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엔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을 무시할 순 없으나 일단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기본 3~4시간 중장거리 라이딩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그동안 버텨줄 배터리가 필요하고, 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용 제품이기 때문에 가볍고 설치도 간편한점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minminga.Ай бұрын
@@gooliotv 그런 이점들이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ubururuАй бұрын
@@minminga. 아는형님께서 글쓰신분처럼 폰이면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폰케이스입니다. 크게 충격받으면 폰이 케이스에서 빠집니다. 몇주전 플립6 바꾸신지 얼마안되서 폰박살나서 속도계 찾아보시네요.
@ddso1515Ай бұрын
igpsport 630s 사용중인데 터치스크린만 보고 BSC300T로 넘어가는건 너무 다운그레이드 일까요....
@gooliotv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대로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사용해 본 결과 터치가 꼭 필요한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터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요🤔
@조균-h1mАй бұрын
터치 개필요없음
@강지한-k3cАй бұрын
가민 손절한 1인.. igs800 출시하자마자 가민 중고로 팔아버리고 구매해서 지금까지 완전 만족하며 쓰고 있음 번역오류도 이젠 거의없음 성능+가성비는 진짜 최고인듯.. 옛날에나 경쟁업체가 별로없으니 가민가민 했던거고 요즘은 타 브랜드들이 더 잘만듬 가민이랍시고 비싸게 팔아도 사주는 시대는 지났음
@gooliotvАй бұрын
iGPSPORT 브랜드가 가성비로 압도적이고, 점점 발전하는게 장난아니죠 요즘 1순위로 추천하는 브랜드기도 하고요 가민이 정말 가격이 사악하긴 합니다 ㅠㅠ
@Hanriver_YEOPO23 күн бұрын
가민엣지1040 쓰다 와후 볼트2로 넘어왔습니다 작은 화면이 자전거에선 더욱 이뻐 보입니다
@nubururuАй бұрын
배터리는 가민1040솔라가 갑인거 같습니다. 올해 체리티(부산->서울 1박2일)때 첫날(150키로이상 폭우라이딩) 저녁 충전중에 쇼트(캡이 없어서 벳물들어간상태였나봐요)나서 49%로 다음날 188Km지점에서 꺼지더군요. 무상수리받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Starcluster678Ай бұрын
볼트2가 역시 명기 할인때 포인트까지 써서 20만원에 구입해서 3~4년 쓰고 있는데도 그란폰도 + 복귀할때 30퍼정도 남음 총 주행 189키로미터 기준, 다만 스트라바 고도조정(획고 거짓말치려면 안해도됨), 특정구간 GPS 오류는 좀 오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