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원,,, 재범 조붕도 주세요,,, 진짜 주말 열일 무슨일이야,,,ㅠㅠ 감사합니다 힝,,,ㅠㅠ
@gyeolmuu Жыл бұрын
범정훈의 '내일은 없다'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아랑-r6g Жыл бұрын
소듕히 간직할게요ㅜㅜ
@badaengE Жыл бұрын
우왕 😍😍😍 페이지원 감사합니다
@nhk1522 Жыл бұрын
되돌릴 수 있나 그날의 나를 보낼 수가 있나 피 흘려 감긴 두 눈 차갑던 그날 밤의 기억 쓰라린 죽음의 작별 남은 건 멍든 내 영혼의 상처뿐 비가 내린다 내 두 눈에 눈물이 난다 내 가슴에 후회조차 할 수 없던 그시간 그순간 감겨진 눈에 하늘이 운다 찢겨진 몸에 이땅이운다 날 죽여서 그 시간을 지우고싶다 되돌릴 수 있나 그 날의 나를 보낼 수가 있나 피로 물든 육신 짧았던 만남 뒤에 남긴 서글픈 그 날의 언약 재 되어 사라진 덧없는 그 약속 오늘은 없다 내 두 눈에 내일은 없다 내 가슴에 다 타버린 재가되어 사라져 간다 오늘은 없다 내 기억에 내일은없다 내심장에 다타버린재가되어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