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청국장균과 상관 관계 궁금해 하셔서 글 올립니다. 저도 볏짚으로만 띄울 때는 볏짚 에만 고초균이 있다고 생각했고 볏짚 없이 청국장 띄우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쌀뜨물 청국장 했을때도 그렇게 생각했고 영상 내용도.. 제가 올린 영상보시면..쌀뜨물, 누룩, 단호박, 고구마, 감자,바나나,들풀, 흙, (고초균) 찔레, 버드나무, 느릅나무, 대나무(조릿대),단풍나무,갈대,은행잎, 콩깍지, 산과들에 모든 "산천초목" 모두 잘 띄워지는 걸 볼 때 바실러스균 증식에 도움되는 잘 삶아진 콩.건강한물, 띄우는 환경.온도,습도.전분의 역활도 큰것같습니다. 하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건 저는 전문가가 아니며 KZbin를 통해 구독자님들과 함께 배우는 청국장을 좋아하는 평범한 70대 할머니입니다.
@원옥희-u5r8 ай бұрын
😅😅😅😅
@errorwindows-18 ай бұрын
해외 유튜브 영상 찾아보니까 어떤 사람은 양배추 썰어 넣은 걸로도 하고, 단풍잎이나 심지어 그냥 야생풀떼기 잡초로 해도 되더라구요. 신기합니다.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errorwindows-1 저도 야생풀(잡초)와 단풍잎으로 띄워서 올린 영상은 있는데 양배추는 다음에 만들어 봐야겠군요^^
@errorwindows-18 ай бұрын
@@노년의하루 도전정신이 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유튜브에 'natto cabbage' 검색하면 처음에 뜨는 영상이에요. kunio takaki라는 분이 3주 전에 올리셨더라구요. 전 주문해놓은 메주콩이 오늘 와서 저녁에 노하님이 알려주신대로 바나나 넣고 한번 만들어볼랍니다 ㅎㅎ 몇년전에 청국장제조기로 낫또 만들어묵었는데 다시 제조기 꺼내서 닦아놔야겠어요. 노하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errorwindows-1 지금 들어가서 보았어요 ^^ 양배추 썰어서 띄운것이 늘어나는 실이 놀랍네요.. 호기심발동.. 저는 기계 없이 방법은 조금 다르겠지만.. 저도 해보고 싶은데..영상을 만들어서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군요..잘 띄워지면 방법을 찿아서 올려볼게요 그리고 콩 600~700g 바나나'중' 1/2 정도만 넣어서 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sharon74198 ай бұрын
저도 인스터트 팟에 한지 몇년 되었어요 외국에 산 지 오래되서 청국장은 직접 띄어 먹어요^^ 전 안 마르던데요 촉촉하게 노오란 색~ 바나나도 굿 아이디어입니다~^^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잘하고 계시는군요🙂 다른분들도 엄두를 못내시는 분들은 제조기 힘이라도 빌려서 만들어 드시면 좋겠습니다^^ 청국장 많이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홀라당~너무 잘하셨어요 😘" 환영합니다~~ 언능~언능, 모두~모두 홀라당해서 "동주조아"님 처럼 실천해 보시길 응원합니당~ 제가 청국장 시작한 계기는 부모님이 만들어주셨던 청국장 그 맛을 알고 계시고.. 현대 사회에서 청국장 띄우기는 쉽지 않았기에..청국장의 명맥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국장이 잘 되셨다니 감사하고..👍 제가 원하고 듣고 싶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네 맞아요~ 바나나 청국장이 의외로 쉽게 잘 띄워지네요..행복한 시간 되시고 "엄마밥상"님도 대박 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
@연씨-t4y9 ай бұрын
대박입니다^^이렇게 짧은 시간대에 발효가 삼일 띄운것보다 더 잘 띄워 졌네요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배웠습니다♡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연씨-t4y 네~생각 보다 실도 많이 나고 쉽게 잘 만들어 진답니다^^ 시간 있을 때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aechung93047 ай бұрын
나는 여름나라에 사는데 그냥 콩을 불려서 1.삶은 뒤 2.삶은 냄비 안에 들어갈만한 소그리에 콩 삶은 물을 바쳐서 물은 따로 두고, 3.콩 삶은 냄비에 콩바구니를 넣고 4.냄비뚜껑 덮어두고 5.3~4일 뒤에 열어보면 콩이 하얗게 발효되어 있었음. 커터기로 갈 때 삶은 콩물 부어주면서 덩어리 만들었음. 간단!!!
@노년의하루7 ай бұрын
냄비가 소독과 동시에 발효기 역할을 하였군요 온도만 맞으면 좋은 방법입니다👍
@뿡뿡이-n9w9 ай бұрын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전기밥솥 아이디어 굿입니다 ~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숙-g2d9 ай бұрын
사람의 생각은 무궁무진.....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했는데 대신...!! 감사합니다.좋아요...!꾹!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또~감사드립니다 😊 처음에는 용기가 필요하죠 👏 부담 갖지 마시고 시간 있을 때... 생각날 때.. 한번 만들어 보시면..만들기 쉽고 잘 띄워지는 바나나 청국장이 놀랍고, 신비롭고, 기쁨 그 자체 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외숙-y3d9 ай бұрын
쉽게 만들수있는자료 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바나나 청국장이 의외로 쉽게 잘 띄워지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숙-v6e9 ай бұрын
딸아~라고 하시면서 잘 설명해 주시는 영상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ㅎㅎㅎ 해외에 살고 있는데… 넘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랍고 신비롭고 기쁨 그 자체 랍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kihunshin89869 ай бұрын
저도 전기밥솥에 바나나가지고 요번에 해봤는데요.. 확실히 공기가 더 잘통해서 숨을 더 잘쉬는 반면에 면포를 통해 수분이 날아가서 그런지 포실포실하던 콩이 많이 말라서 조금 단단해졌더라구요. 면포같은 경우 물이 콩에 직접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 쓰는데 수분 보존에 있어서는 신발에 신문지 넣어 말리는 원리로 전기밥솥에서는 오히려 콩을 더 마르게 하는것 같습니다. 발효 자체는 잘 돼서 콩표면에 균도 하얗게 끼고 진도 지금까지 한 것 중에서는 최고로 잘 나왔습니다. 그래도 좀 아쉬워서 낫또관련 켜뮤니티를 찾아보니 면포를 쓰지 않고 위에 비닐을 덮어서 하더군요. . 마트에서 채소 담아주는 가장 얇은 비닐인데 이쑤시개로 구멍 좀 내주고 콩위에 바로 덮어서 사용합니다. 얇은 비닐의 경우 구멍을 안뚫어도 미세한 구멍으로 공기가 통하는데요 수분은 크기가 커서 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구멍을 뚫어 조금씩은 나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낫또/생청국장으로 드시는 분들은 진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24시간 발효된 콩을 그대로 상온에 1시간 방치 뒤 발효 용기채로 고대로 냉장고에 옮겨 24시간을 더 발효시켜 드시더라구요. 그 과정을 거치니 진이 더욱 잘 늘어지고 낫또의 효능이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간혹 낫또의 진에 포함된 혈전분해효소가 어차피 소화되니 효능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열에는 약하기 때문에 청국장으로 끓여 드시면 효소가 다 파괴되지만. 위산에 강하고 위에서 나온 뒤 십이지장에서 바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생으로 드시면 혈액에 바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yurij7469 ай бұрын
전기밥솥 사용할 경우 24시간 발효 동안 방안에 냄세가 진동하지 않는지요?
@kihunshin89869 ай бұрын
@@yurij746 잡균 번식안하면 청국장 발효되는지도 모르고 전기밥솥 근처에 가서 코를 들이대거나 뚜껑 열어야 알아차릴 정도입니다. 그냥 생짚을 써서 만들면 짚속에 잡균이 너무 많아 냄새가 심한데.. 노년님처럼 공기중의 바실러스를 쓰시든가 생짚이더라도 물에 잘 행궈서 1-2분 데치거나 증기게 쪄서 하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생짚은 1-2분 찜기에 찌고, 전회에 낫또종균으로 만들어 나누어 냉동보관한 종자낫또를 소주잔 세컵정도의 물을 팔팔끓인거(물 끓은거 확인하고 불꺼주고 바로)에 바로 넣어 잘 개어준 뒤 다시백에 걸러서 콩에 넣어줍니다. 그냥 편하게 만드시려면 시중에 판매하는 낫또를 깔끔한 상온에 하루정도 둬서 좀 더 과발효(포자 생성 위해)를 시키신 뒤 4등분해서 하나만 끓인 물에 개어서 콩에 넣으시면 됩니다. 바실러스 생균을 쓰는게 아니고 뜨거운 물에서 살아남은 바실러스 포자를 사용하는게 핵심입니다
@kihunshin89869 ай бұрын
@@yurij746 잡균 번식 안하면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생짚을 사용하면 냄새가 나는데 짚을 1분-2분 데쳐서 사용하시거나 (적당한 양의 물에 데치셔서 데친 물도 다시백에 걸러 쓰면 됩니다) 낫또를 구하셔서 한소끔 끓인 물에다 바로 넣어 으깬뒤 다시백에 걸러 콩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열을 가하면 잡균과 바실러스 생균이 죽고 바실러스 포자만 남아 콩에서 출아하여 성장하게 됩니다. 전기밥솥 근처에 가도 냄새 안나고 코를 들이대거나 뚜껑을 열면 낫또냄새가 조금 날 뿐입니다
@kihunshin89869 ай бұрын
@@yurij746 위 방법으로 아주 잘 만들어졌다 싶으면.. 다이소같은 곳에서 판매하는 아주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해 두셨다가 새로 만드실때 마다 끓인물에 풀어서 콩에 넣어주면 됩니다
@yurij7469 ай бұрын
@@kihunshin8986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1. 콩과 낫또의 비율 (시중 판매 낫또 1회용 포장 기준) 2. 발효시간 (설정: 전기밥솥/보온의 경우) 3. 밥솥 뚜껑을 닫고 발효 가능한지, 등을 함께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솔나리-o4o9 ай бұрын
미생물도 늙는군요 넘 재밌는표현이네요ㅋ 이러다 청국장도사되겠어요 노년의하루님 덕분에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와~신난다!! 어제도 오늘도 뵙는군요~ 감사합니당~미생물한테 미안하지만..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최은영-b2d4 ай бұрын
진짜 신기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 보여요.
@노년의하루4 ай бұрын
@@최은영-b2d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국장 실이 많아 감아서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청국장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순웅-t5c9 ай бұрын
늘 연구하시는 노년의 하루님 👏 👏 👏 👏 👏밥솥 바닦에 물을 부어 놓고 하면 마르는것이 덜 할 듯 하네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 지난번 구독자님도 박순웅님하고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 [16편] 전기밥솥 청국장 질문 " 영상을 보시면 콩은 마르지는 않았는데 면포가 폭 젖었고 습도로 인해 너무 뜨거워서인지 잘 띄워지다 나중에는 실이 없어졌어요..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자야-t7u9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어서 오세요 잘 오셨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 청국장이 의외로 쉽게 잘 띄워지네요 맛나게 띄워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ot81374 ай бұрын
최곱니다
@노년의하루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hoearg92514 ай бұрын
선생님 방법으로 했더니 청국장 너무 잘 띄워졌어요.감사합니다 😅
@노년의하루4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곽은숙-n1i27 күн бұрын
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국장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
@노년의하루26 күн бұрын
@@곽은숙-n1i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국장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소형-v6e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분들은 모두가 천재이시군요 해외에서 얘기하길~ 하나를 가르치면 10개를 응용하는 민족이래요.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4 күн бұрын
@@김소형-v6e 제가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일 잘하고 맞는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저만 빼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원순남-g1d10 күн бұрын
빠르고 잘띄워지고 더맛게되는것같아요
@노년의하루10 күн бұрын
@@원순남-g1d 네~맞습니다 😊 말씀 대로 쉽게 맛나게 잘 띄워진답니다 모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바나나 청국장입니다
@@허연수-j4m 차라리 덜 띄워졌다면 뭉쳐 두었다가 된장밑에 넣으면 되는데 쓴맛이 난다면 어떠한 음식을 해도 맛이 없을것 같습니다. [11편] 우리 함께 청국장 만들어요 " 재생목록에서 청국장 들어가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청국장을 해보셨기 때문에 저와 다른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에는 쌀뜨물로 했지만 바나나로 하시면 잘 띄워질수 있습니다
@유경숙-n7z19 күн бұрын
콩은얼만큼사용했나요
@노년의하루19 күн бұрын
@@유경숙-n7z 평균 600g~700g 하고 있고 (전기밥솥이 10인용) 전기밥솥이 작으면 콩 양도 작아야 되는데 콩 양이 작으면 수분이 증발되고 청국장이 마를수 있습니다
@장감란22 күн бұрын
😊
@사랑사랑-d7n11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청국장을 매일 사다 먹는데 다른 과일로 해도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노년의하루11 күн бұрын
@@사랑사랑-d7n 사랑님 고구마 청국장에서 뵙고 바나나 청국장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에 사과 또는 귤이 보일 때마다 하고 싶은데 과일의 신맛 때문에 못하고 있답니다 현재 과일 청국장은 바나나가 처음이고 다른 과일은 차차 해볼 예정입니다
@하늘보리-i3u3 ай бұрын
제가 밥솥 청국장 해놓고 직장에 왔는데 집가면 34시간 발효 될거 같아요 잘 돼있을까요? 저는 된장으로 했고 낫또 종균은 안넣고 바실러스균 침투하게 공기중에 몇번 떨어뜨려줬는데 발효시간이 너무 길면 또 과발효 되려나요
@노년의하루3 ай бұрын
@@하늘보리-i3u 질문주신 34시간 밥솥에 할 경우 콩 양이적으면 건조할수 있어요. 된장으로..낫또종균.. 보고계신 영상은 바나나 1/2 넣고 발효 완성한 것이랍니다^^
네~맞아요 생으로 드시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 청국장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시고 🙏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applevenus29106 ай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와 빠져 봤네요 그런데 밥솥에 물을 넣지않고 하는군요 제가 잘못 보았을까요? 진이 줄줄 엉기는 모습만 봐도 먹음직 합니다 도전 해봐야 겠어요
@노년의하루6 ай бұрын
잘 보셨습니다 맞습니다😊 물을 넣지 않고 하는 것이 잘 띄워집니다 밥솥에 물을 넣고 만든 영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띄워졌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운 수증기로 인해서 실이 없어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덜 익은 바나나 중 반만 넣고 만드시면 잘 만들어집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희망합니다
@applevenus29106 ай бұрын
@@노년의하루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에 감동입니다 풀시청 할겁니다 건강한 삶 영위하시길 바랄게요~^^ 🙏
@노년의하루6 ай бұрын
@@applevenus2910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applevenus29105 ай бұрын
선생님 어제 바나나가 없어 보리쌀 뜨물로 전기밥솥으로 했는데 잘 뜨긴했는데 마른것이 많아 진이 적게 나오드라구요 물기가 적어서 진이 적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시 검정콩으로 도전해 봐야겠어요~^^ 선생님 여러가지 방법 레시피로 참고해서 선생님 처럼 진이 쭉쭉 늘어지게 해보고 싶어요~!
@노년의하루5 ай бұрын
@@applevenus2910 와~! 벌써 하셨어요😘 맞아요~저는 밥솥으로 하는 청국장이 살짝 말라서 생으로 먹기에는 더 구수하고 좋아요 구수한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군요 보리쌀 뜨물이 다른 것에 비해서 빨리 쉬어요 한 번에 드실 만큼만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검정콩 청국장 화이팅 응원할게요🙂
@경김-u3kАй бұрын
24시간만 해도 잘띄워짐.
@노년의하루Ай бұрын
@@경김-u3k 네~맞습니다~저도 24시간 띄워서 생청국장 으로 주로 먹고 있답니다
@오리발가락-e4b9 ай бұрын
밥솥을 보온으로헐때 물은 안붓고 그냥 빈솥으로 하나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넵~맞습니다 잘 보셨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heavenly41512 күн бұрын
이런 소중한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들고 있는데 청국장을 자주 만들면 집안에 고초균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청국장발효가 잘 안 되는 걸까요?
@노년의하루12 күн бұрын
@@user-heavenly415 청국장이 잘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안되면 참 당혹스럽지요 청국장을 많이 띄우고 고초균이 많으면 그만큼 유리하다고 봅니다 고구마 청국장 다녀가셨고 혹시 바나나 청국장 띄워 보셨는지요 그동안 청국장이 잘 만들어졌고 어느 순간 서부터 청국장이 잘 안 띄워진다면 나도 모르게 잘 띄워 졌을그때와 다른 무엇인가 원인을 찿아야 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생각나시는 대로 말씀해주시면 저와 함께 원인을 찾아보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현희-u8v 덜익은 바나나 중간크기 반만 물 100ml 넣고 갈아서 청국장 만들어 보세요^^
@kihong899617 күн бұрын
바나나 청국장으로도 된장국 끓여먹을수있나요? 바나나청은 만들어 잘먹고있는데..낫또를 좋아하는데 아직 해본적은ㅌ없어서
@노년의하루17 күн бұрын
@@kihong8996 그러셨군요😊 바나나 청국장은 실이 많아서 끓여 먹으면 맛이 심심해서 청국장 맛이 덜 해요 그리고 끓여 먹는 청국장은 48시간 이상 띄워야 제맛이 난답니다
@푸르름-m7c9 ай бұрын
유튭 강성식건강먹거리 김용연 청국장 치시면 여러가지 재료로 청국장 띄우는 법 나옵니다. 시도해 보세요. 콩대, 장미, 찔레, 대나무, 갈대, 사과나무, 딸기 등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우리 구독자님들도 많이보시고 청국장 맛나게 띄워드세요
@사랑이-c6w19 күн бұрын
🎉🎉🎉🎉🎉🎉
@문윤심-j5v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기밥솥에 전기장판을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궁금합니다~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두 가지 청국장을 띄운것입니다 하나는 전기밥솥 보온으로 띄웠고 또 하나는 전기장판을 이용해서 띄운것입니다 바나나 섞었던 양푼으로 띄운것을 보실수입니다
@윤미-e9x9 ай бұрын
어머 저도 할수있을가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맞아요~어서 오세요 예전에도 많이 오셨었군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나나 청국장이 의외로 쉽게 잘 띄워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4-xd6mw28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냄새맛 나는 것을 찾기가 힘들어요.저는 냄새맛이 나야 청국장 같아서 맛 있드라구요.바나나 청국장은 어떤지요?냄새맛이 나는지 궁금해요.
@노년의하루28 күн бұрын
@@14-xd6mw 바나나 청국장은 냄새가 없고 실이너무 많아 생청국장 으로 먹기에 맛 있습니다 끓여 드시는 옛날에 저희가 먹던 그맛은 제가올린 영상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 볏짚없이 청국장 띄우는법" 보시면 쌀뜨물로 띄우는 방법 입니다 2~3일 띄우시면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선생님 위에 천 덮은건 몇개를 어떻게 덮으신건가요? 그리고 압력솥이 없는데 전기밥솥에 콩 삶아도 되나요?
@노년의하루3 ай бұрын
@@체리-c3b 면보를 깔고 콩을 덥은후 + 깨끗한 면보2겹 + 무릅담요 2겹 (습도유지) 전기밥솥에 콩물이 넘치는 경험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압력솥에 찜기를 넣고 찌는방법을 선택한것 입니다
@체리-c3b3 ай бұрын
@@노년의하루 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3 ай бұрын
@@체리-c3b 바나나 청국장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니엘-j3o9 ай бұрын
어렵지않은듯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바나나 청국장이 의외로 쉽게 잘 띄워지네요..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맑음-q1k9 ай бұрын
저희집은 끓여먹는걸 너무좋아하는데 끓여도 맛은 보통 청국장 맛 일까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보고 계신 영상은 끈적이는 실이많아서 끓여 드셨을 때 냄새가 거의 없어서 신세대 젊은 분들이 좋아할만한 청국장 입니다. 저 포함..옛날에 드셨던 진한 청국장 맛과 향은 나지 않습니다. 실이 많이나는 바나나 청국장이아닌 조금 덜 나는 방법으로 띄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11편] 우리 함께 청국장 만들어요 " 재생목록에서 청국장 들어가시면 옛날 맛과 향이 그리우시면 쌀뜨물,찹쌀뜨물로 띄우시면 옛날에 저희가 먹던 딱 그맛이 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실-e4v8 ай бұрын
쌤님 바나나 씨가 검어진걸까요~~? 씰은 하얀데~~!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시간이 갈수록 갈변 현상이 더 진해진 거 같아요~~생청국장으로 맛나게 드세요 😋😊
@신경순-o1l9 ай бұрын
균을 안 넣고 바나나만 갈아서넣도 청국장 이 만들어 지 는 것 가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지난번에 [16편] 에서 보셨던 보온으로 바나나를 넣어 번식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자연 발효 방법입니다
@정민경-l8h16 күн бұрын
저도 청국장 좋아해서 해먹고싶은데 이해가 안돼서요 밥솥 뚜껑은 안덥어도 됩니까
@노년의하루15 күн бұрын
@@정민경-l8h 제가 올린 영상 중에 재생목록 에서 청국장 보시면 "[16편] 전기밥솥 청국장 질문 "사용 방법을 보실수 있고 또한 궁금증도 해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국장 맛나게 해서 드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ss4329 ай бұрын
바나나와 청국장균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 그동안 청국장을 띄웠던 발자취를 따라서 바나나 청국장까지 왔습니다 앞서 보셨던 "[24편] 바나나 청국장 띄우기" 에서 제가올린 상단 고정 댓글에서 제가 말할 수 있는 한계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문윤심-j5v8 ай бұрын
밥솥에 보온 누르고 하는 줄알았데 전기장판은 어떡해 사용하시나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두 가지 청국장을 띄운것입니다 하나는 전기밥솥 보온으로 채반을 이용해서 띄웠고 또 하나는 전기장판으로 띄운것입니다 바나나 섞었던 양푼으로 띄운것을 보실수입니다. 전기밥솥 사용방법이 더 필요하시면 제가올린 동영상에서 "[16편] 전기밥솥 청국장 질문"을 보시면 전기밥솥 사용방법을 보실수 있습니다.
@MoonthatReads7 ай бұрын
청국장 만들기 항상 실패하다가 이번 바나나 청국장은 성공했어요. 그런데 콩이 너무 딱딱해젔어요.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 조언 부탁드려요
@노년의하루7 ай бұрын
바나나로 성공하셨다니 최고 반가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용기를 가지고 해보시기를 희망합니다 전기밥솥에 띄우는 청국장은 온도가 뜨거워서 저도 매번 마른걸 볼 수 있었고 생청국장으로 먹기에는 다른 청국장에 비해서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띄울 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덜 마르게 띄우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숙희-s9t8 ай бұрын
콩은 얼마나 불려야 하는지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겨울기준 12~15시간 불린 것입니다 날씨에 따라서 다르고 햇콩과 묵은콩에 따라서 다를수 있답니다
@김숙희-s9t8 ай бұрын
@@노년의하루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건강한 밥상에 유익 하게 실습 해 보겠습니다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김숙희-s9t 꼭 성공하시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검이불루-u6r8 ай бұрын
밥솥 보온으로 바나나청국장 뛰운지 10시간 정도 되었는데 진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실패한 걸까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최소한 12시간 되었을때 확인 가능하답니다😊 청국장이 띄워지는온도 39°~50°입니다 전기밥솥 온도는 70°가 넘습니다 채반을 넣고 하셔야합니다 성공을 위하여.."화이팅~!! "
@조미향-r3pАй бұрын
레시피 대로 해서 잘되어서 소분. 냉동실에 넣었다 꺼내어 먹을려고 하니 실이 없어 졌어요. 뭐가 문제 인가요
@노년의하루Ай бұрын
@@조미향-r3p 잘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청국장 도전하시는 분들께 희소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오래된 청국장으로 청국장 띄우는 법" 제가올린 영상은 냉동실에 6개월 이상을 두어도 실은 없어지지않고 잘 띄워 진것을 보실수 있답니다 *냉동실 청국장 드실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실이 없어지고 맛이 없습니다 *먹기 30분 전에 꺼내서 살얼름과 함께 드시는 동안 실이 죽죽 늘어나는 것을 보실수 있답니다
@jsi-p3i5 ай бұрын
전기밭솥 뚜껑 열린 상태로 발효를 하시나봐요?
@노년의하루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말씀하신 전기밥솥 보온 온도는 70°이상으로 채반을 넣고 하셔야합니다 청국장이 잘 띄워지는 온도(품온) 39~50도 입니다 뚜껑을 열고 보온으로 채반을 이용 띄우면 고소하고 맛난 청국장을 만나 보실수 있답니다
@이복순-i7h9 ай бұрын
콩은. 어떻게 삶으셨나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콩을 불린 후 압력솥에 물을 넣고채반을 넣어서 찌는 방법입니다.
@플로알고9 күн бұрын
바나나 때문에 너무 달아서 맛이 있을까요?
@노년의하루9 күн бұрын
@@플로알고 미생물에 분해되어서 달다라기보다는 맛있습니다 한번 만들때 반개만 넣어서 하시면 됩니다
@꽃사랑-q6y9 ай бұрын
바나나를 넣어도 청국장이 달지 않을까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가운데 잘 띄워진 곳은 달지 않고 가장자리 마르고 덜 띄워진 데는 달짝지근합니다 생으로 드시면 너~무 맛있습니다 자주 띄우시게 될것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요시요-m2h9 ай бұрын
우크에 할땐 어떻게 하죠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사용 설명서를 보시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 저는 전기장판과 전기밥솥만 해 보았습니다)
@소일거리-s4i8 ай бұрын
궁굼해서 그러는데요 바나나는 왜 넣는건가요? 미생물 먹이인가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상단 고정댓글에 보시면 청국장의 미생물 존재 먹이또는 분해에 대한관심..흙과 호박. 고구마. 감자.바나나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soonlee84169 ай бұрын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검정콩으로 해도 되는지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저의 영상에서 보시면 흙으로 검정콩 청국장도 엄청나게 잘 띄워진걸 보시면 바나나 청국장도 잘 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청국장 맛나게 띄워 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현선-l3x9 ай бұрын
고맙고 감사 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온도계 아직 구입하지 않으셨다면 전기밥솥으로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sshs9262Ай бұрын
유통기한이 며칠 갈까요?
@노년의하루Ай бұрын
@@sshs9262 한 번 드실 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서 6개월 이상 가능합니다 냉장실에서는 짧을수록 좋아요
😊 다른 분들도 필요할 거 같아서 글 남길게요^^ 물에 불기기 전에 콩 600g~700g 하였습니다
@인도가Ай бұрын
지금 20시간되었는데요 들깨색입니다. 변질된 것일까요?
@노년의하루Ай бұрын
@@인도가 밥솥에 했을 경우 온도가 높아 변질되지 않아요 들깨색이 됬다면 많이 말라겠군요 그냥 드셔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다음에는 수분증발이 덜 되게 해주시고 콩을 조금더 많이 해보세요 '청국장 실이 조금이라도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인도가29 күн бұрын
@@노년의하루 네 실이 조금보입니다. 다음엔 더 잘할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노년의하루29 күн бұрын
@@인도가 실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성공 하신것 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꼭 성공하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처음 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임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매실-e4v8 ай бұрын
달큰해서 청 국장 끓이면 느끼하지 않나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전기밥솥 청국장 가장자리 마르고 덜 띄워진것은 달큰하네요..🙂 끓이지 않고 생으로..양푼에 띄운것은 끓였을때 단맛은 없었습니다. 끓여서 드시려면 실이 많이나는 바나나 청국장보다 조금 덜 나는 방법으로 띄우셔야 제 맛이 난답니다. [11편] 우리 함께 청국장 만들어요 " 재생목록에서 청국장 들어가시면 끓였을때 쌀뜨물,찹쌀뜨물로 띄우시면 옛날에 저희가 먹던 딱 그맛이 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실-e4v8 ай бұрын
쌤님 끓이면 많이 달큰한가요~~? 목소리가 넘 고우십니당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매실-e4v 양푼에 띄운것은 끓였을때 단맛은 없었습니다. 전기밥솥에 띄운것은 끓여 먹지않고 생청국장으로 빨리 없어지는 바람에 끓였을때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사랑-m5b9 ай бұрын
갑자기 뭔 바나나청국장?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저는 아무것도 안 넣고 콩만하는데도 잘되는데 왜 바나나를 넣는지 궁금
@윤영숙-j3f8 ай бұрын
몃시간 띄운건가요 ?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전기밥솥 24시간 완성 03:34 보실수 있습니다. 전기장판 30시간 완성 05:39 보실수 있습니다 (발효30시간 띄웠는데 72시간 된것처럼 되었습니다) 05:39 이유 설명은 계속 이어서 들을수 있습니다.
@poeciliareticulata-i8c28 күн бұрын
콩삶고 식혀서 바나나 머므리나요? 아님 곧바로 바나나에 섞나요?
@노년의하루28 күн бұрын
@@poeciliareticulata-i8c 식혀서 하고 있습니다 😊 바나나 청국장 맛나게 띄워 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풀이슬빛15 күн бұрын
바나나고추장 해보면 맛있지않을까요...
@노년의하루15 күн бұрын
@@풀이슬빛 고추장을 응급으로 조금 해서 쌈장처럼 먹는방법이 있는데 고춧가루 된장 액젓 물엿 마늘 조금 넣고 쌈장처럼 고추장을 바로 해서 먹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바나나 있을 때 한번 만들어서 먹어볼게요 어떤 맛인지 😋
@misso7518 ай бұрын
바나나 청국장은 맛이 일반 청국장과 비숫한가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끈적이는 실이 많아서 맛은 나또처럼 생청국장 띄웠을때 맛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기밥솥에 띄웠을때 맛은 더 고소합니다😋
@박영호의욜로라이프8 ай бұрын
쓴맛은 나지 않는 지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쓴맛 나지않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
@Pepper09043 ай бұрын
달지 않을까요?
@노년의하루3 ай бұрын
@@Pepper0904 잘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쇼츠 영상을 할 줄 몰라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바나나 청국장은 달지 않고 맛있습니다~^^ 바나나 청국장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arthangel5398 ай бұрын
콩으루물에 뿔린후하는건가요? 아니면 뿔린후 한번 삶은다음 갈은 바나나로 하신건가요? 맨처음 부분이 헷갈려요. 콩을 불리기만 해가지고는 그렇게 으깨지지가 않아서요.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콩을 전날에 (15시간 정도) 불려서 압력솥에 물과 찜기를 넣고 불린 콩을 넣은후 삶은 것입니다 압력솥 추가 돌기시작하고 10분 삶은후 불을끄고 솥이 미지근 할때까지 뜸을 들이고 열어서 손으로 으깬 영상을 보신 것입니다🙂 갈아둔 바나나 를 섞어서 하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정용채-w9t8 ай бұрын
청국장 띄우는 온도가 보온온도는 7-80도로 아는데 뜨거워도 미생물이 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말씀하신 전기밥솥 보온 온도는 뚜껑을 덮으면 상당히 높습니다😱 청국장이 잘 띄워지는 온도(품온) 39~50도 입니다 그래서 찿은 방법이 전기밥솥 뚜껑을 열고 보온으로 하면서 채반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띄운것 입니다 청국장 띄울때 온도와 공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이니.. 전기밥솥으로 띄우면 조금더 고소하고 맛난 청국장을 만나 보실수 있답니다
@하늘정원-p5d9 ай бұрын
가끔 보고 해 보지는 않았는데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청국장이 마른 모양새라 전기밥솥과 채반 사이에 공간에 작은 종지에 물을 담아서 넣어두면 어떨까 합니다 해보시고 말씀 주세요 저도 궁금해서요 ^^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지난번 구독자님도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16편] 전기밥솥 청국장 질문 " 영상을 보시면 콩은 마르지는 않았는데 습도로 인해 너무 뜨거워서인지 잘 띄워지다 나중에는 실이 없어졌어요.. 전기밥솥 청국장은 매번 고소했고 뜨거운 온도에 말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생청국장으로 먹기는 끝내주게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식사때마다 거의 생청국장을 선호 하는데 오늘도 제가 먹기도 전에 영감님 한톨도 안남기고..시간 있을 때...생각날 때 한번 만들어 보시면..만들기 쉽고 잘 띄워지는 바나나 청국장이 놀랍고, 신비롭고, 기쁨 그 자체 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늘정원-p5d9 ай бұрын
@@노년의하루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발효연구?에 새로운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 단호박등 다른 영상들도 봤는데 10여년 전에 홍삼청국장이란 기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청국장 콩에 인삼을 같이 삶아서 했나보다 했는데 단호박 같이 갈아서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삼이 되자면 익혀야 되니 콩과 같이 삶아서 했겠지요?^^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하늘정원-p5d 청국장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0년 전에 블로그.. 인삼을 콩과 함께 삶아서 해 본 적이 있는데 잘 보신 것처럼 단호박은 생으로 갈아서 청국장을 띄워 본 것입니다 고구마를 2가지 띄워보았는데..익혀서 하는 것과 생으로 하는 것이 미묘하게 차이는 있는 거 같은데..아마도 익혀서 했던것이 수분의 차이 일수도.. 조금 더 많이 띄워봐야 알 거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sunghan7079 ай бұрын
ㅋㅐ나다에서~~~💝💝💝💝💝💝💝💝💝💝💝💝💝💝💝💝💝💝💝💝💝💝💝💝💝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와~오늘도 국제적으로 떳다~캐나다에서 하트 선물 한아름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매실-e4v8 ай бұрын
쌤님~ 저도 해 봤는데 24시간만에 꺼냈는데 선생님 만은 아니어도 제법 잘되었는데요 콩은 색이 그대로인데요 꽁표면에 거뭇거뭇 묻혀있어요ㆍ 잘 띄워졌는데~~ㅠㅠ 넘 일찍 꺼냈을까요~~?? 꼭 30시간 놔 둘까요~?? 꼭 답장 주세요 전기밥솥이 아닌 스텐 그릇에다 했네요 ㆍ
@노년의하루8 ай бұрын
24시간 되었을 때 완성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잘하셨습니다👏😋 바나나가 너무 빨리 잘 띄워지다 보니 짧은 시간에 과 발효가 되는 거 같아요 바나나를 한 번에 갈아서 두 가지를 준비하는 사이에도 갈변이 되었고 완성했을때 같은현상 인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희진조99 ай бұрын
16번전기밥솟 청국장
@노년의하루9 ай бұрын
청국장 만들 때 전기밥솥 사용방법 '동영상' 에서 "[16편 ] 전기밥솥 청국장 질문 "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