이재명 홍보방송 매불쇼 생각하면.. 이지선이 참 아깝다.. 정영진은 눈건강을 명분으로 빠져나올 기회가 있었다만.. 최욱의 재능도 아깝다.. 먹고살자고 그렇게 소진하다니..
@이승준-t7m2 жыл бұрын
누가 계속 생각남. 히틀런가 했더니 무쏠 이었네
@오윤식-q7wКүн бұрын
헐 2024년12월 3일 내란 내란당 , 사랑교회 랑 똑같아요. 소름
@yaltamanoh80422 жыл бұрын
내용중 현대사회에서 음모론의 무모함을 지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 촘스키Avram Noam Chomsky,1928-는 “음모론이란 이제 지적인 욕설이 되었다. 누군가 세상의 일을 좀 자세히 알려고 할 때, 그걸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들이대는 논리다."라고 했답니다. 저도 격하게 동의하는데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 얼마나 많은 '뻔한 진실들'이 음모론을 방패로 숨거나, 숨으려 하다가 결국 뽀록이 나고 말았습니까? 드레퓌스 사건도 그렇습니다. 그 유대계 프랑스군 장교의 혐의를 조작한 쪽이 상대를 누르기 위해 동원한 논리도 '음모론'이었죠.
@YurasianKL2 жыл бұрын
어느 우리 나라 좌향좌, 지들이 하면 정의, 남이 하면 갈라치기 지난 5년동안 지겹게 봐왔는데
@TV-rq2ki2 жыл бұрын
사회를 계급투쟁적으로 인식해서 모든 사회분야를 계급으로 나누는 집단이 있습니다. 노동자와 기업가(자본가), 간호사와 의사, 학생과 교사, 부자와 가난한자, 금수저와 흙수저, 호남과 영남, 강자와 약자, 기득권자와 피기득권자등으로 사회갈등을 부추기며 다른 한쪽을 정치적 자신의 지지자로 만들어서 상대를 처부수고, 없애버려야 하는 존재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회란 다양한 계층이 있고, 복잡다단한데 단순하게 해석하고 계급적으로 인식해서 그 상대측을 혁명을 통하여 처 부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들은 항상 민족을 앞세우고, 우리를 강조하며, 이상과 공동체를 앞세워 개인의 자유를 자유방종과 방임으로 인식하게 하며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icxyyang-95842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뭇쏠론 나 자서전 까지 "나의 쟁투" 로 뻬낐네
@eugene_cha2 жыл бұрын
19:41 진짜 절묘하다 ㅋㅋ 28:36 논리성의 오류 37:48 ㅋㅋㅋ 사고가 정지하는 빌드업
@user-po6og4zv6n2 жыл бұрын
청년이 말잘듣는데 ㅋㅋ 옛날말이지
@cosmostrip212 жыл бұрын
'좋아 빠르게 가!' 누구 생각나네요? 굥?
@lovelyday30822 жыл бұрын
좋빠가 ㅎㅎ
@한영롱-g3j2 жыл бұрын
난 이재명이 생각 나 딱! 이재명 온갓비리를 아무 견재도 없이 마음컷 자유롭게 저질려놓고도 이명박.박근혜정권이 자신을 철저히 감시 했기에 비리를 저지를 수가 없었고 했지 ㅋㅋㅋㅋ
@김진성-w3z2 жыл бұрын
27:06
@윤철-m2f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아요
@즐거운인생-t8p2 жыл бұрын
수박 이야기는 절대 안하네 역시 여기도 내로남불
@yeonna20052 жыл бұрын
이건 완전 이탈리아판 ㅈㅃㄱ 네?
@신영숙-e8y9 ай бұрын
와우! 이재명 온갓 비리를 저질려놓고 나처럼 청렴결백 한 사람은 없다고 끊임없이 당당하게 외쳐 ㅋㅋ
@아드레노크롬2 жыл бұрын
파시스트 초반 농업생산력 150%.ㅎㅎ 폰지사기처럼 초반엔 약속한 수익을 주겠지만 결국 망한다. 파시스트 ㅡ 자본주의 의 상관관계를 안다면 당신은 지식인. 왜 노조만 탄압할까? 누가 이익볼까? ㅋㅋ
@onegood Жыл бұрын
좋빠가들이 이탈리아에도 있었구나
@bournehwang85402 жыл бұрын
굥정부와 많이 겹치네요. 교육정책은 복붙이고
@yjj49252 жыл бұрын
그말대로면 H가 당선 됐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인스타손덕재2 жыл бұрын
ㄱ
@한결-q4g2 жыл бұрын
책에서봣는데요..자꾸 선글쓰먼 더 약해진다던데..햇벝도 봐야 강해진다고~~ 처음에는 힘들어도 벋어서 생활하는게 ? 자연오법책이었음다
@a-jin13092 жыл бұрын
이유는 다양해요. 하지만 저 경우는 썬글라스를 착용하는게 나을듯.
@아드레노크롬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미국신문 읽는편이 낫다. 양심의 지성 ㅡ 촘스키의 기고문을 읽어라. 러시아에 대한 진실이 보일것이다.
@다이어트는내일부-q4v2 жыл бұрын
독재자특 턱을 43도정도 든다 ㅋㅋ
@naya07682 жыл бұрын
8빠
@정미숙-c9i1x2 жыл бұрын
소선당 뇌선당 ㅎㅎㅎ
@호그블루2 жыл бұрын
윤이 잘 배웠네. 나는 대선 토론 나와서 끝도 없이 또 너무 대놓고 거짓말을 하길래... 저녀석.. 저래서 되겠나... 싶었거든. 근데 되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해도...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그런 거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고 알면서도 찍는 거였어.
@haekyoungkong83472 жыл бұрын
문빠 좌빠?
@서지니-w6p2 жыл бұрын
@@haekyoungkong8347 너는 줄리빠?????
@마하-v8j2 жыл бұрын
구라왕은 이재명 온갓 비리는 다 저질려놓고 자신은 먼지 한 톨없는 사람이라고 일관되게 주장 ㅋㅋㅋ 어찌나 당당하고 일관되게 주장하는지 진짜 먼지 한 톨 없는 청렴결백한 사람인 줄 만 알았었는데.
@한영롱-g3j2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의 끝판왕는 이재명 입만열면 구라가 구라 중에 최고봉 구라는 자신은 비리없는 청렴한사람이고 대장동사업은 단군이래 최대업적이라고 했지 ㅋㅋㅋㅋ 비리의 규모.액수가 단군이래 최대
@왜인루니-g3q2 жыл бұрын
준석이가 잘하는거,
@changminhan17072 жыл бұрын
갈라치기. 언론 플래이.음모론..하면 대깨문 아닌가? 파시스트 대깨문...ㅋㅋ
@gonandorf07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치면 반대쪽도 똑같죠. 본인을 돌아보세요. 파시스트란 말은 아무 데나 갖다붙일 게 아닙니다.
@changminhan17072 жыл бұрын
@@gonandorf07 좌익은 자기들은 정의롭기 때문에 상대를 적폐로 몰고 정치 보복을 양심의 가책 없이 자행하는걸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런걸 우리는 파시스트, 내로남불이라 부릅니다. 본인을 돌아볼 사람들은 좌익들입니다. 저 같은 우익들은 자기를 도덕 군자라 생각하며 상대를 도덕적으로 완벽성을 강요하며 상대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은 약한 존제로서 항상 잘못을 저지르는 모순의 존제라서 세상에 완벽이란 존제하지 않기 때문에 혁명으로 세상을 들어 엎어서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걸 원한다면 종교를 믿는게 현명하죠.
@sysyo57702 жыл бұрын
이재명이 그랬지 국정원감시 받았다 이씨.박씨정권에서도 항상 감시의대상 그래서 난 비리가 없다 과연 진~~짜 비리가 없을까 ㅋㅋㅋ
@마하-v8j2 жыл бұрын
비리덩어리가ㅋㅋㅋ 자신은 한점 흠결도 없다고 했지 인간이 아녀
@임재준-e4x2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찐팬인데..이제 광고 타임은 좀 바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다메2 жыл бұрын
한국 페미니즘이랑 똑같네 ㄷㄷ
@gonandorf07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평소 싫어하던 거에 갖다붙이고 있네 ㅋㅋㅋㅋ 파시즘이 남성우월주의에 기반하는 건 아냐?
@incair6978 Жыл бұрын
@@gonandorf07원류 파시즘이란 게 있긴 하지만, 파시즘 자체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이라서 별별 분파가 다 있습니다. 굳이 원류 파시즘에 국한할 이유는 없쥬
@황대현-s5s2 жыл бұрын
딱 이재명!
@마하-v8j2 жыл бұрын
어쩜 딱 이재명과 똑같을까
@한영롱-g3j2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이재명
@shl7432 жыл бұрын
특정인이기보다는 정치인 모두가 그렇게 말함
@황대현-s5s2 жыл бұрын
@@shl743 이재명은 완전 노리고 그렇게 말함. 불가능 한 것을 말하고 가진자들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자신을 핍박한다고 증오를 조장함. 실재 자기 삶은 3류 양아치의 도덕성도 갖추지 못 함. 전형적인 사이비종교 사기꾼.
@shl7432 жыл бұрын
@@황대현-s5s 공정하지 못한 평가입니다. 이번 대선에 나온 모든 후보들이 자신은 핍박당했다 말했고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했고 자신의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상대편에게 증오를 일으키게 했습니다. 특정 정치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정치인의 보편적인 특징입니다. 또 국민들이 정치인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hamasun1 Жыл бұрын
지금 더불당이 어떻게 음모론으로 자기세력 묶으면서 정치하나 알수 있다.
@sangyoon4099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정권하고 똑같다고 느껴지네요.
@김씨네마천쿡2 жыл бұрын
윤썩렬이 술집접대부 갈라치기하네
@강정순-m3f2 жыл бұрын
댓글도 수준좀 있게 씁시다
@미셀-n6y2 жыл бұрын
수준있게 씁시다!!
@David-by4jf2 жыл бұрын
그건 느그 더불어 M번당 전문이잖아 ㅋㅋㅋ 원순이도 더러운짓 하다 두부가 된 노무현이 따라갔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