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면 지휘자의 능력과 힘이라는 것이 연주를 통해 평가 받는것이라면 단연코 최고입니다. 지휘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느끼게 합니다.
@나빛을발하는2 жыл бұрын
구자범 지휘자님. 감사해요. 최고의.지휘자.
@suyoungha17565 ай бұрын
너무 멋져요. 직접 지휘하는 공연 보러 가고 싶네요.
@gracek1620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지휘자 최고입니다!!
@장은주-h7f Жыл бұрын
무대서 다시 볼수 있는 날 오기를 기다립니다
@아라리-s5r4 жыл бұрын
지휘 최고!!!
@yoonlena10703 жыл бұрын
비전문가지만 여러 입당행진곡 버전을 들어본 입장에서 최고입니다.
@hendrikdejong45803 жыл бұрын
Tannhauser was my first record I got and that was in 1964 and I still love this music Thanks for posting
@오스카예술특강7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무대네요~
@landolfi__c3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감동의 순간
@나빛을발하는 Жыл бұрын
지휘자 구자범의 지휘를 그리워합니다.
@Cshrd4836vehgyАй бұрын
저게 언제인가 구자범 지휘자 참 잘생겼었네 아깝다 많은 세월.. 내년 복귀한다니 기대한다
@ootamanabu6254 Жыл бұрын
정명훈 구자본 지휘자가 있을때 서울휠 경기휠이 가적적 사운드 냈습니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자. 그들을 잃은 건 한국 손해. 이득본건 도쿄휠 과 타국시장. 경기휳 사운드 들어보세요....이런 사운드 이젠 안나옵니다.
@쾨히5 жыл бұрын
지휘자분 대단하다 ㄷㄷ
@고사일 Жыл бұрын
합창이 신기하네. 내가 교회 합창만 주도 듣다가 이런 곡 처음 들어서 그런지, 합창이 아니라 꼭 독창자 수십명 모아 제창 듣는 느낌. 특히 처음 도입부 남성 파트 부분이 특히. 아하 이런 합창도 있구나.
@현정장-p5z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또 듣고 또 듣고... 예전에 바그너의 관해 공부를 다했는지 하다 말았는지... 너무 바그너는 문학적인 요소가 많아서 음악이 아니라 문학을 듣는것 같았습니다.어느 시인이 바그너는 왼소으론 시를 짓고 오른손으론 곡을 짓는다고 독일이 낳은 문학가이자 음악가 입니다.히틀러가 무아지경에 빠질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