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5] 김양재 목사 - 깨끗하게 되었더라 | 내가 남보다 낫다???(열왕기하 5:9-15)

[@서용남-x3s]

이 세상 어디에서 이렇게 귀한 구원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의 귀한 구원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간구합니다.

[@SWLee-hg9vg]

주일설교말씀에 잘 집중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그 역사의 현장에 빠졌다가 나온 것 같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나보다 나은 사람이고 저같았으면 잘못된 처방이구나하고 두번다시 생각하지 않았을것인데 벌떼같이 달려들어주신 목장식구들 덕에 지금 가족과 살고있네요

[@이예나-j4y]

주여 내생각의 거만함이 저늘 지배한죄를 회개합니다,

[@hanadu3032]

스스로 괜찮은 의인이라 착각하며 살다 죽을뻔한 죄인인 저를 남편의 핍박과 무시를 통해 낮아지고 또 낮아지게 하심으로 요단강에 7번 물을 담근 나아만장군처럼 말씀의 물에 저를 담글 수 밖에 없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내 생각, 내 결정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저를 말씀을 통해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꼭꼭 씹어서 해석해주시는 목사님과 벌떼처럼 달려들어 사건을 해석해주는 우리들공동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한샘-v7o]

능력도 없는데 낮아지지 못하고 자꾸 높아지려는 나아만 장군처럼 보이려는 주제 파악 못하는 죄인입니다. 내 안의 교만, 거만함, 인정중독 깨끗히 내려놓도록 도와주소서.

[@김환희-b1l]

오늘 말씀에 나의 생각이 얼마나 교만하고 거만한 나아만의 나병인지를 나의 말씀으 받으니 감사해요.

[@julietkang9696]

나의 나병을 깨끗께 치유받기위해 남편실직이 오랜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나만 누리고자했던 이기심이 떠올라 남편에게 고맙고미안한 마음이듭니다. 깨끗히 씻음받기위해 내죄를 회개하고 나아가 부부가 함께 성령안에 하나되기를 소원합니다

[@정수립]

언제나 다른사람을 향해 요단강에 몸만 담그면 깨끗하게 되는데 하며 답답해 한 제가 가장 교만한 자고 요단강에 몸을 씻어야할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란-y7b]

결혼의목적이 행복이란 내생각이 가득찼기에 시어머님 병수발하며 이렇게살내가아니라는 나아만장군의 교만함으로 지옥을살았고 말씀도 벌떼공동체도 없었기에 어린아들을 두고 이혼한 죄인임이 다시 회개가됩니다. 흑탕물의 요단강같은 재혼의환경 이지만 여전한 기복에서 고침받고 하나님백성 되기를 기도합니다

[@묵묵-o3s]

내 생각을 버리고 깨끗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재훈-s6z]

목사님을 뵙고 싶어 온나라 예배를 드리다 어제 휘문채플에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못 뵙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임현아-w7r]

그동안 내 자신이 얼마나 거만한지 모른채 내 생각으로 가득 차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그래서 때마다 남편과 자녀를 통해 낮추시는 사건을 주실 수밖에 없으신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편협하고 악할 뿐인 내 생각을 버리고 벌떼 공동체의 처방을 잘 들으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bea6875]

영적인 복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말씀이 제게 크게 울림을 줍니다. 나아만 장군처럼 제 문제를 고쳐주실 분으로 알고 소문 듣고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방문했었어요. 내 생각과 옳고 그름의 사고방식만 강했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그 때마다 해석해 준 벌떼공동체! 를 만난 덕분에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갑니다❤

[@이진희-i3m5u]

벌떼 공동체에 속해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공동체에서 영육이 고침받고 깨끗하게 고침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집스럽고 이기적인 내생각을 온전히 버려질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이소현-x6l]

하나님을 병이나 고쳐주는 분으로,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던 저에게 나병과 같은 사건으로 찾아오신 주님...말씀을 통해 거만한 내 생각을 깨닫게 하셔서 영육이 살아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벌떼 공동체에 묶여 다메섹 강이 아닌 요단 강을 분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강은하-x4o]

몇주동안 해석되지않는 일로 상대를 탓하며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거만하니 들을수가 없고 고침받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자리에서 판단해서 힘든시간을 보낸줄 모르고 상대만 탓하니 해석되지않았는데 오늘 말씀듣고 제가 문제였다는것을 알게되니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jaegonyoo5408]

이세상 사람 모두가 내 생각을 내세우니 우리나라는 진영 싸움, 전 세계는 전쟁이 나는 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나는 괜찮겠지 하는 마음 속 깊이 지라잡은 교묘한 교만을 보게 하시니 회개가 됩니다. 이제는 많이 바뀐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와 생각이 다르고 내 생각에 맞지 않으면 분을 내는 저를 회개하게 됩니다. 아직 이런 교만을 내려놓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재석-p6b]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를 늘 돌아보게하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안명희-y2i]

아멘 ㆍ 목사님 너무 멋있으세요 ㆍ 정말 모르시는것이 없고요 ㆍ 너무 좋아요 ㆍ 고속도로를 자나는데 우연히 우리들교회늘 지나는데 가보고 싶더라고요 ㆍ 광주에서도 성도 들이 가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너무 멀다고 느껴지네요

[@조희연-h3y]

그래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hyeon8031]

기도응답이 목적이었는데 하나님 백성이 목적인줄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구속사적인 해석의 말씀과 벌떼공동체에 묶여가다보니 부모님과 시댁남편이 다 전라도라 뿌리깊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생각하니 중심에 거만한 내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무능한 인조왕이라고만 폄화했는데 사과로 낮아진 왕이라는 복음적인 해석으로 저의 시각도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나라에 대해 심각해지며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진보성향이 짖은 남편에게 시달리는데 말씀듣고 벌떼공동체에 속해 가나안입성까지 잘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정모-n9u]

목사님 설교,공동체 유지해주시는것 감사해요 ㅋㅋ 건강하세요!

[@주축복-m2z]

여호람과 나아만장군이 공동체에 많이 있습니다. 목장에서 나눔응 통해 벌떼같은 권면과 체휼 기대됩니다. 저부터 나병같는 내죄를 뢰개하며 가겠습니다 생명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jin3park]

말씀을 듣고 깨닫고 보니 내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음이 회개됩니다. 말씀이 빛으로 나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은희이-r4w]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현순희-l1j]

끝없는 내생각 그리고 분노... 말씀 해석으로 삶속에 저를 다시 한번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장에서의 처방에 처음엔 저도 나아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origamiKIM-f3w]

악하고 음란한 생각들을 깨끗하게 고쳐주시옵소서. 아멘

[@standing_for_U]

성품으로만 잘 살아보려고 했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듣기 싫어했던 이야기들이 저를 위한 것이었단걸 인정합니다.. 아멘..

[@박복임-u4s]

존경합니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kang6395]

이번 주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적으며 들으려고 다시 또 듣습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들이 왜 주일설교를 적는지 알 것 같아요.

[@vorymom]

아멘 🙏 하나님의 말씀대로 치료가 되고 깨끗하여 살아난 자로 살아나서 겸손한 자로 겸손하여 남을 낫게 여기는 병만 고침받는 게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저희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

[@혜-i8l]

자유로운 영혼의 남편보다는 성품적으로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제가 더 낫다는 생각에 빠져 고등 거만을 떨고 있을 때, 주님은 광풍 같은 사건으로 찾아오셨습니다~ 더 크고 더 멋지고 더 강력한 솔루션을 기대하는 저에게 공동체 지체들은 벌떼처럼 달려들어 "밥 먹자! 예배드리자! 큐티하고 기도하자! 목장가자!"였습니다. 가장 심플했지만 그래서 더욱 어이없어 했던.. 제가 할 수 없는 것이 없는 막다른 골목길이었기에 따를 수 있었습니다~ 길이 없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주셔서 이렇게 죽지도 않고 살아갈 용기를 주시는 목사님 설교와 지체들의 도움을 기억하며 나누겠습니다^^

[@임성주]

🌈

[@하동식-l5s]

아멘~~~~

[@sunnypark5062]

70대시라는게 믿기질않네요.까만숱많은머리칼에 피부도 어찌고우신지요.비결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