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을 항공만 공부 했습니다 제 모든 열정을 쏟았죠 그런데 하루아침에 모든게 사라졌네요 ㅠㅠ 마치 돌아가야 할 집이 사라진 느낌이에요 하지만 절대 영원하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항공인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하늘위에서 공항에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musictherapist_3sons_mom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는 언니 남편 기장인데 무급휴가 시작이래요~ 큰식당 주차 알바 시작했다고 해요 ㅠㅠ 지금은 모두에게 힘든시기니 어떻게든 버텨야해요!
@tv-kn7zr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코로나로 힘들지만,
@고동우-t4c3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코로나빼문에어려워도 언젠간넘어갈거에요
@Judy_93124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쓰는 지금은 2020년 10월 20일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20일에는 마스크를 벗고 당연한 우리 삶을 누리고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 10월 20일 작성 당연한 우리 삶을 갈망했던 1년전과는 달리 지금은 마스크를 쓰는게 오히려 너무 당연한 삶이 되어버린 거 같습니다. 이제는 코로나와의 공존을 시작한다고 하니 코로나 이전과 같은 삶은 아니더라도 우리가 겪은 지난 2년보다는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김팀장-y6o4 жыл бұрын
꼭 이겨낼 것이라 믿습니다
@이유나-y6p4 жыл бұрын
믿습니다. .
@김팀장-y6o4 жыл бұрын
일상 생활까지 머지 않았습니다 다만 백신이 성공적이라는 조건하에
@스틱파이터역광4 жыл бұрын
그때 다시 오겠습니다!
@김팀장-y6o4 жыл бұрын
@@이유나-y6p 맞장구 감사해요^^
@zasd21564 жыл бұрын
내가 주책인가..미친듯이 눈물이 나네.. 지금상황에 정말 지쳤나보다..
@장현민-d5r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화이팅!
@천지인-f5i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khy0014 жыл бұрын
우리 좀만 힘내요!!!
@장현민-d5r4 жыл бұрын
모두들 화이팅!
@H5136p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리-r7f4 жыл бұрын
새벽부터 일어나 듣고 엄청 울었습니다. 참 그린운 것들이 많은 순간입니다. 올해 첫 초등학교를 입학한 둘째딸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 상황이 너무 안쓰럽고 슬프네요. 그 아이의 기억에 이제 행복하게 초등학교 1학년을 보냈던 기억은 이제는 없는 거겠죠. 어른들의 무지와 이기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할 당연한 것들이 외면되어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wpffhtm3 жыл бұрын
2021년 2월 11일 설 연휴시작입니다. 장사가 너무 안돼서 적자가 몇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지원금은 턱걸이로 못받고 계속 힘든 하루하루가 이어지네요. 손님안오는 가게를 혼자 지키며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울컥합니다 ㅠㅠ 자영업자 모든 분들 화이팅~
@아델-v6g4 жыл бұрын
이적님 노래는 진심 다 좋은듯..ㅠㅠ 막 가슴이 뭉클해지고 핳,,
@user-fz4zz7pt4f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친절한구땡씨4 жыл бұрын
젊은이들이여 매일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충실히길바래 많이 사랑한다표현하고 고맙다 표현하고 넘치길바라지말고 찰랑찰랑 하는것에 깊은감사하고 살길바래 나이가들면 그냥 평범한것조차 할수없게되고 용기도없어지고 그래...그러니 하루를 최선을다해살아 하고싶은거 다해보구 가보구싶은곳 무두다 가보구 당연한것들 당연하다 생각되는것들이 어느순간 사라질수도 있거든 나는 너무나 내인생을 허비해서 지금 다시 어릴적으로 돌아갈수만있다면 지금의 모든것들을 모두다 포기할수도있을 것같애 젊은친구들이여 힘내!!
@장현민-d5r4 жыл бұрын
영하원님 힘내세요 화이팅! 코로나 유행하는 안 걸리게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화이팅! 그리고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힘내세요
@성원-j2q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장현민-d5r4 жыл бұрын
@@성원-j2q 님 답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합니다~♥
@맷돌은영어로-c9t Жыл бұрын
잘 들 버텼어
@user-fn1ij4jl4x4 жыл бұрын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당연한 것들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냅시다!!
@kkssam92664 жыл бұрын
ᄋᄌ ㅇㅈ!
@유정희-z3e4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화이팅해요!!!
@one-plus-we4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소중함,,
@태지일은4 жыл бұрын
우리 다같이 힘내서 마스크벗고 예전같이 더더 행복하게 지내봐요..
@태지일은4 жыл бұрын
ㅇㅈ님도 마스크쓰면 거리두기 하면서 조금만 참아봐요 °-°
@김뽀도-n2m4 жыл бұрын
오우....눈물이 쏟아진다,,...특히 밤이나 새벽에보지 말기 이노래를듣고나니 진짜 우리가 코로나땜에 얼마나힘든지 다시 되돌아봤네..... 아후 그래 힘들때도있고 다들 고비도있지,...행복한일이 항상 있을순없으니까..공감되고 슬프다그러면서도 위로가된다.모든 분들 항상 힘내시고 의료진분들 저흴위해힘써주시는 분들 모두감사해요 나는 대한민국사람이라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모두들 이시국에 힘들겠지만 항상화이팅!!!
@챠니4 жыл бұрын
ㅠ 화팅
@하용-g6y4 жыл бұрын
진짜 코로나 처음 들었을땐 뭐야 전염병? 그래도 예전처럼 그냥 지나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 거 같은데 아직도 끝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당연히 생각하던것에 제약이 걸렸지만 우리 모두 같이 견뎌 꼭 코로나가 종식했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하고 방역 열심히 해요
@안녕밍-t9x4 жыл бұрын
ㅇㅈ
@안녕밍-t9x4 жыл бұрын
홧팅
@행복하고싶어-k7w3 жыл бұрын
2015년 여름 메르스는 빨리 종식됐는데 말이죠. ㅠㅠ
@lllklkkkk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문재인 대통령님이 방역을 워낙 잘해서 종식 각이 보입니다. 이명박근혜 였으면 지금 확진자 하루 1만명 나왔음. 대통령께 감사하며 종식을 기다려봅시다 우리 20대들 화이팅!
@myungjinwi39263 жыл бұрын
2년 되어감
@chfnd77774 жыл бұрын
헐 백상 보고 꼭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들어야지👍
@hitwoo00014 жыл бұрын
사소하고 당연한 것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요. 힘든 시기지만 노래로 위로 받고 가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mangosteeen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주던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처음엔 쉽게 여겼죠 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 서로 믿고 함께 나누고 마주보며 같이 노래를 하던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
@맹진-z2i4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올때까지
@장현민-d5r4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희망 잃지 말길!
@김민정-f6j6l4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오겠죠? 자 ㅡ다들 힘내고 조금만 더 애써보아요 .
@장현민-d5r4 жыл бұрын
@@김민정-f6j6l 님 우리가 서로를 믿고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날 그때까지 우리 각자의 화이팅!
쿠데타 때문에 너무 힘들때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2020년에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것들이 2021년에는 백신도 받고 이제는 다 괜찮을줄 다시 예전처럼 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turnonthesky4 жыл бұрын
이적 너무 팬이고, 너무 부르고 싶은 곡인데. 노래방을 갈 수가 없네요.
@nadasip2 жыл бұрын
2022년 4월 18일부로 2년 만에 마스크를 제외한 모든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2년 전처럼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일상을 다시 되찾는다고 하니 울컥하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해주신 의료진 여러분, 방역의 일선에서 활동해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았어요.
@회사원의허리생활4 жыл бұрын
초반 도입부 가사 듣는데 가사대로 자연스럽게 상상이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회사원의허리생활4 жыл бұрын
약간 그땐미처알지못했지 느낌..
@Puew_shung8 ай бұрын
지금도 이거 듣고 하루하루 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음😢
@freegio24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눈물 나요. 세아이 낳아 키우면서 큰애때는 당연했던 숲체험도 막둥이는 미세먼지때문에 못하더니 제가 어릴때는 누렸던 당연한 것들이 우리 큰애 둘째는 입학식도 없이 중고 입학해서 마스크때문에 친구들 얼굴도 모른채 학교를 다녔는데 그나마 이제 또 못가서 넘 슬퍼요
@Alohaadonai4 жыл бұрын
아씨.. 힘껏 웃자고 하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힘내요 우리!!
@kangskorner57864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음원 나왔네요. ㅠㅠ! 깔끔하게 목소리 들리니 가사 전달이 더 잘돼서 도입부부터 이적님 목소리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ㅠㅠ!! 진짜 코로나 시대 전 당연했던 나날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나날 들임을 깨닫게 해 주는 음악이에요. 가사처럼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오기를 기다리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 힘껏 웃으며 힘낼게요!
@lululemon_ade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12월 12일이네요 우연히 오늘 라디오에서 듣고 펑펑 울고싶어졌습니다 꾹 꾹 눌러왔던 힘들었던 마음이 터져버렸어요 2021년에는 코로나가 제발 우리에게 멀어지기를 그리고..지금 또한 누리는 나의 당연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기를.. 오늘 950명 확진자입니다..
@gud98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처럼 당연한것들을 누리던 평범한 나날들로 하루 빨리 돌아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한재만-b6f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점점 지쳐가는 사람들과 그것말고도 너무나 힘든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노래같네요. 의식주만이 당연한것이 아닌 그 이상의 것들을 당연히 할 수 있는..우리라는걸 알려주는것같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무더위와 코로나도 이겨내야겠어요
@김승민-d6d4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전염되기 전 어느 여름에 너무 더운데 전기 나가서 다른 주민들도 밖에 다낭하소 수박 먹으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어린예들은 놀이터에서 모야서 놀고 이때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몬뽕취한디4 жыл бұрын
백상예술대상 애기들 영상보고 왔는 데 너무 좋네요.. 딱 지금 우리에게 들려주는 노래네요...
@율율이-i7k4 жыл бұрын
'놀면 뭐하니' 시청하고 찾아왔습니다. 예전에 지극히 당연했던 일들이 이제 하나둘씩 소중하게 느껴지네요ㅠㅠ
@장현민-d5r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사들 처럼 비록 바늘 끝처럼 보잘것없는 희망이라도 그게 있으면 어떻게든 매달려서 버틸 수 있다는걸 그리고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 다시 만날수 있어요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힘을내요 우린 이겨낼 수 있습니다
@unitedflow264 жыл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心に深く深く染みます。いつでも どんなときでも 私達の心に寄り添ってくれる。そんな音楽を創造し発信してくださる方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도 깊고 깊게 와닿고 힐링이 됐어요.언제나 마음 곁에 있어주는 음악들...그런 좋은 음악을 만들고 발신해주시는 분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한찬희피아노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것들이 지금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소중한거였는지.. 진짜 어쩌면.. 나중에 돌아봤을때 힘들다고 느끼는 지금 이러한 순간들이 또 소중했었더라고 생각이 드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죠 감사합니다 이적님, 그리고 힘든 순간들을 보내는 모든 여러분들 조금만 더 힘냅시다!
@평냉조하4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노래하는 이적!!
@윤민-j8y4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사가 좋은 것 같네요. 우리가 당연하게 누렸던 것들도 이제 소중하게 생각해겠어요.
@chloesummerfong4 жыл бұрын
His voice is so beautiful I'm going to cry... this really showcases what we really did take for granted before quarantine, and it hit hard watching everything it showed. Pretty song, I will forever remember it.
@홍성희-w3v4 жыл бұрын
뭐라는지 모르겠지만 힘냅시다
@yjj-l4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힘냅시다
@mmm-tg5to4 жыл бұрын
그립고 또 그립네요.. 그리고 ... 위로가 되는 노래 고맙습니다♡ 금세 지나갈거라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나혜숙-c1n4 жыл бұрын
이적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노래를 선물하는 아티스트인지 고마운...당연한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곡 감사합니다. 천마디의 말보다 노래 한곡이 주는 위로의 힘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노래.. 위로받고 갑니다♡
@과일-d5m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요!
@문춘택4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올거에요~ 우리 힘껏 웃어요~
@瑞仁-g8m4 жыл бұрын
아시아나 광고에서 듣고 왔어요! 지금은 9월 3일이고 저는 중국에 있어요 한국에선 확진자가 400명에서 200명 이하로 내려가서 조금 괜찮아지는것만 같아요. 그치만 저는 코로나 때문에 올해도 한국에 들어가지 못할거 같아요 부모님 가족 친구들 너무 보고싶어요 언젠간 이것도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떠들면서 " 야 2020년 기억나냐 진짜 거지같았다 짠하자 짠" 하면서 떠올릴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존재화이팅!
@이환규-y2b3 жыл бұрын
전에 다니던 학교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학교 다니면서는 몰랐지만 지금은 잘 알것같아요
@hyejinlee06073 жыл бұрын
이적님 노래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눈물이 주르륵…뭔가 울컥했네요…….쉽게 끝날줄 알았던 코로나가 아직도 진행형이네요.. 2년..3년… 2022년에는 우리의 당연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borarmy13384 жыл бұрын
정식 음원 감사합니다. 적오빠 사랑해요.❤️
@eunbi_kim14 жыл бұрын
몇일전에 6.25 추모영상을 봐서 그런가...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를 대변하는 노래 같기도 하네요... 당연히 다시 만날 줄 알았고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그게 70년이 지난 지금도 못 만날거라고 상상도 못 했을겁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뭉클한 노래 너무 좋습니다.
@김팀장-y6o4 жыл бұрын
몇일>며칠
@김팀장-y6o4 жыл бұрын
@@이정환-y4i 꼭 틀린말은 아니니 삐딱하게 여기시진 마셔요
@슐람미4 жыл бұрын
노래의 힘이 , 감동이 있기에 계속 듣게 되고, 따라 부르게 되고.. 참 좋습니다.
@Demon-td5ds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노래다..
@kyungmincho31503 жыл бұрын
이적씨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뜻깊은 노래로.. 이 힘든시기에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땡컨-i2v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 평범하게 일하고, 가족들과, 즐겁게 나들이가고, 여행가고 친구만나서 애기하고 밥먹고 술먹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놀던 일상이 생각나네요. 평범했던 일상이 그리위지네요. 모든분들이 아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실텐데, 잘 극복하시고, 조금만 버틴다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방 수칙을 최대한 잘 지켜 이 위기를 극복합시다.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팀장-y6o4 жыл бұрын
아... 님의 그 말에 공감하면서도 슬픕니다ㅠㅠ
@MoonlightClub54 жыл бұрын
”The things we took for granted" with Lee Juck. It's a Korean musician's deep reflection in the wake of COVID-19 pandemic crisis. Personally, the song is a source of healing and inspiration through the suffering. Thank you Mr Lee!
@wbowbojae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ㅠㅠㅠㅠ 정말 천재인듯
@쪼옴-r2b4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돋는 따뜻한 노래같아요 노래에 힐링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loveholicge894 жыл бұрын
넘 많은 위로가 되네요 힘이 되어주는 노래에요
@yij54004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국에 해당되는 노래지만 제 주변 상황 또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노래네요 정말 당연하게 여겼지만 모두 소중하다는걸 알게 됐어요 요즘 10번 이상 돌려 듣습니다
어딘가로 해외여행 갔을때 사람 많아서 참 답답하다 싶었는데 그것들이 넘 당연한 것들이었네요 당연한 것들이 참 그리워집니다
@김팀장-y6o4 жыл бұрын
그런 여행길도 이제는 막혀버렸네요ㅠㅠ
@user-pe9ij1yw3u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전엔 당연히 생각하던 것들이 지금은 너무 소중하고 그립네요 이런 시기에 고3을 보내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책상을 붙여 앉을 수도 등교할 때 친구들과 나란히 걸을 수도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우리 다 같이 힘내서 이 시기를 하루라도 빨리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파이팅!
@gneyhni4 жыл бұрын
오늘 수능 화이팅하세요😊
@soohwan41543 жыл бұрын
입술의 마스크를 벗는거보다도 각자 마음의 마스크를 벗어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단순히 코로나만 지나가라가 아니라 이 순간들을 통해 깨닫고 넘어갑시다.
@MandooLatte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음원으로 나와줘서 감사합니다ㅠㅠ
@Hannah-dv7ci4 жыл бұрын
The thought and the lyrics plus the person singing. SUPER PERFECT
@kljh2143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네요ㅠㅠ너~~~~~~무 좋은 곡 이고 너무 위로돼는 곡 이에요~~~~~^^❤❤❤❤❤❤ 빨니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
@raretresa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비록 지금 이 순간이 힘들어도, 우리 조금만 더 노력해봐요.
@potato-pm6gw4 жыл бұрын
문득 힘들어서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진 미래의 나야 너는 존나 강한 사람이야 아마도 인생을 살면서 가장 긴 답답한 시간을 이 노래 하나로 위로 받으면서 살고 있으니까 정신차려라 무슨 일이 있든 코로나보다 열받는 일은 없을거야
@봄여름가을겨울-h3v4 жыл бұрын
음원 감사합니다 ㅠㅠ 이 사태가 얼른 지나가길 바랍니다 정말 힘이 되는 노래네요
@로제는이쁨3 жыл бұрын
이적은 무조건 목소리 자체가 노래다...
@katekim7997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로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태-q1f7c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노래 감사 드립니다 이적님!
@rlatjdwls0004 жыл бұрын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 지금 이 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doooooomo_kun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서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 위에 만들어진 귀한 것이였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귀한 환경이 다시 돌아올 때를 계속 바랍니다.
@스텔라-q9m4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당연한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코로나땜시리 참 힘든시기에 눈물이 울컷하게 만드네요
@hh-wg8tn4 жыл бұрын
힘냅시다 모두힘내요 모두 행복해지실겁니다.
@coad06co894 жыл бұрын
모두힘내요일상으로갈수있기를......
@ppkritt4 жыл бұрын
i love his music
@Songaccount-im8pf4 жыл бұрын
노래 듣고 마음 찡한 감정 오랜만이네...
@준-q9i4 жыл бұрын
당연한 것들을 다시 누리길 희망합니다
@투어스42-x9hАй бұрын
이때가 제가 초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이제 곧 있으면 6학년이네요.. 코로나 시절을 회상하며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눈물 나네요..
@salimakallel4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is perfect in this song I'm crying
@이지우-b4k4 жыл бұрын
감동
@mocabread77 Жыл бұрын
이제 당연했던 시간들이 진짜 다시 돌아온거같네요ㅎㅎ 당연하지 않다는걸 알았으니 소중하게 하루하루 보내요😊
@Ruby-hr5be3 жыл бұрын
2021년4월17일 눈물만 나오는 토요일아침 코로나블루
@평해-z1z2 жыл бұрын
거리두기 다 풀리고 이노래 들었을땐 또 색다르네요 코로나 한창일때 듣는거랑요
@seedsin7984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가는 이 시점에 이 노래를 알아 버렸네요 무심히...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많이 울었어요 웃으면서 울었어요 ㅎ
@이르미뭐늬4 жыл бұрын
지에스 알바생인데 노래 개좋아서 들릴때마다 감동받음
@Frozen_Alexis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이를 먹고 이 노래를 다시 듣는 날이 오고 아니면 나이를 좀먹고 뒤를 돌아본다면 꼭 기억할꺼같은노래고 추억을 떠올릴꺼같다 .
@mansreal8839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이노래 들으면서 2020년을 추억하겠지 답답한날들이지만 다들 힘내요!
@이지우-b4k4 жыл бұрын
매우좋아요
@토리에요4 жыл бұрын
이 또한 지나가리라
@jmyoon814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보낸 예전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임을 너무나 절실히 깨닫습니다... 가사가 눈물나네요ㅠ
@해바라기-w1m4 жыл бұрын
울림이 전해 집니다, 노래 좋아요 ~~~!!
@멀니미4 жыл бұрын
2020년 12월.. 일상이 멈췄어요.. 아이와 창살없는 감옥에 있는기분입니다. 뛰어놀아야할 아이들이 갈곳이 없어요 ㅜㅜ
@SVT.carat1230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중학생 1학년입니다. 입학식 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아무 곳이나 가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네요....이 코로나가 빨리 끝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들은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