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을 이길 뽕짝의 신이 되어버린 교포 프로듀서! [체스터 씨의 내한 일기 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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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무리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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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87년생 체스터 씨는 2014년 3월, 28살의 나이에 꿈을 위해 부모님의 고국인 한국행을 결정한다.
하지만 바로 한국으로 온건 아니고, 10년간 힘들었던 미국 생활을 위로하는 차원에
말레이시아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베이징을 경유해 한국으로 가는 티켓이었다.
그러나 비행 중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10년이 지난 2024년으로 타임 루프를 해버린 체스터!
10년이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체스터 씨는 과연 잘 적응하고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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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체스터씨의내한일기 #우리무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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