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꼭 존재 하셔야 되시는 여자 목사님^^ 16년전에 부산에서 집회하실때 뵈었지요 셋째를 배에 담고 참고 견디는 삶을 선택할수 있었네요 귀한 만남에 감사했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를 축복합니다
@민영옥-e4e9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는 남편 바람으로 저주 같은 삶이라 여겼는데 해석이 되어 다메섹 사명이 있기에 아기를 키우며 잘 살아났습니다. 회개하며 흘리는 눈물이 최고이기에 오늘도 말씀으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OH7l02209 ай бұрын
목사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엘리야로 부터 이어진 남은 사역을 위해 적국인 다메섹까지 가는 적용을 하는 엘리사를 보며, 또한 하사엘을 보며 통곡하는 눈물을 보며 나를 위해 살았던 저의 인생을 회개합니다. 이젠 내 뜻과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구원을 위해 애통하고 울 수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엄필순-u5s9 ай бұрын
힘들지만 사명때문에 가야할 나의 다메섹ᆢ 이제 지쳤다며 외면하고픈 형제와 조카들 구원입니다 나의 이기심과 게으름의 악을 회개하며 구원땜에 안타까워 울며 사명감당하기 원합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인도해주시고 하루하루 주신 말씀믿고 공동체와 함께 나아가도록 용기와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monro1009 ай бұрын
이번주 주일 예배를 들으며, 설교때 자주 눈물지으시는 목사님의 애통한 마음이 공감됩니다. 사명때문에 다메섹에 갔지만 , 말씀으로 분별되고 때를 알고 있는 엘리사는 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설교를 듣고 , 내가 100% 죄인이며 , 분별하기 위해 십자가의 지혜인 때를 알기 위해 말씀으로 묵상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함이 묵상됩니다. 항상 구원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예수님 보시기에로 판단할 수 있기를 소원 합니다.
@hejon-v9f9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 시대에 세워질 믿음의 후세들을 위해 구속사를 가르치는 학교를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무너져 있는 공교육에서는 아이들을 잘 기르기가 넘 힘이 듭니다~~
@hjyeo61179 ай бұрын
0:09 아멘!! 내 죄보다 남편 죄를 정죄하며 웁니다. ㅠㅠ 회개 안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을 위한 눈물로 바꿔 주옵소서.
@jaypark66989 ай бұрын
말씀을 들으면서 온갖 연기에도 속지 않는 공동체가 있어서 얼마나 은혜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겸손한 척 했지만 마음은 자고함이 넘쳐 남들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 온 인생임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엎드러지기를 원합니다. 은혜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김종문-r8n9 ай бұрын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가득하길 빌께요. 아멘 🙏
@큐티하는송집사9 ай бұрын
막내딸(중2) 사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째와 둘째 아들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겪을 일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 인생 채찍으로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내 악을 보는데 집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조이-h5z9 ай бұрын
하나님 내죄 때문에 울고 , 속썩이는 가족 때문에 우는게 아니라, 애통해 울으라고 하시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내 죄 때문에 울게 은혜내려 주소서.😢😢
@최미현-f7f8 ай бұрын
간절히.기도드립니다
@mihyekim10429 ай бұрын
매주 전해주시는 말씀이 없다면 나에게 주신 사명도 또 살아갈 방향도 모르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갈 인생인데, 엘리사와 같이 울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이타적인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영만-x4j9 ай бұрын
아멘 남은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감사하라순옥9 ай бұрын
아멘~~대전
@이경화이경화-d9x9 ай бұрын
목사님은 구원때문에 10년참고 말 안하기도 하셨다는데 저는 단5분도 못참는 것에 회개됩니다.
@junghyuklee88439 ай бұрын
전 5초도 못참아요
@황금향-l1z9 ай бұрын
아멘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서희원-r4o9 ай бұрын
아멘💕
@안명희-y2i9 ай бұрын
아멘
@ag89329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오늘 저에게 엘리사의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눈물을 허락하셔서 우는데 하사엘 남편이 왜 우냐고 합니다. 등록한지 16년만에 하나님의 때가 되어 드디어 THINK 양육을 받기로 한 오늘의 하사엘 남편도 사명의 다메섹으로 가는 엘리사로 내일은 쓰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아닌 말씀을 믿도록 날마다 못깨닫는 우리를 위해 눈물 마를 날 없으신 우리 목사님 영육의 강건함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