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New Neapolitan Horror Stories VS Legendary Horror Stories Back in the Days 😱[Café Bora] EP3

Рет қаралды 28,227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Boradabang 4 жыл бұрын

💜보라다방 EP3 댓글 이벤트!💜 이번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타임코드와 함께 적어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2분에게 무서움을 물리쳐 줄 !!! 영상 속 [귀여운 댕댕/애옹 특제부적]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8월 5일까지 참여, 발표: 8월 6일 본 댓글 및 개별 댓글로 발표) *당첨자 : 고구망, 송민채 님 댓글 확인해주세요 :) ☕보라다방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스푼]앱에서 진행됩니다! '김보라 @purple_potato' 팬추가 후 즐겨주세요 바로가기▶spoonrad.io/boracafe☕

@theh5325 4 жыл бұрын

Petition for Park Jibin x Kim Bora have romcom drama together

@sheisstrong3078 3 жыл бұрын

Love this trio 👍🏻🙌🏻😍✨✨✨💛💛💛💛

@윤닝-h7h 4 жыл бұрын

헐 지빈님 진짜 많이 크셨다 ... 완전 성숙미만 남으셨어

@손유진-g6c 4 жыл бұрын

뚜룹이최고 ㅋㅋ

@Kimboramoment 4 жыл бұрын

가장 인상 깊은..? 10:20 배우님 크게 웃는 모습 오랜만에 봐요:)💜 사실 다 인상 깊어요 오싹🤪 0:17 여름괴담 보라다방 들..ㅇ..ㅓ..보..셨..나.. 0:40 보라가 여름을 이기는 방법 (공포영화처돌이) 0:51 ㅋㅋㅋ 이중적 의미 커피 라떼 좋아하는 퍼플 + latte is horse 1:16 뾰롱 reaction 1:18 현실괴담 큰언니 ssul. 1:36 미친 귀신이..착했다 1:54 으흫 reaction 2:50 아 몬데!! reaction 3:26 보라도 무서워서 못 본 괴담 롯데월드괴담 3:53 소름 reaction 4:06 급 안내 방송 4:49 쫄보라(?) 5:23 귀신썰에 과몰입한 친구 6:26 연기짬바 여기서 나오죠 9:20 라이브콜 해결책 10:10 뾰롱22 10:20 빵터졌네ㅋㅋㅋㅋ 11:02 보라의 고민 해결책 11:15 추첨이벤트로 주는 고앵이 멍멍이 부적 12:15 안녀엉 2:11 과몰입 2:35 몰입 2:48 과몰입

@wjdtnals3621 4 жыл бұрын

보라언니 오늘도 너모 깜찍하세요ㅜㅜㅜ ⠀⠀⠀ ⠀⠀⠀⠀⠀ 6:40 보라언니의 명연기⭐️ 역시 배우는 배우👍

@Boradabang 4 жыл бұрын

[보라다방] EP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름/우편번호/주소/핸드폰번호/유튜브닉네임/댓글 인증 캡쳐 이미지💜 위 메세지를 8월 9일 일요일까지 boradabang.whynot@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댓글로 본인을 인증하여(수정/삭제버튼 나오게 한 캡쳐본) 보내주세요! -전달 일정을 준수하지 않을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부적 2종 중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dear913 4 жыл бұрын

알바생분 리얼타임러브에 나오시는 허원서 분이다

@츄츄-t9s 4 жыл бұрын

맞아 ㅠㅜ 사람이 더 무서워 ㅠㅜ

@pipiss0137 4 жыл бұрын

보라님은 목소리도 조곤조곤 예뻐서 듣기가 좋아요😊💜

@naqibahahmad1519 4 жыл бұрын

They look really good together💜

@YJ-by8yn 4 жыл бұрын

11:05 친절하면서 무쎠운 말그대로 아이스보라 라떼☕💜

@malltizu 4 жыл бұрын

ㅠㅠ오늘도 큐티뷰티 혼자 다 한 보라언니ㅠㅠ 이야기 듣는데 저도 과몰입 했다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10:10 잇몸 활짝 웃는 보라언니가 너무 귀여워서💜

@이핸-k1x 4 жыл бұрын

늦게 남기기는 하는데 그냥 보실까? 하는 생각에 남겨요!! 그냥 제가 소름끼쳤던 이야기 입니다. 저희 집은 들어가려면 지하쪽으로 가는게 더 가까워서 지하로 갑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가 끝나고 4시반에 지하로 들어갔는데 제가 사는 집 로비 현관에 어떤 아저씨가 절 빤히 처다보고있더리고요. 그래서 뭐지 하고 가는데 제가 눈에 안보일때까지 목만 스르륵 돌려서 절 계속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가서 엄마한테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했더니 알고보니 12시에도 있었다고 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런데 저희언니가 12시에 들어왔는데도 계속 있고 저희 아빠께서 3-4시쯤에 왔는데도 계속 그 자리에서 똑같이 서서 고개만 돌리면서 사람들 얼굴을 안보일때까지 빤히 쳐다 봤다고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