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무료보기] 인류의 시작ㅣ클래스e - 이상희의 《사람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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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V]
월~금 새벽 5시30분
월~금 오후 12시30분
월~목 밤 11시50분
[2TV]
월~목 밤 9시50분~밤 12시20분
금 밤 10시20분~밤 12시20분
‘인간다움’이란 것은 무엇인가? 큰 두뇌? 직립 보행? 도구의 사용?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인류의 기원을 ‘인간다움’의 기원으로 바꿔보자. ‘인간다움’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500만 년 전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에서부터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까지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꿨던 사건들을 만나보자. 인류 화석과 함께하는, 고인류학자 이상희 교수의 흥미로운 인류 이야기.

[@crescendo_999]

말씀 하시는게 뭔가 계속 감격에 벅차오르는 듯한 느낌. 이상하게 더 몰입하게 되는 긴장감을 살짝 주는 독특한 발성인듯 하네요.

[@변함없이]

EBS 항상 고맙습니다.! 😊

[@jsoh-sk5cv]

50살 남성입니다!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으며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0대~20대들도 재밌게 시청했기를 바래봅니다.

[@yjleezz871]

꼰대세요?

[@g.2004]

@@yjleezz871 왜그랴...

[@beethovenkim8317]

@@yjleezz871 꼰대 ??????

[@oklimkim106]

배움은 나이들어갈수록 더재미있고 살맛나게하죠

[@청천고운]

@@yjleezz871 뭐가 불만임? 혹시 잼민 소리 들음?

[@_GreiSea]

루시에서 현생 인류로의 진화까지의 기간은 터무니 없이 짧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현생인류의 진짜 기원을 기대했습니다

[@조으다-e1n]

너무 재밌네요. 학창시절 배웠던거도 떠오르고.. 당시는 왜그리 머릿속에 안들어오던지.

[@뭐임-e2m]

지금도 안들어 오잖아요?

[@조으다-e1n]

그래도 듣는순간 만큼은 들어와요 너무 빨리 나가서 그렇지.ㅋ

[@chchnzearthmilkyway]

이 강의가 훌륭한 점은 흔히들 삽입하는 방해음악이 없어 오롯이 내용에 집중할 수있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승호-j8r]

역시 두개골이 아니라 두발 걷기가 인간다움의 출발이라고 설명을 하네요. 두발 걷기가 손을 해방시킴으로써 (체중을 떠받치거나 이동 역할로부터 해방) 손가락의 정교한 놀림을 유발했고, 이 것이 정교한 혀놀림으로 연결되어 보다 정교한 발성을 하게되고, 언어가 생기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학설을 본 적이 있습니다. 흔히 치매예방에 손가락 놀리는 것과 언어를 많이 구사하는 것(즉 혀를 많이 운동시키는 것)이 유용하다고 하지요. 이 두 기관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같다고 합니다.

[@Common_Teacher__3]

두 발로 걷게 된 인간... 도구를 사랑하게 된 인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말해줘도몰라]

저는 여기서 광신적 진화론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화론은 학문이고 공부하고 이해하는건데 진화론자, 광신적같은 용어를 섞어서 또 학문을 훼손하네요^^ 그저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면 지식도 근거도 없이 비판만 하는것이 중세 얼마나 올바른 사람들이 그 종교인들에 의해 죽었을까?를 고민하게됩니다^^ 님들이 때로 와도 제말에 근거 한장 제시못하는 수준인걸 생각하면 슬프기까지해요^^ 제발 저를 욕해도 좋으니 올바른 지식한줄이라도 제시하면서 따지세요^^ 억어지만 쓰는게 갈릴레오의 슬픔을 이해하게 되네요^^(이런 말하면 이해나 하려나? ㅋㅋㅋㅋㅋㅋ)

[@이디얼-c3m]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였고 다시금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EBS 아이디 다시 만들어 로그인 했습니다

[@고형민-k6t]

이상희 교수님의 '인류의 기원'이라는 책을 정말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유발 하라리 교수의 ' 사피엔스' 책을 읽기 전에 '인류의 기원'을 먼저 읽어 보길 권하는 말에 먼저 읽었는데, 사피엔스 책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철학, 역사, 인류학, 고고학 등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이런 책과 강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EBS의 좋은 컨텐츠 제작에도 항상 감사 드립니다.

[@미가엘-f4z]

아주머니. 인간은 어디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셔서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고 성경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어 인간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만약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면 지금도 원숭이로 부터 인간이 나와야지요. 그런데 한명이라도 나왔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기원을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treasureslee449]

창세기 2:7 여호와 하느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전도서 3:20 모두 같은 곳으로 가니, 모두 흙에서 나서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 희망=시편 37: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thejoonyoun]

인류의 기원도 읽고, 사피엔스까지 읽었으면, 질문합니다. 호모사피엔스가 갑자기 언제,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요? 하나님이 창조하셨겠죠?

[@thejoonyoun]

돈 안내고 교회 못다니는 것이 현실인데, 돈내고 교회 다니면, 죄짓고도 천국가고? 니들이 신이냐? 신의 뜻을 니들이 안다고? 아주 꼴깞들 하시네요. @user-js2ml1yn2b

[@vangol5171]

환자

[@느티나무-b1e]

교회에 갈 때는 뇌를 집에 두고 가라지만, 과학 강의 채널에는 뇌를 달고 왔으면 좋겠다. 종교 얘기는 교회에서 하시는 것이....

[@이경옥-i3d]

교회얘기를교회에서만했더라면누가나를전도할수있었을까

[@나다나엘-c5c]

(느티나무님을 공격하거나 폄훼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파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 사람도, 빨간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 사람도 다 뇌는 있습니다. 다만, 투명한 안경으로 세상을 봐야 그게 참 세상을 보는 것일텐데, 과학이 과연 그 투명한 안경일까요. 과학은 꼭 필요하고,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들도 많지만, 수치심, 양심, 성, 부끄러움, 죄, 죄책감, 희생, 사랑, 용서, 죽음, 죽음이후, 영적세계.. 등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것들이 우리 삶 속에 분명히 존재할 뿐 아니라, 심지어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지성이라고 불린 고 이어령 박사님도 뇌를 단채로 교회에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종교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진리/진실에 대해서는 반드시 궁금해해야합니다. 메트릭스 속에 살았던 네오처럼요. 이상희 박사님도 진실이 궁금했기에 이 연구를 시작하셨겠죠.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의심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딕션이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그리고 피땀흘리며 많이 연구한 과학자의 말도 (그 노력과 진정성은 인정하지만) 진리는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을 꼭 해야 합니다. 그게 참 과학자죠.

[@43rickee]

@@나다나엘-c5c님이 말하는 수치심, 양심, 성 부끄러움.. 등등 이런건 가치판단 입니다. 진화생물학이 설명하는 건 사실판단입니다. 이 두 가지는 구분하셔야 합니다.

[@nilniri]

​@@나다나엘-c5c님의 글을 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땀 흘려 연구해서 얻은 결과도 진리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 정말 몸부림처럼 느껴지네요 무엇이 이성이 있는 듯한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신앙이란 혹시 신을 추앙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진리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진리는 명백해야 합니다 언제든, 어디서나, 누구든 확인할 수 있어야 하죠 특정인 앞에서, 특정장소, 특정시간에만 나타나고 보여지는 진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달처럼 반사해서가 아니라,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야 합니다 정말 이 세상이 6천년의 역사를 가져야 만 속이 후련 하시겠습니까? 기독교도들이 아직도 집권을 하고 있다면 지금도 태양은 지구의 둘레를 돌고 있겠죠 유대교의 신세력도 진화론을 인정하는 시대에 진정 이나라의 자녀들도 창조론을 믿길 바라시나요? 그러니 기독교도들이 욕을 먹는 것이고 그래서 유럽과 미국의 교회가 점점 사라지는 겁니다 종교도 참으로 무서운 이념입니다

[@kimbruno-y5m]

그냥 각자 꼴리는대로 살면돼. 그리고 종교생활 열심히 하는거 막는사람도 없자나..대신 남한테는 피해주지말고 살면돼. 하나님이 남한테 피해주고 살으라고 가르치진 않았을거 아니여.. 참고로.... 지구가 말하길....내가 너희들과 물과 땅과 모든 생명들을 창조한 너희들의 오직 하나뿐인 하나님이니라..너희들의 하나님인 나는 곧 우주가 창조해 주셨으니 우주가 너희의 하나님인 나 지구의 하나님이며 곧 그 우주님은 우주님을 창조하신 더 위에 계시는 우주님이 그 우주님의 하나님이시며 또 그 우주를 창조하신 더 위의 우주님을 창조하신 더더 위의 우주님이 또한 그 우주

[@류병준-h8n]

참으로 귀한 강의였습니다.

[@봉기조-s9e]

[ ] 0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 [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찿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ㅡ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 시편 14편 1ㅡ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ㅡ

[@nilniri]

동감합니다

[@oksan6738]

재미로 시청하다가 유익하기도하고 이박사님이 너무나 똑똑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란것이 보입니다. 장하십니다. 존경스럽고요.

[@user-newlifepill]

사촌형과 식구들이 너무 사나워서 평소엔 못만나지만 이번 설날엔 인사드리러 동물원에 갑니다

[@good854538]

행복하세요

[@말해줘도몰라]

누가 자꾸 찔리는지 스크롤을 내리네요^^ 재미있습니다^^ 뭐가 두려운걸까요??^^ 그리고 또 누가 복붙을 타라하고 있지요 ㅋㅋㅋㅎㅎㅎ^^ 또 하나만더^^ 말로만 그렇다고 하지 마시고 기사가 많다면 저처럼 그 기사를 링크해주시고^^ 그 기사의 출처를 밝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로만 그런적 없다, 말로만 그런 자료 많다. 하기전에 자신이하는 주장의 근거를 제시못하는 것은 진실에 대한 두려움일까요^^ ㅎㅎㅎ 종교인들이 과학을 공격하는 가장 큰 이유를 마이클 셔머라는 과학자는 두려움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믿음의 근간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는 두려움......-마이클 셔머-

[@user-ksthesqw]

그렇죠 두발로 걸으면서 두손이 자유로워진 조상은 손을 쓰면서 뇌도 같이 발달하게 된거죠

[@수호-m6b]

교수님 딕션도 좋고 귀에 쏙쏙 잘들었습니다

[@running-man1966]

강의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 나는 분자생물학과 유기생화학, 생물학, 생태학, 인류학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다양한 텍스트를 통하여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주의깊게 들어보니 교수님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네요. 설명과 내용이 너무 좋스1니다...감사합니다.

[@idealist8450]

이해가 잘되고 목소리의 전달력이 좋으시네요

[@말해줘도몰라]

여기서 나에게 무시를 당했거나 조롱을 당한 사람들^^ 단합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 단합력으로 가까운 학원에서 중학교 과학이라도 배우면 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 저에게 단 한건의 창조적 근거를 제시 못하는건 참으로 슬프네요ㅜㅜ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단 한명이 근거를 제시를 못하고 하는게 고작 말돌리기,도망가기(근거가져오라는소리에...ㅋㅋㅋ)라니... 진실앞에 종교인들 처럼 초라한것은 없다는걸 알려줘서 감사해요^^ 여러분 중 진화론의 기초 중 기초인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에 대해 정확한 인지를 가지고 반박을 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요........ 부끄러움을 느낄 줄은 아시나요? ^^

[@Certainvoice]

유치하다. ❤

[@반짝이는나-d7r]

참나. 창조설은 단 한본도 '실험'이나'관찰', '관측'으로 증명된 적이 없습니다. 과학의 탐구 방법인 연역적, 과학적 탐구 방법을 무시한 채 결론을 내리면 더 이상 과학 이론이 아니게 됩니다. 귀납적 탐구 과정: 1. 자연 현상 관찰 -> 2. 관찰 주제 선정 -> 3. 관찰 방법과 절차의 고안 -> 4. 관찰 수행 -> 5. 관찰 결과 해석 -> 6. 결론 도출 창조설은 3번과 4번이 불가능해요. 신을 어떤 수로 당장 관찰할 수 있을까요? 연역적 탐구 방법: 1. 자연 현상 관찰 -> 2. 문제 인식 -> 3.가설 설정 -> 4.탐구 설계 및 수행 ->5. 결과 정리 및 해석, 가설이 그르면 3번으로, 가설이 옳으면 6번으로. -> 6. 결론 도출 -> 일반화 여기서도 4번이 불가능하죠? 현재 실험을 통하여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나요? 할 수 있다면 1,2,3,4,5,6 (,7)번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답해주세요. 만약 정말 제대로 가능하다면 인정하겠습니다.

[@wsk-k2i]

장담하는데, 특정 종교의 창조설을 포함, 거의 모든 부족/민족에겐 인간 창조 신화나 그 유사한 것이 있고, 모두 그것들은 진실과는 상관없는 상상속의 "쌉"소리들입니다. 그리고, 신화/민담으로 돈 버는 전설/민담 전공 교수분들 외에는 전혀 몰라도 되는 원시적인 것이죠.

[@말해줘도몰라]

^^ 왜 사람이 어떤 주장을 할때 말로만 떠들까요? 그건 지식이 부족하거나, 근거가 없음을 알고 의도적으로 표현을 안하거나 할 때 하지요^^ 주로 어떤 사람이 그런일을 할까요^^ 바로 사기꾼이지요^^ 제가 말로만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어떤 기적(근거)도 보이지 않고 말로만요^^ 여러분 믿어주실래요? 저 하나님입니다^^ 미쳐보이지요? 누구처럼^^

[@saeyi6836]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해줘도몰라]

AK의 무지함이 또 나오네요^^ 어떤글을 썻다 지웠는지 캡처 해놓았다고 말만 하지말고 올리세요^^ 유튜브의 덧글 삭제 기준이 어떻게 되는건지는 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런적이 없네요^^ 아래 글처럼 또 말로만 우기지말고요^^

[@jameskwon3113]

교회에서 못배운것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다른종교나 생물학을 비롯한 과학에 너무 관심갖지 말라고 얘기하던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조현석-f7z]

속지마세요 마귀는 천하의 사기꾼 영적인 살인자 당신은 교회는 다녀지만 성령님을 받지. 않은상태로 영은 죽은상태로 신앙생활을 한거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님이 오시는것 속사람살아나지요

[@AAKKLLL]

이런... 이름이 James, 성경의 "야고보"이군요. 성경을 성경 대로 안 믿는데 이름만... 부모님이 큰 실수를... 개명을...??

[@jameskwon3113]

@@AAKKLLL 남의 말을 이해 못하는 당신이 부모님과 조상님과 하나님이 대실수 하신듯...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욕을먹음

[@AAKKLLL]

@@jameskwon3113 글쎄요, 나 같은 사람 때문에만 기독교가 욕을 먹겠나요? 님은 어떨까요? 다른 댓글들 보니 "나무아미타블 관세음보살"이라고 (비아냥? 의도적으로?) 계속 쓰던데 불교인인가 보죠? 그러면서 교회와 목사님 얘기를 슬쩍 거론하니, 대체 님의 종교의 정체가 뭔가요? 기독교 이름 명찰을 단 불교인? 이 신 저 신, 이 종교 저 종교, 모두 다 믿는 다다익선식 종교인? 그러면서 님이 어쭙잖게 기독교를 언급하니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더욱 오해하고 개독교로 말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님과 같은 회색분자들 때문에... 이거든 저거든 하나만 하세요. 불교든, 야고보 이름 따라 기독교든,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기독교 하나님을 모르면서 우리 편인 척 하면 사람들이 기독교를 더욱 오해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김명현 교수를 교수가 아닌 강사로 규정하던데 박사이며 교수는 맞습니다. (나는 김 교수의 말을 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김명현교수프로필] KAIST 재료공학 공학 Ph.D. 고려대학교 금속공학. 한동대학교 교수. 숙명여대 겸임 교수. 명지대학교 겸임 교수.

[@jameskwon3113]

@@AAKKLLL 다른사람들이 먼저 비아냥 거려서 나무아미타불 한것이고 나는 어떤종교든지 좋은 점이 있으면 배우자는 취지이지 기독교 처럼 베타적이면 안된다는 말을 오해하는군요.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타당한것이 있으면 받아들여야지 하나만 선택하라는것은 고루한 생각이요.

[@거봐라쳇]

너무 흥미로운 연구들을 제데로 들었습니다.

[@KingSKwon]

인류학은 인간의영역이아닐. 거다 모든종의최고로 우주 이상의영역으로해야한다😮

[@라벤더랑]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끝까지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재미있어요^^

[@이택근-v4m]

100만년 어떻게 알수 있을까? 추정이 과학적 증거가 될수 있을까? 침펜치든간에 인간과 염색체 수가 다른데 염색체도 진화하는가?

[@00repent]

꽃과 강아지가 다른 것은 단백질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유기물질인데 자연에는 약500종이 있지만, 생물에 관여 하는 아미노산은 20개 입니다. 컴퓨터는 0과 1 2진법으로 모든 정보를 처리하지만 생물은 A-T-G-C 4개의 암호가 4진법으로 아미노산을 결합하여 단백질을 만듭니다. 생물진화에서 A-T-G-C 순서가 바뀌면 소진화(기린의 목이 길어지는 진화) A-T-G-C 길이가 길어지면 대진화(어류에서 양서류로 진화)라고 합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A-T-G-C 순서를 비교하면 언제부터 인간과 침팬지가 갈라졌는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생물학에서 DNA 분자시계라고 합니다.

[@미제드론]

교수님 채널 구독자입니다 강의 너무 재밌읍니다

[@우주토끼-o3d]

인류는 진화 했을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tv-xr6jn]

박수 착착착👏

[@정학래-d2j]

진짜 속속들어오는 강의는 명강의로 정말 감사합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미가엘-f4z]

아주머니. 인간은 어디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셔서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고 성경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어 인간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만약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면 지금도 원숭이로 부터 인간이 나와야지요. 그런데 한명이라도 나왔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기원을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박영길-r9x]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온갖잡새가날아든다]

감사합니다

[@charleshong9330]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하여라. 누가 땅의 크기를 정하였는지, 혹은 누가 땅 위에 측량줄을 펼쳤는지 네가 아는냐? 땅의 토대는 무엇 위에 세워졌으며 누가 땅의 모통잇돌을 놓았는냐? 바른성경 욥 38:4-6

[@드밴플짱]

유튜브에 북툰 진화론 쳐서 공부좀

[@invinciblesword9107]

인류는 진화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퇴화 하고 있는 중. 누가 그러던데 이게 훨씬 역사나 생물학적으로 더 동의가 되는데.

[@blackswan3929]

궁금했던 내용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전절후-c5k]

독특한 교수님...66년생에 11월달 22일 출생일...... 이렇게 자기 생년 월일이 떙으로 시작해서 땡으로 끝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블랙커피-b8k]

잘듣었습니다

[@chwlee4164]

최고로 "멋"이 있으신분 그것도 여자로서 전세계에 서도 이상희 교수님이 최고로 여자가 되고있다 는 것이 땡쿠 good , 이상희교수님 언제나 happy 하시길 바랍니다, VRAVA... !!!

[@이차옥]

말도안돼 는 소리 하지 말라 인간 은 하 나님 께서 만든 것이다 이 여자도 완전 미치여자군

[@micstars]

@@이차옥 근거는?

[@제로콜라조아-z4p]

@@이차옥 왜 없나했다 이런댓ㅋㅋ

[@바람부는여름밤]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어르신]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 진화론을 부정하는 댓글이 많네요 쉽게보면 모든동물은 머리 밑에 몸톰 그다음에 팔다리가 있고 머리를 보면 눈이 위에 입이 밑에 있고 코가 중간에 있는데 만약 입이 위에 있으면 먹다가 흘리면 눈에들어가니

[@달빛풍경세상사는이야]

고고인류학은 생각만해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상희 교수님처럼 연구 학자님들의 열정에 인류의 근원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천-s2o]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babastudio2008]

강의 재미있습니다

[@ADNAMS.singlemalt]

색깔이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바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 할땐 왜 볼까 했는데, 재밌네요.

[@존경하는-l3b]

아~진화되었다~^^ 그래요 대단한 믿음이군요~^^

[@시내버들]

창조론이 대단한 믿음이라고 들 하는데 제가 볼 땐 무기질이 사람이 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믿음이 더 대단한거 같아요

[@micstars]

@@시내버들 바보들임. 찰흙으로 빚었다는건 믿어도 무기질이 사람되는건 못믿는 부류들.

[@오재영-k4r]

교수님 멋져요 최고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jojo3865]

~"난..지구의 생명체는..어디에서..각자가 온것이 아니라.."지구에서.."모여서..사람..각 동물이 만들어 졋다!..물.산소 태양빛(열에너지)..우주에서 찾지말자!..

[@MichaelLee-yb8we]

정말 흥미진진하게. 정문일침으로 사람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시내요.

[@말해줘도몰라]

역시 톡 건들면 발작^^ 참 쉬워서 데리고 놀기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을 쓰며 스크롤 내리는데 웃겨 죽겠네요^^

[@말해줘도몰라]

아래글이 6일전 글입니다. 이미 써준지 오래 되었는데도 그때는 도망가더니 2일만에 돌아와서 없었던것처럼 행동합니다. 지금까지요^^ 뭐 창조구라회 지지들의 흔한 수법입니다^^ 후안무치라는 말은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본인만 모르고 같을글을 씁니다. 그게더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일인데^^ 뭐 저정도면 슬프네요^^ 또 아니다 진화론에서는 침팬지가 인간의 조상이라고 예전에는 주장했다라고 하면 제발 근거좀... 한글을 모르는걸까요? 참 재미 있습니다^^ 그럼 왜?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에서 혹은 침팬지에서 인간이 진화했다고 오해하는 걸까요? 과거 진화론 수업에서 계통수가 아닌 직선적 진화형태그림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글로 설명하자면 4족 보행하는 침팬지 닮은 그림에서 점점 허리가 펴지며 직립보행하는 현대인류 쪽으로 넘어가는 그림입니다^^ 물론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그림이지만 많은 오해를 불러왔지요^^ 특히 근본주의 기독교 집단에서 이를 왜곡하여 많이 활용했습니다^^ 한국 뿐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도 학교에서 침팬지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과거 100년에도 그러했지요^^ 침팬지와 인간은 600만년전에 분지했습니다^^ 즉 공통 조상을 두고 있는 각기 다른 생물이라는것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오해한겁니다. 특히 예전에 교육받은 사람이 많이 오해하시지요^^ 그래서 이를 막기위해 최근 교과서는 계통수를 이용하여 교육합니다. 이 계통수라는 것은 1766년에 처음으로 독일의 P. S. 팔라스라는 학자가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마세요^^ 어? 1766이면 1859년에 다윈이 발표한 자연선택설 보다 오래된거잖아? 라고요^^ 생물이 진화 한다는 생각은 2500년전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때부터 이어져 왔으며, 1766년에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진화론을 대표하던 시기 였습니다^^ 이후 다윈의 자연선택설이 발표된이후 지금까지 이를 뒤집을 이론을 세계의 모든 석학들이 발견하지 못했고 이를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많은 파생학문을 양산하며 근대 생물학 전반으로 발전한겁니다.^^ 수업을 올바르게 해주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한겁니다. 물론 교육의 방법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골자를 바꾸거나 근본을 흔들어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과학은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면 무엇이 진짜인지? 올바른 지식이 무엇인지? 조금 알아보고 이미 사실로 드러난 것을 먼저 공부해고 추론을 하는것이 이런 아둔한 생각을 막는 길이라 생각이듭니다^^ "아름다운 미생물"이라는 채널을 운영하시는 고등학교 현직 생물 선생님이 계십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교회다니는 친구들의 황당한 질문을 볼때면 큰 걱정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일부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만행이 부디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의 저해를 불러오는 참사가 없길 바랍니다.

[@petpacker]

강의 퀄리티 미쳤다고 본다.

[@garyprice6504]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love your passion.

[@지호-x2p]

딱딱한 인간의 기원에 대한 역사를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정말 흥미롭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종의 기원에 대한 역사를 더 자세하고 새롭게 알게 됬습니다. 감사드리며 또 다음 강의를 기다리겠습니다.^^

[@미가엘-f4z]

아주머니. 인간은 어디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셔서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고 성경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어 인간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만약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면 지금도 원숭이로 부터 인간이 나와야지요. 그런데 한명이라도 나왔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기원을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미가엘-f4z]

@user-js2ml1yn2b 조혜정님 성경과 우리 인간의 실존을 아시는 분이네요. 그런데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 배치되는 말울 하는데 그걸 듣고 있다는 말이요. 허 참. 이 사람들의 말들은 근거도 없는 허위에 불과하던데. 재미 있다고 듣는다니. 당신은 진정 신앙인입니까. 저는 당연히 천국에 갑니다. 이걸 질문이라고 묻습니까. 차라리 과학자에게 천국과 지옥에 있내고 물어 보세요. 없다고 하면 듣지 마세요 을 들어 보니까.

[@bgm-A-ha]

@user-js2ml1yn2b 밑에분이 답주심요

[@vangol5171]

​@@미가엘-f4z 병원 고!

[@말해줘도몰라]

거봐요^^ 정직한 답변보다 스크롤 내리기를 선택함 ㅋㅋㅋㅋ 고마워요^^ 무지한거 티내줘서^^ ㅋㅋㅋㅋㅋ

[@changkim1742]

살아오며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생명의 근원과 나의 삶에 의문이던 주제 천지창조 하나님의 만드신 아담을 이해하고 알게될것 같아 흥분이 되네요 귀한 지식 연구 강의 감동으로 끝까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굥OUT]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joo1271]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역시나 훌륭한 강의 입니다. 멋져요 교수님

[@미가엘-f4z]

ㅊ아주머니. 인간은 어디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셔서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고 성경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어 인간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만약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면 지금도 원숭이로 부터 인간이 나와야지요. 그런데 한명이라도 나왔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기원을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thejoonyoun]

훌륭한 강의 내용이 뭐에요?

[@박동재동재]

진화론은 과학이론입니다 과학이론은 현재의 사실을 인간의 지성으로 관찰 증명한 사실이며 과학법칙들 보다 더 상위의 개념이며 진화론을 응용해서 노벨상 받은 과학자도 있습니다 진화론은 160년동안 반론이 없었으며 현대 생물학의 기본 바탕인 과학이론입니다

[@helens6826]

진화론과 창조론은 똑같이 가설입니다. 본사람도없고 증명할길도없어요. 각자의 믿음에 따라 달라질뿐. 진화론은 창조론보다 더큰믿음이 필요한것같아요. 이세상은 모두우연히 여기있는것이니까. 아무이유도목적도없이 아주 우연히. 진실도 진리도아닌 종교예요 아주 큰믿음이필요한....

[@박동재동재]

@@helens6826 진화론은 과학 이론입니다 과학이론은 반증이 없는 한 사실입니다 창조론은 과학 이론이 아니라 종교신념입니다 종교는 막연한 믿음이지만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현실의 사실을 증명하는 학문입니다 부디 종교와 과학을 구분 하시기를

[@helens6826]

@@박동재동재과학에는 법칙과 이론이있어요. 법칙은 증명가능한 과학이론이고 이론은반증할수없는사실이 아니고 증명할수없는 추측가설입니다. 반증할수없는사실은 법칙이라고해요. 창조론과 진화론은 똑같이 증명할수없는가설입니다. 법칙과 이론을 구분하길바랍니다.

[@임훈-f8h]

과학은 무슨 . 소설을 써놓고 어떻게든 껴맞춰볼라고 160년동안 갖은 노력을 다해도 단 한가지도 사실로 증명할 수 없었으면서 무슨 과학.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학문이 진화론임. 화석도 그래.만약에 생물이 수억년동안 진화했으면 발견되는 화석의 대부분이 중간단계 화석이여야 맞는거지 수억개의 화석중에 어쩌다가 시조새같은 비스무리한거 한두개 겨우 나오면 봐라 이게 진화의 증거다 이지랄.

[@박동재동재]

@@helens6826 웃기는군요 최소한 과학이론과 과학 법칙의 정의는 똑바로 알고 말합시다 가설: 아직 검증되지 않은 잠정적 설명 원리: 어떤 현상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 법칙: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진술 이론: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설명 과학이론은 가설 원리 법칙을 모두 설명하는 과학 설명체계의 끝판왕입니다 이론안에 원리 법칙 모든것이 포함되며 이론을 통해 원리와 법칙들이 설명됩니다

[@콴탄타]

이상희 교수님 책 쿠팡으로 주문 되네요 15년만에 책 함 읽어 보겠습니다

[@jaekim7547]

300만년 전부터 있었다면 지금 지구의 인간 숫자는 어떻게 되나요?

[@joojak57]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해줘도몰라]

아래글이 12일전 글입니다. 이미 써준지 오래 되었는데도 그때는 도망가더니 2일만에 돌아와서 없었던것처럼 행동합니다. 지금까지요^^ 심지어 지금은 몇명 더 늘었어요^^ 뭐 창조구라회 지지들의 흔한 수법입니다^^ 후안무치라는 말은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본인만 모르고 같은 글을 씁니다. 그게 더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일인데^^ 뭐 저정도면 슬프네요^^ 또 아니다 진화론에서는 침팬지가 인간의 조상이라고 예전에는 주장했다라고 하면 제발 근거좀... 한글을 모르는걸까요? 참 재미 있습니다^^ 그럼 왜?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에서 혹은 침팬지에서 인간이 진화했다고 오해하는 걸까요? 과거 진화론 수업에서 계통수가 아닌 직선적 진화형태그림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글로 설명하자면 4족 보행하는 침팬지 닮은 그림에서 점점 허리가 펴지며 직립보행하는 현대인류 쪽으로 넘어가는 그림입니다^^ 물론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그림이지만 많은 오해를 불러왔지요^^ 특히 근본주의 기독교 집단에서 이를 왜곡하여 많이 활용했습니다^^ 한국 뿐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도 학교에서 침팬지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과거 100년전에도 그러했지요^^ 침팬지와 인간은 600만년전에 분지했습니다^^ 즉 공통 조상을 두고 있는 각기 다른 생물이라는것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오해한겁니다. 특히 예전에 교육받은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시지요^^ 그래서 이를 막기위해 최근 교과서는 계통수를 이용하여 교육합니다. 이 계통수라는 것은 1766년에 처음으로 독일의 P. S. 팔라스라는 학자가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마세요^^ 어? 1766년이면 1859년에 다윈이 발표한 자연선택설 보다 오래된거잖아? 라고요^^ 생물이 진화 한다는 생각은 2500년전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때부터 이어져 왔으며, 1766년에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진화론을 대표하던 시기 였습니다^^ 이후 다윈의 자연선택설이 발표된이후 지금까지 이를 뒤집을 이론을 세계의 모든 석학들이 발견하지 못했고 이를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많은 파생학문을 양산하며 근대 생물학 전반으로 발전한겁니다.^^ 수업을 올바르게 해주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한겁니다. 물론 교육의 방법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골자를 바꾸거나 근본을 흔들어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과학은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면 무엇이 진짜인지? 올바른 지식이 무엇인지? 조금 알아보고 이미 사실로 드러난 것을 먼저 공부해고 추론을 하는것이 이런 아둔한 생각을 막는 길이라 생각이듭니다^^ "아름다운 미생물"이라는 채널을 운영하시는 고등학교 현직 생물 선생님이 계십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교회다니는 친구들의 황당한 질문을 볼때면 큰 걱정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일부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만행이 부디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의 저해를 불러오는 참사가 없길 바랍니다.

[@서울정상인]

Professor you are so lovely. Thank you.

[@스파이크-l6d]

완전 좋아요 이상희교수님 강의, 책 참 좋아요 이번 강의 더더 좋으네요 다음 강의 완전 기대돼요!

[@민서-r5m]

설명 정말 잘하시네

[@lionelmessi4739]

설명을 진짜 잘하신다.

[@crescendo_999]

팍팍 때려박힘.

[@말해줘도몰라]

여기 아기돼지 3형제가 있습니다^^ 공통점은 집안사정인지 중학교도 못나온 모양입니다^^ 뭘 달라고 한다는데 제가 뭘 달라고 한걸까요^^ 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떤 주장을 할 때는 그것을 증명하는 근거를 제시해야한다는것을 똑같이 모릅니다^^ 한 5일전 제가 미리 말한것 처럼 창조과학 지지하는 것들의 저런 패턴은 여기뿐아니라 다른곳에서 똑같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배우나봐요^^

[@어린왕자-h5m]

이상희교수 아름다운 인류학 대한민국만세 인디아나존스

[@정차식-r9t]

교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Serenity_Whisper_Music]

설명을 굉장히 잘하시네요, 진짜

[@mycellp]

이상희교수의 설명은 귀에 쏙쏙 들어와요

[@미가엘-f4z]

아주머니. 인간은 어디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셔서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고 성경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어 인간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만약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면 지금도 원숭이로 부터 인간이 나와야지요. 그런데 한명이라도 나왔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기원을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이민호-z4h]

언젠과는 우리 두개골도 저렇게 누군가에 손에 들려있을수도 있을듯 하네요

[@달동네-e6v]

요즘화장해서 뼈가루가되 저런형체도 남기지못합니다.

[@오성김-i9y]

대학때 교수님 강의보다 더 실감나고 몰입감이 드네요. 감사

[@sjoo1271]

ㅎㅎㅎ 미국 고생인류학 교수님이니 클라스가 다른 듯 합니당^^

[@yibuwon]

응원 합니다^^

[@민통선-f9q]

역시 교수님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다. 현생인류도 영원하지 않다. 단막극의 한 무대 등장인물 일 뿐이다 라는 ...

[@WillKJEONG]

타임머신을 타고 가봐야 알 수 있는... 허나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눈으로 봐도 가짜라고 의심할 수 도... 타임머신을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하루하루 잘 살아야... 어차피 결국 유기체

[@모란-v4i]

인간이 오백만년밖에 되지않다니.. 그럼 지금도 변하고 있을텐데...오천년 전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던데

[@사자77]

아파르 저지의 지속된 두개골 발견으로 인간의 진화 과정의 중간 과정이 과학적으로 검증 되었습니다.

[@말해줘도몰라]

밑에 여전히 객관적 증거와 근거에 의한 증명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중요한 일이 되는건지 모르고 사실을 왜곡하는 글을 쓴 사람 보라고 씁니다.^^ 2탄^^ 2. "이렇듯 10년 전에 증거이고 근거라는 것들이 수십 번 번복 되고 지금도 증거와 근거가 다시 번복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과학의 생리니까요^^ 과학은 늘 변합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찾아 기존의 근거보다 더 강력한 근거가 되면 바로 대체가 되지요^^ 그러면서 과학은 발전 한겁니다^^ "그럼 언제 증거와 근거가 전혀 변함없는 진리적인 근거이고 증거일까요? 모르지요? 근데 무슨 근거 증거 타령???" ㅎㅎㅎ 본인만 모르나본니다^^ 여기서부터 말이 꼬이는게 확인 되네요^^ 과학뿐아니라 사회 생활에서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때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이걸 모르고 어떻게 살았나 궁금하네요^^ "사실 절대적인 증거와 근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계속 바뀌기 때문이지요." 라고 생각하는것이 과학에 대한 무지입니다^^ 과학에서는 실험으로 증명이되고, 관찰이되고, 또 현상의 메커니즘이 법칙으로 확립이 되면 그것을 이론으로 집대성 하게됩니다. 과학에서 이 이론은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후속연구를 합니다^^ 이 후속연구의 목적은 파생학문 발전, 실용성 연구등도 포함되지만 기존 이론에 부족함이 없는지에 대한 검증과 확인및 새로운 근거의 발견도 포함됩니다. 즉 어떠한 과학이론이 나오더라도 더욱더 확실한 증거와 근거를 찾기 위한 행위가 후대의 과학자들의 손을 통해 끊임 없이 이루어 지는겁니다. 이로써 과학은 더 발전합니다. 그런대 이런 시스템도 모르니 계속 바뀐다는것을 꼭 거짓말하는 양치기 소년의 말처럼 호도 하는 왜곡 행위를 이 저자는 하는겁니다^^ 보편적 학문을 학습한 사람들은 이 말이 얼마나 한심한지 잘 이해 하실겁니다^^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모든 수준에 비해 과학의 아직 미천한 수준이기 때문이지요." 이말 처럼 오만함과 뻔뻔함이 묻어나는 말이 또 있을까요?^^ 특히 기독교인들이 많이 하는 오만인데^^ 우주가 가지고 있는 사실을 인류가 1%로 모른다고 하여도 그 1%미만의 지식으로 우리는 200년전 사람보다 두배의 수명을 살고 지구 반대편 사람과 침대에서 통화를 하며, 달을 넘어 화성에까지 탐사선을 보내고, 태양계 넘어까지 우주발사체를 쏳아 올린겁니다^^ 자신이 사회에서 무지하게 사는 한 개체여도 최소한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들어 놓은 문명을 통해 치료받고 밥먹고 사는거면 100%모른다 무시하기보다 받은 1%를 감사할 줄 알아야함에도 받은 혜택을 누릴건 다누리면서도 그것에 대한 감사함과 노력에 대한 응원은 없네요^^ "이미 오래전에 존재해 오던 만유인력도 최근에 발견한 것 아니던가요? 그 발견을 위대하다고 하나요? 누구의 관점에서 위대일까요? 미천한 수준입니다." BBC가 뽑은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 1위 뉴턴을 건들였네요^^ 이래서 무식하면 용감한가 봅니다^^ 영국인들이 가지는 뉴턴과 다윈의 자부심은 우리나로 비교하자면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급이라서 이 글을 영국인들이 본다면 난리 나겠네요^^ "그 발견을 위대하다고 하나요? " 이런것이 이사람이 가진 근거과 증명을 가벼는 보아 발생하는 지식의 부재로 할 수 있는 말인겁니다^^ 쉽게 말해 무식하니 한말이지요^^ 만유인력 법칙으로 정립된 가장 유명한 이론이 상대성이론입니다.^^ 우리는 전기의 시대에 삽니다. 뭐 기초적인 위치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자체가 이 위대한 이론 덕이라는것은 차지고 이 위대한 이론이 케플러 법칙을 만들고 상대성이론을 만들어 인간이 거시세계를 이해하고 핵융합 에너지 생산하여 기본 생활은 이어나간다는 것은 모르니 하는 소리지요^^ 위에 언급 했듯 받은 은혜는 모르네요^^ "인간은 특히 과학자들은 많이 겸손하고 정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빌빌대는 수준이기에 오만은 금물!" ^^ 여기서 비뚤어진 이사람의 인식이 확~!!노출되네요^^ 그나마 인류의 과학이 이정도로 발전해서 이번 팬데믹을 이정로 통제 한 거란걸 모르니 하는소리지요^^ 유럽에서 페스트가 창궐한 기간이 300년입니다^^ 지금 페스트가 발병하면 어떻게 되나요? 약먹고 주사 맞으면 끝^^ 그러니 이런 사람들이 빨리 없어져서 과학이 원활히 발전 해야지요^^

[@우리삶의목적-o6k]

저영상에 객관적증거가 있을까요? 루시가 사람처럼걸었을까요? 그냥 침팬지종중 하나입니다 저 화석들 모두 원숭이 아니면 사람입니다 네안데르타인은 현대인과같은사람이고요 진화론은 증명돼는 객관적증거로 증명하는게 아닌 주관적인생각이 개입된 상상속 증거로 사람을속이는 학문입니다 모든생물은 진화된게아닌 설계돼서 창조됐습니다 그증거가 디엔에이와 세포입니다 생물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도 진화되지도 못합니다 님들은 오랜 사기극에 세뇌돼서 그이론이 사실이라 믿는겁니다 지성인이고 과학을추구하다면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탐구하시기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 과학이 발전하는겁니다 한데 진화론을 믿는사람들은 문제를 제기하면 과학으로무시한다고 오히려 화를내죠 아인쉬타인이 양자학을 무시할때 양자학을 발견한사람은 그증거로 아인쉬타인을 설득했죠 하지만 진화론추종자들은 광신도와같은 행동으로 의문을 제기하는사람들을 공격하더군요 결국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같은존재로 인식하는것같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진호론은 과학이 아니라 진화했다는 믿음을증며하고자 과학이란도구를 가지고 증명하고자 하고있는데 아직까지 객관적증거가아닌 주관적해석과 추정 추론 상삼속 증거들뿐입니다

[@pltechkorea]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그런데..루시의 얼굴뼈가 추정치라는것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보리수-h5k]

중요한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해줘도몰라]

없다라고 말하려면 뭐가 필요하다? 얼마전 도망간 사람이 못가져온 근거^^ 다들 똑같네요^^ 부탁좀 하지요^^ 아니라고 말려면 왜 아닌지 말좀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해줘도몰라]

종교인들이 과학을 공격하는 가장 큰 이유를 마이클 셔머라는 과학자는 두려움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믿음의 근간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는 두려움......-마이클 셔머-

[@우주왕자님]

진화론자들은 지들도 진화론 안 믿습니다... 속을껄 속으시길 바랍니다.. 그정도 논리와 사고도 없습니까

[@말해줘도몰라]

@@우주왕자님 "진화론자들은 지들도 진화론 안 믿습니다... 속을껄 속으시길 바랍니다.. "Virtually all AAAS members surveyed say “humans and other living things have evolved over time”: 98% of AAAS members in our sample say this and 99% of Working Ph.D. Scientists and Active Research Scientists say so. 퓨리서치는 님이 창조과학회가 만든 헛소문에 속았다고 말하네요^^ 역시 당신들은 그냥 말뿐인건 믿으면서 과학은 왜? 이해를 못하는지?ㅋㅋ 어떤 조사로 인해 안믿는 지 근거를 못가져오지요? 왜? 페이크니까^^ "그정도 논리와 사고도 없습니까" 그러니 이 말이 얼만나 당신을 수치스럽게 할까 잠시 걱정했는데..걱정없네요^^ 님정도 논리와 사고와 지식 수준으로는 부끄러움도 모를테니^^

[@user-balami-z7r]

​@@우주왕자님 과학은 논리와 사고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은 이미 증명이 된 학문입니다

[@철퇴-r7j]

인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은 어디서 왔는지 갈쳐드릴까 말까??

[@장용진-d8u]

성경 몇페이지만 읽어보면 인간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명백히 알수 있을것을 ! 참으로 어려운 학문 만들어서 어렵게 이해하며 살아간다

[@ExLakia]

네 기독경만 읽고 공부를 안하니 그짝같은 무식한 인생이 되죠 ㅋ

[@구름속햇님-k6v]

사막잡신을 믿는사람들도 이해하려합니다 물론 정신의 역겨움을 감당해야겠지만 조상님들의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받들어보면 별문제는 없읍죠

[@heeman7777777]

교수님 매럭이 넘치시네요

[@김학수-l6c]

유익한 강의 감사 합니다

[@김형숙-k5s]

또무슨 뼈다귀가나타날런지ᆢ그때에는이름을아담과하와로?농담이구요 강의재미있게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우스카이사르-s9r]

이야 앞으로 강의 기대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Garlic_K]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먼지-n8p]

생명체가 진화되었을까 창조되었을까 생각할수있는데 이지구자체가 처음에없었다고합니다 과학에서는 46억년 창조론에서는만년정도 되었을것이다 이지구에물만없어도 생명체는살수가없습니다 이런 정교한 지구가 저절로 생길수가없습니다 처음에 이우주는 텅비워있었습니다 먼지하나도없었습니다

[@대한민국-g4f]

맞습니다

[@대한민국-g4f]

창조과학 김명현교수 강의 들어보면 귀에 쏙쏙 들어오입니다 진화론자들께서 들어봐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msssiibalhandle]

텅비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종교쟁이들 헛소리 안들어도 될텐데

[@TV-ou9fu]

진짜로 우리 인간은 어떻게 왔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시간 꼭뵈요

[@느티나무-b1e]

이 영상을 보는분들 중에 종교를 갖고싶은 사람은 여기 일부 종교인의 모습을 참고하세요. 종교가 원래 주관적이고 비합리적이지만 과학인 진화론조차 거부하는 교회엔 절대 가지 마세요. 손에 폰을 들었지만, 비행기를 타지만 생각은 2,500년 전 고대인의 사고방식에 갖혀사는 분입니다. 교회를 다녀서 이렇게 되었을 수도 있으니 절대 그런 교회엔 가지마세요. 참고로 카톨릭은 진화론을 과학으로 인정합니다.

[@jmhsin]

세상사의 관심사가 시대별로 달랐다고본다! 그러나 대략 3천년전에도 불교수행자들에 의해서 그런 물음과 의문은 끊임없이 제기되 왔었슴을 알아야한다!

[@말해줘도몰라]

영상의1:40 부분과 2:20 부분에서 교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는데도 비뚤어진 신앙심인지 모르겠으나 침팬지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대다수어느쪽 사람들이요^^ 그럼 왜? 많은 사람들이 원숭이에서 혹은 침팬지에서 인간이 진화했다고 오해하는 걸까요? 과거 진화론 수업에서 계통수가 아닌 직선적 진화형태그림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글로 설명하자면 4족 보행하는 침팬지 닮은 그림에서 점점 허리가 펴지며 직립보행하는 현대인류 쪽으로 넘어가는 그림입니다^^ 물론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그림이지만 많은 오해를 불러왔지요^^ 특히 근본주의 기독교 집단에서 이를 왜곡하여 많이 활용했습니다^^ 한국 뿐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도 학교에서 침팬지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과거 100년에도 그러했지요^^ 침팬지와 인간은 600만년전에 분지했습니다^^ 즉 공통 조상을 두고 있는 각기 다른 생물이라는것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오해한겁니다. 특히 예전에 교육받은 사람이 많이 오해하시지요^^ 그래서 이를 막기위해 최근 교과서는 계통수를 이용하여 교육합니다. 이 계통수라는 것은 1766년에 처음으로 독일의 P. S. 팔라스라는 학자가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마세요^^ 어? 1766이면 1859년에 다윈이 발표한 자연선택설 보다 오래된거잖아? 라고요^^ 생물이 진화 한다는 생각은 2500년전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때부터 이어져 왔으며, 1766년에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진화론을 대표하던 시기 였습니다^^ 이후 다윈의 자연선택설이 발표된이후 지금까지 이를 뒤집을 이론을 세계의 모든 석학들이 발견하지 못했고 이를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많은 파생학문을 양산하며 근대 생물학 전반으로 발전한겁니다.^^ 수업을 올바르게 해주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한겁니다. 물론 교육의 방법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골자를 바꾸거나 근본을 흔들어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과학은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면 무엇이 진짜인지? 올바른 지식이 무엇인지? 조금 알아보고 이미 사실로 드러난 것을 먼저 공부해고 추론을 하는것이 이런 아둔한 생각을 막는 길이라 생각이듭니다^^ "아름다운 미생물"이라는 채널을 운영하시는 고등학교 현직 생물 선생님이 계십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교회다니는 친구들의 황당한 질문을 볼때면 큰 걱정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일부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만행이 부디 우리나라의 과학발전의 저해를 불러오는 참사가 없길 바랍니다.

[@성이름-y7v3y]

왜 자꾸 웃어주세요? 설레게

[@말해줘도몰라]

@@성이름-y7v3y 두근두근 ㅎㅎ

[@윤범-q5r]

처음 영장류가 어떻게 진화 한겁니까? 즉 어디서 툭 튀어 나온건지 아님 어떤 종에서 나온건지?.

[@atomickezam]

처음 최초의 인류를 말하는 거라면 지구 생성 후 여러 운석들 특히 물을 가진 운석들이 여러 충돌을 거치며 지구에 물이 생기고 햇빛에 영향을 받아 특히 이때 미생물 들에 의한 메탄이 산소 발생도 같이 했다는것도 있고 이런 미생물들이 돌연변이 진화를 격어 오다 현 인류가 됐다는 것이 정설이긴 함

[@info_biz828]

영장상목에 영장류가 속하죠. 헌데, 영장상목에 보면 "응?"할만한 동물들이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설치류죠. 즉 영장상목의 공통조상에서 영장류, 설치류 등이 분기했다고 보면 됩니다. 설치류와 인간, 영장류의 근연관계가 다른 동물들보다 매우 가까운 편이라는 의미인데, 이걸 알 수 있는게 쥐가 사람에게 질병을 옮긴다는거죠. 그리고 쥐는 의약학연구 시 실험동물로도 많이 쓰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 중 하나는 영장상목의 동물들은 테오브로민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이 성분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코코아... 입니다. 개나, 고양이는 초콜렛을 먹으면 죽을 수 있다고 하는거 아실겁니다. 헌데, 영장상목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덜 위험합니다. 이것도 유전적 근연관계가 상대적으로 가깝다고 하는 근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