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애호랑]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뽕삘쥬아]

어맛😮❤ 너무. 잘 어울리셔용😢❤ 좋다.좋다용😁👍❤ 호랭이님. 최고옹🤗❤

[@애호랑]

@@뽕삘쥬아 부를땐 느낌 괜찮았는데 부르고나니 또 맘에 안드네요ㅋ🙉

[@뽕삘쥬아]

@@애호랑 저도 그럴때 많앗어용😁💗 담에 또 다시 부르심되졍 헤헤헿🤗💗 저는 좋음 좋음용😮👍💗

[@애호랑]

​@@뽕삘쥬아그럼 오늘 영업마감 샤따내릴께요ㅋㅋ 굿밤되시구여🛌💤🙈

[@뽕삘쥬아]

@@애호랑 앗. 문닫을 시간이네엽😮💗 크크킄ㅋㅋㅋㅋ오픈하면 올께훃ㅋㅋㅋ 꿀잠 주무세욥. 호랭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