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영화사가 케청자 다섯 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쏩니다 ✅ 응모방법: 본 영상에 영화에 대한 기대평 댓글 달기 ✅ 응모기간: ~12월 24일(화) 오후 11:30 ✅ 당첨자 발표: ~12월 25일(수) 기묘케 커뮤니티에서
@SamuelSmith12212 күн бұрын
이런 느리고 감정적인 걸 표현하는데는 일본 감독들이 진짜 뛰어난 거 같다..
@wsc33 күн бұрын
근데 그게 하고 싶지 않다기보다 할 수 없는 환경이 지속적으로 보여지다보니 할 수 없다 해봤자 좋을게 없다 할 필요가 없다 하기 싫다로 변모한거라고 보여져요. 만족된 무언가가 아닌 타협을 해버리니 만족이 되지 않아서 의욕을 잃는거죠. 그래서 혼자서라도 만족하려는건데... 그것도 문제는 타협해서 얻어낸거라 거기에 또 지쳐버립니다... 진정으로 원하는걸 얻어야 해결될 현상..
@김민혁-z8r2 күн бұрын
@@김이박-i9y그냥 평소에 하는 생각을 여기에 달았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온유-i3q3 күн бұрын
결혼생각이 없는 지금, 제일 끌리는 영화네요
@SaTan_tori3 күн бұрын
아 분명 꼴리는 영화였는데...
@mqwerty67983 күн бұрын
끌리는 영화.. 결혼은 왜 안할까요. 집값이 비싸서? 육아? 개인시간의 희생?
@홍크-n9o2 күн бұрын
@@mqwerty6798간단명료하게 남녀가 전부 수익활동 노동하는 시대라서 그런거 이게 심플한 정답임
@홍크-n9o2 күн бұрын
@@mqwerty6798여러 밥숫가락 들이 오만가지 이유대면서 논란거리 파생시키는거지 그 논란이 조회수와 돈이되니까
@문영균-n4h2 күн бұрын
한국여자와 하기 싫은거죠
@심군-s9p3 күн бұрын
남녀관계에서 가장 최악의 짓꺼리중 하나가 갑자기 잠수타는겁니다
@82harajuki3 күн бұрын
영화로 좀봐라 모지리야 ㅋㅋㅋ
@최준혁-y9z3 күн бұрын
힘내요...과거일로 화내지 마시고...
@infpgirl.2 күн бұрын
화이팅...
@quartanti-m7o2 күн бұрын
한국인남녀 모두가 외국인들한테 갑자기 유령처럼 잠수타는 거 해외에서 유명함 최악임
@콧털속에깃털3 күн бұрын
영화의 흐름, 분위기와 그들이 처해진 생각들이 지금의 저의 상황이랑 완전 반대인 상황인데도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요즘 사람들의 태도나 마음들이 되게 날카롭고 차가운게 눈에 잘 보이는 현실인지라 안타깝네요 다들 힘내요
@sung-heekim47723 күн бұрын
기혼자인데 배우자란 너무 사랑했다가 세상에서 제일 미웠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한없이 불쌍해지는 존재입니다 원래... '동병상련'이 남녀간의 사랑의 완성이라고 봐요ㅎㅎ.😅
@SamuelSmith1221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초반엔 너무 사랑해서 죽을 거 같고.. 다음엔 미워서.. 그 다음엔 데면데면.. 그리곤 애잔 불쌍.. 점점 이 지옥을 함께 헤쳐나가는 전우애가 남는듯.. 이건 이미 사랑의 감정을 넘어섬..
@ioiioiiio2 күн бұрын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딱 맞는 영화 인듯..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꼭 이영화를 제대로 봐보고 싶어 졌어요
@미味여사3 күн бұрын
멘헤라들의 이야기..ㄷㄷ 사토 타케루를 좋아해서 극장까지 가서 봤지만 후지이 카제의 주제곡만 기억나는...영화였습니다.
@seochocityboy3 күн бұрын
잠수 탈 바에 제발 그냥 이별통보를 해라~ ㅠㅠ 연출이 지루할틈이 없을것 같아서 꼭 볼것같습니다 ㅋㅋ
@정은-t8h9d2 күн бұрын
후지이카제 주제곡으로 알게된 영화인데요, 여러 인물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네요~ 겨울에 깊숙이 빠져서 꼭 보고싶숩니다🧣✨
@끼옝돌고래소리3 күн бұрын
비혼이라는 개념이 한편으로는 살기 너무 편해지니 생기는 부작용 같은거라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점점 사라지니 생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sorrjj14 сағат бұрын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네요. 잔잔함에서 사랑이 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4월이 되면 그녀는 흥미롭네요. 챙겨봐야겠네요.
@나현부3 күн бұрын
아리무라 카스미 팬이어서 자주 봤던 사토 타케루 주연이네요. 팟캐스트에서 추천하셨던 하츠코이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살짝 응모해봅니다~ 좋은 영화 추천 항상 감사드립니다~
@jonnylee34273 күн бұрын
그냥 봐도 분노가 치민다. 지 감정과 정신상태 내세워서 남한테 상처주는 것들은 무엇으로도 변명해줘선 안됌.
@Jin-tz6ez22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꼭 보고싶네요🥰
@MJYMUSIC3 күн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일출을 같이 보자니 로맨틱 치사량이네요 진정한 사랑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hayeonkim7838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신선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진심 소금사막은 언젠간 저도 꼭 넘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kingkids89262 күн бұрын
후지이카제 팬이어서 11월 국내개봉한다는 소식을듣고 바빠서 못보다가 12월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저는 너무 좋아서 영화관에서 한 번 더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영화관상영은 안하고 ott개별구매로 볼 수 있더라구요! 화면으로 보이는 엄청난 자연의 풍경과, 일상적인 풍경들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정말 좋았고, ‘사랑’이란건 과연 무엇일까하는 물음에 더 깊게 생각해보게되는 영화였어요.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후지이카제의 미치테유쿠는 정말… 최고입니다❤️ 평소 철학적인 생각하는것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좋아하실 영화라 생각합니다!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시 상영해도 또볼거에요!
@taehee979797Күн бұрын
뭔가 자극적인 느낌이면서 잔잔한 느낌이 확실히 일본에서만 할 수 있는 감성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뭔가 잔잔하게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기대가 됩니다!
@MoonCH1-xk7kw3 күн бұрын
결혼을 한 사람으로써 요즘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인거 같습니다. 극장가서 혼자 봐야 겠네요.
@shyun43132 күн бұрын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내가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감정의 방법을 조금 이나마 쉽게 풀어주는 영화인듯 합니다. 좋은 영화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hyangmijo3 күн бұрын
엊그제 사토 타케루가 주연인 드라마 first love 하츠코이를 봤는데.. 이어서 그의 연기가 보고 싶네요..
@히비스커스-k4g3 күн бұрын
20대 남에게 반할 20대 여는 없을 듯.
@kentaro7899 сағат бұрын
현실감 있는 작품...영화도 나쁘진 않았는데 3주정도 하고 상영종료해서 아쉬었음.. 모리 나나 진짜 예쁨
@꿀사과JaM3 күн бұрын
문득 영화보러 가고싶었는데 무슨영화를 볼지 몰라서 그냥 사토타케루 얼굴만 보고 이 영화 봤었는데 묘한 감정이 드는 영화였었네요. 영화 다보고 나중에 찾아보니 그 날이 개봉 당일이었어서 신기했네요
@CORRETКүн бұрын
한국은 뜨거운 감정의 영화들을 잘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일본 영화는 차갑지만 담담하게 전달하는 영화를 잘 만든다고 생각해요. 주인공이 두 여주인공과 어떻게 결말이 날지 극장에서 꼭 확인하고 싶은 영화네요. 현재 사회상을 작품에 반영해서 더욱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들어주신 케이지님에게 감사드리며 영화사분들에겐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길 바랍니다!
@anthony_kim_k3 күн бұрын
가끔은 결혼보다 영생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에 이게 진화인 것인지 퇴화인 것인지 모호한 느낌이 드는 세상입니다.
@제빵왕-m4l3 күн бұрын
사람의 감정을 깊게 들여다보는 이런 영화.. 너무 좋습니다.
@세부여행-p2t3 күн бұрын
추운 겨울에 보기 좋을 것 같네요
@angela_onlyme2 күн бұрын
아니 대화를 해... 말도없이 사라지는건 뭐여..
@the2error3 күн бұрын
전형적인 탐미주의 일본 영화 한국같은면 욕하고 화내며 서로 마음을 긁으며 가까워지지만 일본은 거리를 두며 서로 멤돌뿐이다 그래서 일본 영화는 항상 고독하고 허무한 결론이다. 주인공에 감정 이입도 잘 되지 않는다. 그냥 이쁜 장면들 보는 재미 외에 다른 거능 없을듯 ㅜ
@혜마이니3 күн бұрын
지금의 나는 지금까지의 나.. 하지만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이지요. 주인공 후지가 과거는 과거로 두고 내일의 삶을 살아가는 결말이었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하루나 야요이가 지워지는 건 아닐테니까요.
@리리-i2q29 минут бұрын
사토타케루와 나가사와 마사미 톱스타 2명이 주연이라니.. 풀버전 꼭 봐야겠네요.
@하하하-z2n3 күн бұрын
헐~~이렇게 이해를 했다고? 전 그냥 사랑이 고픈 미친*이 투정부리는 과정(염병한다 생각)을 이쁘게 포장해서 만든 영화로 이해했는데.... 타케루 미소는 이쁘게 나오더라는~~~
@아키밍키3 күн бұрын
아 저도 완전 동감 ㅋㅋㅋㅋ
@유튜브용-u7i2 күн бұрын
200% 공감합니다. 감성은 무슨...
@user-kimu193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배우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
@seoulite912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 영화관가서 봤었는데 영화 분위기자체가 너무 좋음
@srygbq42803 күн бұрын
우와 아버지의 펜탁스 필름 카메라 있는데...뭔가 반갑네요 ㅎㅎㅎ 사진이 취미라 끌리는 영화입니다.
@0228jina3 күн бұрын
흥미로운 주제의 영화였어요..
@angry_kitten2 күн бұрын
썸네일의 사토 타케루 보고 달려왔습니다.. 더 젊은 시절 액션킹이던 사토도 좋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부부 역할 하는 사토도 보고 싶네요! 아직 멀었지만 결혼 예정자로서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alicer25313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주변에서 이상적인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본적도 경험 해본적 없는 세대가 결혼에 대한 확실한 부정적 통계까지 확인한 마당에… 결혼적령기애 돈까지 없으니..결혼은 점 점 멀어지는거죠… 그나마 40대 외롭고 조금 여유가 생길땐 결정적으로 남자가 추구하는 연령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ueseon3 күн бұрын
옹 궁금했던 것!!
@snowzuzu48762 күн бұрын
결혼은 부양입니다. 부양할 자신 있으면 하세요.
@녹제동3 күн бұрын
최근에 비혼을 결심한 저에게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볼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Front_of_gate2 күн бұрын
근데 저 영화속 과거 연인 하루역 배우는 저 장면들 위해서 진짜로 저 전세계 명소들 다 현지 로케로 찍은건가?? 예고 영상으로만 해도 일본,볼리비아,체코, 아이슬란드 ;;;
@미소지나-r5hКүн бұрын
일본영화나 드라마 보면 연인이나 가족이 갑자기 말도없이 도망치는 설정이 많던데 현실에서도 정말 그러는지 궁금..
@mqwerty67983 күн бұрын
잠수녀에대한 영화 해녀는 물위로 떠오르기라도 하지…
@Toymarket8Күн бұрын
오랜만이다아 저배우들
@태안도3 күн бұрын
또 한번 속아봅니다 재미있어보입니다
@shoh2498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의 담백한 일본영화네요! 메세지도 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대됩니다 :)
@안준형-m6m3 күн бұрын
극장에서 상영을 안 하고 있는데 상영 중이라니요???
@MJYMUSIC3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 먼저 보신게 아닐까요?
@Robin-b2r3u3 күн бұрын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잊지 말자.
@잔무지-k6s2 күн бұрын
일본영화는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던 성장기 성장이 끝나고 심각한 혼란이 있었을 때 그 폼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생각하는데 지금이 딱 그렇다 생각되니 일본 사회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user-nugugae3 күн бұрын
일본 로맨스는특유의 뻔한 전개 서정적으로만 풀어내려는 대사와 영상이 진부하게 느껴짐 개인적으로 일본 문화는 2000년 이전이 너무 좋음. 영화, 도서, 애니, 음악 전부 다시 보고 들어도 현재보다 걸작임. 닌텐도 인기 게임들이 출시된지 20년 이상된것들이고 현재도 시리즈 주구장창 나오지만 재미면에서는 거기서 거기인데 일본 문화가 딱 닌텐도 같음. 캐릭터 시장과 애니만 예외였는데 이제 볼만한 애니 나오는 간격도 너무 길어졌고 캐릭터 귀여운것도 없네. 닌텐도,산리오,귀칼 이후로 팔게없어서 슬픈 오탁후😢
@조제-i8g3 күн бұрын
그건 님이 나이를 먹고 새로운 것에 흥미를 못느끼기 때문이에요 아 이느낌이 아닌데 이런 기분을 자주 느끼는거죠...? 과거의 감성들만 찾고 비슷한것만 느끼려 하는데 자주 보고 들은건 지겹고 새로운건 뭔가 낯설고 근데 그건 님이 이미 수년간 느껴온 그 설렘과 감정같은것들이 나이가 들어감과 동시에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는거죠 단순하게 예를 들자면 어릴때 만화영화에 환장한 우리들이 성인이되면 만화에 흥미가 덜가는거처럼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후에 느낀 즐거움도 마찬가지로 더 나이가 먹고 자주 접ㄹ하다보면 똑같이 시들어가기 마련인거죠..누구나 다들 그럽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user-nugugae2 күн бұрын
전 문화 즐기는데 나이나 성별따지며 선 긋는거 옳지않다 생각해요. 노인분들도 아이돌 포카 모으시고 팬미팅 가시며 즐기시고 콘서트 오시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요 ❤ 음원이나 영상물 찾기 쉬운 시대라 저 역시 제 부모님 애창곡 찾아듣고 오히려 부모님 한참 전 세대의 고전영화와 음악도 좋아합니다. 국가나 언어 종교 그런 선입견없이 즐길수있는게 문화의 힘이죠. 제가 이런 댓글을 쓸수 있는건 일본 최신 컨텐츠 전부 알 정도로 즐기기에 제 의견을 적어본거고 그다지 틀렸다 생각치는 . . 않네요😂 일본 문화의 여러 분야를 장악하고 있는게 10~30년 된것들 인게 팩트니까요. 어쨋든 음식을 즐기듯 문화도 개인 취향이죠 님도 나이 상관없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nadir55863 күн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엉요
@bd-_-bd3 күн бұрын
이건 또 무슨 피자야...
@나-x7qКүн бұрын
사랑은 존재할까?
@darkstar57563 күн бұрын
소금 사막.... 리튬 대량으로 있겠네요
@빠른생활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더하지 않나~?
@강희자-o9s2 күн бұрын
😊
@오늘은맑음-h1u3 күн бұрын
모리 나나구나~
@itoshiiharu3 күн бұрын
@로수맥콤비정Ř18543 күн бұрын
난 이런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이 좋더라.. 😊
@sjna34932 күн бұрын
이번 집회 때 보니 또래 남자들에게 반할 2030 여자는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음
@생존매매3 күн бұрын
일본은 50% 밖에 안되네..
@Kim-cn5bl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여자들 보단 높을듯….
@카일리-g4d2 күн бұрын
사토타케루 얼굴살이 많이 빠졌네
@Jj-ie2kg2 күн бұрын
일드는 뭐만하면 다 의사누..
@thmpsonderek3 күн бұрын
한국은 결혼 생각 없는 건 남자가 훨씬 더 많은데 여기랑은 좀 다른가
@Napalm473 күн бұрын
이런영화 감정에 호소없이 담담하게 만드는 사회만봐도 한국보다 건강한 사회같음 한국은 말그대로 대혐오의 시대라
@NONAME-b4i9p3 күн бұрын
ㅇㅈㅇㅈ
@hoyami10043 күн бұрын
이런 영화에서고 혐오를 하는 자신이 문제가 아닌건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대혐오의 시대는 누가 열고 있는 걸까요
@BeautyInside-q1b3 күн бұрын
별로 혐오 못느끼겠는데 본인이 혐오만 가득한 곳에 골라다니는건 아닌지,, 뉴스댓글 갤러리 이런거 하지말고 밖에서 같은 취미인 사람들도 만나고 정상적인 생활패턴을 갖고 건강 챙기면 일본사회 한국사회 비교하면서 아쉬워 할 필요 없습니다,,
@user-gdthhrdchr3 күн бұрын
ㅋㅋ근데 그거 특정 커뮤하는 사람들이나 중국인들이 많이 퍼트림. 정작 직장 다니고 바쁘게 사회 생활 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관심없어요.
@엥-x8p3 күн бұрын
너무 갇혀 있으신 건 아닌지.. 조금만 밖에 나가봐도 생각보다 다들 따뜻하답니다.. 그런 편견을 가지고 사시면 좋을게 뭐가 있나요ㅠㅠ 본인이 먼저 건강한 생각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ty8yf783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잔잔한감성이 제일좋더라
@이것또한지나가리-y3k2 күн бұрын
왠지 한국이 싫어서의 일본 버전? 이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문화적으로도 비슷하고, 사회적인 구조도 비슷하다보니 고민도 비슷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