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마음이 고운스님 혼자서고독 외로움다이겨내시고 부처님 도량에서살아가시는 고운스님 건강하십시요 찿아가뵙고싶습니다
@김해임-w9l2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부지런하시고 훌륭하심니다 어찌그리도 못하시는게 없으신지요.^^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stek94992 жыл бұрын
평온하다... 참선의 느낌..
@나마스테-s4g2 жыл бұрын
스님 정성이 가득한 작품 입니다 내공이 피어나는 작품 입니다 스님 날마다 법향가득 법체 강령 하십시요🙏🙏🙏
@김광순-o3q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편안한 인상과 품성에 제 맘이 다 정화되는듯 싶네요
@sungbryant42 жыл бұрын
?
@bbomissisterplayingalon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ㅎ☺멋진영상 잘보고갑니다👍 멋지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user-it2682 жыл бұрын
명천스님, 너무 반갑습니다.^^ 명천스님 성품도 넘 좋으시고 요리도 넘 잘하십니다.스님, 옛 모습 그대로입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sshy43747 ай бұрын
🎉
@bubanbohaeng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요네즈-w3d Жыл бұрын
다큐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한 밤입니당 스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복-d2x2 жыл бұрын
스님 행복하게 오래사십시요 스님의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진정한 수행을 하고ㅇ계시는거 같아요
@user-umma70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마음도 병들고 몸도 병들었을 때에 두 번의 스님의 밥상에서 위로 받았었습니다. 가을날의 향운암엔 노보살님이 키우셨던 국화와 개울속 돌과 어우러진 꽃꽂이가 법당안을 향기롭게 하였고, 스님의 붓이 닿은 탱화에는 道의 길이 만들어 졌었지요. 불학을 먼저 익히시고 미학이 들어간 불화엔 스님의 철학이 담겨있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스님께서 전통을 후세에 남기기 위한 발자국은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빛이 날것입니다. 때때로 생각만 하여도 힘이 되는 향운암과 스님의 목소리는 여여하시네요. 강아지의 이름이 다른것을 보면 그 때의 후손인듯 싶고, 연못이 이젠 무성하여 더욱 보기 좋습니다. 언제인가 스님이 출타하시고 난 자리를 두 번 걸음하고 다시 위로를 받았었음을 고백합니다. 한 번 또 찾아 뵙겠습니다. 스님^^ ()
@김미영-f2g2k2 жыл бұрын
고향같은 곳인듯요 그리운곳 가실때가 있고 반겨줄이가 있으니 행복하십니다
@소리소영2 жыл бұрын
글솜씨가 품격이 느껴집니다. 예사롭지 않은 문장실력~ 스님도 글쓴이님도 좋은 인연 이었나 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억속에풀꽃2 жыл бұрын
명천스님~ 연잎 모자 쓰시고 꽃신 배 타시고 연잎 따시는 모습 그냥 "시 " 여요~^^
@자수정-b5b2 жыл бұрын
자연과 더불어 힐링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행복이 피어나시길요👍👍🙏🙏🙏
@독구말늑대-d6b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친구, 강쥐 귀엽다.. ^^
@정영아-g8i2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PARADIS48642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 하십니다 스님🙏
@sungyireum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많은걸 해결하시며 사시는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저정도 규모이면 공양주 보살님도 계시던데 스님은 부지런히 일상을 수행처럼 하시네요
@김정화-m8t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는 못하시는게없으십니다 존경합니다~~^^
@장인옥-h1d2 жыл бұрын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솜씨의 달인 명천스님. 直心으로 살아가시는 명천스님. 이렇게 뵈오니 더욱 존경하게 됩니다. _()()()_
@이시맥-u4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선기-d2l2 жыл бұрын
곳간에 곡식이 없어도 암자에 게신 노스님들의 한결같이 인자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수복-m6l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는 진정한 맛을 내는 조리사입니다. 자연의 그맛, 진심이 담긴 맛, 천상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