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뫼비우스 장면에서 경악을 금치못했었는데 ㅋㅋㅋ 스킵권도 없어서 한땀한땀 정성들여 봤을때라서 더 충격적으로 다가온거같음 ㅋㅋㅋ
@_miru4637Ай бұрын
3:55:17 에 사적이 아니라 공적이라 하려했는데 말이 헛나왔네용 잉..바보 + 일본어로 1인칭은 하도 많은 단어가 있기때문에 정확한 뜻은 저도 아주 모릅니다 틀렸을 수도 있으니! 너무 심한말은 양해부탁드려용
@쿠쿨칸-q1oАй бұрын
스포를 하고 싶은대 스포를 하면 쳐맞는소리 들릴거 같고 공개된 내용중에 진심 게빈이 인정했던 엘리시아는 배신자 이지만 배신자가 아니라는 말이 진심 복선 이었죠 그리고 그런 엘리시아가 있었기에 5만년을 넘어 인류에게 희망이 생긴거니 3장에선 빌브이가 가장 충격적인 캐릭터 였던가 -ㅅ-;; 진심 천재란게 어떤건지를 보여줬쬬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짝짝이-e2Ай бұрын
천하의 뫼비우스도 엘리앞에선 애완용 뱀에 불과하지
@쿠쿨칸-q1oАй бұрын
뫼비우스 = 골반의 율자 ㅋㅋㅋ 정말 낙원 스토리는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었다는게 좋았다는 뭐 디스트로이어는 왜 넣었는지 알수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