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위해 살아온 패튼 장군의 일생을 알아볼까요? NTD TV- 한국어 ntdtv.kr 중국어 www.ntdtv.com 영어 www.ntd.tv 페이스북 NTDTVKorea/ 엔티디티비 구독하기 / ntdtvkr
Пікірлер: 336
@dlwogus21225 жыл бұрын
그의 유명한 연설 중 하나. "제군들은 2차대전때 무엇을했냐는 손주들의 질문에, '응, 이 할애비는 저 후방에서 삽으로 똥이나 푸고있었단다.'라고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있게 '이 할아버지는 용감하고 위대한 제 3군, 그리고 빌어먹을 패튼이라는 개xx과 함께 전진했었단다!'라고 대답하면 될 것이다."
@ssm29424 жыл бұрын
지렸습니다 장군님
@Reansensei1114 жыл бұрын
@@takakimasao5442정치병 극혐;;
@구본국-h3m2 жыл бұрын
병사들도 패튼 장군과 함께 같은 부대에 있는 것이 사는 길이라고 여겨, 매우 좋아 했다네요.
@의무관3 жыл бұрын
"계산된 위험은 감수해라. 이는 단순히 무모한것과는 다른것이다." -조지 S. 패튼
@kuroba_kid4 жыл бұрын
위대한 패튼 장군은 그 누구보다도 유명한 장군중 한명 .... 패튼이 한국전쟁 참여했으면 6.25전쟁 금방 끝날수도 ... 아쉬움이 남는다
@muktongx Жыл бұрын
글쎄 모를 일...후배이던 아이젠하워가 상관이 되어서 선배랍시고 봐주었다가 내가 미치겠다라고 하던 터에
@S라쿤밤4 жыл бұрын
패튼이 한국전쟁에 참가했었다면 전쟁이 더 빨리 끝났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2차세계대전 연합군 육군 최고의 명장이라고 평가받는 사람입니다. 한반도 지형으로 인해 북진이 힘든 부분이 있는데 패튼이라면 산을 밀어서라도 북진을 할거라는 말까지 있다고 하네요.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ㅜㅜ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키도 장신인가요?
@구본국-h3m2 жыл бұрын
@@Eirk99975 187cm
@muktongx Жыл бұрын
대신 장병들이 더 많이 죽었겠죠 후배이던 오마 브래들리가 원수까지 오를 정도로 이 사람도 명장인데 패튼보다 먼저 진급해 상관이 되자 "자넨 전쟁이 게임인지 알아! 그게 나와 차이지, 나로선 사람이 그리도 죽는 전쟁을 게임이라고 좋아하는 자넬 이해할 수 없네!" 라고 숨겨온 마음을 털어놓자 패튼도 아무 말 못했답니다 대놓고 난 전쟁이 너무 좋단 말입니다라고 예수상을 두고 기도하여 목사가 "당신이 사령관이라니 부하들은 목숨을 많이 잃겠군요...." 이럴 정도이고 본인도 맞아..나 전쟁광이야 라고 하던 인물이니
@김홍석-b7d Жыл бұрын
베이징까지 밀고 나갔을수도
@TV-hb4fb4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강태공-q1b4 жыл бұрын
똑똑하고 빠르고 용맹 했다 군인으로써는 완벽 하다
@minpark3078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군인이다 전쟁을 빨리 끝내야 사상자가 적어진다는걸 아는 참 군인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Min Park ㅇㅈㅋㅋ
@한상철-l7g2 жыл бұрын
우와 저도 이말이 정말 기억에 남뜬되요
@엄태준-j3w3 жыл бұрын
패튼 장군 존경합니다..ㅠㅠ
@코코-p5z4 жыл бұрын
패턴장군님 당신의 위대함의 존경을 표합니다
@정도령-f4z5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개성이 있는 패튼장군의 팬이 안될 수가 없어요.
@juseongjang35963 жыл бұрын
트럼프의 모습에서 패튼의 모습의 보입니다.
@Eirk999753 жыл бұрын
정말이요?
@진-v7s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버지인 패튼장군을 엄청 존경하고 자랑스러웠을 듯 합니다 우린 아들인 당신이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kkullkkullkim41354 жыл бұрын
채명신과패튼맥아더 내가좋아하는군인입니다 사랑합니다
@flyboy63104 жыл бұрын
일반 병사들의 묘역에 잠들어 계신 채명신 장군 ㅡㅡ존경합니다 ㅏㅜㅜ
@Eirk999752 жыл бұрын
George Patton, you're a hero...
@snp68614 жыл бұрын
윗대가리들에게 패튼은 안하무인에 독불장군이었지만 그의 부하들에겐 존경의 대상이며 자기 목숨을 맡길 수 있는 위대한 명장 중 한명. 하지만 독일군에게 눈에 가싯거리를 넘어서 1순위로 없애야 할 적장.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도 독일군이 패튼을 너무 무서워한 나머지 1개 군단을 패튼이 침공할 예상지점 수비에 묶어둔 결과라는 정설까지 있을 정도임.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ㅇㅈ
@muktongx Жыл бұрын
.............??? 유럽 전선에 금방 와서 지친 부하들에게 돌격이다~~ 이래서 장병들이 더 많이 죽어서 개새키라고 욕하고 이랬는데;;;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타고난 호전적인 전쟁광 독일군과 미군간의 전투 끝에 불타는 전차들과 널부러진 시체를 보고 이게 너무나 좋다고 신에게 용서를 빔 정말 평시에 미치광이라고 주변에서 학을 땠지만 전쟁에선 승리를 가져오는 장군이였지
@SangParker4 жыл бұрын
패튼이 6.25 참전했으면 통일됐을텐데
@kef8024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본인 애견인 윌리한텐 상냥하게 충성스럽게 얼마나 간직하고 소중하게 다뤘을까 ...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패튼은 별명이 싸움닭, 흉악한 늙은이 등 여러별명이 많았음. 참고로 멕시코혁명때 처음으로 배치 받았지만, 그때 겁먹은 패튼은 존 조지 퍼싱이 패튼 조상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말을 하였음. 패튼은 그 이후로 겁이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음.
@jinyoungkim8113 жыл бұрын
다큐를 보면서 장성이 항상 철모를 저렇게 쓰고 다닌걸 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전장터 선봉을 직접 누비고 다녔기 때문이라네요! 묻지마 최선봉 불도저!
@고기집스님2 жыл бұрын
전격전을 가장 잘 이해했던 장군
@함규-w2w4 жыл бұрын
라인강까지 진격 직후 패튼앞에 기자들이 몰려왔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자기 지퍼에서 "물건"을 꺼내더니 강에다 시원하게 소변을 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오늘 이 짓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소변을 참아 왔소" 한마디로 괴팍한 괴짜라고 표현할수 밖에......ㅋㅋㅋ
@정현준-w5q4 жыл бұрын
패튼이 몇년만 더살았어도 한국전쟁이 빨리끝났을꺼라는 말도있죠
@성진안-f7j4 жыл бұрын
정현준 맞아요
@함규-w2w4 жыл бұрын
패튼의 부대에 참전했던 병사에게 어느 기자가 물었다. 그러자 그는 대답한다 "패튼을 싫어 하냐고? 천만에 난 그 좇같은 새끼를 아주 증오한단 말야! 근데도 미워 할수 없는건 항상 이기기 때문이지"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패튼을 욕한거에요?
@flyboy63104 жыл бұрын
전후 독일을 재무장 시켜서 소련과 대적해야 한다고 했을때 모두 정신나간 사람 이라고 했지만 ㅡㅡㅎ 결국 소련과 냉전체재가 형성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 탄생 ㅡㅡㅡ 타고난 전략가는 미래를 정확히 예견하는 능력이 있는가 봅니다 ,,
@연진석-x5c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한국전쟁조차 예견하심
@azeoy3 жыл бұрын
패튼 순수 99.99% 군인,전사!! 정치인 똥꼬 빨기 바쁜 한국 장성들 ㅋ
@최준혁-n3w6o3 жыл бұрын
@이종현 패튼이 말하길 우리는 언젠가 한국에 가서 이북의 빨갱이들을 족치고 이남의 민주주의를 보호해야한다.
@ljs91242 жыл бұрын
1차세겨대전 당시 앞으로의 전쟁은 전차와 기동전이 주도할것이란걸 내다보셨고 미군의 전차전 규범도 확립시키섰음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이 패튼 장군이 6.25 전쟁 한국 전쟁 참여했으면 북한군, 중국군 갈아서 바로 북진 통일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 월튼 워커 장군도 조지 패튼 장군이랑 같은 교통사고로 죽은게 너무 아쉬운거지 .... 패튼 장군은 항상 부하들에게 엄격하고 안하무인으로 했지. 전쟁이 끝나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조지 패튼 장군이 1위로 투표에 뽑혔다는 .....
@mikecan13304 жыл бұрын
성격은 마치 미친소같았지만 장군으로서는 최고였습니다
@74undetaker5 жыл бұрын
여기에는 안나왔는데 패튼검술 이라는 검술의 창시자임. 무조건 찌르고 찌르고 또 찌르는 패튼검술
@서재원-j4y3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까운것이 패튼장군과 그가 아꼈던 워커장군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네요 어떻게 유능한 두분 장군이 교통사고로인해 사망하셨다니
@Eirk999753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안타깝죠...
@도메인-g5i4 жыл бұрын
패튼이 위대하였던것은 끝까지 함께싸운 전우가 함께했기 때문인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구본국-h3m2 жыл бұрын
전우들이 왜 끝까지 함께 했을까?
@해가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 다음편? 광고 사진 올리는 것 때문에 다큐의 마지막 부분을 볼 수 없습니다. 영상의 마지막 장면은 여운이 남게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만이 아니라 다른 영상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개인 의견이지 모르겠으나 너무 짜증납니다.
@sangkyupark92365 жыл бұрын
국가유공자 부하는 필요 없다. 살아서 적을 국가 유공자로 만들 부하가 필요하다.!! 이미지는 미친 개 이미지이나 상당히 지력 있고 솔선하며 인간적인 지휘관이었습니다.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Sangkyu Park 오죽하면 패튼이 다혈질 성격을 갖고있어서 ...
@sinchong84 жыл бұрын
패튼, 아이젠하워, 브래들리 전부 맥아더 장군 따가리 출신들이었죠.
@AXC1VZ15 жыл бұрын
시대에 걸맞은 호걸
@kwanghur92424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패튼과같은장군이 있었다 채명신 한신 허순오 특공대를이끌고 두만강 까지 최선봉 영천전투에서 적진을 똟고 포위된 아군에 탄약을 보급 부산까자함락직전 에서 북진시작 으로 맥카터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 으로이끌은 수많은 호숙영령들이 한국에 계십니다.
@hellpoome4 жыл бұрын
진짜 살아계셔서 6.25때도 참전하시어 미군을 지휘했다면 저 불같은 성격에 미적거리는 미군지휘부를 다 갈아엎고 공격 또 공격 그리고 공격을 하셨을텐데... 그랬다면 지금쯤 우리는 이 유튭채널에서 "패튼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2020년 오늘날까지도 분단국가가 되어있었을 거..." 라는 화두로 댓글놀이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레이루-i3d4 жыл бұрын
6.25 때 미군 지휘관으로는 전쟁 미치광이 맥아더와 리틀 패튼 소리를 듣던 워커가 있었지.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레이루 리틀패튼
@wherewe Жыл бұрын
갓제네럴 패튼
@엄태준-p9h6 жыл бұрын
" 키이~야 군인으로써 저런 위엄감도 있어야지.."!!
@strongman58465 жыл бұрын
패튼 vs 롬멜 롬멜은 미군의 보급을 보고 전쟁이 이미 졌다는걸 알고 있었음. 독일군은 아프리카에서 고질적인 보급문제로 골머리를 앓앟고 연료, 포탄, 총알조차 계산해서 써야했음. 반면 롬멜이 미군 전사자 시체에서 찾은건 전사자의 집에서 보내준 초코파이와 생일편지..
@pjw26924 жыл бұрын
케잌인데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팔재 케잌임!
@원빈스타일 Жыл бұрын
최고 장수다
@77rainbow456 жыл бұрын
2차독극물 암살이라는 게 설득력이 있음 . 멕아더 다음으로 존경하는 군인!!!
@user-eeanh3 жыл бұрын
맥아덜 존경한다구요? 당신은 맥아더를 제대로 알지 못하군요 맥아더는 일본과의 전쟁인 필리핀에서도 패장이지만 한국에서도 두 번의 큰 작전실패로 결국 한국의 통일을 못하게한 열등감 쩌는 졸장입니다...\ 첫번째 한국전쟁의 실수는 인천 상륙작전입니다. 인천상륙으로 북한군을 포위한 양 말하지만 실상은 워커가 낙동강에서 대병력으로 쳐올라가야 한다며 인천상륙작전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젠하워에 대한 열등감으로 노르망디상륙작전 흉내내느라 일부러 인천상륙작전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병력이 둘로 쪼개짐에 따라 병력부족으로 인천에서 서울까지 진군하는데 무려 2주나 걸림으로써 북한군의 퇴로를 봉쇄시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동,마산까지 왔던 북한군 일부(나중에 지리산에서 유격전하는)만 빼고 낙동강에 있던 나머지 북한군 전체가 무기 다 가지고 고스란히 북한으로 후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워커의 말 대로 낙동강에서 대병력으로 낙동강의 북한군을 몰살시키며 북진을 했다면 북진 떄 중공군을 도울 북한군이 없었을 것이므로 우리는 통일을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북진 때 인천상륙작전처럼 함경도와 평안도로 또 부대를 둘로 나누어 북진한 것입니다. 함경도와 평안도사이의 공간에 중공군이 끼어들어 단절시킴으로써 유엔군이 각각 고립되어 결국 평양철수,흥남철수를 하게 되는 1.4후퇴의 비극을 낳은 것입니다. 이것은 맥아더의 자만과 미숙한 작전으로 인해 중공군의 기세에 눌려 병력도 우세하고 장비도 월등하면서도 도망하듯 후퇴하여 망명정부를 생각할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맥아더는 자만하고 열등감 쩌는 인간이고 정말 작전에 무능했습니다. 더구나 1.4후퇴이후 나중에는 이나라에 핵을 써 방사능 천지의 이 민족이 살 수 없는 나라로 만들려 한 쓰레기같은 인간입니다. 맥아더는 그의 열등감과 무능함으로 이나라 통일의 좋은 기회를 날린 것 뿐입니다.
@77rainbow453 жыл бұрын
@@user-eeanh 어디서 그딴소리는 듣고 다니는지요??? 패장이던 말던 저런 미국의 노력없이 그냥 되는게 있었나요????실패한것만 말하고 잘한것은 전혀 모르는 군요
그 당시에 너무 적이 많아도 끝까지 포기없고 공격을 잘했어 ..... 조지 패튼 스코틀랜드계열 집안은 군인집안 아버지 조지 스미스 패튼 1856~1927 할아버지는 남북 전쟁 영웅 대령 .... 아들 조지 패튼 4세 1923~2004 자녀 딸 2명 아들 1명 배우자와 1910년 혼인 나치와 스탈린을 매우 싫어했지 .... 공산당을 매우 싫어하고 ... 전쟁밖에 모르는 남자 .... 두려움과 없었고 장신의 키 187cm 패튼이 죽지 않고 살아있었으면 6.25전쟁도 참여하여 이게 너무 좋다고 신에게 용서를 빌었지 .... 북한군,중국군은 껍데기가 완전히 벗겨졌을것이다. 아들은 한국 전쟁 참여하였지 .... 패튼이 참여했으면 아쉬운일도 있었다 ...
@chichi-os1fk4 жыл бұрын
패튼장군은 이차대전 당시 미군들이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장군 이었고 독일엔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 이었지만 직속 부하들은 또라이라고 이를 갈았다죠 .. 워낙에 빡시게 굴리다보니
@donggeunihm16364 жыл бұрын
패튼과 그의 휘하 지휘관이었던 워커 두분다 차량 충돌 사고로 죽었지요 워커도 패튼 흉내를 엄청 낸 군인 이었 기에 낙동강 전투시 입이 험해 미군 사이에 인기가 없었죠. 그러나 군사학자 들은워커가 군인으로서의 판단과 명령은 확고 하여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그래서 낙동강의 위기를 버텨내어 인천 상륙작전의 맥아더 낙동강 사수 명령을 실수 없이 수행해 냈지요 패튼에게서 배웠다구. 그리고 많은 패튼군 지휘관 들이 한국전에 참전. 1 기병사단의 게이장군 등등 게이장군은 후퇴 작전을 어떻게 지휘 해야 할지 감이 안 온다고... 그는 제3군의 참모장으로 공격 작전 전문 가 아었으니 그럴만도 했겠지.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Dong Geun Ihm 패튼 장군도 인기가 많을텐데 ....
@최성준-g5o3 жыл бұрын
패튼장군성질은 트럼프 저리가라할정도의 호전적인성격임 완전히 아이스맨이었고 독일군들도 벌벌떨었지 패튼장군의 부대는 항상승리를했음 패튼장군이 사고로 죽지않았다면 625때 북한 중국을 전원작살냈을거다
@Eirk999753 жыл бұрын
패튼은 뒷좌석에서 앞으로 튀어 날아가며 앞좌석과 뒷좌석 가운데 위치한 금속 부분에 머리를 강타당했죠. 우드링과 게이는 다치지 않았지만 패튼은 목뼈가 부러져 의식을 잃고 말았죠. 1945년 12월 21일 패튼은 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군병원에서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으며 사망 원인은 색전증(embolism, 塞栓症)이었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교통사고로 암살을 당했으며 병원에서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진 것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주장하였죠.. 그리고 패튼 암살의 배후로 드와이트 D.아이젠하워를 지목하였죠.
@karmaoo38654 жыл бұрын
독일 점령 후 바이에른 지역의 군정 사령관을 지내면서 처신과 언행에 문제가 많았죠 항복해 온 훈장 받은 경력이 있는 독일군 장교들과 밥을 먹다가 소련의 강력한 항의를 받은 일이 있었고 나치당원 출신 공무원들을 기용하면서 나치당원 경력 여부를 미국 민주 공화당 가입 정도로 발언했고 괜찮은 민족(독일)을 쓸어버리고 이상한 족속(유대인)살렸다고 발언했다가 문제시된 적도 있습니다 전쟁때 부상병 구타사건 이전에도 전쟁 공포증을 유대인이 만든 거짓말이라고 했다가 난리난 적도 있음 패망한 독일을 재무장시켜 소련을 공격하자고도 했었고 언론을 동원해서라도 여론을 악화시켜 퇴역시키면 될 일을 암살까지는 너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큐큐 패튼 키는 장신인가요?
@초코-k9k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 맥아더보다 더 알아준다. 입이 거칠고 행동이 괴퍅해서 그렇지 뼛속까지 군인이었슴..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
@하늘-m1j4 жыл бұрын
삼가 미국이 부럽네요 빼속까지 군인분이네요 또6월달이네요 삼가 선혈들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미국엔 패튼 장군이 유명하죠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흉악한 늙은이, 싸움닭, 전쟁에 미친놈 패튼 장군의 별명은 매우 많았다. 패튼 할아버지는 조지 스미스 패튼 1833~1864 육군의 길을 걸으셨다. 할아버지는 미국 남/북 전쟁 영웅 대령 지휘관.
@성진안-f7j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패튼 장군은 겁과 두려움이 없었음.
@Eirk999753 жыл бұрын
멕시코혁명때 잠깐 겁이 있었다가 존 퍼싱 장군이 패튼 장군에게 조상이 지켜보고있다고해서 그 이후로 겁이 없었어요.
@atwone3 жыл бұрын
겁이 없다기 보다는 패튼이 했던 말중에 나라를 위해 죽지말고 적을 나라를 위해 죽게 해라 라는 말이 있다. 그말은 죽기전에 먼저 죽이라는 거다. 그런 정신으로 싸웠으니 겁이 없었음
@최재호-v4k4 жыл бұрын
저양반이 한국전에 참가했다면 어땠을지 참...
@pjuzone4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 이겼을지도
@연진석-x5c4 жыл бұрын
그의 제자인 워커장군이 대신 참전했지
@user-KJH4 жыл бұрын
정말 박수칠떄 떠나버린 조지 패튼
@엑스트-u9s5 жыл бұрын
저 장군이 태평양 전선에 배치되었으면 충공깽을 선사했었을꺼야
@앤드류존슨4 жыл бұрын
태평양엔 니미츠와 맥아더라는 천재 지휘관과 르메이라는 미치광이 폭탄마가 있어서...
@Vishal898935 жыл бұрын
참군인이지만.. 정작 부하인 사람들은 꽤나 애먹었을 것 같은 스타일이네...
@패왕간디-u3g4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스타일
@jay-g99876 ай бұрын
애좀 먹는게 죽는거보단 낫지
@mcdonnelldouglas42614 жыл бұрын
저 양반이 한국전쟁때 왔으면 북괴군이건 중공군이건 다 쓸어버렸을 분이시다
@하늘-m1j4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이분 엄청실엌ㅋㅋ하시겠네요ㅠㅠ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나치제군들이 패튼장군을 매우 무서워함. 그리고 패튼 장군이 키도 장신에다가 두려움이 없죠.
@andrewoh73604 жыл бұрын
리스펙
@james007005 жыл бұрын
현재 미국에 절실히 필요한 패튼 장군님 정신. ㅠㅠ
@ssonglv.29854 жыл бұрын
"국가를 위해 죽겠다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라! 제군들의 적들이 조국을 위해 죽도록 놈들을 몰아붙혀라!" - 비공식 어록
@prococonut4 жыл бұрын
영화 패튼의 인트로 장면의 대사죠.
@김현두-v7v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했어...그래서 적이 많아...
@jaeyun35765325 жыл бұрын
별명이 오죽하면 싸움닭
@일체유심조一切唯-z6y2 жыл бұрын
만약 우리부대 장군이라면 욕을 많이 했을듯 타부대면 감사합니다 장군님이지
@ekdud34523 жыл бұрын
전쟁광 조지패튼..!!
@최재영-k6r3 жыл бұрын
계급도 높으시죠 ...ㅎㄷ
@ckdghm2 жыл бұрын
마성의남자 ㅋㅋㅋ 그리고 뛰어난 지휘관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그는 계속 찌르는 검술 찌르고 또 찌르고 계속 찔러서 공격을 만듬. 패튼은 집안이 군인집안이라 아버지 할아버지가 스코틀랜드 계열이여서 영국을 매우 싫어함. 그래서 패튼 장군이 몽고메리 처칠을 싫어함.
@정재훈-q7g4 жыл бұрын
오 스코티시 조아ㅏㅏㅏㅏ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정재훈 ㅋㅋㅎ
@DreamOn_TV3 жыл бұрын
패튼이 멕아더와 6.25에 참전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이런 분단상황도 없었을테니깐요
@최재영-k6r3 жыл бұрын
패튼이 참여했으면 맥아더 장군 해임도 반대했죠
@DreamOn_TV3 жыл бұрын
@@최재영-k6r 반대하다가 둘다 해임되었을 수도 있고요 ㅎ 암튼, 둘이 코드는 아주 잘맞았을 듯 합니다 중공에 핵폭탄 몇개터뜨리고 중공에 참전을 저지하여 전쟁을 끝냈다면 분단의 아픔은 없었겠죠 궁공이 참전해서 전쟁이 더 길어지고 사상자도 늘고 이산가족도 더 생기고....
@최재영-k6r3 жыл бұрын
@@DreamOn_TV 패튼 장군 키 장신 인가여?
@Eirk999753 жыл бұрын
@@최재영-k6r 187cm 공식에 나왔습니다.
@창모이-n8p4 жыл бұрын
음식을 잘하려면 재료를 아끼지 앓고 많이 사용하듯 명장은 물자를 많이 쓴다 그중 맥아더가유명 하지요 트루만이 맥아더 말만 들었어도 오늘의 중공은 없었을것을 맥아더 머리좋고 잘생기고 말잘하는 명장이었는데
@sowhat94304 жыл бұрын
제너럴 팻튼!! 그 전쟁영웅의 손자 미공군 소령으로 고인이 되었는데 ! 바로 옆집에 미망인 이웃 이었네요 ~~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사상과 타협을 두려워하지마라. 조지 패튼 조지 스미스 패튼 주니어 어렸을때 로버트 E.나 스톤 잭 월슨 무용담 듣고 자랐죠. 할아버지는 미국 남/북 전쟁 영웅 지휘관으로써 큰 유명한 영웅 아버지도 전쟁의 영웅의 빅 히어로죠. 꾀병을 부리거나 굉장히 겁쟁이를 혐오하는 성격 ..... 조지 패튼이 미국 사람이 아니였으면 아이젠 하워는 계속 삽질을 했을거에요. 패튼장군이 몽고메리를 매우 증오하게 싫어한다고 합니다. 실제 기록에도 나와있음. 패튼은 나치 공세를 어떻게하든 생각 발전을 위해 나치를 무치를 생각 방법도했음. 패튼이 종교인으로써 부하들에게 “ 다 같이 기도하자고해서 전쟁을 승리를 이끌었음. 패튼은 군인 이외는 아무 직업도 관심이 없었죠.4성 장군 계급: 대장 패튼 장군이 교통 사고로 죽었다는게 너무나 어이없는 사건이죠. 사람들은 아이젠하워를 의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sangyeolkim2725 Жыл бұрын
저도 패튼장군이 더 살아계셔서 6.25 나 배트남전까지 참전했다면 미군의 패전도 없을것이고단기간에 전쟁이 끝났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Eirk99975 Жыл бұрын
대신, 아들이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참전하셨고 영웅으로 유명하죠.
@LIKE-nf4zr4 жыл бұрын
패튼이 625때 있었다면 맥아더와 같은생각인 북한을 쓸어버리려했겠지.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ost I 패튼은 키도 장신인듯..?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종만이 공식사이트에 187 나옴
@Mountaineeringinvestment123 Жыл бұрын
롤모델 패튼
@이동희-i5p4 жыл бұрын
전쟁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일 전쟁을 하게 된다면, 패튼 처럼 미친듯이 해야함!!!
@@markshim9729 맥아더는 비슷한 또래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능한 장군입니다. 미군 역사상 최연소로 별을 달았습니다. 전후 일본 체제의 틀을 잡아 놓은 것을 보면 지력도 매우 높았습니다.
@markshim97294 жыл бұрын
@@레이루-i3d 현장지휘능력, 전선을 판단하는 판단능력, 오합지졸이였던 미군을 최강으로 키워냈던건 패튼쪽이였고 태평양에서 힘든시기를 견뎌내고 전세를 역전시켰던것은 니미츠의 공이크죠 물론 육사에서 보여줬던 맥아더의 공부 열심히 했던 공적은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었고 정치적 역량도 최상급이였지만 전쟁 수행능력만 본다면 당연히 패튼 밑입니다
@markshim97294 жыл бұрын
@Soosong Dong 꼭 좌파성향쪽 언론 아니더라도 미국내에서는 군사학자들 사이에선 그렇게 큰 평가받는 장군은 아닙니다. 다만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내에선 좀 뻥튀기된 면이 있을뿐이죠
@markshim97294 жыл бұрын
@Soosong Dong 뉴욕양키즈를 상당히 싫어했었지만 마리아노 리베라는 좋아했었지요. 좋고, 싫어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있는거겠죠. 패튼은 사고를 하도 많이쳐서 당대에는 다들 싫어했지만 전쟁을 이기는 능력 하나로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거죠 맥아더는 천재가 맞죠 정치력도 뛰어났고요 하지만 전쟁수행능력만 따진다면 계속 말해왔듯, 패튼보다 못합니다. 차라리 천재에 정치능력, 전쟁수행능력을 다 따진다면 나폴레옹 추천이구요
@mikecan13304 жыл бұрын
트럼프랑 너무닮아서 놀래여 ㅜㅜ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Mike can 그건 맞아요 ㅋㅎ
@한대웅-h6q3 жыл бұрын
만약 2차대전이 안일어났으면 대령예편....
@flyboy6310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전생에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 이나 알렉산더 대왕이었다고 생각하신분 ㅡㅡㅎㅎㅎ 결국 그사람들의 전략과 전술을 전투현장에 적절히 접목하여 기동전과 포위섬멸전을 성공시킴 현대전의 필수요소인 항공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지합동작전의 기동전을 중요시함 ㅡㅡ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조지 패튼이 연합에선 탑이죠. 6년 후배인 아이젠하워와 사이가 매우 안좋다고 하죠. 패튼은 몽고메리와 경쟁을 했지만 라인 강을 패튼이 먼저 건넜죠. 패튼은 나치, 히틀러보다 몽고메리, 처칠을 매우 싫어했다는 설이 많았죠. 패튼 장군이 키가 매우 장신 이였죠. 장군/영웅 패튼은 다혈질, 분노조절장애도 있었다고하죠. 1945년 4월14일에 대장으로 진급받고 인정을 받았죠. 전쟁영웅인 패튼이 죽음치곤 너무 안타깝고 .... 어이없었다고 부하, 병사들이 직접 말 했죠. 패튼은 두려움 겁이 없었죠. 패튼장군이 6.25전쟁 한국 전쟁 참여했으면 본인도 북,진통일 원했고. 패튼 후배가 윌턴워커 장군이죠. 패튼은 포기를 안하는 장군이죠. 1945년 12월 교통사고 위장, 암살 모론이있죠. 아니면 입원도중에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부하가 독극물 넣었다는 설도 있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종만이 ㅇㅈ 패튼이 연합군에선 탑이죠. 아이젠하워와 매우 사이가 안좋았죠. 몽고메리 경쟁자였고 라인강 패튼이 먼저 건넜죠. 공산주의자 히틀러 무솔리니 스탈린 매우 증오했음. 6.25 전쟁 참여하면 패튼이 즐겁게 전쟁터가서 싸웠을거임. 패튼은 검술이 찌르고 또 찌르는게 작전이여서 포기 안하는 카리스마가 매우 강하죠.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이종현 오 ㅎㅎ 저랑 공감하시네요 ㅎㅎ 패튼이 영웅이 탑 급이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종만이 네 ㅎㅎ 저도 역사 전쟁을 정말 좋아해요!! 패튼이 살아서 6.25전쟁했어야 하는데 .... 아쉬움이 남아있어요 .... 패튼은 다혈질 성격때문에 안좋은 이미지 있어도 미군들에게도 존경받고있는 장군이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종만이 그러나 패튼장군이 교통사고 암살설이 많음
@정재훈-q7g4 жыл бұрын
처칠은 왜?
@sooki15 жыл бұрын
미군 전차전의 선봉장
@user-9r0j4lj7ev5 жыл бұрын
겁쟁이를 굉장히 혐오하는 성격때문에 꾀병으로 입원한 것으로 오해해 사병(실제로는 PTSD환자)을 구타하여 군복을 벗을뻔한 사건은 매우 유명한일화죠. 적을만나면 결코 물러서지않는 불굴의 상무정신과 칼날같이 다려져있는 그의 군복은 패튼장군이 어떤사람인가를 매우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삼다수통제조사5 жыл бұрын
꾀병이 아니라 ptsd 환자를 폭행한걸로 아는데....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음?. 꾀병 맞아요.
@karmaoo38654 жыл бұрын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PTSD를 꾀병으로 치부하다니 진짜 무식하다
@user-9r0j4lj7ev4 жыл бұрын
몇몇분들이 PTSD환자를 폭행한것이라 지적들읊하셨는데 이건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도서관에서 읽은 2차대전 전반의 전사에관한 시리즈책자의 오류같습니다. 당시 책의 내용에서는 패튼장군이 꾀병환자를 폭행할 정도로 겁장이를 싫어했다 라고만 기술되어있을뿐 구타를당한 해당병사가 PTSD환자라는 내용은 어디에서도 찿아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전반적내용(무기체계&전황등등)은 객관적인 실제팩트로 이루어져있었지만 패튼장군의 부하 폭행사건은 아무해도 검증보단 저자의 주관적 관점이 들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류부분을 수정하죠^^.
@iogrock8295 жыл бұрын
👍!
@blackdragonangrycat5 жыл бұрын
다만 PTSD에 시달리던 병사에게 폭력을 저지르던 행동은 확실히 오점
@레이루-i3d4 жыл бұрын
그게 겁쟁이이고 꾀병이지요. 참전 군인들은 목숨을 걸어 놓고 싸우고 있는데 꾀병이 말이 됩니까? 패튼이 그래도 민주적이라서 폭행이나 하고 끝냈지 내가 패튼이었으면 그자리에서 끌어 내어서 즉결처분하고 끝냈음.
@karmaoo38654 жыл бұрын
@@레이루-i3d 현재 미군들도 많이 앓고있는 PTSD를 꾀병취급하다니 너무 무식하시다
@레이루-i3d4 жыл бұрын
@@karmaoo3865 지나치게 과격한 글이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zjem00002 жыл бұрын
다음 국방부 장관이 패튼같은 사람이었으면!
@홍승모-j8h6 жыл бұрын
영화패튼대전차에도 내용 나옴 전쟁광기 장군중에장군 카르시마 강하고 그런데 말투가 상당히 거칠어 이분이 625한국전쟁때 참여 하면 중공군 격퇴 시켰을텐데 제생각엔 교통사고 위장한 암살이 아닌가 싶다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성미가 불같았고 말투도 거칠고 공산주의를 매우 싫어해서 전후 소련을 비난하고 심지어 독일군을 재결성해 미군과 같이 소련을 뭉개버리자고 발언해서 미국 영국 지도자들이 엄청 곤혹스러워함 암살 의혹이 있을 수 밖에요 패튼이 사고 안당하고 살아서 한국전에 참전했으면 신나게 싸웠을텐데 워키힐이 아니라 패튼힐이 되었을수도 있었죠
@깡총거미5 жыл бұрын
@@karmaoo3865 하이 장군이있었다면 하이힐이었을 듯
@정재훈-q7g4 жыл бұрын
@@karmaoo3865 말그대로 탱ㅇ크 낳ㄴ 너무조아
@사상의지평선4 жыл бұрын
저런 성격이 어쩌면 야전사령관에 어울리겠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사상의지평선 무서운 장군이죠 ...
@kbcbaik14754 жыл бұрын
패튼 장군. 정말 훌륭한 장군이지. 하지만 롬멜과 패튼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다면 독일이 분단이 안되었을수도 있었을걸. 소련군이 독일 근처에 입성하기도 전에 미군이 먼저 독일을 모두 점령 했을테니까. 롬멜이 있었기에 독일이 더 버틸수 있었던거 뿐이고 롬멜이 없었으면 히틀러가 마음놓고 소련의 아가리 깊숙히 진격하는 걸 고려했겠지. 최고의 군인이며 독일이 최고 기갑전의 군대가 될수 있었던 바로 그 인물. 그런데 독일은 지금 뭐하고 있나. 후손들은 롬멜장군에게 부끄럽지 않나? 한심한 놈들. 패배가 두려운 패배주의자가 된걸 롬멜장군이 지하에서 보고있으면 뭐라고 한탄하겠나.ㅉㅉㅉ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패튼 장군 맥아더 만난적있나요?
@hyun0002284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말하는 3군이 3군단 말하는거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이채현 맞음
@창모이-n8p4 жыл бұрын
미국이 그리고 엥국이 아니었으면 러시아는 전멸하고 아주 전멸했다 지그와서 까부는거 보면 가서롭다
@원빈스타일4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 이후 최고의 장군 2차대전의 최고 영웅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패튼 장군 키 장신인가요??
@indianajohns8467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kbs 주말의 명화로 패튼 대전차군단을 보고 깊이 감명. 성질은 고약. 오직 전쟁만 숭배. 하지만 히틀러같은 미친 놈과 싸우려면 패튼과 같은 굉기는 필요. 그는 나역해지기 쉬운 어려운 시대 연합군의 기상을 대변하는 영웅. 미 역사상 최고의 전쟁 영웅. 지금 혼란한 한국사회에 필요핫 지도력을 갖춘 모범. 우리는 결단력이 필요. 처칠과 함께 2차 대전의 영웅.
@창모이-n8p4 жыл бұрын
패턴이 아이젠하워보다 맥이더보다 전쟁은 한수위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다면 아이크 나 맥아더가 한수 위지요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창모이 패튼이 똑똑한가요?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창모이 패튼 장군이 맥아더 장군 본적 있나요?
@Arstotzka03294 жыл бұрын
부상병 구타사건 으로 여론한테 가장 몰매 맞았던 장군..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아스토츠카 패튼이 유명하죠
@Arstotzka03294 жыл бұрын
@@Eirk99975 너무 괄괄한 성격인듯;; 잘 싸운 부하들에게는 아낌없이 찬사를 보내면서 그들에게 최대한의 보상해 줬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하에게 이 겁쟁이 새끼야, 넌 다시 전선으로 보내버릴 줄 알아! 그후 참호족염병사 구타사건 때문에 언론에서 까고 까고 또 까이는 신세를 면치 못했던.. 한마디로 좋게 말하면 상남자 나쁘게 말하면 싸움닭.미친놈..;;;
@진욱-w6q4 жыл бұрын
아스토츠카 그건 맞아요!! 패튼 장군이 6.25전쟁 참여 했으면 아쉬운설도 있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아스토츠카 패튼은 겁쟁이를 매우 혐오하는 싫어하는 장군이죠. 다시 해임되었다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복귀 시킨 뒤 1945년 4월에 대장으로 진급했죠. 패튼은 6.25 전쟁 한국전쟁 참여 했으면 즐겁게 전쟁을 즐기는 장군일텐데 ..... 본인 개한테는 윌리한테는 너무 아끼는 애완견이죠!
@Eirk999754 жыл бұрын
아스토츠카 패튼이 분노조절장애 다혈질 성격이에요!!
@Eirk99975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호불호 장군 아이스맨 장군 성격은 존나 더럽지만 부하들에겐 존경대상이 1위 장군 다혈질적이라 이미지는 매우 안좋은 장군이지만 그래도 영웅 위대하다! 패튼!
@djdfmf7 ай бұрын
이양반은 저 시대에 보기 드물게 인종차별이 없던 인간임 흑인이고 백인이고 미친듯이 갈궜음
@황필립의잡동사니5 жыл бұрын
패튼장군의 교통사고는 패튼을 시기한 자들이 벌인일이라는 음모론이 있지요 전쟁영웅의 죽음치곤 너무도 어이없고 안타까운...롬멜과 패튼의 공통점이라면 탁상위의 전략을 믿지 않았다는 것이었죠 순한 양으로 백년을 사느니 하루를 살아도 용맹한 사자로 살고자 했던 패튼장군 군인다운 군인이 아니었나 합니다.
@성진안-f7j5 жыл бұрын
황동화 아이젠하워가 암살시킨 사건도 있더군요
@황필립의잡동사니5 жыл бұрын
@@성진안-f7j 암살 음모론의 중심에 아이젠하워가 있다고 하죠
@성진안-f7j5 жыл бұрын
황동화 그래도 패튼은 정말 멋진 장군입니다!!
@성진안-f7j5 жыл бұрын
황동화 패튼이 6.25전쟁 참여했으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요?
@황필립의잡동사니5 жыл бұрын
@@성진안-f7j 맥아더도 북진통일을 원했고 휴전선을 그은 것에 대해 미국의 실수라고 했죠 만약 패튼이 참전했다면 그역시 북진통일을 원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중국과 소련만 아니었지면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았을 테고 종전 60년동안 사상과 이념으로 이토록 분열되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역사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Daemodal834 жыл бұрын
전공이나 능력으로는 5성 원수가 당연한 사람인데... 성격이 워낙 지랄맞고 또라이라 대장에서 멈춰버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