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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훈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 (삐뽀삐뽀 119 소아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
@이지혜-p5f
@이지혜-p5f 4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한 말씀인거같아요 아이는 인정과 수용뿐아니라 좌절과 억울함도 경험하며 강하게 커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영상감사합니다!!
@깡공쥬-g2u
@깡공쥬-g2u 5 ай бұрын
흔들리는 제 양육태도에 확실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ABC-nd3lr
@ABC-nd3lr 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좋아요 누르고 듣고싶은 영상입니다^^🎀
@NINA-mc3nu
@NINA-mc3nu 4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한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네요 ㅜㅜ 믿음... 나도 믿고 내 아이도 믿고 제가 제일 부족한 거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찌 이리 적기에 늘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ㅜㅜ
@sodamsodam_sj
@sodamsodam_sj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은 잘 일어나지 않을 일을 너무 걱정해서 과잉보호하는것 같아요. 죽을때까지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는데...
@eunjushin4296
@eunjushin4296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책도 영상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봐 놓고도 자꾸 까먹어서 수시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아기 키우는 것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오늘도 힘이되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남콩이맘
@남콩이맘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육아방식에 좀더 용기를 얻습니다^^ 5개월된 아기와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이를 믿어주며 성장하도록 육아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brislee4349
@brislee4349 4 жыл бұрын
정말 늘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네요. 요즘 흔히 유행하는 육아법에 3살전에는 안된다~라는 말을 아기한테 하면 부정적으로? 커진다 해서 좀 헷갈렸거든요. 안된다라는 말을 하지않고 어떻게 훈육을 할까? 했는데 그정도론 아이의 자존심의 스크래치가 나지않는다 이거군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4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안되는 것은 어릴 때부터 안되야 합니다. 어릴 때는 되다가 나중에는 안 되는 것이 더 이상한거죠.
@앜-z5c
@앜-z5c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안되는건 말귀못알아들을때부터 안된다 가르쳐야하는거더라구요. 4세에 안되는걸갑자기 가르친다는건 매일 4세꼬맹이와 전쟁선포에요.
@오지나라-c7x
@오지나라-c7x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책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hjsw6019
@hjsw6019 4 жыл бұрын
원장님 감사합니다~~
@전성미-s7h
@전성미-s7h 4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31개월과 방금도 전쟁치르고 말씀들었습니다 언제나 와닿습니다ㅠㅠ
@rainbownam2344
@rainbownam2344 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4 жыл бұрын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라는 말씀~~아이를 인생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며 믿어주라는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그 안에서 가르침은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faithkim4168
@faithkim4168 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세요. 제가 원하던 교육관을 조리있게 잘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교육관으로 키우는 부모들의 아이들과 1대1 수업 많이 해봤는데 정말 가관이에요. 제 아이만큼은 절대 그렇게 키우지 않으렵니다..
@shhh40
@shhh40 4 жыл бұрын
정말 현명하십니다!!
@hyunlovely1
@hyunlovely1 4 жыл бұрын
내년 1월 아들 출산 예정입니다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sunhwalee6456
@sunhwalee6456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김기쁨-i2q
@김기쁨-i2q 4 жыл бұрын
요새 9개월 되는 아기가 시도때도 없이 (기분이 좋아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도, 화가나도) 악을 써서 정말 고민이예요 그리고 어른들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손으로 얼굴을 꼬집듯 할퀴고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주고 상처를 줄까봐 너무 걱정이되서 매일 혼내고 있어요 근데 화를 내면 눈치를 보면서 계속 해요 결국 행동의 수정도 못이루고 하루종일 화를 낸것같아 결국에 남는건 미안한 마음뿐인데 이럴때도 그냥 잘못된것은 바로잡기 위해 꾸준히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히 말하는게 맞겠죠? 아직 말귀못알아먹는 9개월아기한테 너무 화만내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 이 영상 봤는데 조금은 힘이 되네요 선생님 나중에 때리는 아이 꼬집는아이 소리지르는 아이등등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아기 훈육방법도 한번 올려주세요 선생님 예를들어 똑같이 행동해서 아픈걸 알려줘야 한다거나? 아님 그냥 말로만 단호히 말해야한다거나 등등이요 늘 빠짐없이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응원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u4e
@감사-u4e 4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듣는데 마음이 뭉그러지는 느낌이듭니다 육아어렵고힘들어요
@Minniep129
@Minniep129 3 жыл бұрын
교직에 있다 보면 아이들이 친구로부터 받는 상처에 대해 부모들이 정말 과잉 반응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심각한 폭력상황이 아닌 경우 부모의 개입이 많을수록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지는 건데 자꾸 교사가 도와주기를 바라 난감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를 믿고 학교를 좀 더 믿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둉둉-o9j
@둉둉-o9j 4 жыл бұрын
36주에 1.9키로로 태어나 20일에.2.7키로 60일에 3.8 100일에 5.2 124일에 5.8 130일 6.1 이렇게.성장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수유텀을 늘려도 먹는양은 같고 수유텀응 줄이면 더 적게 먹습니다. 그리고 낮잠시에는 자기전에 꼭 먹으면서 자려고하는데 총량이 650정도되려면 먹어야해서 먹은지 1시간 30분정도만에 30에서 60정도 먹고 잡니다. 많이 먹지 않아도 먹고자면 2시간은 자고일어나고 한번 수유량이 70입니다.
@hjsw6019
@hjsw6019 4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일하는 엄마를 위한 조언 부탁드려요 될까요 고진선처 바랍니다 저는 일하는 엄마입니다 돌쯤부터 오전 파트로 일을하고 베이비시터가 애들을 봐주었어요 지금 두돌이 지났는데 파트긴 하지만 일을하니깐 애들한테 안좋을까 조금 마음이 불안합니다 그리고 풀타임 근무를 두돌지났으니 시작해도 될지... 친정 어머니는 3돌까지는 집에만 무조건 붙어있어야 애들이 잘된다고 매일 노래하는 분이십니다....
@둉둉-o9j
@둉둉-o9j 4 жыл бұрын
36주 1.9키로로 작게태어난 미숙아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혼합수유하다가 100일 지나서 통잠이 시작되면서 모유양이 확줄어 완분으로 넘어왔고 이제 129일인데 태어나서 하루총량이 600대가 최대치입니다.ㅠㅠ 최근 수유량 늘리려고 밤에 자는 아기 역류방지쿠션에 눕혀 먹이기를 2번정도 해서 700미리정도로 총량이 나옵니다. 밤수는 최소1번으로 거의 끊었었는데 총량이 너무 작다고 해서 다시 시작했는데 너무 힘듭니다ㅠㅠ 낮에 한번 수유할때 50정도 먹으면 그 뒤로는 5분에사 10분 쉬었다가 먹고를 두번정도 해서 80에서 100을 겨우 먹어요... 3시간 4시간 텀이라도 먹는양은 항상 비슷해요... 그리고 먹놀잠이 아니라 먹놀먹잠으로 먹은지 1시간 30분정도 뒤에 졸리면 꼭 먹어야 낮잠을 자요ㅠㅠㅠㅠㅠㅠ낮에 평소보다 더 적게 먹은날은 자기전 막수에 160도 먹기도하는데 이렇게 그냥하루총량이 600대로 유지되도 몸무게만 줄지 않으면 그냥 둬야하나요 아니면 밤수라도 해서 총량을 늘려야할까요... 요즘 너무 고민이도 스트레스라 아이에게 소리도 지르도 해서 죄책감 느끼면서 우울증이 올거같습니다ㅠㅠ제발 도와주세요
@suvelytable
@suvelytable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애기 첫째,둘째가 항상총수유량이 6~700ml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통잠도 일찍자고, 수유텀도 길다보니, 진짜 딱 최소열량만 먹더라구요.. 어떤날은 600이 안될때도 있고 그랬어요~근데 5개월즈음 이유식시작하면 이유식을 잘먹어서 그런지 잘컸어요~ 체중증가가 잘되고있다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지금 셋째가 83일인데 600~최대700ml 먹는데. 워낙 움직임도 적고 잠만자서 그런지 체중증가는 잘되고 있어요. 보통의 평균체중말고, 태어났을때 체중이랑 비교해서 증가량 체크해보시면 될거에요~^^
@약속의두시
@약속의두시 4 жыл бұрын
저희아기도 총 수유량이 그정도엿는데요 키잘크고 몸무게유지잘하고있으면 600 이 그렇게 걱정할정도로 적게먹는건 아니라구하더라구요!
@HK.H2323
@HK.H2323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걱정되고 불안하시죠..? 엄마가 처음이니 조바심도 나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안먹으면 큰일날것 처럼 걱정도 됩니다.. 근데 시간 지나고 보니 크게 걱정할일은 아니었어요.. 돌때까지 분유 꾸준히 먹이시구요. 그래도 체중이 많이 안늘면 요즘은 영양식도 잘 나오니 함께 먹이시면 도움 될거예요..똥 잘싸고 잘자고 하기만 하면 크게 걱정없을 거예요 ^^ 힘내세요 ^^그리고 그땐 우울증도 조금 오고해서 기분이 자주 왔다갔다 합니다. 주말에 신랑한테 아이 맡기고 한두시간 이라도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고 하세요~
@둉둉-o9j
@둉둉-o9j 4 жыл бұрын
@@suvelytable 참 엄마가 되니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는게.안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당 ㅜㅜ
@둉둉-o9j
@둉둉-o9j 4 жыл бұрын
@@약속의두시 그래요?? 저는 대학병원다니는데 매번 괜찮다 하시다가 4개월되서ㅜ갔더니 총량 850 채우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에구
@julee9610
@julee9610 4 жыл бұрын
3개월아기가 장시간.자지않아요 8-9시간까지 깨어있어요 괜찮나요? 걱정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항상젛은 정보 감사합니다
@TheLswjmo
@TheLswjmo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여러번보면서 새겨듣고있어요.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130일된 아기와 저 둘이 친정에 일주일 머물 예정입니다. 남편과 아기, 저 셋이서 사는 집에서는 밤잠자는 시간이 8시반전후로 일정한데, 친정에선 밤 10시가 되어야 잡니다. 낯가림은 처음엔 심했지만(친정식구보고 자지러지게 울었음) 여러일수 저희 집에서 친정식구와 함께 지낸 후 친정식구와의 낯가림은 극복되었구요. 낯선 곳에 노출시켜 적응될때까지 도와주고 기다려주는게 예민하지않은 아기로 성장하는지, 낯선 곳에 노출시키는게 이 시기의 아기가 성장하는데 굳이 큰 도움이 되지않는건지 궁금합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4 жыл бұрын
낯선 공에 노출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하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일관리듬은 같은 것이 좋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양해를 구하고 아기 재우는 시간은 동일하게 해보세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이들이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는 부모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보여준다는 측면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ataraxia1107
@ataraxia1107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답변 가능 하실지 모르지만 책에 피부질환 부분을 보다 질의드립니다. 책에서 스테로이드 연고에 대해 사용주의를 하셨는데, 저희가 다니는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연고가 2등급(실크론지크림)이고 여러부위에 바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중에 눈주위에는 투여 금지던데 의사분은 흡수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발라주라고 합니다. 거의 한달이상 처방 받아서 투여중(손가락, 목, 미간 )인데 2등급 연고 장기간 투여해도 괜찮은가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4 жыл бұрын
저는 실크론G를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을 드리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아이의 질환에 따라서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등급은 아이를 직접 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병에 따라서 사용하는 약의 등급이 다릅니다. 특히 흡수율 등은 정확한 데이타를 찾아야 하는데 이 데이타가 저에게 없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워낙 약의 종류가 많아서 의사들도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약은 정확하게 잘 알수는 없습니다. 등급이 높다고 나오는데 그럼 이 약의 사용은 주의를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흡수율을 모르기 때문에 제가 답을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bbn1672
@bbn1672 4 жыл бұрын
24개월 이전의 아이도 그렇게 해도 될까요? 우는 아이 내버려둬도 괜찮을까요?
@윤정욱-j7b
@윤정욱-j7b 4 жыл бұрын
영상과는 별개의 질문인데, 지금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실내 온도가 낮을 때는 22.5~6도 높게는 24도 이렇고 보통은 23도인데 이제 8주된 아기 옷을 어떻게 입혀야 되나요? 저희 엄마는 두툼한 이불 덮어주고 옷 따시게 입혀야 된다고 제가 없으면 아기 잘 때 속싸개를 이불 마냥 한 번 덮히고 겉싸개를 또 덮어주세요. 아니면 속싸개 덮히고 그 위에 담요를 덮어주시구요.. 아기도 따뜻해야 잘 잔다고 하시면서.. 어른도 추우면 잘 못 자듯 아기도 똑같다고.. 어쩔 때는 저도 아기가 춥겠다라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ㅠ 너무 어렵네요~ 옷은 봄 또는 가을용 실내복 입혀요. 봄 용으로 입을 때는 꼬꼬잠 입히도 가을용 입힐 때는 따로 입지 않아요~ 어떻게 하는 게 올바른 방법인지 알려주세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4 жыл бұрын
실내 온도는 이정도면 따뜻한 편입니다. 아기들 옷은 어른들보다 하나 더 입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윤정욱-j7b
@윤정욱-j7b 4 жыл бұрын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감사합니다😊
@illiiiilllili5410
@illiiiilllili5410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18개월 아들인데요 요즘제가 가끔씩 야! 또는 안돼! 하며 언성을 높이게되는데 소리지르는게 좋지는않겠지요?ㅠㅠ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3 жыл бұрын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가족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이 확실한 경우 안돼는 것 안되라고 하고 한번씩 소리 지른다고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권위있고 위게질서가 있고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해준다면 소리지르지 않고도 말을 듣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부모의 권위도 부정하고 위계질서도 부정하고 가정의 규칙도 무시하고 아이 원하는 것 다 들어주고 부모가 야단도 치지 말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아이 키우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아이들 더 버립니다. 아이가 아닌 상전을 키우는 거죠 인류 역사상 그런 육아는 없었습니다.
@hyerimlee5658
@hyerimlee5658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신생아 아기들 성인 침대에서 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척추에 안좋다고 하는말을 들은 것 같기도 해서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4 жыл бұрын
아기들은 어른 침대에 재우지 마세요 푹신함이 다릅니다. 그리고 어른들과 같이 자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른 침대에서 재우면 떨어져 다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어른침대에서 재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김학진-n9s
@김학진-n9s 4 жыл бұрын
주위에서 언론에서 티비에서 하도 육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주입시키니. 왜 기죽이지마라. 상처주지마라. 말좀심해라.
@miheehan5097
@miheehan5097 4 жыл бұрын
애 혼내고 2분쯤 지나면 없었던 일처럼 나에게 와서 웃으며 안긴다.ㅜㅜ ㅎㅎ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4 жыл бұрын
혼낸 일이 해결된 뒤라면 상관없는데 그 일이 지속되는 경우 부모가 풀면 곤란합니다.
@euijinlim
@euijinlim 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선생님 의견에 동의하지만, 예전에는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이런 말은 안 쓰시면 좋겠어요. 옛날 부모들이 아무런 문제 없이 아이들 잘 키웠다고 어떻게 장담하나요? 그냥 키워야 하니까 키웠던거고 그러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갈아넣었고 그럼에도 그렇게 자라난 지금의 우리 세대가 모두 다 완벽하게 자라난 것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식 키울 때에는 우리 부모 세대가 겪은 것보다 덜 힘들면서, 또 아이에게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영향을 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다른 영상에서도 자꾸 옛날 부모들은 아무런 문제 없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니 불편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사실을 얘기하시면 되지, 옛날과 비교는 하지 말아주세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4 жыл бұрын
있는 사실이 그런 겁니다. 예전에 다 그렇게 키웠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지금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아이를 이렇게 키웁니다. 말씀하신 [그렇게 자라난 지금의 우리 세대가 모두 다 완벽하게 자라난 것은 아니에요. ] 이 부분이 많은 부모들이 오해하는 겁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문제가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배려하는 방식으로는 지금 인터넷에서 말하는 방식은 참 좋은 방식이죠 그런데 문제가 되는 아이들을 기준으로 그런 아이들에게 적합한 육아법으로 육아법을 바꾸어서 정상인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곤란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를 잘 키웠습니다 예전에 적당한 배려를 하지 않은 부모도 있었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그 잘못된 부분만 고치면 훌륭한 육아법인데 그것을 전부 부정하고 새로운 육아법을 만들려는 시도를 하게 되면 결국 아이 한명도 재대로 키우기 힘든 육아법이 되어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결정은 부모가 하는 겁니다.
@monsilmom1515
@monsilmom1515 4 жыл бұрын
별게 다 불편하시네요; 과대해석 확대해석 자제좀
@euijinlim
@euijinlim 4 жыл бұрын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저 또한 과거의 육아법을 모두 부정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 한다”라는 점에 방점을 두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아무 문제 없었다”라는 단정적인 표현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린거고요.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를 잘 키웠지만 또 더 잘 키우고 싶은 것이 지금 부모들의 마음인데 그게 유난 떠는 것처럼 표현되는 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이 설명하신 본질적인 내용에는 동의하지만 표현방식의 문제를 얘기하는거에요.
@Gorilla_dessert
@Gorilla_dessert 4 жыл бұрын
음..하나도 불편한 얘기가 없는데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으신데요... 댓글쓰신 분이 듣기 불편하여 이렇게 표현하는게 표현의 자유죠? 그럼 상대방의 표현도 자유가 있겠죠.. 내가 듣기 불편하니 이런말은 쓰지말아달라..? 흠... 솔직히 요즘같이 수많은 정보의 바다속에서 본인이 듣고 판단하여 내가 수용할것만 가져가면 되는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혐오감이나 잘못된정보를 전달하는게 아니라면 내생각과는 좀 다르구나 하고 지나치면 되는거 같구요. 댓글쓰신 내용의 의미는 알겠으나 되려 가르치려 드시는거 같아서 읽는 제가 다 불편하네요...
@딴주부
@딴주부 4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유난떠는 사람들은 꼭 있지 않나요? 그리고 의사쌤이 올리시는 내용들은 그들을 비난한다기 보단 전문가가 아닌 이들의 유행하는 글들을 기준 삼아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아이에게 자칫 문제가 될 수 도있으니 의사의 시선으로 아이 키우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시는거라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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