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나 유튜브에서 보면, 자기를 소개할 때 김아무개 박사 입니다. 박 아무개 부장입니다. 홍길동 교수입니다. 라고 자기 이름 뒤에 직함을 붙여 소개하는데, 자기 자신을 올린 표현이겠죠?
@야웅아-j5n20 күн бұрын
눈 버림. 박용진씨라니....!!!
@언제나봄-o9o2 күн бұрын
결국 썸네일 보고 들어왔던 '수고하세요'의 적절한 대체어는 없었다
@dokody2 күн бұрын
전국민이 "그럼 수고하세요~" 이걸 상대방의 노고에대한 위안과 평안함을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인사인걸로 인식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비슷한 걸로는. "욕봤네, 욕보쇼, 욕보겠네, 고생혀, 고생하겠네." 등등....."수고" 라는 단어는 그나마 "고생", "욕"을 반쯤 높인 단어로 보입니다. 그냥 제 의견이었습니다.
@귯귯-e3k2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체어가 뭔가요…?
@J_ElegnatFlea_J2 күн бұрын
애 쓰셨습니다.또는 욕보이소~ ㅎㅎ
@사피엔스-s7r2 ай бұрын
수고하세요, 수고하십시오, 는 항상 불편한 말이었어요. 이제 다른 표현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밀크티-g1j2 ай бұрын
평소에 수고하세요대신 무슨 말을 써야하는지 알려주셔야지.. . .
@잽신17 күн бұрын
"~하면 감사하겠습니다."가 맞는 표현인가요? 따지는 게 아니라 귱금해서 물어봅니다.
@람쥐썬더-i6x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가 진짜 안녕한지 안 한지 묻는게 아니듯이 "수고하세요"도 진짜 남아서 수고 좀 하세요로 쓰는 말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