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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2024년 한 해가 드디어 종착역에 도착해서 우리 곁을 떠나네요.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일몰영상 찍을 장소로 만경강 하류 새만금 방수제 부근을 오전에 미리 답사한 후 오후에 저원 작업후에 일몰 촬영 나들이 가네요.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방수제길 정차대에서 설공적으로 촬영작업을 마쳐서 다행이네요. 철새 기러기의 군무는 아침 답사 때 촬영 성공했어요. 세월은 빨라서 또 한 해가 지는 해와 함께 사라지네요. 모든분들의 건강, 행복, 행운,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해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군산유튜버 #일몰 #만경평야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