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김학래,임철우 내가 79 대학가요제 대상

[@borihan5835]

이때가 중2시절인데 엄마가 빨리 이발하고 오라고해서 후다닥 이발소 갔다왔는데 벌써 시상식끝나고 대상받은 이 노래를 앵콜부르고 있었음. 이젠 이발하고 오라던 어머니와 아버지도 돌아가셨고 난 60을 바라보고 있고..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음을 뼈저리게 느낌.

[@jessicapaek7021]

ㅠㅠㅠㅠ

[@camu9526]

대학가요제 통털어 최고의 곡임 시적인가사 대학 지성을 대변하는 곡조 , 멜로디의 따뜻함과 정겨움에서 한국인의 영혼이 느껴지는...

[@OctPSfever]

나 어떡해가 아닐지..나 어떡해, 내가, 꿈의 대화 , 정말 주옥같은 노래죠, 대학생만의 풋풋함이 묻혀있는...

[@kim0909kim]

대학생이 이런곡을 만들다니 김학래는 천재다 너무좋은곡이다~~^^

[@user-jj2pi2pz6g]

이성미는 둔재다

[@melonmusk3313]

그 때는 몰랐지만 김학래 만든곡을 우연히 들어보고 놀랬어요 가사가 시적이고 철학이 들어있고 멜로디도 너무 좋습니다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와닿지 안 았었는지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Jkchoi1972]

79년 내가 초1때... 지금은 50이 넘은 나이지만 이억만리 미국땅에서 그립고 그리울때 운전하면서 듣는 곡입니다. 진짜 맘이 포근해지는 내맘의 노래

[@aramis229]

쥐띠시네 ㅋㅋ 저도 쥐띠 79년 세계 아동의 해 언제 미국 가셨오요?

[@user-ic4pt2ud5f]

제나이 51세. 돌아가신 큰형,작은형 좋아하시던 노래 입니다. 형들이 보고싶어요. 눈물이 납니다.

[@user-yv1pk4mx9u]

조군 자네글을읽어보니 방년52세겟군 근데 형들이왤케요절햇는가

[@user-vi2eu2yj8m]

저도 궁금하네요 ㅜ 힘내세요

[@user-ip5nh6mb1l]

우리형은 mbc청룡좋아했는데..

[@familyshin-iy9te]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xs4ms3uf7g]

힘네세요ㅠ

[@user-kq7oe4hp9f]

김학래 천재 음악성 잇어요 대단 해요 그시절에 ~~~

[@vamasitat5929]

21살의 김학래님이 만든 곡과 가사.. 초반 도입부의 음은 50이 다된 저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시적인 가사말은 그저 놀랍기만...

[@user-pg2db4lj7q]

공감입니다~^^명곡

[@user-lw8mr3xh5x]

김학래 작사.작곡 노래가 획기적이고 천재다 천재. 리듬.가사.음률 노래까지 정말 나무랄데가 없어요. 대중노래 베껴쓰지 않고 대학생이 이렇게 창작을 할수 있었다니 천재라고 감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김학래... 또다시 좋은노래

[@user-kq7oe4hp9f]

ㄱ시절에 김학래 천재성 다분해요 우찌 이런 노래를 존경합니다

[@hjkim3595]

노래도 가수도 너무 순수해 보인다. 가슴이 뭉클

[@simmoo5077]

유튜브의 순기능..70 80 명곡들을 그때의 영상과 함께 보고 들을수 있다는게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리움..추억..아..그냥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user-pt7rb1xx5r]

역대 대학가요제 대상곡 중 단연 최고

[@devilsfog]

그대에게

[@yjavert9350]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는 저 시절 최고의 명곡 중 하나!!

[@Guillotine_choke]

개인적으로 대학가요제 노래중 제일 좋은거 같음 가사도 너무 좋고 이노래만 들으면 그냥 그시절이 그리워짐

[@hellonami486]

진짜 어마어마한 곡입니다. 앞으로 50년 100년 후에도 명곡으로 불리어질 명곡중의 명곡이네요. 요즘 계속 듣고 또 듣고 하는데.. 뭉클하고 설렙니다~

[@user-kq7oe4hp9f]

참 김학래 대학생이 우찌 이런 음악을 만들엇을까 김정호ㆍ 다들 천재성''음악가다 그시절에 ~~♡

[@jessicapaek7021]

명곡 갈수록 더욱명곡~ 순수하고 아름답던시절~~노래가사가 가슴이 뭉클 눈물이 나려하네요~~

[@thorj7395]

50대가 돼서 다시들어도 뭉클하네요 지나간 청춘이 아쉬울뿐

[@user-bq6pz5my7p]

임철우 오빠 보고싶어요 *내가* 이노래는요 잠자고 있는 나에 심장을 깨 웁니다 주변 인들과 꼭 함께 하고싶은 ((내가))입니다 넘후 애창곡입 니다 첫 간주곡 긴장되듯 말의표현으로 전달할만큼 ㅇㅏ~~;진짜 들어보면 알듯요 그리고 임철우 오빠 팬으로써 진짜 보고 싶 습니다 *보여주세요*

[@Oooooolong]

임철우보면 그냥 풋풋.순수.목소리가 진짜 기름지다. 믓찌다 믓찌다

[@user-jb4ux3fg9s]

임철우님 인상 참 좋으시고 목소리도 멋있네

[@user-ex8lt5bx2i]

그 당시엔 형으로 보였던 두분이 지금 보니 어린아이처럼 보이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user-ik8ou7ok7h]

정말 귀한영상 입니다.감사합니다.유투브영상

[@user-ct5dv4lq2t]

정말 명곡입니다. 79년 내가 고1일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습니다. 소풍가서도 부르고

[@user-hl9po8zk2s]

❤

[@user-yv1pk4mx9u]

권군 자네 방년61세인가

[@user-gh6oz5yu4c]

명곡은 유행을 타지않는다!!

[@sml3277]

옛날 대학가요제 명곡들 진짜 죽인다~~

[@wonsukkang7115]

진짜 사나이 노래네요 제가 초딩때 듣던 노래지만 제나이 어느덧 50.

[@salbongchabb7348]

ㅎㅎ 생각납니다 국민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제가 이 노래를 했어요~ 그 땐 우리 친구들은 동요를 불렀는데~😅

[@user-mx9lg1vb8s]

시같은 가사. 희망적인 음악까지. 너무 좋네요.

[@user-ss6hb4xx2w]

후반부 임철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dlfmaqlrhdro8866]

유치원 때 아빠랑 차 탈 때마다 듣던 노래였는데 20년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노래..아부지는 여전히 이 노래 들으시네여ㅎㅎ추억자극 노래 감사합니다

[@user-dj1hj8kr5f]

초등학교때지만 너무 그립네요..우리 남매들과 누가 대상이 될지 내기하고 그랬는데 우리 식구들 특히.작은 오빠와 저는 이 분들을 찍었지요.ㅎㅎ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hyesukpark1722]

두분 너무 풋풋한 모습이 좋습니다 좋은 노래는 세월을 그대로 품고 가네요 ^^

[@primescheme]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

[@justiceson7806]

대학가요제 최고의 띵곡

[@user-co2xy8pp3h]

김학래씨 노래 너무좋녜요ᆢ

[@user-iw5sj4pc6h]

우리아빠가 매일 부르는게 이거구나 나도 이노래 좋아하는데

[@aeun71]

정말 최고의 노래...

[@user-kn7fe3cj6b]

2020년 9월 13일 새벽 명곡을 듣는 난 지금 행복 하네요. 김학래 선생님 감사합니다. 임철우 선생님도요^^ 내가 만약에 방랑자라면~~♡♡~~

[@user-ec1uc6pc2i]

여기는 2020년9월26일 새벽입니다~

[@fatyoung]

시간이 흘러도 계속 좋은 노래일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Amnok]

전율이 돋는 음색과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user-xx9qj2ko9g]

풋풋함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참 선한얼굴의 두분!~~

[@pluuu0104]

아.. 정말 이런 좋은 곡을 유튜브에서 찾아 듣다니. 감사합니다.

[@user-qk9gx3jm3k]

내가 꿈의대화 저바다에누워 등.. 95년생인 저도 어렸을때 아빠 차타면 듣던노래를 지금도 즐겨듣습니다. 그중에서 내가가 가장 명곡!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아름답고 철학적입니다

[@user-ec7iy5kh5q]

저도 95인데 아빠차타면 늘 이노래 트셨어요ㅎㅎ

[@user-qk9gx3jm3k]

@@user-ec7iy5kh5q 아 진짜영남회장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aldaris]

전 2001년생인데 요런 옛날 노래가 제일 좋네요 ㅎㅎ

[@user-ux3vv7ov6f]

너무나도 멋진 노래 지금도 듣고있네요 제가초등학교때 나온건데 언 30년이상됐네 늘응원합니다

[@user-ds6rd8oh8m]

70년대의 사회적인 감성 아니라면 나올수 없는 분위기와 가사 입니다 좋은 노래죠(아주 어릴적에 많이 들었음)

[@user-mp2gw1ny9k]

설강화 보고 찾아 왔어요. 추억의 노래. 얼마전 김학래씨 나온 프로그램 봤어요. 이제 모든 힘들일 정리되고 좋은일만 있길 응원할게요

[@namarichardseminnana3706]

고등시절에 매일 듣던 노래인데.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마음은 20 대이고 할 일이 너무 많은데

[@user-rm4js5op2q]

임철우님 뵙고 싶네요. 저리 노래도 잘 하시는데 아깝네요.

[@hyojongchung9933]

임철우 죽인다.

[@user-rn4ju3lw4z]

와~전 이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노래가사 리듬이 너무나 좋아서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 노랜데...정말 감동적인 노래입니 다. 이런 명곡을 듣게 해주셔어 정말 고맙 습니다.

[@user-sm8gq9yr4u]

풋풋한 영상이네요 좋은 순간 입니다" 내가"는 명곡이지요

[@user-yt7tc2nj2k]

천재.와우 대단해요

[@user-xv3dk5kg1g]

저의 아버지가 굉장히 좋아하신노래라서 접햇지만 너무좋습니다

[@user-xh5kt3fl7g]

대학생이 이 곡을 썼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hyunsukim3631]

latte e miele 라고 이탈리안 밴드가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16살짜리들이 만든겁니다... 뭐 저정도야...ㅋ

[@sangbong720]

인정합니다^^

[@user-cf6iz9ji6i]

@@hyunsukim3631 ㅋㅋ그래서 넌 뭘 했는데 저정도야ㅋ 이 지랄을 하는거? 인생 최대업적이 유튜브에서 댓글 쓰는거랑 자기가 이뤄놓은 건 없지만 남이 이뤄놓은 걸 깔 수 있는 한 까내리고 보는 건 집안내력인가 ㅋㅋ 개 버러지 하류 인생아 이딴 댓글 써댈 시간 있으면 뭔가라도 이뤄보려는 노력이나 좀 해라 남이 이뤄놓은거 시기하지만 말고 ㅋㅋ

[@user-vc9ns3ro5h]

@@user-cf6iz9ji6i 님도

[@user-wr1lu5oo1o]

@@hyunsukim3631 보고왔는데 귀 버렸다

[@user-pb1pj4jj6g]

20대초반에 저렇게 아름답고 깊이 있는 가사를 쓸수 있을까......

[@jandco7088]

20대 니까 가능한것같아요 세월 지나고보니

[@thorj7395]

도입부 멜로디와 가사 진짜 대단하네요

[@user-dh1ub4qd3h]

방랑자라는가사가 아주좋네요^^!!

[@jinchoi3928]

이십대의 감성으로 저 가사를 썼다는 것이 놀라워요. 유년시절 흥얼거렸는데 어느덧 사십대 후반이 돼 들으니 더 더 아릅답네요. 화음도 좋고...전혀 촌스럽지가 않네요.

[@park88891]

노래가사를 들으니 그 시절의 대학분위기가 어떤지 지레 감이 온다.

[@user-cy1ue9it4c]

저희 어머니가 고3때 스트레스 받으셨을 때 불렀던 노래라고 하십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나셔서 영상 틀어드렸더니 옛생각에 신나게 부르시네요.ㅎㅎ 정말 귀한 영상인데 감사드립니다.

[@moonlight91000]

우리 또래들은 거의 가 좋아하는 명곡이자 애창곡이죠^^

[@user-yj2qw9sj9t]

저희 어머니 는 삼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가 살아 계신것은 큰복입니다 ㆍ

[@user-id1rq7ul2d]

내가 사춘기 중2때 그 시골서 감성적으로 즐겁고 슬프게 했던노래 지금 세월지난 오늘날도 흥얼흥얼 내가 님찿는방랑자라면 이세상 끝까지가겠소~~오오^^

[@user-qf3mw6vy3l]

이노래 듣자마자~ 너무좋아 푹빠져~

[@leejongok2]

어떤 인생을 살아봐야, 저런가사를 쓸 수 있는걸까?

[@user-cw2dd4cu8z]

비러머그넘에 강요순위는 누가 정하는건가요:

[@user-cr5xw6op3s]

52년생인데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입니다

[@user-ep4nb2kk7u]

고3때 엄청 좋아했던 곡이지요. 늘~응원 합니다.

[@HyeonQ-Q]

지금 제가 스물넷인데 노래들으면 넘 좋기도하고 대단해요. 어떻게 저 노랠..작사 작곡한건지 진짜 대단하네요.

[@user-vh8qc7qq6i]

김학래는 천재지뭐

[@RaeKu_Ten]

지금 라디오 듣다가 왔는데 내가 라고 쳐보니깐 나오네요!

[@user-kj9oq1xt3k]

초등2학년때 좋아하던노래 김학래선생님 화이팅~~

[@user-qe2sk4qo1b]

진짜 순수했던 젋은날.고등학교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oj5rb1um8f]

아름답다

[@user-ey6kl1ry2w]

가사가 시네.. 정말 아름답다

[@john-ck1yd]

79년에 나는 고2였는데, 고등,대학때 많이 불렀어요. 그때가 그리워요. 김학래 임철우 두 분 근황 궁금해요. 오 세월이여!!!!!

[@user-il1iq4ri2d]

임철우 검색해봐도 전혀 소식을 알수없네요 이분 너무좋은데.

[@user-rz2xt6ze1z]

저희 친척분이신데 대학가요제 이후 학업에 전념하시다가 지금은 라이브카페 하십니다!

[@user-mm7ik7cv7h]

제가 중2때 대학가요제인것 같은데요 제방송인지는 모르겠는데 노래가 넘 좋아서 교회 갈시간인데 계속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bq6pz5my7p]

반복 반복 반복. 나에 애창곡 입니다 ㄴㅓ무 좋아요 여기 나에 맘을 전할수 있는곳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홧팅 입니다 영원히♥ 보고싶다 임철우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죽기전 소원 임철우 오빠 볼래!

[@user-ux7lj1vj3m]

아줌마 힘내세요

[@user-kp7vm4qs8t]

의정부요

[@jammar-el8zd]

천재

[@erilee6829]

추억의노래네요

[@user-dt3js9tl6y]

내가, 꿈의대화 그리고 그대떠난 빈들에서거 3개가 레전드지

[@user-uc6tm3zw5w]

언제 들어도 임철우의 가창력은 참 매력적입니다.

[@user-dj9vt1sb9x]

맞아요.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힘있는 고음 너무 멋있어요.

[@Té_Matcha]

난 2000년생인데 엄빠 덕에 이 노래 알고있다. ㄹㅇ 띵곡

[@user-uc5im9og9z]

민지가 뭘좀 아네 민지♡♡♡

[@moonlight91000]

우리 애들도 리메이크된 노래들 듣고 옛날 우리시절 노래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어렵고 힘들지만 희망을 품고 살던 시대에 만들어진 노래라 더 그런 듯해요. 애들이 악기를 좋아해 피아노나 바이올린으로 가끔 연주도 해주면 옛날 여고시절이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합니다.

[@pinocchion2933]

정말 멋진 노래네요. 최고.

[@user-qy8ws6ti9t]

다시 들어도 좋은노래고 잘하는 노래다

[@moron277]

노래 정말 좋네요

[@user-qx7ss1hk8x]

정말 순수한 대학생들의 세계가 보이는노래입니다

[@user-kl7ez3cs8x]

79년생인데 제 인생 노랩니다. 😍

[@user-cc4zt9pg8m]

아름다움과,낭만이 있던 시절~☆

[@hyunjungkim3245]

설강화 보고 와봤어요. 정해인씨 부르는거 보고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user-te8mh4yf4q]

내가 꿈도많고 사랑도 하고싶구. 이세상끝까지갈수있을까? 안녕 세상아. 미안하다 생각 안늘께. 다들 행복하게 살았요 눈물

[@user-yw1lx3rn5c]

이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우리아들도 좋아해요

[@user-tr8ki2ul9z]

저 당시 임철우님이 군복무중에 휴가받아서 나온걸로 기억하네요.

[@happy_land8545]

가사의 의미에 그저 엄숙해질 뿐 너무 완벽해서 숙연해집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user-tr2yh3jk3w]

낭만 미쳤다

[@user-dt3js9tl6y]

유왕 머학가요제 선정 최고의 노래 탑5 안에 선정

[@user-ry9ju8tg7m]

으아.. 좋다죠아!!

[@user-do8fx3ob5o]

순수했던시절 친구와 퇴근후 떡볶이 라면을 나누어먹어도 마냥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wooheecho5915]

2020년 베트남에서 듣고있음ᆢ

[@roadkang5927]

헤어스타일 의상 풋풋 그자체

[@user-ll6mg8fp2o]

한국의 사이먼 앤 가펑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