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에 드러난 제2의 형제복지원…회전문 입소, 시체 해부실습용 교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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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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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지난 6일 제86차 전체위원회에서 서울시립갱생원·대구시립희망원·충남 천성원·경기 성혜원에서 생활했던 수용자 윤모 씨 등 13명에 대해 진실규명(피해 인정)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진실화해위의 이번 조사를 통해 시설간 ‘회전문 입소’에 따른 장기 수용 등 인권침해 실상이 처음 드러났다. 그 외에도 도시 재건 사업 투입 목적의 ‘새서울건설단’ 동원(서울시립갱생원), 시설 사망자 시체의 해부실습용 교부(충남 천성원 산하 성지원) 등의 피해 사실을 밝혀냈다.
제작 : 뉴스영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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