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에서 람보와 펠레가 포로수용소에서 만나 독일 국가대표팀과 축구하는 영화(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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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Күн бұрын

1981년 작 ‘승리의 탈출’입니다
축구의 전설 펠레가 출연한 첫번째 영화로 더욱 유명한 작품인데요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우크라이나의 FC 디나모 키이우의 선수들이
독일 대표팀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몇몇 선수들이 죽임을 당한 사건을 모티브로 합니다
거기에 실베스터 스탤론과 마이클 케인, 막스 폰 시도우의 열연이 더해져
제작비의 3배를 벌어들이는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
어쩌면 접점이 나오기 힘들어 보이는 전쟁과 스포츠 영화가 합쳐져
참으로 신선한 경험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혹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신선한 영화입니다
이번 기회에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80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6 ай бұрын
의외로 영국이나 프랑스 포로같은 서유럽-미국권 포로들은 비교적 사람 대접 잘 받았습니다. 독일 입장에선 특히 영국인들은 같은 게르만 계열인으로 평가받았고 막나가는 싸움은 피하고 사람대접을 해줬습니다. 국삭빵은 동유럽 소련 쪽이랑 했죠
@kcs8772
@kcs8772 Жыл бұрын
당대의 스타들 사실 이런 호화출연진이 또 있을까요?? 영화니 물론 연기비중은 당연 마이클 케인과 스탤론등에게 돌아갔지만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경기씬들을 책임진 명선수들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역시 펠레의 오버헤드 동점골이죠. 그리고 막판 프랑스관중들이 저항정신과 포로선수들을 복돋우려 합창하는 라마르세즈역시 명장면입니다. 어찌보면 라마르세즈가 참 이런 상황에선 너무나 잘 어울리는 국가인듯.. 바비 무어,막스폰 시도우와 펠레등등의 명복을 빕니다.
@yungtak2
@yungtak2 2 жыл бұрын
배우들이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프로 선수들 특히 잉글랜드의 66년 월드컵 우승당시 주장 바비 무어도 출연했었네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그 분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user-il3fh2yl5s
@user-il3fh2yl5s 2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어 보이길래 적을려했는데 ㅋㅋㅋㅋㅋ
@user-mo4kd6ho1u
@user-mo4kd6ho1u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레전드네요
@yungtak2
@yungtak2 2 жыл бұрын
@@daewookkim4795 선수 얼굴은 잘 모르는데 영화 관련 위키피디어를 봤습니다 ㅎ 웸블리 구장 앞에 바비무어의 동상이 있다고 합니다.
@user-hd3pm3fk9r
@user-hd3pm3fk9r Жыл бұрын
마이크 서머비도 있음,.,.
@user-hg6pf9zy7y
@user-hg6pf9zy7y 2 жыл бұрын
실제 저기 나온 축구선수가 펠레 보비무어 크지고슈 데이나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마이크 서머비 등 거기다 연합군팀 유니폼은 피파14 15때 월드레전드 팀 유니폼
@user-zd9kn8pm9f
@user-zd9kn8pm9f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다닐 때 중간고사 끝나고 문화교실 영화로 보았는데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옛추억이 생각나고 그때가 그립네요
@user-jt5je5uw5z
@user-jt5je5uw5z 2 жыл бұрын
신선한 영환데 성공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은 영화였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yungtak2
@yungtak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구영화가 많지 않은데 끌어오르게 하는.뭔가 있네요 우크라이나 팀의 얘기도 처음 잘 들었습니다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펠레의 저주는 여기도 예외는 없군
@jeongim4766
@jeongim4766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감동입니다
@R.Lux_
@R.Lux_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ongsooparkable
@yongsooparkable 2 жыл бұрын
와 주말에 명화에서 봤던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내요. 반갑네요.
@Beak7861
@Beak7861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장교 축구때문에 싱글벙글 고 막스 폰 시도우의 명복을 빕니다
@user-fv5nz7po6j
@user-fv5nz7po6j 2 жыл бұрын
19:48 브라질 출신 코치가 A매치를 앞둔 독일 축구대표팀 캠프에 갔다가 선수들이 오버헤드킥 연습하는 거보고 옆에 있는 독일 코치에게 물었다. "선수들이 지금 무슨 연습을 하는거죠?" 독일 코치는 "보면 모릅니까, 우리는 시합을 위해 오버헤드킥 연습을 하고 있어요"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브라질 코치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 국대팀에서 오버헤드킥 연습을 왜 하죠? 이보쇼, 우리는 동네 골목에서 볼차는 꼬마들도 저 정도는 다한다구요" 라며 말했다. (실화임)
@Uber-mensch
@Uber-mensch 2 жыл бұрын
그리곤 2014년도에 그 브라질은 독일에게 1:7로 패배하게 됩니다. (실화임)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Uber-mensch 마라카낭의 비극을 능가하는 미네이랑의 비극........ 지금도 브라질이 놀림거리가 되는 진짜 브라질 축구의 비극이자 재앙이지요. 여담으로 저 당시 독일 대표팀 감독이었던 요하임 뢰프와 차범근 옹이 점심을 같이 하면서 브라질은 강한 팀이니 방심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나눴다가 나중에 미네이랑의 비극을 보고는 두 분 다 데꿀멍 하셨다고........
@pain9498
@pain9498 2 жыл бұрын
오 7분 정도 봤는데 씨익 웃음이 나네요~ 크크 재밌을듯~ 반가운 얼굴돌도 보이고~ 1981년 영화라니~ 와우~
@sata2023
@sata2023 2 жыл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user-cx6ep6gr6h
@user-cx6ep6gr6h 7 ай бұрын
이 영화 팔 부상시키는 장면 간혹 떠오르는 영화인데 , 스탤론, 펠레가 나온 줄 모르고 잼나게 본 기억만 있던 건데 감사합니다
@user-er5ws5hu8j
@user-er5ws5hu8j 3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닐때 본 영화람보 나온다고 신기했었는데 ^^ 추억이 새록새록 방울방울^^
@hsl2667
@hsl2667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참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ㅎㅎ..
@user-yi4cm4di3t
@user-yi4cm4di3t Ай бұрын
이거 국민학교때 잼있게 봤지...........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5 ай бұрын
제 기억으로는 이 영화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게 1981년인가 1982년인가 KBS에서 9시 뉴스 끝나고 KBS2에서 방송하던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에서 3분정도인가 5분정도인가로 축약해서 보여준게 처음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스탤론은 잘 몰랐어도 펠레는 알았던 때죠. 그때도 '람보와 펠레'로 소개했던 멘트가 기억납니다. 그때 그 스포츠전문 프로그램에서 가끔가다 이런 영화라던가 다른 화제거리들을 보여주었는데 어느날 이 영화를 소개시켜주더군요. 이후에 주말의 명화라던가에서 소개해 준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잠깐의 축약이지만 그 짧은 분량인데도 KBS에서는 국내 성우로 더빙을 해서 보여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fireeggkimpaul4758
@fireeggkimpaul4758 Жыл бұрын
자유마저 포기하는 축구에 대한 종교적 신념 뺨치는 강한 열정이 있었기에 훗날 유럽+남미 국대팀들은 월드컵을 장악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2 жыл бұрын
89년 6월경 장마 시작 전에 KBS-3TV 일요명화 시간에 시청했음. 아! 역시 실화에 기초한 극화이군요.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시합에서 승리했으나 독일군에 의해 총살 당 했군요. 비극이다. 스포츠는 스포츠 일 뿐인데....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KBS-3TV'는 훗날인 1990년대 초반부터 'EBS'로 변경되었습니다!!
@jjw00116
@jjw00116 8 ай бұрын
독일 키퍼도 맨손으로 캐칭이나 다이빙이나 심상치 않다 했더니 선수셨네 ㅋㅋㅋㅋㅋㅋㅋ
@zerowaterkr
@zerowaterkr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극장에서 단체 관람으로 봤던 기억. 이영화를 극장에서 본 사람이라면 다들 머리에 흰머리는 기본으로 갖고 있을듯.
@user-bv4ie7jz8q
@user-bv4ie7jz8q 8 ай бұрын
40여년이 지났죠...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5 ай бұрын
19:25 쯤에서 이상한 걸 느끼셨다면 당연한 겁니다. 더불어 이 당시의 규정상으론 저런 것이 가능했습니다. 왜냐면 당시엔 선수교체가 없던 때거든요. 그래서 보면 들것에 실려나간 선수나 펠레처럼 부상을 당해 나간 선수가 치료를 마치고 들어오는 것으로 가능했습니다. 그 동안은 선수가 모자른채로 계속 뛰어야 했습니다. 1966년 월드컵에서 북한의 승리도 이것에 꽤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당시 이탈리아 선수 한명이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갔고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경기 끝까지 이탈리아는 10명이서 경기를 치뤄야 했거든요. 만약 부상으로 나간 선수가 치료를 마치고, 또는 아프더라도 뛰겠다고 하면 저렇게 들어가는게 가능했던 때입니다. 지금은 선수 보호차원에서 부상일 경우 빼고 교체를 넣지만 저땐 교체라는거 자체가 없어서 생긴 일입니다. 참고로 축구에서 선수교체는 1966년 월드컵 이후부터 생겼습니다. 앞서 북한vs이탈리아 경기와 브라질vs포루투칼 경기에서 선수부상이 경기의 승패를 바꿨다는 이야기가 크게 나오고 특히 펠레의 불만으로 인해 교체선수 논의가 크게 일어났던 부분입니다.
@user-lx8kz3qh4i
@user-lx8kz3qh4i 2 жыл бұрын
사람안죽이는 스탤형..영화 낯설다 ㅋㅋㅋ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Жыл бұрын
제목 : 승리의 탈출 (1981년作/미국)
@yonghyunyoun
@yonghyunyoun 2 жыл бұрын
19:20 펠레 : 다 죽었어
@user-cr9fp6fx1d
@user-cr9fp6fx1d Ай бұрын
"유나이티드 패션즈" 라는 피파영화인데 꼭 보고싶은데 볼 방법이 없네요. 혹시라도 가능하시어 올려주신다면 감동이겠습니다. 구독과알림 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user-zi2qy3jo7d
@user-zi2qy3jo7d 2 жыл бұрын
아우슈비츠 같은 것만 봐서 그런가 이런게 픽션으로밖에 안보이넹 ㅠㅠ
@CharmingBean
@CharmingBean 2 жыл бұрын
저번주 일욜에 영상 미업로드 ㅜㅜ
@Ghostkar98
@Ghostkar98 2 жыл бұрын
아니 펠레가 레알이었다니!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그 오버헤드 슛이 진짜였답니다.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마드리드 엿나봄
@jinhak_lee
@jinhak_lee 2 жыл бұрын
축구에 열광하는 유럽인들이라면 자유보다 축구에서 이기는게 중요할 수 도 있겠네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축구는 유럽에서는 자존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특히 영국은 그 열기가 진짜 대단하지요. 너무 대단해서 난동을 부리는 관중까지 있을 정도니..... 홀리건 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도 영국이니까 말입니다.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는 세계 최초의 정식 축구리그전이기도 하니..........
@user-ub3tb4ij4q
@user-ub3tb4ij4q 2 жыл бұрын
엄복동은 이럴게 만들어야 했어
@ykoba4054
@ykoba4054 10 ай бұрын
연합군과 나치의 축구시합, 미국 선수와 소련 선수의 권투시합... Stallone Saga의 세번째 작품은 무엇이 될까요? 이란과 사우디의 시합을 기대하는 건 너무 무리인가?
@user-it1ci6ib5q
@user-it1ci6ib5q 8 ай бұрын
ㅈㄲ
@likeindy1
@likeindy1 7 ай бұрын
경기에서 졌다고 선수 죽이는 거 진짜 치사한 거 아니냐?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6 ай бұрын
자국 팀 선수도 아니고......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2차 대전 때도 영국인들이 국제경기라고 하면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라고 하는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영국이 월드컵에 나갈 때 왜 영국이 아닌 웨일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라고 부르는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정도로 영국은 지방색이 우리나라 이상으로 진짜 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스코틀랜드에 가서 당신 잉글랜드 사람? 이라고 물으면 이런 미친놈! 급으로 화를 낸다고.....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5 ай бұрын
영국계 4개팀이 자기들 끼리 붙는 걸 "홈 인터네셔널" 이라고 합니다. 이건 축구 외에도 영국을 기원으로 하는 몇개 스포츠가 그렇습니다. 럭비도 그래서 '홈 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의 경우 몇몇 유명선수들의 경우 국적이 아닌 '스코틀랜드 선수' 식으로 축구처럼 영국계 4개 명칭을 그대로 가지고 오지요.
@patrickpl5820
@patrickpl5820 2 жыл бұрын
존 람보가 이제 저 감독님 나이가 되었네
@user-jw6ex6co3l
@user-jw6ex6co3l 2 жыл бұрын
뭐야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sv
@cusv Жыл бұрын
실베스터 스탤론 배우가 이런 영화도 나왔었군요 신선하면서도 극적인 연출이 맘에 드네요 ㅋㅋㅋ
@whwang3687
@whwang3687 2 жыл бұрын
영화제목은 영어로도 알려줘야 합니다. 영어제목 올라오면 “구독”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Victory 1981 입니다
@mentionable
@mentionabl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웃긴 분이네
@Achieved00
@Achieved00 2 жыл бұрын
브라질 친구ㅋㅋ 저 나이에 헛다리 클라스!
@user-es1jn5yq2m
@user-es1jn5yq2m 2 жыл бұрын
짤이 네오나치 우구라가 좋아하는 문양이군요 😂
@user-fh4gv3me8g
@user-fh4gv3me8g 6 ай бұрын
혹시 이 전쟁속 경기로 독일이 축구 최강팀이 된건가요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5 ай бұрын
그건 아니었고 이미 1934 월드컵에서도 본선 진출을 했을 정도로 나름 강팀이었습니다. 자료 찾아보시면 1934년 월드컵 3위로 나와있을 겁니다만...이땐 오스트리아와 합병 이후 오스트리아 대표팀과 섞어서 나갔거든요. 그리고 당시 오스트리아 대표팀이 잉글랜드 빼고는 무적행진을 벌였던 '분더팀'(기적의 팀)으로 불리는 축구역사상 최강의 팀 중 하나로 불리는 팀이었습니다. 이 팀을 꺾고 3위 했던 팀이 당시 독일팀이었습니다. 나름 엄청 쎈 팀이었지요.
@user-fh4gv3me8g
@user-fh4gv3me8g 5 ай бұрын
@@user-kp4sr2sg6s 살아있는 역사고증 답변 감사합니다^^
@phssky77
@phssky77 2 жыл бұрын
영화라서 그런가 탈출을 지켜만보고 총을 쏘지는 않네..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2 жыл бұрын
제목 낚시
@user-sp7vo4ce8g
@user-sp7vo4ce8g Жыл бұрын
제네바 협약 의정서에 따라 민간인 발포는 금지고, 저긴 점령치하일 뿐이지 비시 프랑스 정부 영토였기 때문임. 필리프 페탱이 매국자였을지는 몰라도 파리와 프랑스를 사랑한 마음은 진짜였기 때문임.
@icequeen5407
@icequeen5407 Жыл бұрын
ㅋ 브라질 친구 @_@
@duhayoun6114
@duhayoun6114 2 жыл бұрын
진짜 펠레인가요? 닮은 배우인가요? 이런 영화가 있는지 정말 몰랐네요~ 그런데 왜곡된 부분이 있네요 🤔 펠레는 42년이나 41년생으로 2차대전 당시 애기거나 태어나지도 않았음.
@user-cc9rj4og3v
@user-cc9rj4og3v 2 жыл бұрын
전직 축구선수 '펠레'님은 1940년생입니다!! 이미 2차세계대전 때 태어났어요. 그리고 이 영화가 1981년작 영화거든요!! duha youn님!!
@Uber-mensch
@Uber-mensch 2 жыл бұрын
저... 배우들과 실제인물을 구분 못하시나요? 저건 다큐가 아니라 영화입니다. 당연히 배우가 연기를 하는 것이죠. 실제 펠레가 영화에 출연해서 연기한 것입니다. 실제로 2차대전에 펠레가 포로로 생활했다가 축구경기를 했다는 게 아니고요.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Uber-mensch 실제 펠레 선수 맞습니다. 그리고 저 영화에서 뛰는 연합국 포로 선수들도 저 당시 목에 힘 주던 프로선수들이고 말입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진짜 펠레 선수 맞습니다. 저 영화 제목을 유투브에 치면 저 영화를 찍은 뒤 실베스터 스텔론과 펠레 선수가 같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seok28351
@seok28351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영국인들의 깐죽깐죽
@user-jw6ex6co3l
@user-jw6ex6co3l 2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왜... 우승 많이 하는데 재미가 없을까? ㅋ 인문학 하는데~독일 논문들은 왜~? 재미가 하나도 없을까? ㅋ
@user-vl5pi3mm4l
@user-vl5pi3mm4l Жыл бұрын
에휴 망할 나치
@user-eo7qf7gp1n
@user-eo7qf7gp1n 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독일이 뻥글랜드 개패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g6pf9zy7y
@user-hg6pf9zy7y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는 잉글랜드 자체는 축구 거의 원탑수준이었음 독일이 축구 잘해진거는 거의 50년대 중반정도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5 ай бұрын
독일이 A매치에서 잉글랜드 이기기 시작한게 2차대전 이후 그것도 한참 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런 대사가 나올 만 합니다.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5 ай бұрын
@@user-hg6pf9zy7y 틀렸습니다. 이미 독일 축구는 1930년대에 우승까지는 아니더라도 월드컵 8강급은 되었던 팀입니다. 실제로 1934년 월드컵 3위팀입니다.1934년 월드컵에서는 당대 최강의 팀으로 불린 오스트리아 대표팀을 꺾고 3위를 차지한 팀이었습니다. 당시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그냥 당대 최강 정도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최고의 팀'을 꼽으라 하면 그 후보중 하나로 들어가는 '분더팀'(기적의 팀)으로 불리는 팀입니다. 당시 절대무적 천하무적급의 포스를 자랑하던 잉글랜드 대표팀을 역사상 최초로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인 팀이 바로 분더팀이었는데 이 팀을 꺾고 3위를 차지한게 독일 팀이었습니다. 나름 엄청 잘했어요. 이야기하신 '잉글랜드 축구 원탑' 시절은 19세기쯤이구요. 그때도 스코틀랜드가 가끔가다 잉글랜드 대표팀과 경기에서 이기곤 했습니다. 그 무렵엔 잉글랜드가 유럽 원정 갔다 하면 이기고 지고 문제가 아니라 '몇골먹고 지면서 선전할까?' 가 상대팀 관중들의 관건이었지요. 19세기에는 독일이 잉글랜드하고 붙었다가 두자리수 차이로 지기도 했던 때였는데 그게 하필이면 독일은 국대 이끌고 나오고 잉글랜드는 2부 선발팀...과의 경기에서 그정도로 짓밟아버렸던 때를 이야기하신 거죠 여튼 독일은 1930년대, 즉 2차대전 전에도 나름 축구 좀 하던 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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