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으로 해당 차종은 지금에서야 클래식머스탱으로 나름 인기가 있었지만 발매당시에는 대차게 까였던 차종으로 유명 했었습니다. 이유는 당시의 머슬카같이 생기지도 않고 전형적인 일본차 처럼 생겼다고 까엿었죠. 그리고 다시 06년도인가 08년도에 머스탱,카마로,닷지 차저가 비슷한 시기 동시에 디자인을 과거의 그것으로 회귀를 하여 오히려 04년도에 출시했던 저 시기의 흔적을 찿는데 상당히 어려워 졌죠.
@zipa0104 ай бұрын
@@legacy84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재미있는 자동차 히스토리 배워갑니다🙏
@winterms14 ай бұрын
맞아요 머스탱 같지 않은 독특한 머스탱 이란 점에서 나름의 소장, 수집 가치는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실 차주 입장이라면 관뚜껑 닫을 때까지 가져가도 좋을 것 같네요 뚜껑 열리는 소프트 탑이라 시즌때는 기분내기도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