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네요 살아가면서 저한테 꼭 필요하다고는 못 느꼈는데 세계문학전집 다시 읽고 싶네요 한국 수필집은 헌책방에서 30권 10만원에 사서 읽고 있어요 코로나로 도서관출입을 제한해서 짜증나서 비용땜에 헌책방에서 샀어요
@오웰카뮈박장군-v2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pticaller5 ай бұрын
죄와벌 먼저 들을께요~
@ssenyarizon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정정헌-j7h7 ай бұрын
이번5번째 정독중 정미녀너무사랑스럽다 오정티비로간이유는 알지만 이때정미녀가 참그립네❤
@강민구-x2e7 ай бұрын
저는 세번째 정미녀가 그땐 몰랐지만 정말 어울림
@tuabon91189 ай бұрын
두고두고 몇번을 들어도 좋을 컨텐츠,,,
@BianJinya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a82504 жыл бұрын
잘 들을게요
@goldmundjung15584 жыл бұрын
해설해주는 메인 박사님과 나머지 두 분의 식견 차이가 좀 커서 집중이 잘 깨지네요.
@peterjun8889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yeolyj5023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문학을 읽을때마다 느낀게.. 왜케 시대배경에대한 잡설이 많은지 이유를 알고싶음. 그래서인지 난 이반일리치의 죽음이 제일 좋았음 ㅎㅎ
@돌아오지않는메아리2 жыл бұрын
피터는 러시아 말로 피터르. 피오도르(효도르)는 Theodore 변형이라고 하네요.
@pigterian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sinabro55074 жыл бұрын
20대에 감명 깊게 본 소설..라스꼴리니코프, 스비드리가이로프, 소냐.20대 필독서였죠!!
@Grit46143 жыл бұрын
누가 종을 울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순애-m2p3 жыл бұрын
지나친 가난이 인간성을 파괴해나가는 과정을 필요이상의 재물이 인간성을 파괴해나가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dicxyyang-95845 ай бұрын
글쳬요 phobic 惡 phillic 樂 처럼... Hydrogen phobic은 물을 싫어하는 소수성, Hydro phillic 은 물을 좋아하는 성향의 prefix-, surgix- 인데... Phillo -sophy 엔 phillos좋아하는 성향성 접두사 prefix 으로 사용되어 지에대한 사랑.철학 쯤 ㅎ 疏遠,소수성은 소 통하지만 꺼리게 소통되는지내는 거리(距離)가 있어서 서먹한 뜻
@tinykang796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영어단어를 아시는 수준보다 훨씬 깊게 어휘의 근원등 지식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GEUNYUN2 жыл бұрын
줄거리 소개… 도 제발 정박님이…
@반경희-y3v2 ай бұрын
귀여운 정미녀 보고싶다❤❤❤
@name-bf3ek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 발자국 쿵🐾🫡
@sklee80463 жыл бұрын
읽다가 때려침요... 러시아이름들은 넘 헷갈림.. 잘 듣겠습니다 ~~
@mnkimlee15654 жыл бұрын
2017년에 방송한거예요?
@jhintomang22904 жыл бұрын
예ㆍ맞아요ㆍ
@tsyun428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ㅋ
@서장석-s3h4 жыл бұрын
가즈아
@곰투가리4 жыл бұрын
6개국어 ㅋㅋㅋㅋㅎㅎㅎㅎㅎ👍🏽👍🏽👍🏽👍🏽
@choinest4 жыл бұрын
정주행
@yjan45504 жыл бұрын
작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격투기선수 표도르(효도르) 예밀랴넨코는 같은 이름이지만 황제 표트르 1세의 이름은 다릅니다. 표도르, 효도르는 영어로 표기하면 Fyodor. 테오도르, 시어도어로 표기되는 이름이고, 표트르는 말씀하시는 대로 Peter, 피터, 베드로 입니다. 엄연히 다릅니다.
@이승훈-z1t4 жыл бұрын
동방을 정복하라며 온 러시아에 좋다고 간 고종 당신은..
@DADA-wi2nf4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재밌네요. 다음 닉네임은 .....정백치, 정음담 도 잘 어울릴듯...ㅎㅎ
@BhangRonBooks4 жыл бұрын
27:00 늪을 돌로
@afrikasky Жыл бұрын
재판이라기보다는 수사받은 중이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jjony449 күн бұрын
수사 받는 중이 맞아요. 예심판사와 벌이는 미묘한 설전에 소설의 주제가 녹아있죠. 미녀님 어디서 요약본을 긁어 오더라도 제대로 된 걸 긁어왔어야죠ㅜㅜ
@weare87283 жыл бұрын
7:40
@human-tv750822 жыл бұрын
유럽인은 기본이 5개국어
@正.必.善4 жыл бұрын
나도 무식이 대추나무 대추 주렁주렁 열린 것에 못지 않구나
@하이하이-s1o3 жыл бұрын
ㅎㅎ
@arcreativedev2 жыл бұрын
까라마이 ㅋㅋㅋ
@1974sereno4 жыл бұрын
악령 읽다가 집어 던짐.. 너무 어려워.. 번역을 잘못한건지..
@윤준상-d8i3 жыл бұрын
성문...보카22000...
@mikim32414 жыл бұрын
Crime and Punishment, The Brothers Karamazow, Demons, Notes From The Underground, Poor Folks
@sittingfoxlee26094 ай бұрын
못들어주겠네.
@Hufhdkskdjfnc4 жыл бұрын
꼴리니앀ㅋㅋ
@반추피안3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컨셉 몰입이 안되네요!
@toHerLover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을 이렇게 평가질 하는 걸 보니 무식하시네요.
@반추피안3 жыл бұрын
@@toHerLover 네 무식합니다.
@Marksomali2 жыл бұрын
피터가 베드로라는 걸 미리 공부했냐고 놀라워함. (상식이지) 번역기가 발전하고 있으니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못느낌. (전담 통역사 있는 류현진이 왜 영어 공부하겠어? 어떻게든 공부하기 싫어서.) 누굴 위한 것도 아니고 누가 종을 울렸나? (궁예야? 술집에서 골든벨을 울려? 저말 틀린 거 지적받곤 창피하다는데, 왜 다른 무지는 안창피해하지? 그리고 자신의 무지를 출산탓으로 돌리는 저 뻔뻔함. 학창시절 뿐만 아니라 평생, 책과 공부와는 담을 쌓았다고 솔직히 말하지. 자기는 책을 많이 안다며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전혀 모름.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까라말리의 사람들. (까르보나라는 알겠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지함. 명품 백 걸친 졸라 예쁜 원숭이와 상식이 있는 예쁜 사람중 후자와 결혼한 걸 천만다행으로 여긴다. 말이 필요 없는 신혼이 지나고 나서는 얼굴 예쁜지도 잘 모르게 되서 대화가 더 중요한데 평생 저렇게 대화가 안통하면 얼마나 답답할지 상상만해도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