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장면보면 노래 가사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 20대에 부른 200배의 꿈이 어떤 크기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 200배의 꿈이 30년이 지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같은 느낌... 슬프고 우울한 노래만 계속 부르다가 안타깝게 노래따라 가버린 가수들도 많음... 리에상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끊임없이 도전하고 달려온 것 같음...~
이곡은 상쾌함과 청량감을 주면서 용기까지 듬뿍. 앨범에 내일이 되면(明日になれば)도 듣기 좋고요 눈부신 여름이 오기 전에(眩しい夏が来る前に), 용기는 너의 엠블렘(勇気は君のEmblem), Close Your Heart(옵벤CM송). 또한 Ciao 활동시기:Sweet Home(1998년) Ciao:いつもそばに-thinking of you(1998)
@라데팡스29032 ай бұрын
리에님❤은 이미 슈퍼스타 대형가수가되셨읍니다🎉🎉 방송국의 노래경연 보다도 🎉 단독 대형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8v-o7q2 ай бұрын
ポカリスウェット!
@창기유-u3l2 ай бұрын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리에, 린의 노래 눈까지 즐거워 지는 노래 아이코의 노래
@mrsf-ij3oj2 ай бұрын
31일 부산 KBS 홀 트롯걸즈재팬 콘서트 보러오세요 ❤
@jongwoopark152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검은안경-q6v2 ай бұрын
200배의 꿈.. 왠지 가사가 희망적인 노래일 것 같다! 가사도 띄워주면 좋겠는데.. 한국 팬들을 위해서 무대 화면으로라도.. 가사 좀 띄워주세요.. 공연 준비하시는 분들! 그럼 관객 호응이 더 좋을거 아니겠어요?
@psjgo20082 ай бұрын
무대 뒤 화면에 가사 나왔었어용 !!~~!
@검은안경-q6v2 ай бұрын
@@psjgo2008 아..그랬었군요 ^^ 안보여서..^^ 스미아셍요!
@한수진-l4f2 ай бұрын
시청률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할게요. 일본 가수들은 노래, 연출이 다양한데, 우리나라 트롯가수들은 찐한 트로트를 위주로 부르니까 변화가 잘 안느껴지고 지루한 느낌이 있어요. 제취향이 찐한 트롯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여서 그럴수있어요. 찐한트로트를 부르시는 레전드급 가수분의 개성 있는 목소리의 무대는 좋아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