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80년대 말 제가 고등 학교 다닐 때 토요일 마다 오후에 학교에서 귀가 하는 길에 경기도 평택 안중에 있는 학교 근처 버스 터미널 옆 빵 가게 에서 이 곡의 시작 부분과 함께 무슨 캠페인이 라디오로 나와서 그 땐 이 곡이 무슨 곡인지 몰랐는데 25살이 넘어서 누나가 사온 클래식 카세트 테이프를 통해서 작곡자와 곡명을 알았습니다
@최선희-j6u3 жыл бұрын
입장할 때 웅장한 트럼펫 연주가 얼마나 활기넘치고 장엄한 기사와 귀족들의 합창이 심금을 울려줍니다.
@김길동-j9z3 ай бұрын
과거 오디오메이커인 인켈의 광고에 나왔던 음악이네요 ! 지휘자가 힘차게 끝맺음을 하는 장면
@kds2332 жыл бұрын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말~ 80년대 중반 까지, 합창 부분의 기악곡이, 어느 라디오의 토론 프로의 시그널로 나온 기억이 나네요.
@LucienMarine Жыл бұрын
Jewel of wagnerian romanticism, Opera No. 5 : Tannhäuser in E major, WWV 70, Act II. Freudig begrüssen wir die edle Halle (Chor). This piece embodies the rich harmonic and melodic textures for which Wagner is known. The beautiful and surprising chromaticism which is the composer's trademark is not too difficult in this arrangement and the essential of the melody is provided by the first violins with the holding of brass and percussion. No words can describe the immense beauty and great richness of this music. Lyrics : « We greet with joy this noble abode, place of residence art and of the peace ». All presented by a majestic choreography for the pleasure of the eyes and that of the heart. *Lucien* Casting Sasha Waltz : Choreographer - Staging Bernd Skodzig : Costumes Pia Maier Schriever : Light creation Jens Schroth : Dramaturgy Staatskapelle Berlin : Orchestra Daniel Barenboim : Conductor Martin Wright : Choirmaster Chorus of the State Opera Berlin : Choir Direction Lieu : Schiller Theater Berlin in Germany Registration : TV France 2 Production : Bel Air Media - Mezzo - *France 2014*
@dongholee335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detailed explanation
@LucienMarine Жыл бұрын
@@dongholee3354 😊
@OrestOrestowicz-pl9xs Жыл бұрын
Muzyka coś wspaniałego i do tego ta taneczna inscenizacja ‐ MISTRZ Wagner byłby bardzo dumny ...
@caltechharvard6 жыл бұрын
Wonderful. Thank you!
@3883melange3 жыл бұрын
So good!!
@kpcfamlove_sue7267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들었던 게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있네요 오케스트라 반주는 최고고 합창은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최고입니다
@kds233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 중반, . 롯데 자이언츠 타자 입장 때 나오던 트럼펫 도입 부분 생각 납니다
@ojisten3 жыл бұрын
옛날 야구장에서 타석에 들어서면 나오던 음악이네여
@아름다운세상집나온아5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곡이에요
@진철강-q6f Жыл бұрын
, 제가. 불러서
@토토토호선생5 жыл бұрын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바그너의 오페라로 독일의 중세 시대 기사이지 음유 시인인 탄호이저의 전설과 13세기 가창대회 이야기를 담고있다 전체적으로 노래 위주가 아니라 관현악이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총 3박으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