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계의 별이 정박님이구요. 순발력과 해박함 정프로. 천상의목소리 이지선성우님. 정말 좋아^^ 세분 사랑합니당. 💕
@하리마호-w8o3 жыл бұрын
이지선 성우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몰입감이 최고인듯합니다~~^^
@유비일7 ай бұрын
😊😊😊😊😊😊😊😊😊😊
@강샛별-d9z3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정박님 모든 스탬분들 항상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있읍니다 오늘처음 댓글로 감사한 말씀 드리네요
@곰투가리3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은 언제나감쏴 🧡🧡💛💚💙💙💜👍👐👍👍
@anez11663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함정에 빠뜨는 솜씨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크리스티나-c1v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박학다식...재치만점..게다가 정반꿀...세분 감사드려요..
@brinko24able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면 공개방송 하실거죠? 남편이랑 서울구경 삼아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간김에 서점에도 들러 책냄새도 실컷 느끼고 싶고요~ 정박님,정프로님,이지선님 볼수록 들을수록 점점 더 끌리고 있어요^^ 그리고요 코스모스 꼭 읽어봐야 할거 같아서 샀는데 두께감이 압도적이네요 ㅎㅎ 천천히 음미하듯 읽어보겠습니다.
@로자-l4o3 жыл бұрын
감사하게 휴식합니다. 어떤 음악보다 듣기좋은 세분의 화음.
@joonchey58843 жыл бұрын
영진형~ 덕분에 들을때마다 큰웃음 행복한 웃음 짓습니다 더욱더 많이 깐죽여 주십시오~^^
@안전정차3 жыл бұрын
정영진님이 컨디션이 좋으신가봐요 재미있게잘봤습니다~ 항상 흥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채워주신 세분께 감사드려요♡♡
@kookistar3 жыл бұрын
츠바이크의 도 강추합니다!
@조홍식-p8e3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첫편~지금까지 찐펜입니다. 주위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방송보고, "무언가 얻어 가는구나"하고 😊합니다. 츠바이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입니다. 단편이면 단편, 장편이면 장편 모든것이, 인간의 내면심리를 기가막히게 잘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도스또예프스끼' 적인 소 설이기에, 우리 정프로님 께서 좋아하실 장르의 소설작가입니다. 가는구나
@SYobp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러블리 뿜뿜
@pigterian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파란미소-b4x3 жыл бұрын
불금과 주말이 좋은 이유~~일당백이 있어서~~
@뽀둥이-g2r3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알고난뒤 일상이 많이 달라지고 허투로 보내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즐거움을 주는 일당백에 감사와 응원 보냅니다
@장수원-l2p3 жыл бұрын
자칫 철학적 이념이 이해력에 장애가 될 듯 한 것을 이지선씨와 정프로에 애교스런 해학이 좋은 설명이 됩니다 일당백이 별에 순간을 잡는 날 까지 응원합니다 늘 좋은 책을 소개 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박사님 늘 행복하세요
@minginew13 жыл бұрын
이책볼때 엄청 지루했었는데 정박님이 얘기해주시니까 꿀잼이네요~
@안한나-d8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재미있어요. 정프로. ㅋㅋㅋ
@hiyong82593 жыл бұрын
이미 일당백 영상들은 저에게 많은 별들을 수 놓아서 은하수를 만들고 있어요~
@WES-pt2ho3 жыл бұрын
러블리. 갑자기 물어보니까 아는 것도 생각이 안난다는 건 보통 착각입니다. 밤새 생각해도 절대 떠오르지 않아요 👍🏻🌞🌞🌞🇰🇷🇰🇷🇰🇷👰🏻👰🏻👰🏻👰🏻
@로자-l4o3 жыл бұрын
라 마르셰이즈를 흥얼거리며 홍조를 띄는 정박님 너무 아름다운 청춘이세요.
@joonyoupjung69215 ай бұрын
ㅕ0
@Nobono-bf3ek3 жыл бұрын
꺅! 정박님❤
@WES-pt2ho3 жыл бұрын
10:44 정신 못차린 수제자 14:22 야바위 알아차린 수제자 14:35 스승을 능욕하는 수제자 17:03 비위 맞춰주는 수제자 17:21 인내의 한계가 온 수제자 17:54 덪에 걸려 나자빠진 스승 18:12 추프로 정하다 18:57 스승의 추태와 제자의 손절 . . . .
@echosierra893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꼽아 주셔서 고맘습니다
@-energizer-.33302 ай бұрын
추프로 정하다 꿀잼.
@관용너그러움3 жыл бұрын
나라의 보배 정박님♡♡
@세종훈민정음3 жыл бұрын
6만부터 봤던거 같은데 곧 20만 구독자. 일당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anc3664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의 뛰어난 진행. 정박님, 넘치는 지식 전달, 감사합니다 여 PD님, 새로운 느낌과 헌신적 진행으로 예전과는 전혀 다른 Feeling.. 감사하고 더욱 자주 방영해 주시길
@crescendo_999 Жыл бұрын
지선님이 쵝 궁합인듯. 일당백과 딱 맞음.
@jenthames2058 Жыл бұрын
미녀님은상큼한테 볼륨이 달라서 어우러지지가 않았어요. 갑자기 깜짝 깜짝
@naturalsubscription36333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별의 순간은 가장 기다려지는 "금요일 밤"이 아닐까요? 금요일 밤이 모여 모여서 백만이 되는 진짜 별의 순간을 맞이 하지 않을까요? 세 분 외 편집자님 모두 멋진 케미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하늘로-y5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livia86883 жыл бұрын
독서대광고 잘봤어요 ㅎㅎ
@텔레스형-i4j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강력한 대포에 대해 추가 설명은 안해도 되는데....귀여워~~
@jipangii3 жыл бұрын
지선님이 계시니 방송이 한결 부드럽고 재미가 있습니다. 분위기를 확 바꾸는 그런 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iroiz3 жыл бұрын
슈테판 츠바이크는 뭐니뭐니해도 제 세대는 아마 베르사유의 장미로 기억할텐데 이런 책도 있었군요 역시 재미있는 일당백 :)! 감사해요
@차풀이채널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다^^
@이른아침-n8b3 жыл бұрын
슈테판츠바이크 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 시도 못하고 있네요.
@harvestmark39723 жыл бұрын
삶의 원동력 백만 이백만 갈때까지 갑시다
@이른아침-n8b3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일본의 건축가 안도다다오 자서전, 예술의섬 나오시마도 다녀오고 작품분석책 등등 다 찾아 읽었네요.
@정현옥-n8i8 ай бұрын
읽지못한 책과 읽었어도 기억에 없읊정조로 그많은 책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시는 정박사님과 감사드립니다
@92kx673 жыл бұрын
광기와 우연의 역사,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옛날 번역본은 문체가 너무 문어체라 읽기가 힘들었는데 최신 완역본은 매끄럽게 읽혀서 어렵지 않았어요. 키케로 얘기가 요즘 정치판 묘사같아서 제일 재밌던데요.
정 직하게 일당백 구독하고 박 식하게 삽시다. 정 수이지요. 프 랑스에도 일당백이 지식의 로 망입니다.ㅎ
@류병민-x8o3 жыл бұрын
작가 이름이 들어본듯해 살펴보니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란 책을 제가 읽었더군요. 권위에 맞선 용기있는 인물의 전기였었는데, 큰 감동받았고 제 용기도 1인치는 커졌을듯. 정프로님은 삼프로보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세분.
@아이보리-m1d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과 젠틀한 면모가 시선을 끕니다
@92kx67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14 에피소드 다 소개해주세요.
@sixbi81783 жыл бұрын
백만 가즈아~~~~
@양씨형3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mkh47203 жыл бұрын
이제 광고타이밍을 파악했다...흐흐흐 정영진
@개썅마이웨이-v8e3 жыл бұрын
광고를 예술적으로 하는 그대는 정말 자본주의의 예술가
@nadir55863 жыл бұрын
1회 레전드인 사기를 한 번 더 다뤄주시면 어떨까요?
@carpenterfactory42053 жыл бұрын
짱
@너나나나-y6p3 жыл бұрын
옛지명 얘기할때 오른쪽아래에 지도를 표기해주면 잘 기억할것 같아요. 슈카월드에서는 지도를 띄워주기때문에 이해도 빠르고 기억도 오래남아요. 그런이유로 상식이 느는데.. 일당백은 이해보다는 그냥 듣는거밖에 안되서 재미는 있는데 도움은 안되요. 영진이형 편집자좀 다그쳐요~~!!♡♡
@92kx673 жыл бұрын
《광기와 우연의 역사》완역본 보세요. 내용을 설명하는 지도가 있어서 이해가 쉬워요. 이화북스에서 나왔어요.
@이정웅-e6z2 жыл бұрын
정프로가 매불쇼에서 여기에서의 반만 웃겨도 매불쇼에서 대박일텐데 ㅎㅎ
@윤경숙-k1y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20만 가야 합니다.
@jin.Q3 жыл бұрын
오오
@leesangjune44953 жыл бұрын
광기와 우연의 역사도 츠바이크의 에센셜입니다만(제목은 왜 바꿨지?)개인적으로 츠바이크의 가장 중요한책은 본인 자서전 '어제의 세계' 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오지는 책값과 낭만적 글쓰기 명인의 자서전 이기도 하고 역사서로 나름 가치가 있다 여겨집니다. 또, 영화 호텔 부다페스트의 영감을 준 작품입니다
@감자농사3 жыл бұрын
아직 안 봣는데 1킬로 커피 광고 나오나요?
@Jc-rd9n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홍기민-m3u Жыл бұрын
영진이형 이번화에 컨디션 좋네ㅋㅋㅋㅋ
@김재현-x2t3 жыл бұрын
일당백을 보면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정박님은 항상 그 주에 다룰 책을 빌려오시는것 같은데 이유가 있는지...
@dennythedavinchi3832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힘이 없을때와 현재도 힘을 모은다고 평화소리만 함.
@danwlfn3 жыл бұрын
한국 군사력 세계6위
@TaxLee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침략당하기 전문입니다
@덕수최-p5n2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침락당한 횟수가 엄청 적음 전쟁도 그렇고
@높은구름-b8w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비밀이야-w2n3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beaversworld3 жыл бұрын
엄마없는 하늘아래 엄마찾아 삼만리 제네바 제노바 제노바는 가방브랜드 아 끝이 없는 웃음버튼 ㅋㅋㅋㅋㅋㅋㅋ
@꾼쨤3 жыл бұрын
'엄마 없는'...이면 당연히 '하늘 아래'죠~~ㅋㅋㅋ
@조미선-v8t3 жыл бұрын
지선씨 정말 사랑스러우세요.^^ ~~~
@냠냠이-n5x3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이 정프로 잡을때가.제일 통쾌 ㅋㅋ
@hyunbaekkim63803 жыл бұрын
정승민 박사님, 귀여울 때가 많습니다.
@jin-youngkong3731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과하시네, 정프로님 ㅋㅋ
@ilddoojung42163 жыл бұрын
헉
@cyw089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지간하면 광고에 안넘어가는데 독서대는 못참았네 ㅋㅋㅋ
@hunsung3423 жыл бұрын
이지선씨 보면 참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됩니다.^^ 포근한 목소리는 엄마같기도 하구요. 뽈따구니는 너무 귀여워요ㅋㅋ 오래오래 해주세요!
@DH-jx1in3 жыл бұрын
광기와 우연의 역사 14개 에피소드 들어있는 최신완역판이 1년 전에 이화북스에서 나왔어요
@hunterjoe6062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그런데, 라마르세예즈하면 1812년 서곡을 빼놓을 수 없죠. 프랑스가 비스마르크에게 1870년 정복당하고, 나중에 그걸 본 차이콥스키가 나폴레옹이 러시아원정에 대패해서 엘바섬으로 귀향가야했던 1812년을 소환해서 기념하고자 1812년 서곡을 작곡했는데, 거기에는나폴레옹과 싸울때의 대포소리도 나오지만 라마르세예즈가 잠깐 흘러나오며 프랑스를 조릉하고 러시아의 승리를 자축하는 듯한 부분이나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알고있는 유명한 곡입니다.
@서기범-j8u3 жыл бұрын
기왕이면 지도를 차트로 만들어 보여주면 이해가 빠를듯
@92kx673 жыл бұрын
1년 전에 나온 최신완역본에는 지도와 그래픽이 있어서 편해요. 광기와 우연의 역사, 이화북스
@shehua7683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현기황-b8w3 жыл бұрын
테스트
@Marksomali3 жыл бұрын
우르반 대포는 철이 아니라 청동으로 만들어졌고 하루에 두번 쏠 수 있었답니다. 방열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토전사에서 배웠넹노.
@ultra262 жыл бұрын
말도안돼 이지선이 저렇게생겼다니.. 외모까지 저러면 사기캐 아닌가..
@ilddoojung42163 жыл бұрын
이문열 단편 칼레파 타 갈라가 생각나는군요
@cosmosrich3 жыл бұрын
독서대 홍보 ㅋㅋ 정박님 옥의티 발견 프랑크 왕국은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지 이탈리아는 아닙니다 틀린것 발견하느라 5년 걸림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