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ta 님. ^__^ 수요일 아침이시겠죠? 저는 이제 수요일 밤입니다. 오늘 하루도 햇빛 만큼 찬란한 하루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 님도 더운 날씨에 오늘 하루 잘 보내 셨어요 ? 네 , 소설이 누구의 일기라도 되는 것처럼 슬프고 현실적 이고 하네요 😢 감명깊게 잘 감상 했습니다 !! 저는 찬란한 아침햇살을 맞으며 수요일 아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 편안히 잘 쉬세요 ~ Sweet dream ~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네. ^__^ 감사합니다.
@수니-j7q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현실적인이야기~치매걸린 친정노모을 돌보고있습니다 파피루스님의 주관적인 감상평 공감은하지만 ~이미 나도70이넘은 노인이다보니 ~행동과 마음이 다를때가있지요. 집안에 수발들어야하는 노인이계시면 한사람의 희생이 있어야 되지요. 아무튼 많은생각을 들게하는 소설이네요! 파피루스님의 감상평도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행운의 7을 잡으셨군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___^
@user-gy2ji1tx2c3 күн бұрын
생노병사, 순리인줄 알지만 걱정이에요 (저를포함) 세계적으로 노인이 안 죽는 추세라...😢 자식보다 오래 살까 걱정을 안 할 수 없네요😢 그래도 제발 손발톱,화장실,목욕 등 이라도 스스로 처리하다 가기를...🙏
@명순김-x5k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설도 귀에속 들어 옵니다 고맙습니다 😊❤
@papyrusbook8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수-x5s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무슨말을 하는지 무슨말을하고싶은지 인생을 많이 산 독자들은 다들 무슨 생각을 할런지 다 알겠는 그런 소설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영화부귀-k2u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파피루스 님 고요한 시간입니다 도란도란 들려주시는 듯 옜날이야기^ ^〜 감사 드립니다 💎💎 좋았던 것 섭섭했던 것 쌓이고쌓였던 우리들의 일상생활 지난해 〜 인생 지지고 볶고 누구나 다 거기서 거기 특히 별거 아니라 생각 하지요 담담히 내려놓고 살 날도 있고요 ㅎㅎ 살아 있었던 증거 입니다 💎💎 부귀영화도 이세상 왔다갑니다 ✨⭐️😃 파피루스 님 편안한 밤 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빵긋 ^ ^〜ㅎ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영화부귀님 반가워요^^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감사하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user-fw5ln7mc8v Жыл бұрын
난 요즘 매일출첵이늦네요 그래도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___^ 감사합니다. 기다리시는 만큼 저도 열심히 할께요. ^^
@김다알리아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운명은 주어진 것이라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그냥 주어진 그대로 감사히 받아드리려구요. 노인들 간호로 젊은 분들의 많은 희생을 필요로 하지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주어진 운명의 순응하며 살면 참 쉬울 것 같은 데 그것도 만만치가 않아요 😊😊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지요?❤️
@주아-t8u Жыл бұрын
벌써 다섯번째 들었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장현미-z9g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말씀대로 너무나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답도 없습니다 인생이 다 비슷합니다 잘죽을수있도록 준비하려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작품에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번 살아가는 인생에 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답만 찾으면 만사 오케이 잖아요 ❤️😀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하루하루를 조금 더 열심히 살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user-gy2ji1tx2c3 күн бұрын
장현미님, 방법을 아시나봐요😊 제게만 살짝 알려주세요(밥굶는...?)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너무 현실적 저도 공감하면서듣고갑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d1fj8cs2h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답글 매번 반갑고 행복 합니다 감사드려요 제가 가끔 파피루스님은 어떤 분일까를 궁금해지기 시작 했답니다 전요 눈 빛이 섹시한다거나 그런거 잘 모르고 관심없지만요 강열한 열정적인 눈핓을 다들 좋아하는 기분베이스를 빼고요 그런거 있잖아요 안중근 열사같은 눈빛이 어떤것인진 잘 몰라도 사진속 눈빛은 뮌가들이 담겨 있는 싱심하고 석시함은 멀어보이는 알수없는 깊은 눈빛을 참 ㅈᆢㅎ아하는것은 다들 그러시겠지오ㅡ 궁금해 하다가 파피루슨ㅁ눈빛은 어쩜 깊은 눈 빛을 가지고 있음바램이다가 지금은 그러시겠다 혼자 그러고 있답니다 노인과바다 들려주실때 명품이 이런거 아닐지 들엏ㅈ습니다 혼자 슬프고 싶을때 위로 받고 싶을때 가끔 노인과소년을 그리면서 듣다지요 제 귀에 명품이다 하고오ㅡ 전 목스리가 매끄럽지가 않죠 근데 좀 전까진 예쁘다소린들었죠 하늘이 공펑하다면말이죠 파피루스님은 하고 ㅎㅎ 궁금해하는것을 그린답니다
@leonachoi96659 ай бұрын
잘보고잇어요🎉
@papyrusbook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p2pt3gb7m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숙희-x2h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 보내세요😊😊😊
@나리-h8v Жыл бұрын
은근한. 마성이있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n9fe9ul8e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승순-f3u Жыл бұрын
우리 주위에 너무도 많은 이야기 입니다. 파피루스님 덕분에 현실의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bp4xh9ev1b Жыл бұрын
파피님의 아주 주관적인 감사평.그대로입니다. 우리 누구나에게 일어날수있는 이야기. 감상 잘했습니다.^^
@user-ln2yz3dl9s Жыл бұрын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__^ 감사합니다.
@홍세원-y8d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이희정-x1j11 ай бұрын
들었습니다
@user-vh3qd6wb7e4 ай бұрын
저 마음을 느끼는 자식이 많을까요? 친정 모친 89이신데 형부ㆍ큰아들 보내고 나 둘째딸4기암 환자인데 모친은 내가 죽어야지하면서 택시타고 백화점 쇼핑가시니 안심해야할지 혼자된 큰며느리와 살고있으니 올캐눈치보이고 모친챙기려니 이 와중에 남편 눈치도 보이고 정말 어떤감정을 가져야 하는지 ...
@papyrusbook4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어요. 제 생각엔 그냥 앞만보고 내 감정에 어느 정도는 충실하게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남이 내 삶을 살이주는건 아니니까요. 짜증나면 짜증내고 화 나면 화도 내고 하면서요. 제가 감히 조언을 드릴 순 없지만 제 생각엔 그러는것이 좋겠다 싶어요. 😊 힘네세요.
@user-ggomasung Жыл бұрын
칸나의 꽃말은 행복한 종말, 존경입니다. 제목이 반어적 표현의 제목일지, 직유적인 제목일지 궁금증을 갖고 청취하겠습니다. 유튜브 핸들 변경으로 예쁘고 참신한 ID들이 사라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한글이 표현력에 있어서 세계 최강어인데 구글의 핸들링에서 한글 사용이 허릭되지 않으니 속상합니다. 아이디에 본인의 정체성과 개성이 많이 담겨있는데 말이죠.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댓글을 누가 남겨주셨는지 알 수가 없어서 참 곤란하거든요. 그래도 제가 보는 화면의 댓글 알림창엔 다행히 아직은 한글 아이디가 보여서 그걸 보고 어느 분인지 알 수 있긴 합니다. 왜 갑자기 의미없는 handle을 만들어서 곤란하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_-;;;;;; 꼬마성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