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근선수 1군선수인 이유가 있었네요….내년엔 올시즌을 곱씹으면서 롯데의 포수고민에 큰 역할 기대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정보근~~ 롯데 자이언츠 정보근~~
@래리서튼-z5w10 сағат бұрын
윤성빈 믿는다 내년에 1군에서 보자!
@일반인-y3f14 сағат бұрын
김민호 코치님 존경합니다
@쩡스완8 сағат бұрын
❤😂🎉
@시연박-n3l13 сағат бұрын
미르는
@pepep_ssi13 сағат бұрын
미르는 마캠 명단에 없었어요
@김경민-b4b2g10 сағат бұрын
미르 진짜 아픈가베ㅠ
@CCB_ARB13 сағат бұрын
전미르가 없네
@김주현-c1bСағат бұрын
롯데가 봄데 인 이유
@김한나-p2l15 сағат бұрын
기자님 롯데 코치진 개편 없나요?? 취재좀 부탁드립니다
@nirvana9314 сағат бұрын
이쯤되면 문규현 재계약 여부가 궁금하긴 하죠
@류호리13 сағат бұрын
투코좀 개편하길
@후라이드치킨-v6d13 сағат бұрын
왜 개편 꼭 못한 팀이 매년 코치진 교체하니 그러니 육성 안되죠ㅋㅋㅋ
@안동하-c7g11 сағат бұрын
@@후라이드치킨-v6d매년 교체는 하지만 늘 그 코치가 그 코치였죠ㅋㅋ박영태 공필성 등 롯무원들이 나간지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어요
@후라이드치킨-v6d8 сағат бұрын
@@안동하-c7g 육성시스템입니다 코치진 그다음 이고요 1군코치보다 퓨처스코치진 더 중요해요
@황동준-q5i1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인간 적으로 롯데 1.군 2군 투수코치 교체 안 하느지? 도데체 변하는게 없잖아? 성장하는 선수들에게는 투수 코치 중요성도 알아야 합니다!
@액션스쿨6 сағат бұрын
주형광 아직 남아 있내 답답하다 김태형은 타격 쪽에서는 선수나 코치는 잘보던데 투수 쪽 선수 코치은 영 아니다
@MicroLED4439 сағат бұрын
구승민 김원중 김상수 진해수는 왜없죠?
@DaeguLotte9 сағат бұрын
진승현 진짜 문제 많네 ㅋㅋㅋㅋㅋㅋ
@orangehyuns14 сағат бұрын
주형광부터 바꾸자
@신동준-r9z11 сағат бұрын
투수코치 롯데 일군이군 싹바꾀라
@sainttongpha398012 сағат бұрын
이쯤이면 투코자진사퇴 소식이 나올려나 했는데..아직이네. 얼굴 두꺼운 사람.
@heyon_212 сағат бұрын
형광씨 나가세요
@sweggazelle875410 сағат бұрын
투수 훈련 참 부족해 보입니다
@블루제이-k8e11 сағат бұрын
현수야 주코치 말 듣지마라 ㅜㅜ 원래 너의 투구를 하는게 좋다 주코치가 롯데 투수코치 할때마다 잘 된적이 없다
@안동하-c7g11 сағат бұрын
한때 양승호 감독시절 양떼불펜 만든 투코가 주형광이긴 했습니다만..그때가 아이러니 한 것인지..몰겠네요~
@mgkim52214 сағат бұрын
롯데야 제발2군 코치들 교체좀 해라 ᆢ! 특히 2군투수코치는 반드시 교체해야 만한다ᆢ! 무능한 2군코치들 밑에 서는 신인선수들 절대 성장못한다 ᆢ!!! FA선수 영입하는것보다 능력있는 코치영입하는것이 훨씬 낫다 ᆢ!!!
@김경민-b4b2g10 сағат бұрын
왜 기대가 안되냐...
@simonpolar8 сағат бұрын
와 약해보인다아아 ㅎㅎㅎ
@goldilocks25514 сағат бұрын
전미른?
@shorthouse546513 сағат бұрын
내년에도 머 볼꺼 있나 그냥 7위다
@서영호-p8j11 сағат бұрын
잘좀해라
@예현수4 минут бұрын
정현수 김성근감독이 하라는대로 만 해라 다른 사람 말 듣지말고 특히 주형광이는 아이데이
@dsmbdwkL9 сағат бұрын
박승욱이는 이제 주전이라고 연습 안하나?
@sudahy14 сағат бұрын
*매년 하위권에서 맴도는 만년하위팀인 롯데자이언츠의 성적 저조는 내부 문제, 코칭스태프의 역량 부족, 외국인 선수의 실패(24년 제외), 그리고 타격 부진(24년도 제외함)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팀의 성적을 저하시켰습니다. 앞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변화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