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찬양,말씀은 늘 은혜가되고 힘을 얻습니다 올해도 감사 감사 했습니다 내넌에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나약한 저를 붙든어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hyun553618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목사님! 오늘도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다시금 새롭게 다짐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
@기쁨-n5j18 күн бұрын
2024년 마지막 주일예배 설교네요 목사님 설교를 늘 들으며 주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목사님 찬양은 주님을 향한 세레나데같아요 목사님 말씀이 자양분이 되어 제 마음에도 주님을 향한 사랑이 커가고 있어요 목사님~정말 감사드리고 ... 천국에서 가장 큰 종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kyungchin313518 күн бұрын
큰 종 작은 종이 천국엔 없지요?!!
@백유미-h3v17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편들어주시는 호의를 입으신 너무나 귀하신 김성준 목사님❤카이로스의 시간을 붙들고 살아가리라 결단합니다. 기도요청드려도 될까요? 우리 하랑이(중2) 틱증세로 학교를 못가고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깨끗히 치유되어 또래들처럼 평범하게 학교 다닐 수 있는 날 속히 오도록 중보부탁드립니다.
@gracerivermedia17 күн бұрын
하랑이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Berkimi18 күн бұрын
아멘
@Hyappa18 күн бұрын
계속 못믿고 넘어지니 인생이 괴롭기만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린 것 같고 어쩔땐 하나님이 없는 것 같아 두렵고 절망스럽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오수-o6m1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 힘든 시간이 있었어요 늘 의심하고 불신앙 했었죠 그냥 포도 나무에 붙어 있으세요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타납니다 알콜중독으로 오랬동안 힘들었어요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지금은 술도 끊고 경제도 믿음도 사람 관계도 회복 시켜주셨어요 성도님 내가 할수 있는거 그냥 붙어 있으세요
@hyun553618 күн бұрын
주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니 지금도 보이지않는 손길로 성도님을 꼭 붙드시고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어둠의세력도 끈질기게 방해하겠지만 속지마시길요~ 우릴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고 마귀의일을 멸하시기위해 이땅에오신 예수그리스도!! 그 예수님만 흔들림없이 믿고 예배의 자리에 있다보면 반드시 믿어지는 은혜와 크신 은혜의 단비를 흡족히 내려주실줄 믿습니다. 승리하십시오
@핫핑-m6o18 күн бұрын
저도 10년넘게. 절망 말씀듣고 기도하며 버티다보니 지금의 현실에 감사하게되더라고요 힘네시기를
@humility641118 күн бұрын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gracerivermedia18 күн бұрын
누구나 넘어지고 헤매는 시간을 살지요.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닌가 괴로워 할 줄 아는 양심을 가진 것이 실은 택함받은 증거요 하나님 없는 것은 아닌가 두려워 할 줄 아는 심령이 곧 하나님 안 계시면 안된다고 고백하는 성도님의 진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주님의 사랑이 성도님을 붙드시고, 내 어떠함보다도 더 큰 주님의 자비가 성도님을 긍휼히 여겨 천국 갈 때까지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