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00훈련대 근무했을 당시 일어났었던 일입니다 기간 22년 ~23년, 훈련대 초대 지휘관 아침에 출근하면 전날, 매일 음주로 교관연구실에 들어와 야!! 라면 없냐?!! 묻고 교관들 라면 하나씩 가져가거나, 교관들이 컵라면 물 부어서 대장실 들어감, 음주 다음날은 매일 달라고함 교관들 책상에 있는 영양제 매일 먹고감 지나가는 교관들에게 각목, 테니스 연습 채로 이유없이 휘두름, 교관들 몸에 맞고, 안맞기 위해 피해 다녀야함 교관들 어깨를 주먹으로 구타함 훈련시 권총을 사무실에 방치하고, 가지고 나올땐 교관들에게 겨누고 사격함 교관들 뭐 잘못한것 있으면, 니들이 이등병보다 잘난게 뭐냐는 식으로 꾸짖음 업무 지시 해놓고 이거 하는사람 평정 잘준다, 성과급 반영한다, 수시로 얘기하고,성과분석 자료로 성과상여금 등급 부여하겠다고 겁박함 교관들이 야자매트를 각 교장에 설치하고 왔는데, 지원과장이 하는말이 이 개새끼들은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고있어!!! 교관들에게 폭언 욕설 계속함, 교관들은 업무 전주에 다 분배계획에 의해 야지교장을 하게 되어 있음에도 본인에게 보고 안했다는 이유로 교관들 다 있는데서 멈추지 않고, 폭언, 욕설 자행함 그럼에도 폭언욕설에 대한 언급도 없이 교관들 니들 왜 그랬냐!! 통제 받고하지 이말만 함 000교관 책상 어지럽게 청소 안된걸 가지고 수시로 니 여자친구는 이런거 아느냐!? 니 가족은 이런거 아느냐!? 너네 집도 이렇게 하고 사느냐!? 등 수시로 인격모독 공연모욕 가족비하 등을 일삼음 교관들에게 니들을 뽑은 이유가 뭐냐!! 그정도 군생활 하고 왔으면 말야 이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냐? 등등 비하함 간부, 병 앞에서 내가 말야 대학교 다닐때 나이트가서 여자애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자랑 삼아 얘기함 기분나쁜 일이 있으면 이새끼, 저새끼,씨발,인마, 야인마 등 폭언이 일상임 여단 동원과장, 조직편성관 등 잘못하면, 야인마 나가!! 으이구, 왜저러냐!! 면전 모욕, 대상자가 없을때도 폭언 주말, 휴일, 전투휴무때 부대 공사 하면, 교관 니들이 알아서 나와서 문열어주고 감독해라 함 본인 술마시러 이동할 때, 계획장교 대위 최00 혹은 부소대장 중사 000에게 아파트로 차 대라, 아파트로 몇시까지 와라, 술 먹지도 않는 계획장교 대위 000 참석시켜 복귀시 차편으로 대리처럼 이용함 본인 상대로 마음의 편지 나온 것으로 교관들 질책하고, 여단장에게 누군지? 물어보고 교관들에게 누가 썻는지 말하라고 함 마음의 편지 내용에 음주강권 내용이 있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 부대 떠나기 전까지 니들하고 음주회식 없다" 등등 전 간부 모아 놓고 누가 썼는지 유추하고, 폭언함 회식때 응급구조사(여자 주무관)에게 술 말아봐라, 음료수 말아봐라, 000 이 말아야 맛있다 등등 수시로 여단 간부들에게 폭언 계획장교에게 폭언, 사무실 청소 지시 교관들에게 커피 내려와라 지시 지휘관이면서 전투휴무 등 자가로 쩜프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