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아웃트로가 다르네요. 실시간 방송 송출 전까지는 그외 소식 하고 아웃트로 했는데, 방송 때 처럼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방송을 마쳤습니다.
@대전야인시대구대전도20 күн бұрын
이제 버스터미널도.. 지금의 동대구처럼 철도역옆에 복합버스터미널 설치..즉, 일본의 대도시처럼 철도역과 버스터미널이 같은지역에 위치한 구조로 바뀌여야 된다 생각합니다
@geny120 күн бұрын
그러면 버스 장거리 노선은 없어지는거죠
@hanpyulkong367620 күн бұрын
@@geny1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동대구-울산 고속도로가 개통된다면 25Km 운행거리가 단축되어 버스 요금인하, 시간단축으로 인해 동대구-울산 노선에서는 버스가 철도에 비해 우위를 점하겠네요.
@geny120 күн бұрын
@@hanpyulkong3676 그만큼 ktx 연계 노선민 남고 수도권발 노선은 없어지겠죠
@hanpyulkong367620 күн бұрын
@@geny1 심야노선만 남겠지요.
@결정력-1218 күн бұрын
글쎄요.. 오히려 붙어있으면 버스 회사들이 안할려고 하지않을지..
@김운학-l6l20 күн бұрын
지금의 버스 교통은 철도의 사각 지대를 메꿔주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철도가 통과하지 않는 지역이나 철도의 영향력이 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을 함과 동시에 철도와 노선이 중복되는 곳은 과감하게 노선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버스 교통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실례로 춘천-원주 간 시외버스가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 이유는 시외버스는 춘천-원주 간을 한 방에 갈 수 있지만 열차의 경우 서울(청량리)에서 환승 해야 한다는 점이 바로 버스 교통이 죽지(?) 않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청주-충주-제천 간 시외버스가 경쟁력이 없는 이유는 바로 충북선 철도가 청주-충주-제천 구간을 이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요금, 소요 시간, 배차 횟수 등에서 열차가 우월하다 보니 시외버스가 경쟁력이 없는 것입니다.
@hanpyulkong367618 күн бұрын
철도노선과 중복되는 노선 중 심야 수요가 있는 노선은 심야노선만 살아남겠지요..
@현재웅-e1u19 күн бұрын
16:04 삼척 연장은 산악구간(백두대간 관통),태백선과의 중복 문제가 변수입니다. 서울경부~영월,동서울~태백 노선이 혜택을 받을 듯 합니다. 17:09 울산고속도로를 연장하는 형식인데,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동대구~부산 고속노선은 거리가 줄어들면 고속버스 요건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mytub-s6u21 күн бұрын
터미널 자체가 공영이 아닌게 문제임 여객운송사업법 개정해서 터미널은 점차 국공영만 허용하고 주민센터 우체국 경찰서 등과 통합해서 운영비도 아껴야지
@naeiouy21 күн бұрын
지자체가 결정하기 쉬운 시군의회 2청사 이런거 넣어도될듯
@강원순록19 күн бұрын
??
@박성민-o7x20 күн бұрын
진짜 장애인 철폐해야합니다, 동등하게 대해달라고하는데, 애시당초 공영이 아닌 버스측에 항의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장애인만 이용할수있는 버스 및 택시가 많은데, 그걸 항의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번 뉴스와 소식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