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과 주전 야수들은 각각 백업편과 타자편 라인업 영상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백업편과 타자편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백업편: kzbin.info/www/bejne/eZiuk6Swgsdrq6s 타자편: kzbin.info/www/bejne/anPEh2eto5Jro7M
@고추장물회-w8u2 жыл бұрын
장점을 너무 잘 적어놓으셨네요!
@트윈스팬-TWINSFAN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my84193 жыл бұрын
임준형 너무 좋습니다! 작년에 보니 제구랑 투구폼이 너무 좋아요
@팔랑귀-r2t3 жыл бұрын
모든선수 다 훌륭하고 믿음직스럽지만 백승현선수의 장족의 발전으로21년 빛을 봤다면 올 시즌 22년은 찬란하게 날아오를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어떤 보직이든 다 활용가능한 백승현선수 함 해봅시다
@현우곽-l4b3 жыл бұрын
엘지 함덕주는 이제 국가대쵸 급의 투구를 언제부터즐까여? 올라오면 거의 실점했는데 좀더 좋은 모습으로 오면 좋겠네요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작년 11월에 팔꿈치 수술을 마쳤다고 합니다. 20대고 큰 무대 경험이 많은 선수인만큼 재활 잘해서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우리가 알던 함덕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복귀해서 본인이 22시즌에 죽을 힘을 다해 누구보다 잘할 거라고 인터뷰했던 말을 꼭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왕초-e9j3 жыл бұрын
민호vs찬호 트레이드 어떨까요
@hisunny62183 жыл бұрын
강효종 선수도 기대됩니다 경현호 코치님 기사에서 불펜으로 활용할거란 언급이 있더라구요
@hyunsukang58433 жыл бұрын
결국 신성들이 즐비한 마운드라는게, 투수들의 포텐셜이 높다는 장점과 경험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동시에 내비치네요ㅠㅠ 부디 송은범 선수의 시즌 초반 공백을 김진성 선수가 잘 지워줬으면 합니다
@mawangkimkimkimkim3 жыл бұрын
투수들만 보면 든든하다. ㅜㅠ
@갈릭보끔밥3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보니까 투수진 진짜 빵빵하네 ㄷㄷ
@최홍석-h6p3 жыл бұрын
선발 어디가요???????? 켈리 빼고 다 상수인 선수는 없어보이는데
@kzoo12763 жыл бұрын
@@최홍석-h6p 찬규.
@Gemini_KissDay3 жыл бұрын
@@최홍석-h6p 선발 못 해도 불펜이나 타자들이 도와서 하는 거죠ㆍ그리고 저 정도 선발이면 나쁘진 않죠ㆍ안 되면 1+1으로 가는 거고
@최홍석-h6p3 жыл бұрын
@@Gemini_KissDay 나쁘지 않죠가 아니라 나빠요. 그리고 우승할러면 무조건 선발진이 좋아야 합니다.
@김승현-h1k3 жыл бұрын
@@최홍석-h6p 올해처럼 해도 타선이 중간만 했어도 우승인데요
@dali_choi3 жыл бұрын
투수진 완전 맛집이네 미슐랭 쓰리스타 쌉가능
@클래식블루-f6g3 жыл бұрын
추가적으로 선발후보에 배제준 이우찬, 불펜에 이상규 임정우 정도가 있겠네요
@그럴수있어-t1w3 жыл бұрын
임정우는 조금 힘들걸요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박재성-n9e3 жыл бұрын
거기에 김대현,임지섭,채지선등도 있읍니다,
@seanm44683 жыл бұрын
@@박재성-n9e 학폭은 뺐으면 합니다
@christopher-yi7fz3 жыл бұрын
진짜 불펜은 넘사벽. 이 전력으론 우승 못하면 욕먹을 정도
@seanm44683 жыл бұрын
불펜은 넘사벽인데 타격이 문지방만도 못하죠. 우승 못해도 욕 안 먹습니다. 절대...
@Gemini_KissDay3 жыл бұрын
@@seanm4468 해민이도 왔고 신입들도 크고 있고 운 좋으면 하겠죠 ㅋ
@박재성-n9e3 жыл бұрын
임지섭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몫해주고,6선발체재로 갔으면 좋겠다,
@sms83613 жыл бұрын
지섭아
@degrm5082 жыл бұрын
우리는10선발이가능하고전원필승죠가능하다 양상문
@masapark8463 жыл бұрын
올해 fa앞둔 임찬규가 키플레이어
@MrSportslover923 жыл бұрын
두산은 미란다에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가 162까지 던진다는 아주 확실하게 강력한 투수들 있고, 이영하&김민규 같은 선수 있는게 좀 부러운데, 22시즌부터는 안 부러워할 수 있음 좋겠네요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LG도 에이스 켈리와 새로온 플럿코가 잘 던져주고 정우영-김대유-이정용-고우석 필승조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22시즌에 옆집 부럽지 않은 리그 최강 투수진을 보유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nhyuki_01263 жыл бұрын
부러우면 두산팬 쳐 하세요
@라파엘-p1b3 жыл бұрын
김민규 군머감
@권영준-v3h3 жыл бұрын
@@chanhyuki_0126 말 정말 더럽게 하네.
@chanhyuki_01263 жыл бұрын
@@권영준-v3h 툭하면 두산이랑 비교하고 두산 빨거면 걍 꺼지라는거지 자기팀을 좀 사랑해봐 비교질하지말고 니 엄마가 니 친구랑 너 비교하면 좋냐?
@seanm44683 жыл бұрын
엘지는 올해도 가을야구를 더 잘 할수 있는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우승은 절대적으로 힘들고요. 그 이유를 올려주신 투수 그 중에서 선발에서만 보자면 일단 켈리는 꾸준히 무난한 투구를 보여준 투수지 팀을 우승으로 이끌만큼 언터처블하진 않았습니다. 플럿코는 까봐야 아는 신참인데 146정도 나오는 애매한 패스트 볼 구속으로 인해 역시 파괴력은 떨어져 보입니다. 임찬규는 불안하나 구속 저하만 없으면 중간정도는 어영부영해줄거는 같고 이민호는 꼴등팀 전용 투수였는데 올해 얼마나 더 보여줄지 모르겠고 임준형은 좀 기대가 되는 자원입니다. 붙을 줄 아는 투수라고 봅니다.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타자들과 선발진들이 좀만 분발해준다면 우승도 가능성이 없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임찬규, 유강남, 채은성, 서건창의 FA 로이드와 작년 8승 투수 이민호의 성장을 바탕으로 22시즌 LG가 정상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ㅎㅎ 비록 올시즌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강팀 DNA를 팀에 점점 입혀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emini_KissDay3 жыл бұрын
절대적으로 힘들진 않죠 공은 둥글고ㆍ타자들만 좀 쳐 주면 ㅋ
@프랑슈라3 жыл бұрын
응원가좀 재대로 만들어주세요 무슨 응원가가 울동이냐 신나던 응원가들이 점점 유치해지고 응원하기 쪽팔려진다
@모래모래-m7g3 жыл бұрын
선발진 아직 물음표...임찬규,이민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플랫코는 잘할것 같은데 그래도 까봐야 아는 법
퓨쳐스 출전 빈도도 많지 않을걸로 봤을때 우선 프로다운 몸부터 만드는데 주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LG의 투수력이 강한 만큼 급하게 키우기보다 여유를 갖고 천천히 키우려고 할 것 같네요. 22시즌에 퓨쳐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잘하면 9월 확대 엔트리 시행 때 1군에 모습을 비출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장대성-z9i3 жыл бұрын
@@트윈스팬-TWINSFAN 올해 1군 불펜시작이라네요!
@모구-q8u3 жыл бұрын
와 엄청 든든하다.....
@lordsoju3 жыл бұрын
지금 토종선발 중 가장 믿음직한건 임찬규 선수라고 생각되고 이민호 선수는 급하지 않으니 유리몸화되기전에 무리하지 않고 신체적 정비를 끝마친 상태로 등판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퓨처스에서 훈련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조원태 선수가 1군무대에 올라주는것이 키포인트가 될 듯 하네요.
@hi05013 жыл бұрын
원한다 임정우
@Chicken20.3 жыл бұрын
원한다 나또한
@짱워녕-k9r3 жыл бұрын
불펜진들이 ㄹㅈㄷ
@nuitcool3 жыл бұрын
ㅠㅠ원했습니다 선발투수
@Lave23523 жыл бұрын
이렇게보니 괴물들이 득실하네요 ㅎㄷㄷ;;
@오창진-d6y3 жыл бұрын
차우찬은요? 아직도 부상인가요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도쿄올림픽 끝나고 지난 9월에 미국에서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라고는 하는데..어깨 수술은 구위 회복이 쉽지 않다고 알려져있구요.. 더구나 차우찬 선수의 나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전력 외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j-qy9td3 жыл бұрын
차우찬 그 먹튀는 그냥 기억에서 잊으세요^^
@박재성-n9e3 жыл бұрын
올해 6월달쯤에 복귀예정 이랍니다,
@Gemini_KissDay3 жыл бұрын
굳이 올림픽에 뽑혀서 본인도 간다고 했고ㆍ올해 돌아올 수 있을지
@Gemini_KissDay3 жыл бұрын
@@bj-qy9td 먹튀는 아니죠
@본욱구3 жыл бұрын
엘지찐팬입니다 올해 우승은 힘듭니다 선발 2 는 사실아무도 모르고 선발3은 무게감이 없고 선발4도 약하고 선발5는 타팀 경쟁력있고
@kzoo12763 жыл бұрын
임찬규가 무게감이 약하다 흠...
@짱워녕-k9r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 켈리빼곤 모르겠음
@Gemini_KissDay3 жыл бұрын
엘지는 타자가 문제인데 ㅋ
@seanm44683 жыл бұрын
켈리마저도 과거 우승팀들의 선발에 비하면 무게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니퍼트, 린드블럼, 헥터, 산체스, 김광현 등등
@모래모래-m7g3 жыл бұрын
저도 켈리 빼곤 아직 물음표
@jimoon76413 жыл бұрын
좀 더 위협적인 토종 1선발이 아쉽긴 하네요ㅠ 예전처럼 차우찬이 든든하게 지켜주고 임찬규, 이민호가 4,5선발이면 그래도 해볼만한 느낌인데 지금은 솔직히 앞문이 좀ㅠㅠ 차우찬이 위력적인 모습으로 일찍 돌아오거나, 함덕주나 김대현 등 대기 선발진에서 한 명 미쳐주길 기원합니다!
@준빈-x6f3 жыл бұрын
조원태는 아직 안나오네요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조원태 선수는 김윤식, 이민호 선수처럼 첫해부터 즉전감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갈지, 아니면 강효종 선수처럼 퓨쳐스에서 몸을 만드는 과정으로 갈지 명확한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일단 라인업에서 배제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준빈-x6f3 жыл бұрын
@@트윈스팬-TWINSFAN lg트윈스 우승합시다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준빈-x6f 진짜 올해에 꼭 했으면 좋겠네요!!!
@적군파m3 жыл бұрын
👍👌👌👌👍
@야구와배구3 жыл бұрын
고우석 빼고는 구속이 너무 후하시네요..야구 매일 보지 않으면 일년 내내 보지도 못할 최고 구속은 ...별 의미 없네요..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을 반영해서 다음번엔 더 좋은 영상을 제작해 보겠습니다!!
@가꾸-t4k3 жыл бұрын
송은범선수가 아직도있었네..... 이제그..만
@송청호-t2r3 жыл бұрын
모두 믿음직하고 좋은데 젤 불안한 요소가 임찬규 선수입니다.작년에도 악몽이렀고 멈첫다가 던지는게 과연 플러스요인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22시즌 초부터 작년 후반기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안정적인 3선발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불안불안해 보여도 작년 시즌에 개인 통산 최초로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구속이 회복됐기 때문에 한번 믿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탱크보이-o3r2 жыл бұрын
응애
@PS-ug3uo3 жыл бұрын
이러고 4위하면 그냥 야구 접어라 ㅋ
@gingko473 жыл бұрын
구속 너무 올린듯 특히 고블론 직구 평균152고 슬라이더 평균48이면 한국에 있곗냐 39다 슬라 최고 구속 51은 들어 본 적도 없대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고우석 선수의 21시즌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kbo리그 공식 스탯티즈 기록에 따르면 평균 153.2km로 영상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고우석 선수의 슬라이더는 어떤 기사에서는 컷패스트볼로 또 어떤 기사에서는 고속 슬라이더로 분류해서 영상을 제작하는데 혼동이 있었습니다. 컷패스트볼은 슬라이더와 거의 비슷한 무브먼트이지만, 변화량이 적은 대신 구속이 더 높은 구종이고, 슬라이더는 마찬가지로 거의 컷패스트볼과 비슷한 무브먼트이면서, 변화량이 많은 대신 구속이 적게 나온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듯 두 구종의 궤적이 상당히 비슷해서 전문가들도 정확한 구종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던진 구종이 무엇인지는 투수 본인만 압니다. 일례로 LG 트윈스 이민호 선수의 슬라이더는 140km 중반까지 나옵니다. 아무래도 슬라이더치고 변화량이 적고 구속이 빠르기 때문에 해설위원들과 기자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이민호 선수에게 컷패스트볼이 아니냐고 질문을 했지만, 이민호 선수는 “ 컷패스트볼이 아니다. 고속 슬라이더다. 슬라이더 그립을 잡고 던진다.” 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고우석 선수는 워낙 구속이 빠르기 때문에 선수 본인을 제외하고서 제 3자는 던질때마다 두 구종의 차이를 명확하게 분별해내기 어렵습니다. 기사에서 “고속 슬라이더” 또는 “컷패스트볼” 이라 명명하는 고우석 선수의 그 구속의 평균구속은 148km, 최고구속은 151km입니다. 그 구종이 슬라이더인지 컷패스트볼인지는 확실히 분별하기 힘들지만, 영상을 만들때 저는 슬라이더로 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댓글로 새로운 의견을 듣고 스탯티즈, 류지현 감독님 인터뷰 등 정보를 좀 더 찾아보니까 아무래도 컷패스트볼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본 영상에서 고우석 선수의 슬라이더 평균 구속은 컷패스트볼(커터) 평균 구속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 정리해 드리자면 고우석 선수의 패스트볼(직구) 평균 구속은 153km로 영상과 일치하고, 고우석 선수는 평균 148km, 최고 151km의 슬라이더성 컷패스트볼을 구사하는 투수입니다. 앞으로는 정보를 좀 더 다양하게 분석해 더 완벽한 영상을 제작하는 트윈스팬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지적을 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만, 고블론 등 LG 선수를 비하하는 언행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jsqls2choi6273 жыл бұрын
류원석은 못 끼는군요
@트윈스팬-TWINSFAN3 жыл бұрын
본 영상은 22시즌 1군에서 주축 불펜으로 활약할 것 같은 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상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는 백업편 라인업 영상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eZiuk6Swgsdrq6s 링크를 클릭하시면 백업편 라인업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