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행복이 필요한 이유는? : 행복의 기원 외 2부

#행복​ #행복의기원​ #철학​ #심리​
인류에게 행복이 필요한 이유는?
행복의 기원(서은국) 외 2부 feat. 이다슬 성우
/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전시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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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f8qs1tj4w]

다슬 너무 좋다. 추임새가 기가 막히다. 지적 깊이가 있는데 나서지 않고 장단을 맞춰주니 너무 듣기 편하다. 다슬 좋아뇨˃ᴗ˂

[@jenerix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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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terian]

정박님❤️

[@youngsunchun6031]

이다슬 성우님 좋아요.

[@user-vl4kq1uw2g]

엄청 매력있으시네요

[@lboborere]

우리들 행복의 기원= 이다슬

[@user-tc3vb6zf7t]

언제나 일당백👍🏽👍🏽👍🏽👍🏽👍🏽👍🏽👍🏽👍🏽

[@user-ul3tq9pb8j]

2:54 "안 한게 뭐가 있습니까?" 훅 들어와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searchk603]

일당백의 비대칭전력 이다슬님 또봐요 화이티이이잉~~~~!!!!

[@user-cr2lf5fh7s]

딱이다, 이다슬.

[@lodinechris]

인류에게 행복이 필요한 이유는? 1. 집단에서의 행복? 내향적인 사람은 사람이 싫다기보다는 자신의 예민함 때문에 사람이 피곤한 거다. 그런데 집단이 들이미는 기준들이 현대인들을 자꾸 '내향성'으로 몰아넣는 거 아닌가 싶다. 충분히 오픈마인드로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마저도 피해의식과 불안감에 마음을 닫고 철벽을 친 채 강박 속에 살아가게 만드는 거 아닌가 싶다. 기준이 다양해지지 못하고, 자꾸 그 기준에 맞춰야 하게 되면 피곤하고, 행복해지기 어렵다. 우리 집단에서 행복하다는 건, 평수가 몇 평이고, 연봉이 얼마고, 경조사 잘 챙기고 선후배 잘 챙겨서 끌어주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항상 위계서열이 있고, 만성적 긴장과 피로가 있는 거다. 나 혼자 살면 충분히 행복한데 말이지.. 남을 의식하며 왕따 두려움에 쫄아서,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그릇된 '끼리끼리' 문화에 올라타는 건 지양해야!! 2. 돈 돈만 있으면 부모도 필요없다, 자식도 필요없다고들 말한다. 왜? 돈은 전능감을 주기 때문이다. 돈이 많아지면 목이 뻣뻣해진다. 자기도 모르는 새, 거드름 피우게 돼 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많은 걸, 돈이 실제 하게 만든다. 자신이 죽었을 때 자기 애들의 생존을 보장할 것으로도 친구나 가족보다 돈이라 본다. 이처럼 점점 사람의 존재감이 작아지고, 사람이 도구로 보이게 되는 거다. 국회의원도 개인 대 개인으로 안 만나준다. 10~20명 와야 만나준다. 사람이 표로 보이는 거다. 출마 안 하면 아무도 안 만나주고 다 끊기니까 또 출마한다. 악순환이다. 이것도 물질주의와 똑같다. 3. 온라인 vs 오프라인 막상 혐오댓글 단 사람 만나보면 얼굴 마주보고 그렇게 못 한다. 세계대전 때 대량학살이 가능했던 것도 얼굴 마주보고는 못 할 일인데, 위에서 시키는 더 큰 힘을 빌미삼아 자행한다. 장비의 발달로 카메라나 전자기기 통해서 보면 폭탄을 투하하고 사람을 죽일 때도 마치 게임처럼 한다. 이스라엘에서 드론 공격도 게임 도사들 시켜서 했고, 한미훈련 때도 '워 게임'을 하는데,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다.. 사람을 마주 본 상태에서 살상하기란 쉽지 않은데, 눈앞에 안 보이면 백명이고 만명이고 죄의식없이 죽이곤 한다. 그만큼 만나서 관계를 쌓아가는 '오프라인'이 중요하다. 4. '강도'보다 '빈도'!! 이 순간을 즐겨라.. 함께 밥먹는 행복을 놓치지 마라.. 사소한 거에 감탄하고 감동하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것인 바, 일상의 소소한 데에서 행복을 느끼라.. 행복은 폭풍우처럼 오는 게 아니라, 가랑비처럼 젖어드는 거다.

[@user-je2ep8ty3y]

3번 온라인 vs 오프라인위 예시에서 카메라나 전자기기로 폭격해서 사람을 죽이는데 죄책감을 못느낀다는건 잘못 된 예시같습니다.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실제로 미군에서 군인 개개인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군인 부족으로 군인을 현장에 보내기 보다 드론을 사용하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와 출퇴근 폭격이라 불리며 출근해서 드론으로 폭격하고 퇴근해서 집에가는 생활을 한 군인들이 현장에서의 군인보다 더욱 심한 스트레스와 죄책감에 시딜렸다고 합니다. 현장의 군인은 사람을 죽이더라도 정당방위였다라는 자기 위안을 할 수 있지만 출퇴근 폭격을 한 당사자는 정당방위라는 스스로의 위안 조차 할 수 없고 저항 할 수 없는 상대를 벌래 죽이는 것보다 쉽게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에 심한 죄책감에 시달려 위 방법에 사라졌다고 들었습니다.

[@naturalsubscription3633]

정박님은 런던오빠나 다슬씨가 맞추지 못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완벽하게 맞춰서 놀랍네요

[@yjgo8296]

갓다슬님 다부진 목소리와 지성미가 정박님의 지식과 멋진 조화를 만들어 내서 이 방송 정말 좋았어요!

[@veroni9534]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분 케미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Jun-vu5iy]

행복은 폭풍우처럼 오는게 아니라 가랑비처럼 젖어든다. 마지막말이 좋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sundaniel74]

다슬님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다슬님은 행복입니다. 일당백 고정 출연 부탁드립니다

[@younghunjeong6115]

너무 좋은 회차 였습니다. 오늘 조합은 최고였네요 정박님 다슬님 만화방에서 본듯도 하고 ㅋㅋㅋㅋㅋ

[@user-ki2bq3tw6b]

3:05 갓다슬의 센스와 순발력ㅋㅋㅋㅋ고정 가즈아! 근데 누나 몸에 힘 좀 빼고 가벼운 느낌으로 했으면~ 뭔가 경직돼 보임ㅠ 리액션 부담도 있는 거 같고..

[@ansony166]

최고

[@user-ik2qe4pw6c]

감사합니다

[@ssp2175]

👏👏👏👏

[@user-yl8im8od8t]

감사합니다 🙏

[@user-wk6iv6wu7j]

아..x라 재밌다!! 일요일 아침 기분이 너무 좋네요

[@johnpx4541]

이번 편을 보고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longjourney5429]

이 채널 너무좋다...

[@bkkim3911]

러셀 정말 좋아합니다! ^^ 행복의 정복!! 감사합니다!

[@user-vd8zf1qn2j]

좋아요!!

[@Iiiiiiuhgt]

유튜브에서 제일 좋아하는 채널!!

[@user-vd8zf1qn2j]

[앵무새 죽이기] 다뤄 주세요!!

[@danwlfn]

생체 나이에 따라 사랑의 형태가 바뀌지. 따라서 아무도 사귀지 않아도 인간은 사랑한것과 같은 감정 변화를 격음

[@chidangz]

예?

[@danwlfn]

@@chidangz 사랑은 동기부여를 위한 착각이고, 생체리듬에 따라 착각의 형태가 바뀜

[@user-is1sy6ge1z]

일당백 영원하라~~~

[@user-kz4gm1el9q]

같이 대화하면서 밥먹어야 행복한데 코로나19 시대라 다섯 명 이상은 모여서 밥도 못먹고~. ㅠㅠ.

[@shawna0515]

아 역시 다슬님과의 조합 너무조아요 ㅠㅠㅠㅠ 더더더더더 같이해주세요

[@okyulyang1161]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oe-iu7dg]

정박님 정영진님 이다슬님감사 이지선,이다슬 성우라인은 진리입니다.

[@user-zo1rs3ir3z]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이다슬님 고정 갑시다!! ㅋ

[@user-fz1bz2tc8x]

행복했습니다

[@user-yi6hl7md7m]

'행복의 기원' 편 너무 유익했네요^^ 너무 재밌어요

[@karaven114]

오늘도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kj1ob]

이다슬님이 젤 잘 어울림

[@user-wn7qh1ty3h]

팥방에 즉시 좀 올려주세요 유투번,데이터 왕창 산책때도 듣고싶어요 세번은 들어야... 감사합니다

[@sklee8046]

넘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세분 케미가 참 좋네요 ~~ 책도 읽어봐야 겠어요

[@kml6405]

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일당백 듣는 시간이 행복이네요^^

[@si7885]

아 내용 좋다

[@user-xg8tv5vp9c]

갓다슬..

[@jiangzhe9648]

듣다보니 신영복선생님의 담론이 생각나네요.선생의 다른 책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utotokalon7]

윌 듀런트의 '문명이야기'도 언젠가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정말 중요한 책이라 생각하는데 아직 제대로 다룬 채널이 한 곳도 없네요 ㅎㅎ

[@chankim5739]

성우들 나오면 듣는게 좋더군.... 그래서 성우를 찾는거군....

[@user-tz8fi9ne5p]

일당백은 정말 만족스러운 채널~👍 일석이조의 만족감을 준다고나 할까.. 정박사님 덕에 지식과 사고의 확장을 주면서도 정영진과 여성 패널이 주는 감칠맛 나는 중간 중간의 유머를 통한 감정적 힐링도 주는..아주 좋은 채널~~👏 일방백 채널 계속 흥했으면~~🙏

[@jiminsub]

이다슬 있으니 확 재밌어지네

[@noodlebusinessman]

이다슬 기자 사이다 헤드라인 나와주세요 작가노조는 일하라!!

[@benkwon5813]

입.담.백.

[@Lee-wg2qj]

정프로 쓸데없이 키만크다 발언 최욱님 앞에서도 해주세요. 16x로써 너무억울합니다

[@santeafore4011]

아이폰 팟캐스트엔 더 이상 안올라오나요? 잠들때나 여행갈때 듣기 넘 좋은데 ㅠㅠ

[@mellisak1810]

전땅크때는 맨정신으로 못죽이니 공수부대원들에게 각성제 먹였다던데

[@user-uq8si1jt2n]

행복. 짐승덕 본능이다. 행복을 추구할수록 저급하다. 짐승적 삶이 행복일거다. 추구하는게 영혼이다. 물질적 삶이 행복이다.

[@user-rc5uw1of3d]

내 시간과 돈을 쓸때 행복하다

[@anhokeun8648]

:)

[@user-jn8et2yx9y]

인간에게 행복이라는 것은 주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세계는 불교의 표현에 따르면 사바세계에 불과하고 경제학적으로 봐서는 한정된 재화를 가지고 뺏고 뺏아기는 제로섬 게임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커피도 에디오피아와 같은 저개발 국가 주민들의 땀과 노력이 베어있고 온라인상에서 값싸게 입고 버리는 옷들도 동남아 노동자들의 희생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보다더 쉽게 표현하면 치킨한마리 배달시켜먹으면 배달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우리집까지 가져다 준다 그러나 그들이 받아가는 대가는 자신의 삶을 자본주의 논리에 종속시켜 받아가는 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경제구조를 보고 어떻게 공평한 사회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칼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결국에는 망하고 말것이다 라고 예언했다 고통이 있어 행복이 있는 사회구조는 변화하지 않고 오히려 고착화되고 있다 다만 tv 인터넷 등에서 대중들을 선동하기에 예전보다 더 좋아지는 구나 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을 고민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자신들이 속한 계급사회의 입장에서 모든것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봐도 양극화문제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안의 어린아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이다 응석부리는 아이는 자기의 욕심 허영심 을 채우기 위해서 끊임없이 남을 착취하는 것을 즐기고 미움받는 아이는 이에 저항하며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항상 사회에대해 애통해 한다 수많은 선동가들은 공동체네 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국민들의 삶을 변화시켜 줄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좋아진것은 없다 그것은 우리의 의식세계가 개인의식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식 단계에서 자아는 자기안의 어린아이들을 통제하기 힘들다 그냥 자신들이 행한 쥐톨만한 선행과 자선이 평생동안 쌓아올린 악업을 없애줄것이라 믿고 있고 나는 신으로부터 축복받은 인간이라는 오만한 착각에 빠져서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들은 애써 사회문제를 외면하면서 살아가고 자신이 만든 해자속에서 마약에 중독되어 쾌락에 빠진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지구라는 별에 태어난 이상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다 이때문에 원시 공산사회가 만들어지고 국가만들어지고 산업화된 사회를 거치면서 개인의식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곳은 가진자들의 오만함 착취 폭력 냉대 빼앗긴자들의 애통함이 뒤썩여 있는 곳이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원시적인 사회 이곳을 어떻게 행복한 사회라고 말할수 없다 오히려 동물들의 사회가 정의로운 곳인지도 모른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사회의 실체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모든인간들과 동식물들이 자립 과 성장을 위해서 연기된 곳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우리 모두 자립하자 나로부터 벗어나서 공동체의식으로 성장하는 것을 가장큰 과업으로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각자 개인에게 주어진 인생의 과업을 통찰해야 할것이고 사회의 병폐를 눈감지 말고 역시 한국사회 과업을 해결해나가면 우리는 진정한 성장과 사랑 행복 으로 가득찬 공동체의식에 도달해 있을수 있다

[@NietzscheHarfe]

예리한 통찰력과 따뜻한 관대함의 지혜가 함께 들어있는 너무나도 훌륭한 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user-fr5wn9eg8c]

45:07 메세지라는 것이 하늘아래 새로운 갓은 없다.

[@free50mm]

정박님 원샷 잡을때 뒤에 보이는 흐릿한 여자 얼굴이 보이는데...무서워요..

[@52mineon]

갓다슬 고정갑시다~~~

[@fluorite98]

현타..ㅋㅋㅋ

[@user-fe2sf7kt8j]

정미녀도재미있었고...다슬기도 재미있네

[@beo2wulf4]

오르가즘이 왔다 현타가 와야 인간이 생존할 수 있구나. 오르가즘만 계속오면 죽어 버리고 현타만 계속 오면 종족 번식이 안된다.

[@asaba37]

정미녀 캐릭터 좋아요 ^^

[@seanrim7515]

프로딸러

[@SamuelSmith1221]

이제 보상체계 보다 강력한 재미가 너무 늘었다..

[@dixyyang-9584]

대학 학벌 및 스스로 봉직한 속했던 개인이 움직였던 조직을 해보니 육체노동자나 뮈식한 자들은 의외로 Academic background가 낮거나 일상용어의 열등함 등이 느껴질때 가장 비참한 취약처다 .공격하기 좋은 다수.대중 민중의 취약은

[@user-oj7qp6yf3v]

사법시험이 공식명칭입니다.

[@ckfolder]

갓다슬 최고여 갓다슬 같은 여인과 결혼하고 싶당

[@kopola3189]

#갓다슬_최욱_불화설_해명해! 실트 흉내 함 내봄 ㅋㅋ

[@hyunmilee5582]

시즌2 보고 있는데 정미녀님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lovelyday3082]

정미녀가 볼드모트도 아니고 다들 궁금해하는데 왜 언급이 없는겨?

[@jiangzhe9648]

정프로가 간단히 언급한적 있어요.

[@lily-fl1yg]

정미녀님은 왜 안나오시나요?

[@zzzarent5269]

인간의 행복은 결국 윗입과 아랫입에서 옵니다. 즉 식욕과 성욕의 충족이 행복의 전부임. 그외의 모든 욕구와 충족과 그에 따른 행복은 식욕과 성욕을 갖가지 버전으로 변주한것에 불과함. 변태가 따로 있는게 아님 대부분의 인간은 변태임. 뭔가 더 특이하고 독창적인 행복을 추구하려는 인간일수록 더 복잡하게 변주해서 남들이 알아채기 힘들게 하고 자신도 속이려하는 음흉하고 내성적인 개변태들이라는거

[@luluyoungnaire]

다슬님도 좋지만, 정미녀님은 이제 안나오시는건가요? 시즌1부터 봤었는데 정미녀님 그립네요.

[@user-rw5uv6wc2k]

정미녀그립다

[@user-kg7rh7by4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