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동안 한 회사에서 일했지만.. 정리해고 당한 날 울린 어머니의 한 마디 |

[@cheremob]

어머니는 위대 하십니다 아 엄마 보고싶다 엄마 냄새 엄마 목소리 너무 그리워

[@비굴노놉]

위로 받고 갑니다.

[@pd3354]

엄마가 아빠을 존경하게 해주고 엄마가 돈을벌어도 된다.이젠쉬어 고생했어 그렇게해야한다.

[@1130따오기]

남자를 이해하는 건 아내가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semtlove]

위로 받아야 하는지 모르고 사는거지..?! 정말 내 자신을 아는게 힘든 것 같아..

[@pauliam8618]

위로가됩니다

[@zioncanyons3011]

모두가 모르지 직장을 첨 다닐때 ... 훗날 내가 짤릴거라는걸.... 일찍 독립을 해야한다는걸 알때는 이미 늦었다.

[@나차트]

대한민국 중년 아빠들이 정말 외로움. 어디하나 맘 둘곳 없음.

[@gonlee4476]

누가 그렇게 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그리 미친듯이 달린걸까

[@semtlove]

캬~

[@Musicforphysicalandsoul]

그냥 수준 한심하면 이직하거나 딴데가도됩니다.

[@참참-v3k]

?난 은퇴 하고 싶던데 일하는게 싫어서 노는게 좋고

[@sensitivity4me]

칸막이 ,마스크 ,거리두기 아무것도 없는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촬영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항상 느끼는 거지만 프로그램 취지와 내용은 좋은데 방역에 대해서는 너무 딴 세상같아서 상대적으로 박탈감도 느껴지고 보기에 불안함

[@cristJUNlee]

백신 두방씩 맞았나 보지

[@Kim-g5b6z]

2016년 영상이에요

[@wds4360]

남성 젊은이들아 살아보니 처 자식은 아무리 잘해줘도 그게 당연한거라 느낀다. 잘 생각해서 결혼하고 ATM 기기 취급 받지 않도록 해라 하긴 나도 그 방법을 모르겠다

[@마봉춘-n1y]

꿀상중(공감안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