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3:09 바카린->바토키 볼륨이 조금 오락가락 하니깐 볼륨 조절하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양해를 부탁드려요...흑... 다녀오신 분들 모두 여기에도 편하게 후기 남기고 가주세요!
@uni_ShiroShiro6 ай бұрын
후후 오늘 온리전에서 노르님은 저희에게 사랑한단 말 하셨으니 저희가 승자입니다😊
@다루6 ай бұрын
아앗 어제는 어째서!
@AruNaru03126 ай бұрын
저도 몸은 힘들었지만 이번엔 목표로 하던 굿즈도 다 구매하고 지난 1.5주년 때는 구경도 못해본 게임존 플레이와 키보토스 마켓 구경까지 마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메인 스테이지 구경은 어떻게 빈자리 하나하나 캐치해서 맨 앞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ㅋㅋㅋㅋ 1.5 주년때 처음 느꼈지만 새삼 다시 한번 더 블아 페스티벌은 선생님들끼리 서로 어울려 응원하며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의미있게 느껴지는 행사라서 그 부분이 매우 좋았네요~♡♡♡
@다루6 ай бұрын
올해는 무대 완전 뒤쪽에서 보고있었는데 내년에는 기회되면 굿즈는 최소한으로 털고 무대 앞쪽으로 가서 즐기도록 해봐야겠어요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AruNaru03126 ай бұрын
@@다루 다루님도 고생하셨습니다~^^b! 3주년에도 티켓팅 대박나세요~!!@
@halsu84336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현장 라이브로만 대리만족을 했는데 키보드좌가 아닙니다. 그레고리오 그 자체!! 지난 행사 밈이나 팬덤의 반응을 잊지 않고 스스로 현현한 그레고리오좌 키보드 열정적으로 치시는 모습이 엄청 멋있더라구요.
@다루6 ай бұрын
정말 이 행사에 진심이라고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 눈앞에서 보고있으니깐 저도 그 텐션에 혼이 나가더라구요...!!
@jgonb2216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ㅠ c그룹이었는데 스토어 대기 걸어놓고 바로 레바님 보러 갔는데 3시간을 기다려도 줄이 안빠져서 포기했습니다.. 진짜 첫 페스티벌 참가였는데 많은거 배운거 같아요
@다루6 ай бұрын
앞으로 어떤 마인드로 나가면 좋을까를 배운거 같아요!
@neruan936 ай бұрын
일요일 방문했었는데 진짜 공연쪽은...다른거 다 포기하더라도 꼭 다 보고 나오시는걸 추천.. 공식굿즈도 그렇고 2차창작존은..아직 갈길이 먼 듯합니다. 그룹별 줄관리, 일부 부스 구매제한(1인10개 제한 등)으로 인한 조기품절/되팔렘 발생 및 선입금의 의미상실, 공식굿즈는 재고량문제로 C열이었음에도 일부 품목을 구매를 못하는사태까지(응원봉.. 1인당 2개구매제한이었음에도 조기품절로 C열부터는 구매불가했었음).. 푸드존은 지난번에는 순환이 너무 안되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엔 약간 식어있지만 순환은 좋아서 누구든 이용하기 좋았고.. 홀은 전체적으로 널찍하게 배치해서 동선은 쾌적했네요 1줄요약: 이제 굿즈부스관련만 해결하면 진짜 완벽한 행사가 될듯..?
@다루6 ай бұрын
온리전은 확실히 굿즈보다는 행사가 메인이고 그걸 즐기는게 진짜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ㅎㅎ 작년에 나온 평가보다는 확실히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다고 할까요..?!
@행복한미르6 ай бұрын
토요일 A라니 실력이 상당하시군여... 저는 일요일 D로 입장했는데 어딜가도 어마어마한 줄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엄청난 열정의 팬분들과 가슴을 울리는 공연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년정도밖에 안된 블붕이라 첫 행사인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다루6 ай бұрын
딱 대기하는거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행사였었죠?!
@칭구리-f8o6 ай бұрын
일요일 A조로 참가했는데 토요일 선배님들 꿀팁과 2차 창작 굿즈들을 별로 안 사서 10시부터 12시까지 굿즈랑 게임들 올클하고 6시까지 코스어분들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 재밌었어요!! 다리랑 허리가 너무 아프지만 문득 새삼 블붕이들과 계속 같이 사진 찍어주신 코스어분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내년에도 또 올 수 있길ㅎㅎ
@다루6 ай бұрын
제대로 효율적으로 즐기고 오셨네요!
@도라에몽도라에몽6 ай бұрын
방금 일요일 온리전 갔다왔습니다! 원하던 2차창작도 거의 다 사고 농구도 성공하고 게임 종류도 다 참여하고 (코스어+배경+포토부스)사진도 많이 찍고 다 좋았습니다! -샬레스토어 대기 알람 와서 갔더니 응원봉이 품절.. 찾아봤더니 몇 분 전에 매진 알람이 떠 있었던.. 것 빼고, 몸이 거의 지쳐 쓰러지기 직전이라는 거 빼고-
@다루6 ай бұрын
캬 재밌게 즐기고 오셨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Kuni_Teacher6 ай бұрын
저도 일요일 C열로 온리전 다녀왔습니다. 어제 코스어분들이 꽤나 많으셨던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덕분에 어제 코스어분들이랑 사진도 찍고 선입금한 것들도 다 회수했고 알차게 온리전을 즐긴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토요일에는 레바부스가 인기가 많았다면 일요일에는 고프로 아카이브가 인기가 많았어요. 오전에 줄 길었다고 들었음(현장에서) 어제 오전 10시 40~50분쯤에 입장을 했지만 즐길 건 즐겼다고 생각해서 기쁩니다. 여러분 온리전은 꼭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루6 ай бұрын
선생님도 재밌게 즐기고 오신것같아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Mel-z6d6 ай бұрын
대리만족 ❤
@다루6 ай бұрын
선생님 몫만큼 즐기고 왔습니다!
@오수환-w5v6 ай бұрын
지옥의 E열이였습니다 블흐흑 정말 기다리는게 힘들었지만 저는 저런 콘서트 밑에서 환호하는건 어색하기도하고 호응?도 잘 못해서 멀리서 듣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다리면서 멀리서까지 울려퍼지는 음악을 줄 서면서 듣는게 좋았어요 기다리면서 코스어도 구경하고 음악도 좋으니까 뭔가 다른 행사보다 기다리기 훨씬 편하더라구요 공식 샬레스토어는 최대한 빨리 가봤지만 결국 대부분 품절되서 많이 못샀어요..
@다루6 ай бұрын
즐기는 방식은 모두 다르니깐 그래도 즐거유셨다면 다행입니다..! 작년에는 공식굿즈 마지막까지 꽤 많이 남았다던데 이번에는 좀 빨리 다나간 모양이네요...ㅠㅠ
@조호연-c6k6 ай бұрын
토요일 D그룹에 참가한 사람입니다. 후기내용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이번 온리전은 레바라는 엄청난 작가님이 참가하신만큼 그 분은 작품을 꼭 가지고 싶었습니다.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줄을 섰지만 구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나머지 2차창작 작품들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이미 동나버린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음 3.5주년에 간다면 그때는 메인스테이지 공연을 전부 즐기는 경험을 하고 싶네요. 다루님도 온리전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루6 ай бұрын
그래도 회지 구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몇군데 더 줄섰는데 다른쪽은 반이상 마감이더라구요 흑... 선입금한 굿즈들 수령하고 무대로 빠졌는데, 다음부턴 굿즈를 줄이고 행사장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그 현장을 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ㅎㅎ 행사 즐기시느라 선생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조호연-c6k6 ай бұрын
@@다루 제 후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주년 온리전에서 뵙도록 하죠~~
@user-fk8zq0je6n6 ай бұрын
일요일 참가했는데, 창작 인기 부스를 한묶음으로 몰아놔서 그쪽 라인만 줄이 꽉 차고 나머지는 한산했습니다.. 줄 절반 가기도 전에 품절... 아무것도 못사고 시간만 날린게 흠이였네요.. ㅠ 다행히 샬레 굿즈는 구매했고, 그 외 나머지는 전부 만족했습니다.ㅎ 콘서트도 영상에서 보는거랑 다르게 실제로 가서 보니까 확실히 재밌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는 번호표 배부 안했는데, 토요일은 했었네요.
@다루6 ай бұрын
확실히 선입금 아니면 현장굼은 좀 쉽지않더군요....ㅠㅠ 일요일은 조금 달랐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