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이들 키우시느라 고기값도 많이 들었겠습니다 재들이 정성들여 키워준것을 기억할것입니다 영란님 애키우는정성으로 돌봐주심에 무한감동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일만있으시길 바랍니다
@윤지영-s8k4 жыл бұрын
@@Jake-gy7qo ?
@doryugu24074 жыл бұрын
저것들 나가면 먹이나 잡을수있으려나...완전애기같구만
@열심히하루4 жыл бұрын
딸 출가 시키듯..한마리 한마리 떠날때마다. 가슴이 시리겠네요. 보는 나도 가슴이 허전한데..
@yeunkpark14384 жыл бұрын
안돼 ~~😢😢😢허무해 ~ 뉴욕에서 잘봤는대 코로나 도 잘 견디게해준,감사한여석들 ~뉴욕으로 날아와 함께 한시간 ~사랑해 ♥️♥️♥️
@leeyullsun89894 жыл бұрын
하나 둘 떠나니 축하 할 일이네요. 저넓은 하늘을 맘 것 날고~ 수고많으시네요. "더러워 둑겠어~"너무 정겨워요~♥
@고대경-b6d4 жыл бұрын
오경란님은 황조롱이들에게 정이 많이 드신 것 같네요.
@밥주세요飯4 жыл бұрын
그 쬐그만 하얀 솜뭉치들이 커다란 눈을 반짝이면서 오경란님이 주는 고기를 맛나게 먹고 했는데 어느새 훌쩍 커서 하나둘씩 하늘로 날아가네요. 날아가는 넷째 모습에 커다란 감동과 섭섭함과 대견함도 느껴지네요.이제 다섯째와 막내만 남은건가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오경란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fkw1227mks4 жыл бұрын
근데 막네가 걱정이네요. 그렇게 사랑으로 보살핌에도 부실하니 ~~!! 하나 둘 떠나니 서운하네요. 나도 조롱이하고 정 들었나 봐유~^^
9:10 넷째 날아갈준비 🔥 9:50 다섯째 응가 💩 11:02 넷째 인사 🖐🏻 11:36 넷째 떠나다 😭 경란님이 애들한테 말거는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핑도네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슬픈걸까요 ㅠㅠㅠㅠㅠ 옆에서 다섯째 날갯짓하는 것도 그렇고 자연은 신기해요 ㅜㅜ 저 애들은 경란님 덕분에 따뜻한 기억을 갖고 살아가겠지요 💖💖 부디 다치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당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