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을 맞는 집순이 할머니에게 좋은 글들을 들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늘 책을 보고 외로움을 중화시키며 살아가는 속에서 파피루스님의 낭독은 큰 행복감을 준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설거지할 때도 걸레질할 때도 걸으며 운동할 때도 항상 함께 한답니다 특히 낭독후의 감상평은 다른 채널에서는 들을 수 없는 독보적인 가치가 있어 빛이 나지요 파피루스 님의 수준을 짐작케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지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읽어주셔야 합니다 제 귀가 멀지않는 한 저도 함께하며 응원할게요 감사드립니다 😊😊😊
@정옥박-e5t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처지의 구독자님 서로 응원하는 나날이기를 기원해봅니다^^
@난희김-i1x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수기-r8r Жыл бұрын
제가 드리고싶은댓글입니다 😂
@jenelee3490 Жыл бұрын
후기평도 잘들었습나다. 그리고 완전 공감합니다. 잡을 사주긴요, 두동생다 요즘말로 주인공등에 빨대를 꽃았네요. 동생들 주소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바뀌고, 헐~~~. 정말 빡치네요 ㅋㅋ 아무리 사는데 정답과 오답이 없다해도 너무했어요. 더이상 외롭지않게 세상에 나와서 즐겼으면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user-ou4gr4vo7n Жыл бұрын
공장에서 일하고 집에와서는 부업을하고 할수있는것은 다해서 돈을벌어 일부에 생활비와 남동생의 학비를 대어 가르쳤지만 지금은 소식을 끊고 삽니다 가끔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형림 Жыл бұрын
소식을 끊고 지내시다니 안타깝네요. 그러나 님은 그 당시에 최선을 다하셨을것이고 동생분도 님 덕분에 공부할수있었던것 많이 고마워할것입니다. 그걸로 위안을 삼으시면 속상함이 덜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