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강 도원강의를 전달하는 마음 자세와 방법[도원(道圓)대학당 강의]

[@dowon-bg9zb]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utopia1638]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부터 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며 솔선수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아리-x4t]

바른 공부로 인생을 열어가겠습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햇살-b7x]

마음공부라고 말을할때 긍정으로 생각하는사람과 편견으로 생각하는 사람 보며 본능적으로만 사는사람과 어떻게라도 지혜를찿아 인생을 개척하려는 사람을 보면 언젠간 행복한 앞날이 열릴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무주심-l6p]

바른 본보기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동현-h7t6l]

스승님..큰 깨우침, 감사합니다. 저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言 行 思, 한뜸한뜸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솔개의비상]

30%의 이성을 잘 사용하여 중도의 삶~ 지적인 삶으로 아름답고 행복하며 따뜻한 인생 열어갈 수 있는 깨우침의 법문 감사합니다

[@道圓의달빛]

각자 개성으로 자기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실이라서 스승님! 말씀처럼 양식이 되는 유튜브 에는 관심이 저조하고 감정과 유혹적인 곳에서 허기를 달래려는 것을 많이 봅니다. 질량에 따라 유튜브 정보로 교감을 갖고있지만 투명한 시대에는 지적인 공부가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yunsukang869]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강다연-v1v]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지적인 공부 바르게 깨우치며 내공을 키워서 사회가 맑아지고 아름다워질수록 노력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김수경-h4b]

스승님 법문 감사 합니다.

[@이연제-c3j]

감사합니다

[@김현정-c1r]

스승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보경-cheon]

바른 분별력 과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TV-gt1eu]

옳으신 말씀 입니다.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에 가치가 숨어 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꿀샘-o5l]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이정민-p2g]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김봉섭-t2x]

지혜로운 법문 감사드림니다!!!

[@선은정-v5x]

감사합니다 ^^

[@인오술s4e]

법문 감사합니다

[@박순옥-h9y]

스승님 항상 감사합니다 ❤️ _()_

[@이도휘-q8p]

[도원 강의 2029강] 제목 = 도원 강의 전달하는 마음 자세와 방법 1 질문 : 스승님께 질문드립니다. 스승님 저는 우리 도원 대학당의 이념도 좋고법문이 좋아서 열심히 마음공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포독하는 마음으로 함께 공부하자고 해봅니다. 제 질량이 모자라서 인지 반응이 시원치 않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답을 구할 수 있는 유튜브가 범람하고 있는 요즘 세상에 알맞는 포덕 방법과 포덕의 중요성에 대해서 스승님께서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승님 법문 ~~~ 요즘 유튜브가 범람하고 있고 좋은 유튜브가, 좋은 마음공부, 좋은 진리 설파 등의 많은 유튜브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또 그 이면에 부정적으로는 사이비 내용을 혹하는 내용들 혹세무민의 내용들도 물론 범람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 국민들이 알아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득 되지 않는 유혹의 유튜브, 혹하는 유튜브, 사이비 유튜브, 말도 안 되는 유튜브에 혹하는 데는 조회수가 수십만, 수백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진리를 말하고 마음공부를 말하는 우리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좋은 법문이라든가 좋은 진리는 오히려 조회수가 작습니다. 그 이유를 점검해 보면 우리는 동물적 감정으로, 이기심으로 단순하게 사는 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질량이 매우 낮다. 이 소리가 아니에요. 우리는 육신을 가진 이상, 매우 감정적이고 이 70% 육신에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70% 동물적 감정에 따라간다. 그러다 보니 혹하는데 달콤하고 약간 충동적인 내용, 별로 득 되지 않는 감정의 내용들별로 크게 의미 없는 매혹적인 유튜브에 혹하여 빠져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특정한 유튜브를 지정하면 또 괜히 오해하실까 봐 하나하나의 지적은 할 수 없지만 예를 들어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동물에 관련된 유튜브나 강아지랑 노는 유튜브, 그리고 이 세상을 현혹하는 근거 없는 뉴스든가 가짜 뉴스, 또는 혹세무민하는 말도 안 되는 사이비의 말들, 이런 것에 혹해서 매우 많은 구독자가 있고 보는 분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도 좋은 정보가 있을 수 있지만 몇 개를 점검해 보면 정말 우리 민심을 흔드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동물적 감정이 70%이기 때문에 우선 그런 매혹적인 곳에 빨려 들어갈 수 있고 단순한 곳에 빨려 들어갈 수도 있고 득 되지 않는 방송 매체에 혹해서 빨려 들어갈 수 있다는 건 이해를 합니다.그러나 우리가 이걸 금방 알아차리고 되면 아! 우리가 이런 것에 빠져들면 안 되겠구나! 알고 자신을 점검해 보고 득 되는 쪽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면 나는 지적인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고 지적인 인연이 오게 되고 지적인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 동물적 근성으로 빠져있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면 계속 유유상종으로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놀게 됩니다. 근데 우리 국민이 사실은 안타깝게도 한 70%가 감정적으로 많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돈을 버는 유튜브 또 복권으로 행운을 잡는다. 돈을 버는데 대박 난. 등의 내용으로 만들어서 혹하게 만 들은 곳에는 사람들이 혹 빨려 들어갑니다. 그래서 별로 득 되지 않는 혹하는 유혹에 빨려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이런 혹하는 감정, 동물적 감정에 빠지는 그 감정도 이해는 하지만 우리는 알아차릴 줄 알아야 한다. 이게 사실은 고하는 감정일 뿐이지 별것 아니구나! 이걸 알아차리고 나 자신의 본성을 들여다보면서 내가 좀 더 지적인 공부를 하고 바른 공부를 해서 내가 인생을 바르게 설계하는 그 마음, 그런 노력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알아차리고 좀 더 지적으로 나에게 도움 되고 깨우침을 열어주는 그런 법문을 찾아서 듣고 마음공부도 하고 이런 지적으로 노력해야 하겠다는 이념을 가지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사람은 이 법문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마음공부에 법문이 들어오게 되고 좀 지적인 법문, 깨달음의 법문, 깨달음의 강의, 지적인 교수님의 강의, 지적인 선지자의 강의, 지적인 어떤 목사님의 강의 이런 내용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공부할 수 있게 된다는 얘깁니다. 그래도 제가 희망을 품는 건 우리 국민 30%는 좀 지적인 공부를 원합니다. 우리 국민 30%는 지적인 공부를 원하고 30% 이렇게 좀 더 사람다운 시각으로 사람다운 감정으로 이성적 감정적으로 지적인 마음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국민이 그래도 30%는 된다. 바로 이런 마음공부에 관심 있는 30%의 국민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정화되고 있고 잘 이끌어가는 겁니다. 만약에 우리 국민이 거의 80.90%가 다 동물적 감정으로 움직이면 우리 사회는 정말 혼탁해집니다. 국민의 30%는 아주 지적인 질량을 가지고 움직이고 살고 있기에 사회가 이렇게 맑고 나름대로 바르게 이끌어가지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100% 맑다는 뜻이 아니라 혼탁한 면도 있지만 그 맑음이 있기 때문에 맑음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도원 가족이나 국민 여러분! 좀 더 나를 성장시키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 영혼을 성장시킬 수 있는 그런 마음공부, 지적인 공부, 학문적 공부를 많이 해서 내공을 키우는 노력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드립니다. - 자운 스승님 -

[@이도휘-q8p]

[도원 강의 2029강] 제목 = 도원강의를 전달하는 마음 자세와 방법 2 ~~~ 스승님 법문 ~~~ 그래야 우리 사회가 맑아지고 더 성장하게 되고 이 사회가 정말 아름다워집니다. 동물적 근성으로 탁한 쪽으로 따라가면 우리의 인기는 탁해지면서 우리 사회도 탁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지금, 동물적 감정이라고 탓을 하는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우리 인간은 우리 사람은 육신을 가진 이상 70%가 동물적 감정이라는 겁니다. 70%가 동물적 감정이고 30%만 이성적 감정이다. 이건 육신을 가진 이상 다 그렇다는 것이다. 70%가 동물적 감정, 30%는 이성적 감정, 이 육신을 가진 이상 사람은 다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지적인 공부를 하고 알아차리고 되면 이 이성적 감정이 70%의 동물적 감정을 지배하게 되고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지적인 공부도 하지 않고 이런 알아차림이 없다고 생각할 줄 모르면 이 70% 동물적인 이성적 30%를 100%로 지배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력이 떨어지게 되고 매우 감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고 탁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매우 동물적 감정으로 살게 되고 감정적으로 흐르게 되고 이 탁한 기운으로 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 30% 이상을 잘 발달 시켜서 70%의 동물적 감정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게끔 노력해야 한다는 걸 지금 설명하는 겁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 볼까요? 여러분! 보세요. 여기에 아주 맛있는 음식이 있고 여기는 내 몸에 약은 되는 데 쓴 음식이 있어요, 그러면 도움은 되지만 쓴 음식에 씹게 안 가고 아주 맛있는 고기나 맛있는 음식에 눈이 먼저하고 그것부터 음식을 먹게 된다. 안 그럴까요? 여기 씀바귀가 있어요. 고들빼기 그게 우리 건강에 좋아요. 그걸 여기에 한 접시 해놓고 한쪽에는 맛있는 갈비를 올려놨어요. 그 둘 중 하나를 먹으라고 해 그러면 대부분은 100명에게 물어보면 70명 이상이 이 맛있는 갈비에 손이 간다는 거예요. 이 건강에 도움 되는 고들빼기의 씀바귀에 손이 가는 게 아니고 여러분 보세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게 옳은 줄 알아요. 부모님께 인사 가는 게 옳은 줄 알아, 그러면 여러분의 자녀에게 부모님에게 인사하는 예의를 다하고 정성을 다하면서 효심으로 노력해라. 이렇게 가리켜 보고 너 애인하고 외국이나 부산, 제주도 여행을 가든지 용돈을 주면서 여행한다는 걸 택할래, 부모님께 효도하는 걸 택할래? 물으면 90% 이상 애인하고 여행가고 놀러 간다고 하지 부모님 찾아뵙고 효도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극소수다. 애인과 손잡고 제주도나 부산, 외국 여행 가는 걸 좋아하고 선택할 겁니다. 기분 좋아할 것이고 제가 일부러 극단적인 예를 들었는데 바로 복을 받는 효가 복을 받는 행이고 부모님 찾아뵙는 게 자식 된 도리이고 예를 다하는 게 하늘로부터 축복받는 일이에요.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감정은 어디로 흐릅니까? 애인과 노는 쪽으로 흘러요. 그리고 밤에 피곤한데도 공부해야 해 공부라는 게 꼭 의무적으로 시험을 봐야 해서 공부해야 할 때는 하겠지만 그렇지 아니할 때는 피곤하고 몸도 힘들고 어려움이 있어서 졸리는데 공부를 택합니까? 친구와 대화하면서 즐겁게 좋은 얘기도 나누고 파티도 하고 즐겁게 놀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걸 택합니까? 시험 기간이 아닐 때, 보면 전부 친구랑 노는 걸 택하려고 합니다. 이걸 왜 세 가지 예를 들었냐면? 우리의 감정은 항상 편하고 즐겁고 좋은 쪽을 택하려고 하지 나에게 득이 되더라도 힘들고 어렵고 도리를 다하는 쪽을 택하지 않는다. 이게 본능이다. 그래서 이 본능의 심리가 우리 사람은 다 똑같다. 여러분 70%의 동물적 감정이 좋아하는 게 비정상이라는 게 아닙니다. 너무 당연하다. 당연하지만 너무 당연한 걸 계속 추구하고 택하다 보면 우리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이성과 참 성품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니 이 동물적 감정이 70% 움직임이 덜 알아차려서 내가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완급조절을 할 줄도 알아야 하고 취사선택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바르게 분별해서 절제하는 노력을 할 줄 아는 게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30%의 이성을 잘 발달 시켜서 중도의 길을 걸을 때 완급 조절을 잘할 때 취사선택을 잘할 때 우리는 빠른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내가 계속 70%를 감정적으로 흐르는 이 동물적 감정을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질량이 떨어지게 되며 생각도 좁아지고 동물적 근성으로 바뀐다. 그러나 늘 생각하고 알아차리는 노력을 하면 이 30%의 이성이 발달하여 나의 70% 동물적 감정을 잘 조절해 나간다. 지배해 나간다. 지배하고 다스려 나가면 우리는 참다운 인생을 사는 모습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지적인 공부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듣기 싫더라도 보약이 되는 법문을 받아들이고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마음공부도 귀찮더라도 들을 줄 알아야 하고 이렇게 네가 좀 귀찮고 싫더라도 보약이 되는 법문을 듣고 마음공부를 할 때 여러분은 성장할 수 있다. 제가 서두에 먼저 이 말씀을 드리고 질문에 답을 드릴 겁니다. 왜 서두에 이 말씀을 드렸냐면? 우리 국민 대다수 70%가 이렇게 감정적으로 움직인다고 지금 먼저 설명해 드린 거예요. 감정적으로 움직이다 보니까 마음공부 어려운 공부 지적인 공부는 우리에게 쉽게 와닿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이 마음공부는 이성을 지배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이성을 발달시키는 공부이기 때문에, 이 똥물 적 70%의 감정을 발달시키는 공부가 아니고 이성을 발달시키는 공부이다 보니까 쉽지 않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친구에게 돈을 잘 버는 비법을 설명해 주면 혹하고 금방 받아들입니다. 복권 당첨 번호 어떻게 하면 돼, 그러면 혹하게 받아들이고 어떡하면 주식이 잘 돼, 혹하게 받아들입니다. 근데 어떻게 하면 깨달음이 열리고 어떻게 하면 마음공부가 열리고 어떡하면 지적으로 살고 이런 이야기 해주면 질량이 되는 뿐만 쉽게 받아들이지, 질량이 안 되는 분은 금방 안 받아들인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마음 공주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고 싶어도 그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쉬게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전달하고 싶어도, 그래서 여러분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이 공부 자체가 이성을 발달시키는 공부이며 우리의 영혼을 발달시키는 공부이고 지적인 공부이다 보니까 이 70% 동물적 감정을 지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포독도 어렵고 전달도 어렵고 교회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주변 사람에게 좋은 법문도 전하고 좋은 교회도 시키고 잘 전달하려고 노력해야지 이 이치를 모르고 노력하다 보면 나는 이 법문이 좋고 이 강의가 좋은데 왜 저 사람은 하나도 못 받아들이고 거부하지 내가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또는 내 설명이 부족한 거 아니야, 이런 자책감에 빠질 수 있다. - 자운 스승님 -

[@kikia-u3q]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정법시대라는 천공의 강의가 꼭 그 예가 될듯합니다. 기타 종교를 비방을 하면서 민심을 흔드는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또 공부돈으로 얼마나 많은 회비를 갈취하는지를..

[@이도휘-q8p]

[도원 강의 2029강] 제목 = 도원 강의를 전달하는 마음 자세와, 방법 3 ~~~ 스승님 법문 ~~~~ 이렇게 자책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실제 이 공부 자체가 아주 이성적이고 지적인 공부이다 보니 싶지 않다는 걸 먼저 설명해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혹시 지인, 친구, 아는 분에게 이렇게 좋은 법문을 전달하고 싶고 교화하고 싶고 또는 포독을 하고 싶다. 그럴 때는 3가지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첫째 조급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안 된다. 먼저 내가 저분과 신뢰를 구축하고 믿음을 구축하고 소통을 잘하는 노력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법문을 전할 때 그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내가 신뢰도 없으면서 내가 이 법문이 좋다고 훅 던져 줘 카톡으로 보내주는 거 있죠. 이렇게 툭 던져 줘 그러면 그쪽에서 받아들일 가능성의 10% 로또 안 됩니다. 근데 내가 대인 관계에 있어서 신뢰가 구축되면 보내줄 때 일단 보게 되고 교화될 가능성이 30%로 상성을 합니다. 또 내 신뢰가 아주 두터우면 70%까지 전달력이 좋아지고 교화될 가능성이 있고 이 법문이 잘 전달될 가능성이 70%가 됩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내가 지인에게 이 좋은 법문을 전하고 싶다면 먼저 인격적으로 나 인간적으로 나 대인 관계로 신뢰를 쌓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다음에 한 번에 바뀌기를 바라지 말고 천천히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시면 된다. 어떻게 전달할까요? 내가 이 영상을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마음공부에 또한 도움 됐다.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니 너도 한번 들어보고 점검해 봐라 나만 좋은 건지 너도 좋을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아주 좋았고 도움이 됐다. 이렇게 설명해 주면서 너도 도움 될지 모르겠으니 점검하는 마음으로 들어봐라 이렇게 전달하면 그 친구가 부담 없이 점검하는 마음으로 들어보게 됩니다. 그러면 인연이 맞으면 흡수해서 받아들인다. 근데 그분이 동물적 감정 70%가 아주 무게 있게 자리 잡고 있으면 싶게 못 받아들입니다. 근데 30%의 이성이 발달한 분이라면 그래도 생각해 보게 되고 받아들인다. 그 이성이 많이 발달한 분이라면, 그래서 이렇게 신뢰를 구축하면서 점검해 보라는 식으로 전달하면 되고 내가 많이 도움이 되었음도 전달하면 됩니다. 이게 첫 번째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좋아서 카톡으로 툭 던지는 식으로 복사해서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언젠가 기회가 닿아서 차를 마신다든가 커피 마시는 시간을 가지든 이런 만남의 시간을 가질 때 자연스럽게 먼저 대화하고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보고 분위기를 충분히 만든 다음에 전달하면 싶게 교화될 수 있고 전달력이 좋습니다. 근데 사전에 미팅이 전혀 없이 툭, 툭, 툭 던져지는 식으로 하면 안보는 예가 더 많습니다. 충분히 미팅 시간에 내용을 조금 설명도 해주고 나름대로 이해시킨다. 음에 카톡으로 보내준다면 훨씬 교화 능력이 좋아진다. 두 번째는 이렇게 친화력을 먼저 도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뢰도 친화력 중에 하나지만 좀 의미가 달라요. 신뢰를 얻는 것은 나의 행으로서 신뢰를 얻는 것이고 친화력이라는 건 담소를 나누면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부담 없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는 걸 친화력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이런 방법이 좋고 세 번째는 여러분 행으로 보여주는 게 진짜 도움 된다. 여러분이 생활이 바뀌고 언어가 바꾸고 행동이 바뀐 걸 보여주게 되면 자연적 교화가 이루어집니다. 행과 말버릇도 바뀌지 않고 습관도 하나도 안 바뀌면서 '이 법문 좋으니까 들어봐' 이러면 신뢰가 갈까요? 여러분이 무엇인가 말하는 습관도 달라지고 행의 습관도 달라지고 나름대로 대인관계의 습관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심지어 가정부터 교화된다. 그 달라진 모습에서 가정부터 교화가 된다. 그리고 그러데이션으로 친구나 지인들한테 이게 서서히 기운이 퍼지게 된다. 그리고 더 넓게 사회로 퍼지게 되고 그러기 때문에 내 말버릇, 행하는 모습, 어떤 마음 쓰는 모습 이런 모습을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가족에게부터 신뢰를 쌓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달라진 모습으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 그리고 지인과 친구들한테도 달라진 모습으로 보여줘야 하고 이때 어떤 사람에게 어떤 법문을 전해주고 좋은 마음공부를 전해주고 이렇게 좋은 애너지를 전해주게 되면 그 때는 먹히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교화가 이루어지고 득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공덕은 누구한테 갈까요? 그 법문을 전달하고 그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좋은 강의 재료를 전달한 사람에게 그 공답이 다 오게 됩니다. 그러면 받은 사람에게는 공답이 없을까요? 받은 사람한테도 공답이 있습니다. 70%는 잘 전달한 사람한테 공답이 있고 30%는 받은 사람한테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치를 말씀드리면 정성스럽게 내 모습이 먼저 바뀌고 내 행이 바뀌고 말이 바꿔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를 쌓아서 노력했기 때문에 일차 내 노력이 기운을 좋게 했고 나아가서 좋은 법문을 전달해서 공덕을 쌓아서 상대를 좋게 변화시켰기 때문에 그 공이 매우 크다. 그래서 70% 노력한 사람한테 공답이 오고 좋은 법문을 받은 사람한테도 받아들이게 되면 받은 사람에게도 30% 공답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고 여러분이 이렇게 좋은 법문이나 좋은 가르침, 좋은 강의를 전달하는 게 좋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도움이 된다. 그리고 10명 노력했을 때 단 한 명이라도 전달될 수 있으며 교화될 수 있다. 그리고 10명을 노력해서 1명이라도 교화시켰다. 포독했다. 좋은 법문을 전달했다. 만약에 1명이라도 그렇다면 대성공입니다. 10명 노력으로 1명을 성공했다고 해서 작게 생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1명만 깨우침을 얻었고 교화되어 도움 되었다면 여러분은 정말 큰 공덕을 쌓은 것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너무 크게 갖지 말고 나부터 노력하는 마음을 갖고 서서히 주변에 신뢰를 쌓은 다음 그다음에 서서히 노력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에너지는 자연적 긍정적으로 커지게 되며 많은 사람한테 전달이 될 수 있고 자연스럽게 교화의 포독 전달력은 좋아집니다. 이렇게 길게 설명한 이유는 앞에 사람 감정이 70% 지배하고 이성 감정이 30% 지배하기 때문에 이런 지적인 공부는 싶지 않음을 먼저 설명해 드렸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바른 노력을 할 때 전달이 되며 도움될 수 있다. 우리 도원 가족 여러분! 여러분 가족이나 친척, 지인에게 도원 법문을 전해서 도움주고 싶다면 여러분 먼저 깨우친 마음으로 바르게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흰구름-p8b]

(*^^*)😊❤

[@ttqq6781]

자아비판임?😂 득되지않는..의미없는...현혹시키는. 혹세무민하는.

[@승리의대한민국]

은은하고 고급지게 좌파를 설파하는 이한국님 또한, 유튜브 세상에서 누워서 침뱉기요, 그 나물에 그 밥인듯 하네요... 저는 언제쯤, 이한국님이 중도좌파라고 양심고백을 하실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으니 부디, 범인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지 마시고, 당당하게 정치적인 색깔을 들어내시고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본인께서 본인의 가슴에 물어........정녕, 내가 선지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릇인지부터 다시 한번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색안경 없이 님의 영상을 보면서,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의 행동과 자세를 배웠습니다만 가면갈수록.........조금씩 어긋나고 기울어져 있다는 상념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왜~문재인 권력에 대해서는 별말을 안하면서 정권의 개노릇을 하던, 어찌보면 피해자라고 보여지던 검찰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단 말이죠. 물론, 검찰이 권력의 개라는 비판을 받아 마땅한 것은 맞습니다만, 여자 대통령의 탄핵과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아래 관련된 자들을 모조리 감옥으로 보내고.......뚝심있는 검찰조직에서 문재인 정권까지 조사하려고 하자 검찰의 수사능력을 무력화시키고, 검찰총장을 탄핵하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을 때, , 저는 ......... 이한국님이 당연히~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문재인 정부를 나무라고 훈계할 줄 알았는데 되려........그들 밑에서 갖은 험한 일을 처리하고 토사구팽 당한 검찰들을 싸잡아 비판한 것이 너무도 부당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아, 이한국이라는 분은 좌파 사상에 물들어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님은 그때 영상에서 뭐라고 말하셨냐면........검찰이 너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힘을 뺄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간접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부터........이상하게 웬지, 웬지............이한국님의 말에 공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연적으로 의심을 하게 되고, 나약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지 않을까? 라는 경계심마저 들고 있으니까요 제가 지금 이런 댓글을 쓰는 이유도 이것입니다......혹~세~무~민!!! 저는 당신이 참된 인간인지 아닌지 조용히 뒤여서 지켜 볼 것입니다.

[@김대포-n9g]

돌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