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힘을 내어 믿음의 걸음을 걷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kyungjakim3089 Жыл бұрын
아멘 자녀 삼아 주시고 주님이라 부를 수 있도록 삶을 인도 해 주신 주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자녀로 부끄럼없는 일상이 되도록 동행하여 주옵소서 주일에 성찬에 참여 할 수 있음이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MartinJu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지만 우상이 팽배한 세상에서 주께서 우리의 신앙을 확인 하십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그 당시에 베드로의 고백은 과히 혁명적인 고백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부족했지만 이들의 고백 위에 주님은 지금도 교회 공동체를 친히 세워 가고 계십니다. 매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입술과 마음에 "주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이심을" 고백하게 하시고 그 신앙의 고백 위에 친히 교회 공동체를 이뤄가시는 역사가 곳곳에 일어나길 원하며 이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들어 나는 곳이 되길 소망 합니다. 샬롬
@jayk5831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말씀 하십니다. 제게도 주님이 똑 같이 물으신다면, 저를 죄가운데서 구원하신 구원의 예수시며 성령으로 살게 하시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저도 대답할 것 입니다. 주 예수를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 저를 믿음으로 신앙 고백하게 하시고 믿게 하심은 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매일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확실한 신앙 고백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키심을 믿습니다. 예수 믿는 저에게 주님을 통해 풀 권세를 주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게 하소서. 아멘.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