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씻는장면을보고 아 이건 뭐랄까 자지의 메타포다 라고 생각하고 이걸 알아낸 내 업적을 자화자찬하고 있었는데 그 뒤의 모든 씬이 포르노그라피에 가까워져 앞서 나왔던 당근의 의미를 모범답안처럼 밝햐주는바람에 나의 사소한 업적이 사라지고말았다
@Yaong_goongdoong2 жыл бұрын
"아 이건 뭐랄까 자지의 메타포다" 존나웃기네ㅋㅋㅋㅋㄱㄲ
@추상인간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들켰네
@Theminju4108 ай бұрын
ㅋ
@지젤-m9m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k_DoriTang2 жыл бұрын
3:33 뽕을 찾아서에서 인터뷰해준분들 샤라웃 장면. 이 이창 뮤비는 사실상 저분이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던 것들을 거의 고대로 반영해서 나온 뮤비네요
@user-ek2hr6rt8i2 жыл бұрын
축구공 차시던분 말씀 그대로...
@bluebee32792 жыл бұрын
나랑 내친구가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내 친구는 신나는 뽕짝같다했고 나는 무지 고독하고 처량하도록 슬펐는데 그땐 그저 내가 우울해서인줄 알았지만 두번째 들어도 백번째 들어도 고독하고 슬픈 곡이 아닌가 싶다..
@프랭클리2 жыл бұрын
뉴진스 곡은 중독이 안될수가 없음. 뽕에 이렇게 진심인 사람이 그걸 녹여서 만든 노래들이 한국인에게 안먹힐리가.
@mjahn13042 жыл бұрын
250 뽕 앨범은 10대20대 이야기가아니라 30대이상의 이야기를 다룸, 계속 듣다가 이제 이창까지 왔는데 처음 모든것이 꿈이었네..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린 자신의 빛나던 젊은날과 아름다웠던 날을 지나 현실에 치여 살고있지만 그들에게도 여전히 욕구와 욕망은 살아있다. 뱅버스 중년남성은 성매매를 하다가 걸려 지금까지 이룬 모둔것을두고 도망친다, 사회적 시선, 법, 가족.. 어쩌면 지금까지 삶을 이뤄온 그자신 자체로 부터 이창 중년여성은 소원해진 남편, 혹은 애인과 약속을 잡고 다시 젊은날의 당신들처럼 사랑하기위해 그날밤을 기다리지만 애인혹은 남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 (약속이있는지 아니면 성매매를하다 들켜 도망치고있는지..) 결국 중년여성은 자신의 욕망을 음식과 술 그리고 자기스스로 해결한다. 입에맞지않는 와인대신 소주로, 젓가락 숟가락 대신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moslow_southkorea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뱅버스와 이창의 주인공이 부부일수도 있겠네요. 앨범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해석입니다. ^^
@이금자-n4l2 жыл бұрын
나이들고 한 번 더 들어봐야 하는 앨범..,
@호옹이-r3j2 жыл бұрын
세계관 ㄷㄷ
@Seoul_Korea_2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아내였군요😊
@돼나우두2 жыл бұрын
난 앨범을 듣기 전에 '뽕을 찾아서' 영상부터 1~5화를 먼저 쭉 보고 음반을 듣고 있다. 250씨가 '뽕을 찾아서' 다니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노점상에서 뽕짝을 찾는 부분이 나오는데, 내가 아는 고속도로 휴게소 뽕짝의 정수는 '노골송'이다. 왜냐하면 다른 뽕짝은 대부분 창작물이 아니고, 무명가수들이 이미 히트친 뽕짝 노래를 관광버스 리듬으로 신나게 리메이크한 곡인데 반해 19금 '노골송'들은 진짜 조선시대 통속적이고 외설적인 민요처럼 가사에 중년의 사랑과 성에 대한 해학이 묻어나 있는 영역이다. 이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고 오직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 250이 고속도로에서 뽕의 해답을 찾았다면 당연히 그걸 지나치지 않았을텐데, 과연 앨범에 그 한국적 매운맛을 어느 정도 녹여냈을지 궁금했다. Bang Bus 뮤직비디오에서 일부 보여주었는데, '이창'에서는 아예 진짜 보는 중년남성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정도로 예술적으로 잘 표현해놨다. 천재다.
@lingolinga20178 ай бұрын
이걸 보고 후끈 달아올랐다고? 대체? 어느? 부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yond_seeker83858 ай бұрын
@@lingolinga2017나이 들면 알게 된단다
@이예찬-l1p6 жыл бұрын
단순해보이는 주제를 깊이있게 잘표현해낸 뮤비다 천재다 진심 바나사람들은 다 일반인과 생각이 몇차원 다른거같다
@user-uu1du3pi4r6 жыл бұрын
고추가 당근이 되고, 요상한 방법으로 닭을 씻기고, 와인과 함께 모처럼 뜨거운 밤을 준비하는데 엎어지고, 결국 혼자 욕정을 못이기는데 그 모든걸 훔쳐보고 있는 카메라 구도
@cJ-wl2le6 жыл бұрын
크 형님 예술적 식견이 대단하시네요
@성이름-o8n4p6 жыл бұрын
정cobb 저 정도 영상구도면 누구나 예측 가능하게 촬영했는데
@서울시마포동옥탑방6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웃자고 한말에 너무 진지빨지 말자
@성이름-o8n4p6 жыл бұрын
서울시마포동옥탑방 응
@secondnature2526 жыл бұрын
그 브라운관시절의 느낌... 진짜 한국적인느낌 그걸 잘살려내는 영상도있는데 비트가 진국이네 무슨장르라고 생각을하는것조차 힘들다
@강용섭-j3d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지독하다 ㅋㅋㅋㅋㅋ 이렇게나 하나부터 열까지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진짜 아..
@왕희환3 жыл бұрын
야한 것과 관능은 한끗 차이이다. 우리는 보통 야한 것을 싸구려로 취급하고, 관능을 좀 더 고급진 것으로 취급한다. 뽕짝의 앨범 자켓들은 관능적이지 않고 야하다. 이 노래는 야한 것에서 시선을 한겹 더 쌓는다. 음악에서도 그렇고 뮤비에서도 그렇고. 특히나 뮤비에서는 줌이라는 카메라의 기능을 활용해 우리의 시선에 카메라의 시선을 한겹 더 쌓는다. 이 음악은 너무나 솔직하다는 이유로 싸구려로 호도 되어버린 뽕짝이 아니라, 관능이 된다.
@hoyol2 жыл бұрын
5:30 술 깨고 설거지할 생각에 숨이 턱
@noname-uh2ne6 жыл бұрын
한 스무번 가량을 돌려보니 영상에서 향이 느껴진다
@n.q3956 жыл бұрын
돈도 없이 차살려고 알아만 보다가 이곡 듣고 난 멍청한 ㅅ끼구나 했다..
@liwil91796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왜 싱글 하나 뿐이지 생각했어요. 아쉬워하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역시 처음듣는 장르인지라 새롭고 좋았어요. 그리고 뮤비를 보면서 다시 듣는데... 앞으로 음원을 내실때 앨범 단위가 아니라 싱글 단위로 뮤비와 같이 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뽕이라는 대부분이 처음 접하는 장르에서 음원만으로는 감정을 잡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뮤비를 보고 다시 음원만 들어보니 참 한국적으로 애달픈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할게요
@noname-uh2ne6 жыл бұрын
william lee I agree with you
@etihadman20002 жыл бұрын
님아 앨범나왔어요 들어보셈
@정성욱-k9r2 жыл бұрын
배우분 너무 매력적이심 노래도 너무 좋구용
@z.o.m.u.l.z.o.m.u.l6 жыл бұрын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이창'이란 동명 영화에 다리를 다친 주인공이 창문을 통해 관음을 하게 되는데 뮤비에서 역시 도입부분 현관 입구의 거울 강조, 배우분이 개수대앞 창문을 바라본다던가 샤워할때 거울 클로즈업, 집 밖에서 샷시를 통해 촬영, 티비시청장면에서 보이는 유리창, 시청자가 영상을 통해 관음을 하는 것이라는 암시를 줌 게다가 영상 내내 신체의 뒷모습, 특정부분을 줌인하면서 찍어 실제로 훔쳐보는 느낌을 줌 특히 양념장 부분 그래서 배우분이 식재료 손질을 하거나 먹거나 씻을때 아무도 보지 않는 집에 혼자 있다면 하지 않을 몸쪽 꽉찬 농염함을 보여주심 그리고 약속이 취소되고 소주를 마신 뒤 결국 식탁에서 혼자 해결하시는데 마지막 소주 한잔 처럼 노래에서 씁쓸함이 느껴짐 노래가 무작정 야하기만 했다면 성인비디오 미리보기 수준이었겠지만 국뽕의(주모찾는거아님) 애환이 잘 느껴져 뮤직비디오 연출, 스토리와 잘 맞아 떨어짐 띵작이라 할 수 있음 인상 깊은 부분은 와인 마시는 장면에서 배우분도 티비를 보고 유리창에 비치는 티비도 티비를 보고 티비가 그 둘을 보는 모습을 유튜브로 우리가 보는 장면 추천- 김심야와 손대현 - Flowers
@matthew90086 жыл бұрын
와....
@asdf195246 жыл бұрын
퍄
@새로운-b8k6 жыл бұрын
이창은 저런 저택의 통유리창을 말하는 것 같고 뽕에 서린 정서가 딱 저 정서인듯. 인생사 엎어져도 정욕을 가지고서라도 할건 하면서 어떻게든 즐기고자 하는거.
@songyouknow5394 жыл бұрын
2:21 여기서부터 이박사 조아조아조아 소리 들리지 않음??
@추상인간2 жыл бұрын
와
@wu-20096 жыл бұрын
이세상 뮤비가 아니다...
@yankesewt681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요리책에서 나온듯한 비주얼… 250을 안좋아할수가 없다
@님님-f6x6 жыл бұрын
처음보는 최고급 '한국' 음악이다
@다다-o3f6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이게 뽕을 찾아서의 결과물인가!!!!
@임지훈-n4e6 жыл бұрын
뮤비 뭔데 이렇게 육감적이냐 ㅋㅋㅋㅋ 뮤비 장면처럼 와인 먹다가 소주 먹는 느낌이다
@xena4975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태리 타올 나오는건 신의 한수다.................................
@player1370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미쳤어 내가 이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건가 했는데 댓글보니까 나만 그런게 아녔어...
@sugarhigh69516 жыл бұрын
바나에는 괴물들만 모여있냐ㅋㅋㅋㅋㅋ 비트 졸라 끈적끈적 하다 고급진 트로트 느낌이다, 뮤비도 고혹적이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네 감히 Deep house 비빌수 있는 갬성이다
@jennsagong95812 жыл бұрын
이분과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kangseol_a2 жыл бұрын
계수대에서 물이 쏟아지고 감자를 닦는 장면에서 80년대 광고를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원숭이-w1v6 жыл бұрын
날 서게 하는것이 목적이였다면 성공한 음악.
@Super_M_AN__6 жыл бұрын
외박하지 맙시다ㅠㅠㅠ
@WJMchannel6 жыл бұрын
이박사와 조지오 모로더의 만남
@Djillumi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언이시네요 😂🤣
@로열위드치즈 Жыл бұрын
음잘알
@quniebae18376 жыл бұрын
이거시 꼬리안 오리엔탈 싸ㅡ운드여
@sngy88706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으려나? 아마도 시토필리아의 일부를 순화시킨듯. 음식물이 성기에 대한 아이콘이 되고 닦아내는 손길을 느리게 한장면 한장면 집중할 수 있도록 양념장을 찍어먹는 것은 핑계 손가락은 입술이 빨고있는 어떠한 ‘것’에 지나지않는다 입술에, 입안에 가득차도록 물고 눈을 감는건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닌 다른 뉘앙스의 음미 흐르는 음식물을 닦는 것이 아닌 팔을 핥는 낯선 행동들 오지않는 누군가와 중년여성, 음식, 기다림, 샤워, 흐르는 시간 이러한 충족되지 못한 것들로 5분이 넘도록 애가 닳아있다는걸 알려주는거같다 보는 내내 감탄에 숨이 막히는 기분.. 바나 정말 대단하다
@castsfor2 жыл бұрын
뽕 앨범이 여태까지 봐온 그 어떤 컨텐츠보다 뽕이라는 개념에 근접한 작품인 것 같음
@dongwooistim6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느껴지는. . . 야동. 음악과 영상에 바내써요 바나.
@ob98096 жыл бұрын
뽕을 찾았는지 뽕을했는지..
@lkllllkkll Жыл бұрын
천재 250^^ 뽕 앨범 매일 듣고 있어요^^
@윤서인윤석열윤진석6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박사 type beat인데
@Dexmachine726 жыл бұрын
김수정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ㅅㅂ
@user-kx9lh2lo4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pujuhong2 жыл бұрын
3:44 뽕을 찾아서 2화
@gleamgreen9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우리 회사 부장님 퇴근 빨리 하시게 도와드렸다...
@ynud80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이 뮤비는 나 혼자만 은밀히 볼거다.
@sg92742 жыл бұрын
Holy shit, this is good 💖
@ilovehannipham0072 жыл бұрын
This man makes epic beats Newjeans producer
@if28fx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다.
@sky3669336 жыл бұрын
인생이 슬프다. 이건...
@신밧드-r9q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통과하는 뮤비는 난생 처음본다
@イノ-z9h6 жыл бұрын
바나는 늘 영감을 준다
@재훈-n1n6 жыл бұрын
이거나 승무원 뮤비, 에릭 오 how to paint your rainbow 같은 영상, 제 3세계에서 온 것 같은 예술 영상이나 음악 아시는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worldsendgirlfriend_6 жыл бұрын
Unhappy Circuit X DJ Son - Visual Melody Part.2 Aphex Twin -T69 Collapse LORN - ANVIL
@worldsendgirlfriend_6 жыл бұрын
Oneohtrix Point Never나 Flying Lotus 등 Warp Records 출신들이 개인적으로 특이한 작품들 많이 내놓습니다.
@sukmin2146 жыл бұрын
Dye
@user-kg2mx6bp4s6 жыл бұрын
부도덕한 성관계 금지
@wwaya6 жыл бұрын
datamosh, adult swim off the air 추천요
@Nasty_Jello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배가 불렀구먼
@zestyxz2 жыл бұрын
헐... 지리네요.
@daumfancy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조건반사로 꼬추가 서는데 어떡하면 좋죠
@Nasty_Jello2 жыл бұрын
건강하네~
@9-z6 жыл бұрын
닭도리탕을.. 하고.. 기다렸는데 안들어오셔서 혼자 술로 먹었다는건가 [이창]은 뭐지
@user-uu1du3pi4r6 жыл бұрын
영화 제목같은데요 히치콕의 관음증 소재로 한 영화
@9-z6 жыл бұрын
rear window 에서 .. 다른 한 가정의 주부를 보는건가...
@metroboombin6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뽕을찾아서 2화 4분 38초 참고..
@zoolskim6 жыл бұрын
뭐여 이게
@송민석-p2f4 жыл бұрын
형님 여기서 뭐하셧습니까 연못 보러 가셔야죠
@Youngyoungsam0037 ай бұрын
뮤비가 너무 아프다
@currygoroke122 жыл бұрын
영상 팀 미쳤어요
@nangam_pdjbq6 жыл бұрын
오 비트 좀 뽕짝같으면소 신선하다
@annayoo50762 жыл бұрын
고디바보단 우적우적 씹을 수 있는 금박에 싸인 가나초코렛
@newjae1 Жыл бұрын
와인 마시려다 전화받고 소주 빨고 손으로 게걸스레 먹는 이 살아있음. 이게 살아있는거다. 살아있음이야 이게.
@headskinbroke6 жыл бұрын
누가 뮤비 해석좀
@nangam_pdjbq6 жыл бұрын
식사=섹스 라고 생각하고 다시봐보셍
@headskinbroke6 жыл бұрын
왜 섹스에대한 거죠
@쇠고기-k7l6 жыл бұрын
성적인걸 음식으로 묘사한거죠
@youtubeDwellEyday6 жыл бұрын
그런(ㅎㅎ) 약속이 있었어서 여자가 요리를 하고 그러다가 달아올라서 해결.. 하고 와인도 준비 하고 다 했는데 파토나서 와인은 개뿔 소주로 닭볶음탕이랑 먹는거임
@조형규-h9o6 жыл бұрын
알듯 모를듯한 음악과 비디오...
@그루비-g6f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뉴진스음악 만들었다는게 신기하네
@JH_repository6 жыл бұрын
eerie and brand new and also BLUE
@Jin-jl1de Жыл бұрын
뮤직비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생닭 폼 미쳤다
@namjulee22522 жыл бұрын
하루만 누나집의 당근이 되고싶어 Oh Baby~
@bjhbjhbjhweeee Жыл бұрын
여보 아니 대체 언제 와!!!?! 아.. 아니 부장님이 놔주질 않네 ... 먼저 먹어 먼져! 아 언제는 나 기다렸다고 그래!? 뚝
@pinkcampari6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dlehandlers2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누구시죠? 굉장한 미인이시네요.
@유현수-f2b6 жыл бұрын
바나가 바나했다
@xd17002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단편영화를 본 기분.
@jaiesson89766 жыл бұрын
what the fuck is going on.....i'm fucking lost guys..
@panda-k5b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닭볶음탕 씬은 숨막혔다.
@JasonMin6 жыл бұрын
this is sick in so many ways
@coismois8 ай бұрын
내용이 진짜 어린 애들은 저리 가라~!라는 말이 떠오른다
@KaceyRightman20232 жыл бұрын
댓글란에 보이는 여혐무새들 너무 불쌍하다. 너네는 이미 답을 정해버렸잖아. 당사자성이 어쩌고 자주성이 저쩌고 하겠지. 그리고 기어코 남성의 시선을 들먹이겠지. 나도 학문적으로 페미니즘이 뭔지, 그 다양한 갈래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야. 그냥...... 하루빨리 세상으로 나오길 바랄게. 학문은 학문으로 남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