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그런데 약간 무서울듯해요 사방에 굴이니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서 씀임이 있을듯하네요
@김미선-v6k3 жыл бұрын
욕심많으면 용암속도 안 무섭되요 ㅎㅎㅎ
@노종숙-t9f3 жыл бұрын
효소창고로 쓰시더라고요. 석굴암처럼
@노종숙-t9f3 жыл бұрын
옹장굴이네요. 용암이 분출한곳이라 땅밑에 굴이 한탄강으로 연결되는 곳이 많아요
@정승태-l8c2 жыл бұрын
ㄱ4
@endeavorse452 жыл бұрын
8:07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이유는 보통 동굴은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하므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것일 뿐 계절에 따라 온도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20도씨 정도의 온도라면 여름의 평균기온 보다 낮고 겨울의 평균기온 보다 높은 것으로 볼 수 있죠.
@kkuk290 Жыл бұрын
여름의 평균 기온보다 낮고 겨울의 평균기온 보다 높은 것을 말할 때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하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인 줄 모르겠네요 ㅎㅎ
@당신멎저3 жыл бұрын
겨울철 저장공간으로 딱입니다. 잘 활용하세요.
@김미선-v6k3 жыл бұрын
내 땅은없슴 국가땅 × 우주의 한 공간
@이정순-h5c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북으로 연결된거 아닌가요
@DiabloEl-l2o5 күн бұрын
와 자연 동굴이면 어르신 동굴 안에 물 드셔도 되겠네 부럽네요
@sonofilsan2 жыл бұрын
채널이 너무 재밌어요,,
@ChoYongyeop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주인이 농장으로 사용해서 그렇지 저 지형근처로는 개발을 하면 싱크홀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
@MrMpsw1004 Жыл бұрын
지질검사 다~~~합니다
@강쇠-y1b Жыл бұрын
화산암 지대는 지반이 거의 돌판이라 씽크홀이 그닥 생기지 않음. 생겼다면 벌써 노출되어있음.
@쥬쥬-w4b3 жыл бұрын
저쪽 지역에 용암대지를 만든 용암의 분출시기를 29만년 전이라고 보신것 같구요 기존에 딱딱하지 않은 퇴적층 위에 용암대지가 만들어져서 그 사이를 물이 흘러서 공간을 만든것 같네요 포천 철원쪽이 제주도랑 비슷한 화산암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쁜데가 엄청 많아요
@jjingggg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철원살때,계곡이나 강주변가보면 제주도랑 비슷했어요ㅎ
@노리턴-d6c2 жыл бұрын
땅굴인디?
@쥬쥬-w4b2 жыл бұрын
동굴벽이 기반암이 아니고 충적층으로 되어있어서 땅굴로 보기는 어려울듯 하네요
@박우혁-q1e Жыл бұрын
@@jjinggggg⁸😅
@김은실-e8u Жыл бұрын
😊0😊ㅜ9ㅓ⁰
@남진성-j7d3 жыл бұрын
동굴의 공기를 이용해서 하우스 농사를 하세요! 지열과 같은 작용을 할 것입니다. 딸기 하우스가 딱입니다!
@그게되냐고몬엑적당히3 жыл бұрын
오오
@오참좋은 Жыл бұрын
저희 고모네 집입니다. 여름에는 정말 시원합니다.
@user-si6zb3ly3l5 ай бұрын
오 구경갈수있나요?
@오참좋은5 ай бұрын
@@user-si6zb3ly3l집은 계속 있으나 얼마전에 고모님께서 병원에입원해 계십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