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신부님 영상과 달리 젊고 미남이십니다.직강을 들으니 참 좋았습니다.신부님께서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고 영광이었습니다.
@Linaartelier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찬미-h8s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넘넘 좋아요. 제 맘에 묶여 있었던게 하나씩 풀어지는거 같아요~~^^
@라일락향기-c1f Жыл бұрын
듣기도전에 댓글 남깁니다 신부님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김진숙율리아나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심리적인 도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황지원-g9f Жыл бұрын
일상의 중요성 : 일상에서 활동이 가능하다면 건강한것이고 신(종교), 스승, 친구와 일상에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며 사랑, 믿음, 희망을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7월에는 직접 강의를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K세레나 Жыл бұрын
가끔, 때론 매주 본당 신부님으로 부터 '더 열심히 살지 않고 뭐하니?', '너흰 이런 신학적 지식 모르지?', '성당 다니고 봉사 몇 개 한다고 만족하지 말고 더 더 더 열심히 신앙생활해라 ' 등등의 핀잔도 듣고, 겁도 주시곤 하지요. 오랜 신앙생활로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지쳐서 위로 받기 위해 오신 쉬는 교우가 겁박주시는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다시 힘을 잃었다고 할 때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나마 홍성남 신부님 강의 권유하며, 결국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영성심리학으로 알고,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제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고 하느님 사랑은 친구같고 가족같이 살가운 관계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무-d7m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유은정-e5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래 사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신앙의 균형을 잡아주시고 저도 모르게 저를 힘들게 했던 일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 주셔서 제 삶이 편안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 멘토, 친구~ 참 어렵네요. 전 매일강론이 위 세가지네요^^ 불신, 좌절, 증오!!! 악의 세가지~ 하루에도 몇 번씩 악에 빠지지만 곧 빠져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복례-s1r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아멘 🙏🏼✝️
@만금김-q1k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김은이-t9i Жыл бұрын
넘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김진숙율리아나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듣고 잘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라라정-v1x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감사합니다 🎉🎉🎉
@eunouk33jin4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박순옥-t6p4w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totok36516 ай бұрын
이 강의 저한테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totok36516 ай бұрын
22:33 삼덕성
@HelenaHong-te5nj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잘 듣겠습니다❤❤
@필로테아-w2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연숙-c1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기도♡
@영옥박-p5b10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마음에 담아주려고 합니다
@원정언-c6j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들입니다
@HelenaHong-te5nj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듣네요.너무나 도움되는 방송.또 언제 강연이 있으실까요?기다려집니다
@희망-u7o5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박삼순-u5t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홍 신부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lyjysj85 Жыл бұрын
16:00 쉬면서 할게요
@아리통100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강의 좋아하는 1인입니당 직장다녀서 강의에 직접참석은 못하지만 유튭기달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원정언-c6j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읍니다
@rosayoo96877 ай бұрын
본당 신부는 제게 100 % 실수한 이후 저를 분노심으로 바라보지만 저는 여전히 주님만 믿고 여전히 변함없이 하던대로 ~ 제 눈치를 살피고 저를 똑바로 대면하질 못하니 저는 안쓰러워 기도만 ~ 남을 자와 떠날 자 ~ 시기만 기다릴 뿐 ~ 다행히 수도회 총장이 2주 후면 방문해서 결론을 ~ 제발 8년으로 끝내고 떠나기를 많은 교우들이 문 밖에서 스텐바이 ~stand by.. 강의 감사합니다 제게 해외로 보내주신 교재 친한 신학대학 교수 목사님과도 나누었어요 어느 신부님께 드렸더니 이미 가지고 계시다고 해서~ 초교파로 신부님 강의는 나누어야 할 필요성까지 귀한 심리영성입니다
@희망-u7o5 ай бұрын
냉담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ㅠ 봉사를 하고 있는데 본당에 사람이 없으니 더더더를 원해요 ㅠ
@송입분-e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01089341706 Жыл бұрын
지하철에서 삼종기도 성호그었음
@p01089341706 Жыл бұрын
앞자리에 입 쪼그만 내또래 힐끗보았음
@이화영-n4b Жыл бұрын
😊
@행운-f4h Жыл бұрын
실행장애ᆢ전대요😢
@sopoong421 Жыл бұрын
혹시 ''지루하시다고한' 토요강의 들을수있는 시간 장소 정보 알수있을까요? ^^ 그리고 추기경님 되시면 너무 좋겠댜 ㅜㅜ
@fr.hongsungnam Жыл бұрын
7월 8일(토) 오후 3시~5시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sopoong421 Жыл бұрын
@@fr.hongsungnam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사전 예약같은게 필요한걸까요?
@fr.hongsungnam Жыл бұрын
사전예약 필요없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오셔서 강의 들으시면 됩니다. 오후3시부터 미사(토요특전) 후 바로 강의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7월 특강은 신부님 사정으로 취소되어 영상이 올라 가지 않았습니다. 8월도 강의가 없는 관계로 당분간은 맹모닝 영상만이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kmg-kh6bg Жыл бұрын
강의신청 개인은 못하나요?
@fr.hongsungnam Жыл бұрын
별도의 강의 신청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만, 이번 7월 특강은 취소되었습니다.
@sungheejeon7510 Жыл бұрын
신부님도 가족 없으시잖아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1촌 혈족이 없잖아요. 그런데 가족이 없슴을 술마시고 마약하는 공허하고 허무한사람들처럼 싸잡아 말씀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요즘 비혼 1인가구도 늘어나고, 이미 기존 부모님 형제등 가족들 돌아가셔 혼자된 사람들도 상처받습니다.
@하늬바람-x6l Жыл бұрын
신부님 9월 강의의 장소 시간을 알고 싶습니다
@fr.hongsungnam Жыл бұрын
9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하늬바람-x6l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하늬바람-x6l Жыл бұрын
@@fr.hongsungnam 고맙습니다
@최선의여왕 Жыл бұрын
7월8월 강의 없으셨는데 9월 강의는 언제 하시는지요?
@fr.hongsungnam Жыл бұрын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9월 16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확정되는대로 공지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r.hongsungnam Жыл бұрын
9월 강의는 9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명동 가톨릭회관 7층에서 합니다
@mirrorhan4056 Жыл бұрын
남편은 구속될거라는데 아내는 해외 여행을 가고, 너무 저렴한 유럽 여행 상품이 나왔다고 아들은 배 곯으면서 공부 중인데 가족 몰래 여행 가려다가 걸리고, 자녀에게 한도 없는 카드 타령을 매일 하고, 언제나 자기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아기 재워 놓고 레지오 활동 3-4시간 다니면서 레지오 활동 하라고 순한 아기를 주셨다고 한다면 이쯤 되도 정상 범주는 아니지 않을까요? 자기 자식은 돌보지 않으면서 대녀들 축일 챙기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려면 모든 걸 버리라고 하는 엄마를 자식들은 이해할까요? 성당 결혼식 아니면 혼인 할 수 없다고 억지억지를 부려서 아들 며느리 를 핍박하고는 자신은 자식들 모두 혼배 시켰기 때문에 예수님께 떳떳하다는 엄마, 십계명에 효도하라는건 있어도 자녀에 대한 계명은 없다는 엄마를 자녀들이 수용할 수 있을까요. 동생 둘 다 신앙 생활 안합니다, 이런 면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죠. 47년을 신앙 하나로 버틴 저도 요즘은 회의감이 듭니다, 엄마 없는 고아가 되기로 했습니다, 성사를 드린다고 고아가 되기로 한 결심을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죄일지. 신앙 생활을 하면 안되는 걸까요?
@침묵의소리-s8e6 ай бұрын
그냥 연을 끊는게 하나님의 뜻 아닐까요. 공동선을 추구하는게 하나님 뜻인데 먼저 내몸을 사랑한후에 남도 사랑해이죠. 그리고 늙은 부모하고 절연한다고 고아가 된다는 생각을 하는 님도 이상하네요. 크리스챤이 유교를 믿나요? 크리스챤은 나이가 들면 집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사는 것이 아브라함의 길입니다. 20살넘으면 원래 부모하고는 남남입니다. 그게 기독교의 전통이고 기독교 국가에서는 전부 그렇게 합니다. 미국같은 기독교 전통, 스웨덴 같은 기독교가 국교임곳에서는 나이가 19이 넘으면 법적으로 자녀에게 돈을 지원을 못하게 못하게 합니다. 돈 관계를 끊은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어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것인데. 님은 도데체 나이가 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