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im Dong Ryul(김동률)

[MV] Kim Dong Ryul(김동률) _ Stroll(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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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2

@lightlight1203 2 ай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있으니 눈부셨지만 눈부신줄 몰랐던 그 어느때의 내가 떠올라 마음 한 켠이 시리네요. 아마도 이 댓글들 어디선가 오래 전 함께였던 이들이 엇갈린 안부를 묻고 있을거 같네요. 다들 잘 지내요 우리

@ninaahn4421 2 ай бұрын

김무열씨 분위기 100프로 쓰신 느낌. 곡이랑 싱크로 너무 좋네요.

@jisoolee5703 2 ай бұрын

구축 아파트 단지. 근린공원. 그 시절 평범했던 사랑과 이별이야기.. 이런거 해줄 사람 김동률 밖에 없음

@IllllIIIllIlIIIll 2 ай бұрын

풉.....

@유툽-s9t 2 ай бұрын

@@IllllIIIllIlIIIll쪼개?

@DJ-nd4ps 2 ай бұрын

@@IllllIIIllIlIIIll ?? 이해불가 웃긴가?

@김대영-m2m Ай бұрын

평범한 단어로 이루어진 우리들의 사랑이라는 감정의 표현 멜로디로 나타내주는 이야기가 요즘시대상과 맞지 않아서 더욱더 낭만있는것 같아요.

@MrFmttm01 Ай бұрын

그린공원

@이주연-o8f9e 2 ай бұрын

남자는 가을 여자는 겨울에 머물러 있네요 함께인듯 해도 서로 다른 계절속에 동상이몽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공감됩니다

@heleneyoon3995 2 ай бұрын

인생은 어차피 혼자걷는 산책 그 길에 누굴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Ssummerrara 2 ай бұрын

좋네요

@박지훈-n2o1g 2 ай бұрын

맞아요ㅎㅎ

@백효준-d8f 2 ай бұрын

불러도 되는 것일까..하..

@crazily2000 2 ай бұрын

댓글이 너무 아립니다. 하지만 뭔가 느끼는 바가 커서 씁쓸하긴 하지만 아 인생이란 그런거지... 맞지.. 했습니다. 가끔 쓸쓸했는데 조금은 덜 쓸쓸해질것 같습니다.

@jinoroh8815 Ай бұрын

인생은 결국 누군가와 함께 가는게 행복이라는 의미겠지요.

@심심한기기괴괴 Ай бұрын

평생 같이 걸을 줄만 알았던 사람이 다른 길을 가고 결국엔 혼자 또 걸어나아가고.. 그러다가 평생 같이 걸을 사람을 찾으면 또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게 인생이라고 말하는 거 같네요 연인만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면서 걸어갈 사람들을 만들어 나가는 게 행복한 삶이라는 메시지도 있는 거 같아요

@carrot5796 2 ай бұрын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싱그러운 향이 가득한 어느 봄날 강가를 걷고 있을 때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따듯한 바람에 둥실 맘이 떠갈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아름다운 것일수록 그만큼 슬픈 거라고 어쩌면 그때 우리는 아름다움의 끝을 피운 걸까?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눈부신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고이 간직했던 그 이름 사각사각 바스러지는 노란 빛깔 낙엽 가득한 어느 가을 공원을 걷고 있을 때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서늘한 바람이 머리를 간질일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볕 좋은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애써 잊고 있던 그 이름 난 얼마나 걸었을까? 어딜 향해 걷는 걸까? 날 기다리고 있을까? 마냥 빙빙 돌고 있을까? 함께 걷자고 했잖아 나란히 걷자 했잖아 이토록 날이 좋은데 여전히 난 홀로 걷는다

@u4kg8-yit0pwi 2 ай бұрын

산책속 깃든노래에 한 발짝, 한 발짝, 그리움이 발끝으로 스며든다.

@나는야흰우유 2 ай бұрын

정성추 감사합니다❤

@jik2151 Ай бұрын

ㅣㅣㅁㅁㅁㅁㅇㄹㅌ 로쳐려ㅑㅠ ㅜ,ㅡㅡㅡ. ㅡㅜ푸 ㅌㅌ틐ㅋㅋㅌㅊ츄ㅡ푸푸ㅠ프 ㅊ.. 트. 푸. ㅜㅓ ㅏㅗㅓㅓㅓㅓㅓㅓ ㅣㅏㅏㅏㅓ ㅐㅑ ㅐㅏㅓㅏㅑㅗ혀 ㅎ 새 ㅔㄹ 서ㅐㅐㅔㄹ 서9ㅐㄹ9ㄹ ㅐㅛㅐ 호ㅐ ㅔㅛㅐㅐㅐㅓㅐ ㅓㅔ ㅐ ㅏ ㅏㅏㅓㅣㅣㅓㅓㅣㅗㅓㅓㅏㅓㅓ ㅓㅓ ㅣㅗㅏㅣㄹ ㅗㅗ히ㅓㅣㅣㅓㅣㅣㅓㅎ히ㅏㅓ하ㅓ하ㅏ차틔ㅣㅣㅏㅏㅏ ㅣ 티ㅗㅏ치ㅠㅣㅡㅊ 초ㅡㅍ초ㅡ ㅍ치ㅠㅣㅣㅍ ㅍ퓨ㅏㅡㅏ푸츄펕 파 ㅍ츠푸ㅜ 폴ㅊㄹ ㅊㅌㄹ 허어롳ㅌ라ㅗㅗㅓㅓㅣ ㅏㅣㅏ리 ㅠㅜ ㅣㅠㅣㅌ ㅠㅏㅣㅣㅠㅣㅏㅓㅓㅗㅏㅠㅠㅍ톼ㅠㅓㅏ피ㅣㅠㅠㅏㅠㅎ히ㅠㅣㅠㅣㅣㅠㅠㅠㅗㅣㅠㅣㅜㅜㅜㅠ피ㅠㅣㅗㅠ파ㅓㅣㅠㅓㅣㅏㅠㅣㅓㅓㅣㅣㅓㅠㅠㅣㅍ ㅓㅏㅏㅏㅠㅓㅣ ㅗㅓㅏㅣㅠㅠㅠㅣㅏㅣㅏㅠㅣㅓㅓㅣ피ㅠㅠㅠㅏㅣㅜ피ㅏ퓨ㅠㅏㅣㅠㅏㅣㅍ피퓨ㅣㅠㅣㅏ픂파ㅣㅏㅠ파ㅣㅏㅍㅍ피ㅏㅠㅏㅠ피ㅏ퓨ㅣㅏㅏㅠㅏ피ㅣㅏㅠㅜㅏㅏㅜㅏㅍ파ㅏㅣㅏㅜㅏㅠㅣㅏㅠㅏ퍼ㅣㅏㅜㅏㅓㅣㅣㅏㅍ파ㅏㅏㅜ퍼ㅣㅏㅍ피ㅏㅏㅍ퓨ㅣㅣㅏㅠㅏㅠㅣㅏㅣㅠㅣㅠ퍼ㅓㅣㅏ퓨ㅏㅣㅜㅏㅠ피ㅣㅏㅣ피ㅠㅏㅣㅣㅏㅜㅜ푸퍼ㅏㅜㅜㅣㅜㅏㅏㅏ퍼ㅓㅣㅏㅠㅜㅠㅠ피ㅣㅏㅠㅍㅍ피ㅣㅏㅠㅣㅣㅏㅠ푀ㅓㅓㅠㅏㅠㅠㅣㅜㅠㅜㅠㅜㅓㅏㅣㅜㅠㅜㅠㅜㅓㅣㅏㅏㅜㅍ파ㅣㅜㅠㅜㅠㅠㅓㅏㅣㅜㅠㅠㅓ ㅓㅣㅣㅜㅡㅠㅠ ㅣㅜㅜㅠㅣㅣㅜ푸ㅏ파ㅠㅣㅡㅠㅜㅣㅠ ㅣㅜㅠㅠㅣㅡㅠㅠㅠㅠㅣㅡㅠㅠㅡㅠㅠㅓㅓㅣㅜ피ㅣㅜㅓㅣㅜㅠㅜㅍ ㅣㅜ퍼피ㅜ퍼푸퓌ㅣㅣㅠㅎ퓌ㅠㅜ피ㅜㅣㅜㅠ푸ㅜ푀ㅜㅏㅏ푀ㅜㅠㅡ퓨피ㅜㅏㅣㅜ푸퍼ㅣㅜㅜㅍㅊ피ㅜㅍ피ㅜㅠㅓㅣㅜㅏㅏㅓ ㅣㅜㅗㅣㅣㅠㅠㅗㅣㅓㅏㅠㅠ차ㅠㅠㅓㅗㅣㅏㅠㅗ ㅏㅣㅠ피ㅣㅠㅠㅠ처ㅏㅠㅣㅠㅣㅓㅓㅏㅓㅗㅓ ㅏㅓㅠㅏㅓㅏㅠㅣㅏㅣㅓㅓㅗㅣㅣㅠㅏㅠㅠㅠㅓㅣㅏㅜㅓㅓㅣㅠㅗㅣ ㅏㅏ ㅓ ㅏㅏㅣㅓㅠ ㅣㅏㅏㅠㅠㅏㅓㅏㅠㅣㅠㅐㅔㅏㅠㅠㅏㅐㅔㅓㅠㅠㅠㅐㅔㅓㅠㅠㅠㅠㅠㅣㅏㅠㅔㅣㅠㅠ치ㅓㅣㅠㅣㅏㅔㅓㅏㅠㅠㅠㅣㅠㅐㅣㅏ퓨초ㅔㅏㅠㅏㅣㅠㅏ퍼ㅠㅗㅓ파푸ㅜㅣㅣㅓㅣㅗ처ㅣㅏㅜㅏㅏㅣㅓㅠ피ㅜㅏㅠㅣㅠㅓㅓㅠ피피ㅓㅣㅠ차ㅗㅓㅍ푸ㅏㅏㅏㅜㅠㅠㅣㅡㅣㅣㅏㅏㅠㅜㅠㅏㅏㅏㅜ퓨ㅜㅏㅏㅜ파ㅣㅠㅏㅜㅣㅏㅗㅔㅏㅠ피ㅜㅓㅏ해ㅓㅓㅏㅏㅊ ㅗㅜㅏㅓㅏㅍ ㅓㅗㅗㅠㅣㅓㅠㅠㅣㅠ패ㅗ펖퐈ㅓㅍ퐤ㅏㅓㅓㅠ파ㅗㅠㅓㅔㅣㅏㅠ퓨ㅓㅏ퓨ㅐㅠ푸ㅏ퍼ㅓㅏ파ㅠ퓨페ㅣㅠ푸ㅠㅏㅠㅏㅍ ㅣㅏㅠㅏㅣㅏ푸ㅠㅠㅔㅏㅜㅠㅏ피ㅏㅜ ㅠㅏㅓㅏ퓨퍼ㅏㅓㅏㅜㅍ피ㅣㅏㅣㅜㅜㅠㅜㅠㅣㅏㅏㅜㅠㅜㅏㅣㅏㅜㅠㅠㅠㅣㅏㅜ파ㅣㅍ ㅏ파ㅣㅜㅐㅓㅣㅜㅠㅏㅏㅍ ㅍ퍼ㅏㅠ파ㅠㅏ파ㅠㅏ 팦 ㅍㅍ퓨ㅏ퓨파ㅓㅣㅏㅏㅜ 퓨ㅣㅏ퓨ㅏㅠㅠㅠ퍼ㅠ ㅣ파퓨파ㅠㅠㅏㅏㅜㅠㅏㅜㅏㅏㅍ ㅠ파ㅓㅏㅣ퓨 ㅣㅏㅜㅏㅜ퓨ㅜㅏㅠㅣㅏㅠ퓨ㅜㅏ파ㅣㅏㅠㅠㅏㅏ파퓨ㅠㅏㅏ퍼ㅏㅏㅠㅍ파ㅏㅠㅏㅠㅠ퓨ㅓㅣㅠ파ㅓㅓㅣㅠㅏㅏㅜㅠㅏㅠㅏㅓㅔㅓㅣㅏ파ㅏ파ㅠㅠㅏㅠ퍼ㅜㅏㅏㅏ ㅏㅏㅜㅏㅠㅏㅠㅍ ㅏㅏㅜㅏㅓㅏㅏㅜㅠㅍ퍼ㅐㅠㅏㅏㅏㅗㅏ퍼ㅓㅣㅏㅍ퓨ㅓㅓ퓨ㅓㅔㅠㅏㅏㅠㅏㅏㅣㅏ퓨ㅠㅏㅏㅓㅓㅏ퓨ㅣ파ㅏㅏㅠㅓㅠㅔㅏㅓ퍼ㅠㅠㅔㅓㅏㅠㅏㅣㅏㅠㅠㅓㅏㅏ퓨ㅏㅜㅠㅠㅣㅍ ㅜㅏㅠㅏㅓㅔㅠ퓨ㅏㅠㅠㅏㅐㅓㅓ퍼파ㅠ파ㅏㅏㅠㅣㅠ퐤ㅓㅍ퓨ㅗㅔ파ㅓㅣㅠ피ㅜㅏ퓨퓨ㅠㅣㅣㅜ퍼퓨ㅓㅠ추 ㅗㅔㅣㅠㅣㅓㅠ차ㅓㅏㅠㅜㅏㅠㅏ패ㅏㅠㅏㅜㅏㅣ포피ㅜㅏㅜㅜㅏㅏㅠ ㅏㅏㅜ퓨ㅣ파 ㅠ퍼ㅔㅓㅜㅠㅏ퓨ㅏㅣㅠㅏㅠㅏㅣㅠㅜㅏㅏㅠㅠㅡㅠ. ㅣㅏㅡㅡㅏㅠㅏㅏㅣㅜㅠㅣㅡㅠㅜㅏㅜㅣㅏㅠㅏㅜㅏㅠㅏㅜㅏㅣㅏㅜㅠ파ㅜㅜㅣㅏㅣㅠㅣㅡㅏㅜㅏㅠㅏㅓㅣㅣㅡㅠㅏㅏㅏㅜ ㅣㅏㅏㅏ파ㅏㅏㅏㅜㅠ파ㅣㅣㅏㅠㅏㅜ패ㅓㅏ ㅏㅠㅓㅏㅣㅏㅠ파ㅠㅓㅏㅍ ㅏㅠ패ㅠ푸ㅠㅔㅣㅠㅏ퓨ㅏㅠㅏㅓㅓㅜㅏㅠㅜㅏ파ㅣㅜㅏㅠ ㅏㅣㅏㅜㅠㅣㅠ파ㅔㅣㅠㅏㅜㅏㅏㅗ파ㅏㅜㅠㅏㅠㅓㅠㅣㅠ푸ㅠ퍼ㅣ파ㅏㅜㅓ파ㅓ퓨피ㅜㅏㅠ퍼ㅏ ㅣㅓㅠㅏㅣㅏ퓨ㅏㅏ푸ㅠ퍼퓨ㅠㅏㅠㅓㅠㅏ푸ㅠㅏㅏㅣㅠㅠㅏ퍼ㅓㅠㅠㅏㅏ퍼ㅓㅏㅍ퓨ㅏㅔ파파ㅔㅠㅏㅜㅏ퍼ㅏ페ㅓ파ㅠㅏㅣㅏㅠ파퓨ㅏㅓㅓㅓㅣㅓㅠㅏㅔㅍ퍼ㅓㅠㅓㅓ ㅣㅏㅠ퓨ㅏㅓㅐㅏ퓨푸파ㅠㅏ ㅠㅜㅏ퓨ㅣㅏㅏㅜㅠ퓨ㅏㅏ퓨ㅠㅏㅏㅣㅠ파ㅜㅠㅜㅏㅏㅏㅠ피ㅜ 퓨ㅏㅜㅠ퓨ㅏㅣㅏㅜㅏㅠ팦 ㅠㅜㅠㅜㅏㅣㅠ ㅏㅣㅏㅜㅠㅏㅏㅣㅜㅠㅠㅏㅜㅠㅡㅣㅠㅏㅜㅏㅜㅜㅣㅏㅡㅏㅣㅏㅜㅠ ㅡㅠㅏㅣㅣㅏㅜㅠㅣㅡㅡㅜㅏㅏㅏㅜㅠㅡ ㅣㅏㅏㅜㅠㅡㅏㅡㅠㅣㅠㅏㅏㅜㅠㅡㅏㅡㅣㅠㅣㅏㅣㅜㅠ ㅣㅡㅠㅏㅜㅏㅏㅡㅡㅣㅜㅏㅣㅏㅜㅡㅏㅣㅜㅣㅡㅠㅏㅏㅏㅏㅜㅡㅏㅣㅣㅏㅏㅏㅣㅡㅡㅣㅣㅣㅏㅜㅠ ㅏㅡㅠㅠㅏㅜㅠ ㅣㅜㅠㅠㅏㅣㅜㅠㅏㅜㅏㅡㅡㅜㅏㅏㅣㅜㅠ ㅜㅣㅣㅏㅏㅜㅠㅣ ㅠ ㅏㅜㅏㅣㅜㅠ ㅣㅏㅡㅡㅠㅏㅏㅣㅜㅠ ㅡㅜㅡㅏㅜㅏㅣㅜㅠ ㅏㅣㅡㅡㅠㅏㅏㅜ ㅏㅡㅣㅡㅜㅠㅣㅜㅠㅡㅡㅠㅣㅠㅠㅣㅣㅏㅜㅜㅣㅜㅣㅣㅡㅣㅠㅣㅣㅏㅜㅠ ㅣㅜㅣㅡㅡㅠㅣㅏㅜㅠ ㅡㅡㅠㅏㅣㅏㅜㅜㅏㅡㅡㅜㅠㅏㅏㅠ피ㅏㅏㅏㅜㅠㅏㅏㅓㅡㅠㅏㅣㅏ파ㅣㅣㅜㅠ ㅣㅏㅡㅠㅜㅠㅜㅏㅗㅣㅠㅣ ㅣㅠㅣㅏㅣㅏ푸ㅠㅣ ㅣㅓㅓㅏㅜㅣㅏㅜㅜㅏㅠ파ㅏ파 ㅠㅜㅓㅏㅏㅍ ㅍㅍ퓨ㅔㅠ퓨파퍼ㅠ파ㅠ 퓨ㅠㅏㅍ퓨ㅓㅏㅔㅣㅠㅏㅠㅜ파ㅜㅠ. ㅡㅣㅣㅠㅣ퓨ㅏㅏㅏㅠㅣㅏㅠㅣㅜㅏㅜㅏㅠㅏㅣㅜㅠㅣㅡㅣㅏㅜㅠㅡㅜㅠㅜㅠ ㅠㅏㅣㅡㅠㅜ. ㅐㅐㅏㅏㅜㅠㅣㅓㅣ ㅏㅜㅜㅠㅏㅏㅠㅣㅣㅠㅏㅜㅣㅓㅏㅠㅜ. ㅣ ㅡㅠㅏㅏㅠㅏㅜㅏㅣㅠㅠㅠㅜㅠㅣ 키워 ㅠㅏㅣㅏ파ㅣㅏ ㅠㅏㅏㅣㅏㅜㅏㅏㅠㅏㅣㅜㅠㅜㅓㅣㅏㅜㅠㅏㅏㅜㅓㅏㅣㅏㅏㅏㅏ피ㅜㅏㅜ파ㅓㅔㅏ퓌퓨ㅏㅠㅠㅣㅏㅠㅠㅠㅠㅏㅍ피ㅠㅓㅏㅍ파ㅔㅔㅐㅏㅣㅠ피ㅠㅠ퍼ㅣㅠㅏㅠㅏㅣ퍼ㅣㅠㅏ피ㅠㅠㅏ파ㅠㅏㅏㅜㅏㅏㅏㅔㅔㅐㅏㅏ파ㅓㅣㅠㅏㅏㅜㅠㅏ퍼ㅐ파ㅠㅍㅍㅍ퓨ㅠㅠ팦푸픂푸ㅠㅓ풒퍼ㅠㅠㅓㅓㅓㅓㅓㅜㅍ퓨ㅠㅠ피ㅏㅠㅍㅍㅍ퓨ㅠㅓ피ㅠㅓㅓ파ㅠㅓ퓨ㅓㅓㅏㅍㅍㅍㅍ픂픂ㅍ퓨ㅏㅓ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ㅓㅔ파ㅠㅣㅏㅠ퓨페ㅠㅏㅠㅓㅏㅠㅏㅜㅣㅣㅠ퍼ㅣㅜ파ㅠㅣㅏㅏ피ㅠ ㅜㅏㅜㅏㅏ파ㅏㅣㅜㅏㅏ퍼ㅏㅠㅜㅜ피ㅏㅠㅜㅣㅏ파ㅏㅏㅠㅜ파ㅏㅏㅜㅠㅜㅠㅓㅠㅏ ㅜㅠㅏㅣㅍ ㅠㅏㅓㅏㅡㅠㅜㅜㅏㅜ파ㅏㅏ 아파 ㅏㅜ퍼ㅓㅏ ㅣㅏㅣㅏㅍ퓨ㅏㅜㅏㅠㅏ파ㅣㅏ퓨ㅏㅣㅜㅓㅐㅣㅏㅠㅏ퍼ㅣㅏㅠ ㅏㅏㅣㅏㅜㅏㅜㅜㅠㅓㅜㅠㅏㅏㅜㅠㅏㅠㅜㅜㅏㅓㅣㅡㅣㅏㅣㅜㅏㅜㅠㅏ ㅜㅣ파ㅓㅏ 피ㅠ ㅣㅍ츄퓨ㅏㅏㅏㅜㅏㅠㅜ파ㅓㅠㅠ ㅜㅣㅏㅜ퓨ㅏ파ㅣ피ㅏ ㅏㅏㅜㅜㅣ푸ㅗㅓㅏㅏㅜㅠㅠㅜ파ㅓ푸ㅏㅠㅓㅏㅜㅏㅠ피ㅠㅡㅏㅣㅏㅜㅏㅏㅗㅜ ㅏㅜㅠㅜㅜ파ㅏㅜㅠ ㅏㅏㅏㅜㅏ피ㅜㅠㅣㅜㅏㅏ파ㅏㅏㅜㅣㅜㅏㅏㅠㅣㅜ ㅏㅡㅏㅜㅏㅣㅠㅏㅏㅣㅜ파ㅣㅣ파ㅣㅏㅠㅠㅏㅣㅏㅏ파ㅏㅣㅜㅠ파ㅏ파ㅠ파ㅏㅣㅜㅏㅜㅏㅏㅍ ㅠㅏㅜㅣㅏㅜㅓ ㅏㅏㅣㅠㅠㅣㅏㅡㅡㅏㅣㅏㅣㅡㅣㅏㅜㅓㅏㅣㅣㅠㅏㅏㅓㅗㅔㅐ팦 ㅣㅜㅏㅓㅏㅓ파ㅔㅣ ㅣㅜㅏㅓ포ㅔㅏㅠ피ㅏ퍼ㅗㅏㅔㅗㅏㅏㅏㅓㅍ헤ㅏㅏㅓㅠㅓㅓㅓ패ㅣㅠㅏㅓㅓㅓㅏㅗㅓㅏ퍼ㅓㅗㅗㅐㅏㅓㅠㅏㅓㅓㅓ퍼ㅗㅗㅔㅣㅏㅠㅏㅓㅔㅏㅏㅠㅓㅏㅏ포ㅔㅣㅓㅓ파ㅏㅔㅣㅓㅠㅠㅏㅓㅊ 호ㅐㅏㅏ포ㅗㅐㅏㅓㅓㅏㅓㅓㅓ체ㅣㅏㅏㅓㅏㅓㅏㅓㅏㅗㅓㅐㅏㅣㅓㅏ채ㅏㅓㅏㅓ패ㅏㅓㅠㅓㅏㅓㅓㅐㅏㅏㅓㅓㅣㅔㅠ프ㅏㅏㅜㅏㅐㅣㅠㅣㅣㅓㅠ체파ㅐㅔㅏㅠㅓㅣㅜㅡㅠㅣㅣㅓㅠㅠㅓㅔㅏㅏㅏㅏㅜㅣㅏㅜㅠㅣㅡㅏㅏㅜㅠㅓㅠ ㅏㅜㅠㅣㅣㅏㅠㅏㅜㅠㅣㅣ푸ㅠㅠㅏㅠㅏㅏㅜㅠ파ㅏㅣㅠ파ㅠㅠ파ㅏㅏㅠ푸ㅠㅏㅠㅣㅏㅏㅜㅔㅔㅏㅠㅣㅣㅜㅠㅜㅠ파 파ㅜㅠㅠㅣㅣㅠ파ㅜㅠㅏㅏㅏㅠ파ㅓ파ㅓㅠㅏㅠㅣㅜㅠㅏㅣㅜㅜㅠㅜㅣㅏㅏㅏㅏㅏㅣㅜ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ㅜㅏㅜㅜㅓㅏㅓㅏㅠㅣㅠㅡㅣㅠㅏㅏㅏㅠㅏㅜㅠㅠ파ㅗㅠㅠㅠㅠㅏㅏㅏㅏㅏㅏㅏㅏㅗㅠㅏㅏ파ㅣㅣㅣㅣㅠㅗㅗㅔㅣㅏㅏㅏㅜㅠㅜㅜㅜㅏㅠㅏ퓨ㅏ퓨ㅏㅏㅍ파ㅠㅍ퍼ㅣㅠ파퓨ㅏㅏㅣㅜㅜㅜㅜㅜㅓㅣㅠㅏ푸ㅜㅜㅣㅍㅍ퓨ㅏㅠㅏㅏㅗㅏㅜㅠㅠㅠㅠㅏㅓㅏ퓨ㅣㅣㅣㅏㅗㅍ퓨ㅏㅏㅜㅠㅠㅏㅣㅏㅐㅐㅐㅏㅠㅏ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ㅏㅠㅏㅣㅐㅏㅠㅏㅜㅏㅏㅏㅏㅏㅏㅏㅏㅣㅏㅏㅠㅠㅍ퓨ㅠ파퓨ㅏㅣ파ㅣㅏㅠㅏㅓㅓㅠㅏㅠㅏ파ㅏㅜㅜㅠㅏㅜㅣㅏㅠㅏㅜㅏㅏㅜㅠㅏㅏ퓨ㅏㅏㅏㅠㅍ0ㅏㅠㅣ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페ㅐㅣㅏㅏㅔ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ㅔㅔㅔㅔㅔㅔㅔㅔㅔㅏㅏㅔㅜㅏㅠㅠㅠㅏㅠㅏㅠㅣㅜㅠㅣㅠㅔㅣㅠㅏㅏㅐㅏㅣㅜㅠㅏㅏㅜㅠㅏㅏㅣㅠㅜㅠㅏㅜㅠㅠㅠㅏㅠㅏㅜㅠㅍ퓨ㅏㅍㅍ파ㅠㅠㅜㅜㅠㅡㅠㅡㅜㅏㅏ ㅏㅏㅏㅡㅠㅡㅡㅡㅡㅡㅡㅡㅡㅣㅣㅡㅠㅡㅠㅠ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ㅏㅡㅜㅜㅜㅡㅡㅡ. ㅜㅡㅡㅣㅜㅜㅜ ㅡㅜ푸. ㅡㅜㅜㅜㅜㅠㅡㅡㅡㅠㅜㅜㅣㅠㅡㅜㅠㅡㅜㅏㅜㅠㅡㅣㅠㅡㅠㅠㅡㅠㅡㅠㅡㅠㅠㅡㅡㅡㅠㅡㅠ. ㅠㅠㅠㅠㅠㅠㅡㅡㅠㅜㅠㅏㅏㅜㅠㅏㅡㅠ프ㅠㅣㅣㅡㅏㅡㅣㅜㅣㅜ😊

@Mimimmong 2 ай бұрын

어떻게 아직까지 이런 감성을 가지고 노래를 할 수 있는지...ㅠㅠ 동률님 같은 가수가 있음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jennifercho5563 17 күн бұрын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 김동률이 그냥 건축가의 길을 택했다면 나의 추억의 빛깔도 달라졌겠다..

@jinas9892 2 ай бұрын

와... 김무열씨 연기 정말...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프네요.

@songhanhan 2 ай бұрын

계절을 기다리고 찍어낸 뮤비라니…5분이 넘는 뮤비라니

@franceair5114 2 ай бұрын

우리는 뮤비를 보면서 누군가 날 저렇게 바라봐줄까? 내맘을 알아줄까.. 하지만 아무도 몰라주죠 그래서 더슬픈거 ..그나마 이런걸로 잠시나마 나스스로 공감얻는거 ... 다들 그냥 힘내세요~

@Stomi_S 2 ай бұрын

올 가을 최고의 선물

@씨앗편지 2 ай бұрын

김동률님과 김무열 배우의 호흡이 너무 환상이다 이 두분의 감성 때문에 왠지 홀로 걷는 산책이 외롭지만 않을듯 하다

@viaaahn1451 2 ай бұрын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누군가를 기다리지고 있지 않은데 예전 ...이별했을때의 그때의 감정들이 떠올라요 지금은 그때 생각하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행복하면 좋겠다 너도 나도

@retrocoke6305 2 ай бұрын

잔잔하게 들려오다가 "함께 걷자고했잖아"부터 눈물남

@찬란-r5o 2 ай бұрын

김동률의 음색속으로 산책을 ...그곳은 온통 가을빛이구나

@ernst.j Ай бұрын

김동률이랑 같은 언어 써서 너무 행복하다... 가사 정말 잘 써... 음악은 들을수록 빠져들고 뮤비는 볼수록 계속 생각난다

@reddgi 2 ай бұрын

무한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올해 첫 공식 일정입니다"하지말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얼굴좀 비춰주세요 ㅎㅎㅎ

@최예영-t2r 2 ай бұрын

혹시 김동률님 보러 이적님 콘서트 가신 분일까요?? ㅎ 전 그랬거든요 😅

@reddgi 2 ай бұрын

@@최예영-t2r 넵. 정확히는 두분다 보러갔습니다..이적콘서트는 이전에도 갔었고 지이적 3,4집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꾸준히 듣고 있어요 ㅎㅎ

@youhead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콘서트한번만 가보고싶다 ㅠㅠ

@soulgunn 19 күн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동률이형, 사랑해요~!

@hscj7019 2 ай бұрын

여운, 잔향, 아련함이 느껴지는 긴 호흡의 이런 작품 기다렸어요. 여전한듯 다른, 다르지만 또 한결같은 그 정서가 저는 좋아요. 계속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widya108 2 ай бұрын

So happy that KDR is still actively producing music. His voice is unparalleled!!

@jsan7094 2 ай бұрын

이게 노래다운 노래지

@crazily2000 2 ай бұрын

가을에 듣기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그리고 내년 봄이 올때 들으면 정말 좋겠네요.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nanahan-ef1rp 2 ай бұрын

내사람이랑 답장 합쳐놓은 느낌.근데 목소리 진짜 대박이다.점점 더 깊어지는 느낌. 어떻게 관리하지?뮤비를 일년동안이나 찍다니 김동률옹 답다

@잘해용-n5e 2 ай бұрын

헤어지고 난 후에 가장 찬란하고 애틋하고 그리운 순간들이 가장 많이생각나죠.. 노래를 들으니 저를 그 기억속으로 데려다 놓으시네요

@dersteppenwolf0527 2 ай бұрын

설레임으로, 그대의 멋스러움으로 눈과 마음을 채웠던 그 시간들이 지나고 나니..살다가 문득 한번씩 떠오르면 미소도 지어지지만.. 결국 같이 걷자했잖아라고 하는 부분에서 터지듯 ㅡ왈칵 밀려오고마는 그리움..그리움..

@SeaOfLove-is 2 ай бұрын

김동률님의 목소리는 가을 그 자체네요..

@sunbeams-z1y 2 ай бұрын

함께 나란히 걸었을 때… 찬란한 시절이었구나

@primesoobi-bg5jl 2 ай бұрын

사계절이 담긴 뮤비라니.. 엄청난 퀄리티의 음악을 담은 정성스러운 뮤비ㅠ

@ikmeong1122 2 ай бұрын

김무열 미쳤다… 뮤비 자주 찍어줘ㅠ

@Otium_yoga 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것일수록 그만큼 슬픈 거라고. 어쩌면 그때 우리는 아름다움의 끝을 피운걸까. 동률님의 노래는 한번쯤 느껴봤을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하셨죠? 좋은노래 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음악 해주세요❤

Ай бұрын

또 들어두 눈물나네요..! 그냥 그때 감정이 느껴지고 동률님의 감정도 느껴지고. 가슴이 아픈 먹먹함.

@user-ik8ip7oxfox687 2 ай бұрын

헤어진 사람 심정 겁나 잘 표현함 저 먹먹함 쓸쓸함 진쯔 개잘표현함

@yeonsuj3636 2 ай бұрын

그만의 틀을 깨지 않는 모습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계속되길...

@정기웅-d3j Ай бұрын

뮤비가 빛을 정말 이쁘게 쓴다

@ntinamu8404 2 ай бұрын

영암국화축제장에서 노래 들었어요. 리허설할 때 너무 좋아서 가던 발걸음 돌려서 앉아서 기다려서 감상했어요. 성악이 이렇게 아름다운 거였나요. 감성이 너무 좋아요.

@japan_small_town 2 күн бұрын

세상의 많고 많은 직업 중에 가수, 작곡가라는 직업을 선택해주신 동률형님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람회때부터 좋아했어요 형님. 항상 행복하세요. 일본에서 드림

@준동률 2 ай бұрын

계절이 변하고 세월이 지나도 우리가 걷던 길은 여전히 그대로였네

@jjong100 2 ай бұрын

음악, 공원, 향, 낙엽, 음악 외에는 순 우리말... (내 생각) 얼마 전 너와 같이 걷던 길을 우연히 걸었어... 30년은 된 것 같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건강하길...

@나는야흰우유 2 ай бұрын

고음이 아니여도 노래에 모든 감정에 다 들려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그게 진정한 가수가 아닐까요? 음색 너무 좋아요❤

@kjh4779 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몇 번이나 돌려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석같은 음악,영상 선물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지혜-u2j 2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소. 동률님. 작년콘서트도 감사하고 신곡도 이리도 아름다우니 미더운 팬은 더할나위 없어요. 감사 동률

@김동구-n7k 2 ай бұрын

률님 노래를 들으니 완연한 가을이다 싶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짹짹쓰 2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이 바람, 이 온도 지금과 같은 쓸쓸한 가을이란 계절에 마음것 울고 슬퍼할 수 있게하는 제 마음의 안식처와 같군요

@밤양갱-x4j 2 ай бұрын

얼마나 돌려보고있는지... 뮤직비디오와 함께 들어야 더 좋다. 김동률님 감사합니다. 콘서트때 직접듣고 싶어요. 가을선물 감사해요. 귀가 호강하네요^^ 사각사각 가을냄새 그대로예요. 배우섭외까지 찰떡입니다❤❤❤❤❤

@SEOKJONGPARK Ай бұрын

김무열 눈빛이 모든 걸 말해주는 구나.

@jeial_jr 2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시기에 이런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진영-m9j 2 ай бұрын

두 계절에서 같은 감정을 바라보는 두 사람 ... 옛 생각에 슬프네요

@wooyoungtv8129 2 ай бұрын

김동률님 수고하셨어요, 부디 건강 잘 유지하셔서 오랫동안 음악인으로 명품보컬로 우리들 곁에 항상 함께 해주세요❤❤❤❤❤❤❤❤❤❤❤

@Shininglikea_ Ай бұрын

코끝이 차가워지는 계절이오면 어김없이 김동률님 노래가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요. 개인적으로 마음이 어려운 요즘이었는데, 이렇게 위로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시원한 가을, 추워질 겨울을 좀 더 포근하게 날 수 있는 소중한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yodayorifather 2 ай бұрын

우리 강아지와 이별하고 요새 이노래들으며 추억하며 웁니다..감사합니디

@희우최-k1d 2 ай бұрын

먼가 아련하고 가슴이 시려지는건 바로 률님의 파워인거죠?

@그랬듯언제나 2 ай бұрын

김동률처럼 이렇게 오케스트라를 잘 활용하는 가수가 있을까..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그의 실력과 감성 전율은 날이갈수록 깊어진다 한소절 한소절 들을때마다 마음이 울컥해진다..

@sealburger 2 ай бұрын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싱그러운 향이 가득한 어느 봄날 강가를 걷고 있을 때,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따듯한 바람에 둥실 맘이 떠갈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아름다운 것일수록 그만큼 슬픈 거라고, 어쩌면 그때 우리는 아름다움의 끝을 피운 걸까.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눈부신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고이 간직했던 그 이름, 사각사각 바스러지는 노란 빛깔 낙엽 가득한 어느 가을 공원을 걷고 있을 때 ,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서늘한 바람이 머리를 간질일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볕 좋은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애써 잊고 있던 그 이름, 난 얼마나 걸었을까. 어딜 향해 걷는 걸까. 날 기다리고 있을까. 마냥 빙빙 돌고 있을까. 함께 걷자고 했잖아. 나란히 걷자 했잖아. 이토록 날이 좋은데, 여전히 난 홀로 걷는다.

@yesyes-ff8jp Ай бұрын

김동률님 목소리 정말로 너무 좋네요!!!!!!

@이은영-o8b9h 2 ай бұрын

몸과 마음이 치유 되는 느낌이랄까 함께 산책 하는 느낌으로 ❤ 멋진 두배우님 아련한 표정 연기도 굿 걸작이 나왔네요 👍☕️

@userppwisjfjks 2 ай бұрын

난 첫음에 울어서 멈추고 나중에 편하게 울고싶을때 봤댜가 펑펑

@kikzhao8447 2 ай бұрын

2024 올해의 노래

@matrics24able Ай бұрын

동률이형의 오케스트라 몰아치는 부분은 항상너무좋아요 여운이 느껴져요

@블루스카이-r8j 2 ай бұрын

다른 계절에 같은 장소에 온 두 사람은 서로 바라보다가 미소지으면서 떠나보내네요 슬프당

@빛길-p4x 2 ай бұрын

조용히 걷고 있지만 요동치는 마음 지난 사랑과 이루지 못한 인연을 생각하며 걷는 산책이 영상과 너무 잘 어우러지네요. 감사합니다 률 ~~~ ㅠㅠ

@반항아맛우유 2 ай бұрын

10년전 40년 인생중 가장 중요한 선택을 했을때 오로지 나만 생각하며 누군가를 떠났던 그때의 기억을 불러일으키시네요, 연초에 한국갔을때 우연히 함께 걸었던 길을 혼자 걸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노래로 만든거같네요. 난 잘지내는데 너두 나보다 더 잘지냈음 좋겠다.

@안지영-j9g 2 ай бұрын

올해 가을이 늦게 찾아온 연유가 있었네요. 가을 그 자체, 가을 느낌이 완연합니다! 산책 음악 들으니, 가을을 산책하는 느낌입니다

@crazy-qx2ih 2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는 20년이 지나도 그 자리에 있네요

@user-sc5bx3nn9i 2 ай бұрын

동률님의 노래엔 추억들이 묻어있어요. 그 노래들을 들으면 10대로 20대로 다시 돌아가요. 새 노래에 또 추억을 쓰며 내내 듣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

@asjasj123 2 ай бұрын

마치 잘 숙성된 와인처럼 김동률의 음악은 시간이 지나며 무르 익는다.

@우민욱-t3m 2 ай бұрын

산책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주말 마무리를 참 차분하게 만드는 동률이 형님 목소리 역시는 역시네요..

@HM_RSB_PSF 2 ай бұрын

역시 동률님이 가지신 목소리의 힘은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더 커지기만 합니다..^^ 매번 명곡들로 감동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이번곡도 너무 즐겨 듣겠네요 올가을 또 행복만 할게요🥰

@제시리버모어-s8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김동률. 이제 다시 당신의 곡속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김재헌-e8n Ай бұрын

가을감성 진짜 와... 40대 아재 감성 제대로 저격이네요 ㅜㅠ

@artie7123 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명품 저음, 클라이막스 기승전결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 선율 여전한 동률 가수님 오래 함께 해주세요! 내년에는 더 자주 뵙기를 소망해요!♡ 기회 삼아 지금까지 곡들 다시 들어봅니다.😊 ...했잖아...하... 귀에 박히네요....

@spot-ai-fy 2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다

@yooseonhwang 2 ай бұрын

가슴 벅차는 노래

@namgungsselya 2 ай бұрын

요즘 같은 날씨에 들으면서 산책하다 보면 눈부신 하늘에 두 눈이 촉촉해지네요 가을이었다...

@boy-gr3ly 2 ай бұрын

계속 무한반복 중입니다. 역시..기대이상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콘서트 내년에 꼭 열어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mcs5178 2 ай бұрын

문득 몇일전에 답장 생각이 나서 뮤비 무한 반복했었는데 소름돋게 답장의 후일담 같은 노래가 나와 너무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Lee_00-f9i 2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깐 다시 열심히 살고 싶어졌네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rhymage1412 2 ай бұрын

10여년간 와우산 자락에 매일 산책하며 살았던 사람으로써 정말 선물같은 뮤직비디오네요. ㅜ 아름다운 화면과 노래로 사계절이 담긴 멋진 영상 잘보고 잘들었습니다!! 🙏😭

@mr.mr.mr.7809 2 ай бұрын

김동률님 노래는 뭔가 깊은 울림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뭔가 점점 벅차오르는 .. 근데 그게 막 기쁜거도 그렇다고 막 슬픈것도 아닌 아름다움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

@ByTheWay-UL 2 ай бұрын

"이토록 날이 좋은데 여전히 나 홀로 걷는다..." 요즘처럼 좋은 가을 날에 혼자인 이 상황이, 세월이, 시절이.... 네가...너가...너만이 곁에 있어줬으면... 이런 쓸쓸함은 없었을 것인데... 왜 이런 노래 따위로 기억이 나서 또 날 괴롭히는 걸까... 괜찮지? 잘 지내지? 너도 어쩌다 내 생각나지? 그렇지? 나만 그런 건 아니지? 이토록 날은 좋은데.. 네가 없으니 난 여전히 홀로 걷고 있다. 하지만 난 괜찮아..... . . . 그런데..... . . . 네가 보고 싶다.

@purpleheavyrain 2 ай бұрын

아 이노래 들으니까 평온했던 마음이 흔들린다

@jinjin9636 2 ай бұрын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싱그러운 향이 가득한 어느 봄날 강가를 걷고 있을 때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따듯한 바람에 둥실 맘이 떠갈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아름다운 것일수록 그만큼 슬픈 거라고 어쩌면 그때 우리는 아름다움의 끝을 피운 걸까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눈부신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고이 간직했던 그 이름 사각사각 바스러지는 노란 빛깔 낙엽 가득한 어느 가을 공원을 걷고 있을 때 그날따라 듣는 음악도 내 맘처럼 흘러나오고 서늘한 바람이 머리를 간질일 때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조금씩 젖어 갔네 누군가 볼까 잠시 멈춰 섰네 울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볕 좋은 날에 불러도 되는 것일까 애써 잊고 있던 그 이름 난 얼마나 걸었을까 어딜 향해 걷는 걸까 날 기다리고 있을까 마냥 빙빙 돌고 있을까 함께 걷자고 했잖아 나란히 걷자 했잖아 이토록 날이 좋은데 여전히 난 홀로 걷는다

@블루-v8c 2 ай бұрын

둘다 돌아보는데 계절이 달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유가로 2 ай бұрын

결국 우리의 계절은 다시 마주할 수 없네요...서사가 가득한 김동률표 서정시...정말 고맙습니다, 동시대에 살아주셔서요~~❤

@stego_yarn8515 2 ай бұрын

Caska 감독님 진짜 잘찍으심 작품 다 좋음 이번에도 감동입니다

@앵무새이모 2 ай бұрын

선물 같은 노래... 귀로 듣고, 뮤직 비디오 보고 듣고... 눈과 귀가 호사가 따로 없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basiliokim6902 2 ай бұрын

이 가을 최고의 선물이네요..ㅠ 너무 좋다

@claland 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 명품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술보냥 2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장면들이 진짜 사람이 아니라 그림 같아서 오우... 와우....

@jiyoungyun4964 2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난다ㅜㅠ

@Daaas-1101 2 ай бұрын

다른 가수들과 다른 감성을 지니고 있어서 더 좋음

@hellovidiya 2 ай бұрын

하.......너무좋은데 아프다🥲

@carolearcher-shim215 14 күн бұрын

This such a beautiful song. Thank you for sharing. ❤❤❤❤

@seungguyu 2 ай бұрын

그냥 너무 좋다......

@민유리-e8j 2 ай бұрын

눈물난다..

@lws3750 2 ай бұрын

역시 김동률-!!!

@쉬른데 2 ай бұрын

가을 냄새 물씬 나는 노래네요... 날 쌀쌀해지는 시기에 딱 어울려요 선물 같은 노래 감사해요 클라이맥스에서 벅차오르는 이 감성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최고다 정말 초반 쓸쓸하던 모습에 대비되는 행복했던 예전을 회상하는 장면(ㅠㅠ) 변태처럼 저런 장면 너무 좋아해요 아름답고 예쁜 장면이 이상하게 서글프고 더 슬프게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