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명작인데. 이게 진짜 대단한게 25년간 연제하면서 1편과 마지막편의 화풍 변화가 없으며 메인 스토리라인은 전권에서 균일하게 진행되고 작붕요소 하나 없이 기승전결이 완벽함. 지금까지 웹툰 포함 어떤 만화도 처음에서 끝까지 이런 완성도로 연제되는 작품을 본 적이 없음. 경외심마저 생길 지경.
@WNANF주물10 ай бұрын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25년 정도 그리면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의 화풍에 도달해야 하거늘... 그렇다고 처음부터 그 정도도 아니고...
@MrMarianad110 ай бұрын
@@WNANF주물 이미 첫화부터 완성적 화풍이었음. 다른 일반적인 작가들처럼 우선 연재하면서 실력을 기른다가 아니라 완벽한 작품을 완성하기위한 것 처럼 먼저 실력을 완성해놓고 연재를 시작한거임.
@nenguard10 ай бұрын
뭔소리 1권때랑 후반부 본격 삼지안대전때랑 다른데. 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 미미하다고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nenguard10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 삼삼아이즈는 무조건 만화책으로 보는걸 추천한다. 애니 작화 개븅.신이라 원작가의 작화의 1/10 도 못따라감.
@MrMarianad110 ай бұрын
@@nenguard 그렇게 주장하고 싶다면, 이거보다 더 장기연재 하면서 더 화풍이 안바뀌는 작품을 예시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
@tekkenll10 ай бұрын
오!!사잔아이즈!!! 나 초딩때 대학생인 사촌형이 사잔아이즈 일어판으로 전권 다 갖고 있어서 초딩 때 사촌형 방에 몰래가서 그림만 보곤 했었는데 ㅋㅋㅋㅋ중딩 되고 책방에서 정식판 보고 반가워서 다시보고 완전 빠짐 내가 만화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이 작품임 ! 성인만화라 어린나이에 쫌 충격적이 였지만 그래서 빠져든거 같음
@zinorc681110 ай бұрын
드래곤볼과 함께 항상 별책부록으로 나왔던 추억의 애니😂너무반갑네요 잘봤습니다
@5tfgu6tfb6 ай бұрын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달기Dargi妲己10 ай бұрын
곧 있음 화이트 데이라 0:46 이런 이름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 어려우면서 맛있어 보이는 이름이네요 π ㅋㅋㅋ 어릴땐 내용이 좀 무서워서 보다말다 해서 자세히는 잘 몰랐는데 이게 그런 내용이였군요~ 얄리님 영상보면 몰랐던 사실 알아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재밌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얄리님도 파이 같이 3배로 행복하기를! >ㅅ
@지민영-v3w10 ай бұрын
와.... 나 중딩때 열심히 보던 작품인데... 지금 기억나는건 삼지안 파이와 빌런인 베날레스가 문득 떠오르네요. 진짜 이 작품을 아는 사람 만나서 너머 반갑... 집에 만화책도 4권정도 새거같이 보관한거 있는데...!
@Claymore-chobo10 ай бұрын
동생이 빌려온 만화책을 보다가 특이한 제목때문에 본 만화였는데 정말 연재 기다리는게 징글징글한 만화였음. 무려 20년이 되어서야 완결한걸로 아는데 내용이 너무 길고 늘어져서 초반만 보다가 포기했죠😅 그런데 애니버전 vcd를 헌책방에서 팔길래 샀는데 1.2.3.4편의 애니가 있고 총 4시간 짜리인데 재미있어요. 너무 잔인한게 단점이지만 여주인공 파이가 너무 귀여움. 애니도 완결이 아니라 뒷이야기가 매우 궁금하게 끝났고 후속애니는 없는거 같네요. 만화책은 완결났지만 너무 길어서 읽기가 힘듬.😅 암튼 아재들은 아는 만화인데 이게 pc게임으로도 나왔고 꽤나 성공했죠. 흡정공주? 스토리는 재미있어요
@쿨사-h7g10 ай бұрын
굉장한 완성도의 작품이죠. 커서 다시 봐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어릴때 만화책으로 볼땐 좀 고어하고 잔인한게 껄끄럽긴 했는데..
@_sura10 ай бұрын
OVA편이군요 ㅎㅎ 삼삼아이즈, 사잔아이즈, 서전아이즈 이렇게 불렸던것 같네요 ㅎㅎㅎ 최근 연재되는 시리즈에는... 사천성정봉환인가? 수마술로 결계치는걸로 대기권 돌입도 하던데 ㅎㅎㅎ 참 재밌게 본 시리즈였습니다.
@H_Nique10 ай бұрын
역시 이 작품에 대한 추억이라고 하면 파이와 팔바티간의 야크모를 사이에 둔 싸움은 결국 팔바티가 선취점을 가져가며 최후의 전투를 향했던게 기억나네요 작품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불사신의 싸움법이란 이런것이다 하고 하는 온갖 자기희생적이고 파멸적인 방법들을 사용하는 전투도 빼놓을 순 없겠고요 전투의 핵심기술이 소환술에 기반을 두고있단점도 지금 시대에 와서도 신선한 점이기도 하네요
@dangerous010110 ай бұрын
사잔아이즈 너무 재밌었습니다... 메구미 성우 팬이라서 반신반의하고 보기시작했는데 단행본까지 다 읽어버렸죠...
@인권고양이10 ай бұрын
한창 연재중일 때(디시에서 하오체 쓰던 시절 ㅋㅋ) 뚜라이 아저씨네 3X3EYES 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추억이군.
@jtk-q3z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크판타지 최고봉. 마지막에 참 처절한 전투가 문뜩떠오르네 정주행할때가 온듯
@ggulback7 ай бұрын
비디오가게에 클램프의 성전이라는 비디오랑 나란히 놓여져 있던 삼삼아이즈 나중에 봤지만 두번째 파이가 기억잃고 인간처럼 사는편이 엄청 재밉게 생각나서 나중에 또 보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청룡의검10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락채10 ай бұрын
일본 만화의 황금기, 드래곤볼처럼 너무 오버하게 강하지 않고, 적당하게 야하고, 적당하게 신체나 내장이 잘리고, 적당히 청소년 시절에서 완결나고, 극중 자녀뻘까지 착즙으로 가지 않는 웰메이드 작품
@sentimentalgraffiti9 ай бұрын
후지이 야크모 이름으로 명한다, 나와라 코얀야! 토우차오, 시스, 쿠용, 타오시 같은 수마술이 생각나네요. 고등학생때 일본문화에 심취해있던 친구 녀석 덕분에 3x3eyes ost를 부른 타카다 밴드의 노래를 처음 들어보고 노래에 흠뻑 빠져산게 엊그제 같네요 ㅠ
@jaewonlee1810 ай бұрын
와 명작중 명작.....근데 작화 실화냐....ㅠㅠㅠ 만화책 작화 내놔..ㅠㅠ
@choegyang10 ай бұрын
90년대말 무렵 투니버스에서 지나가다 예고편으로만 잠깐 스쳐갔던 애니였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만 ㅋㅋㅋ
@dragonhkss10 ай бұрын
캬 어렸을때 나와라 토우챠우 하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hldqaGmZ1PQWjdCMMoGGg9 ай бұрын
전 만화책을 먼저 보고 애니판은 안 봤지만 OST 중에 Distance 라는 곡을 참 맘에 들어했었죠 요즘도 가끔 듣곤 하는데 20 몇 년이 지나고 들어도 명곡임
@happento3726Ай бұрын
와 내가제일 좋아하는 만화 삼삼아이즈... 예전 커뮤니티에서 신야크모란 닉네임으로 활동할만큼 광팬이였는데 추억돋네요
@이찬혁-o7w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 고등학생 때니까 90년대 초중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만화책으로 많이 봤었죠. ^^
@蒲池幸子-l7g10 ай бұрын
사일런트 뫼비우스로 시작한 괴수 요마 퇴마를 다룬 만화 애니중 탑이라고 생각함.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공작왕도 어메이징 했지만 사잔 아이즈처럼 깔끔한 만화는 없었지. 둘이자 하나인 파이와 야크모의 이야기. 안보신분은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참고로 애니는 초반부만 다룬후 나온게 없으니 만화책으로 보세요.
@sadnessgaeguri9 ай бұрын
야크모에겐 순정이 있다... 완결까지 몸만 몇번 날아가는겨
@hun48959 ай бұрын
중고딩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에니는 첨 보네요 에니도 봐야겠네요
@sanggyunkim64044 ай бұрын
90년도 후반 2000년도초에 만화방 다닐적에 겉표지만 보고 그냥 훅 지나갔던 느낌이 드네요 좀 심오한 내용의 애니 좋아하는데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요즘 애니에서는 중국 다녀오고 중국관련된 내용이 담겨진게 적은데요 옛날 애니들은 좀 있더라고요 특이하게 보이는 한자에 대해서 댓글 다시분들이 보이는데 다음에 이런게 있으면 영상내에서 설명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맑고순수한아이10 ай бұрын
이작품 만화책으로 보다가 우주에서(?) 숨막혀 죽다가 살아나다가 하는 부분까지 보다가 진짜 재미와 흥미 떨어저서 접었던 작품..
@ИосифХюн10 ай бұрын
꽤 오래전에 게임잡지를 보면서 분석집 코너에서 처음 접하고, 만화방 알바 하면서 가끔 손님들 중에 이 만화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정도로만 이 작품을 알고 있었는데, 음.. 이런 내용일 줄은 몰랐네요.
@sellerdog10 ай бұрын
초6때 책방에서 빌려서 보곤 했던거 같습니다. 나이가 안됬지만 책방 아줌마랑 친해서 빌려주셨어요. 그리고 중학교때 투니버스에서 해준거 보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vf31610 ай бұрын
고민고민 하다가 E북으로 질렀는데 옛날 감성의 대사와 전개 때문에 가끔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지금 봐도 재밌습니다 ㅋㅋㅋ
@Labdiv10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ㅋ 제목 보면서 만화책방....레전드.... 3곱하기3...... 하면서 읽었는데 바로 옆에 괄호치고 (3곱하기3이라고 읽으면 안댐)이라 써있어서 겁나 당황했자너요 ㅋㅋㅋㅋㅋㅋ
@Claymore-chobo10 ай бұрын
디지탈북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네요. 총 40권짜리. 애니로 완결 나오면 좋을텐데 😅 애니는 작화가 90년대 스타일임. 저당시는 디지털이 아니라 손으로 일일이 그리고 사진찍고 필름으로 만들던 당시 중노가다로 만든 애니였을듯함. 그 중노가다를 한국에 위탁제작맡겼고. 한국에서 손으로 일일이 그리고 채색했다고 알고 있죠. 그것도 옛날이야기이고 지금은 디지탈로 하지만요
@manseulminseul9 ай бұрын
다음편인 성마전설 해주실거죠?
@상처-s6i9 ай бұрын
인간의상 - 파이의 기억으로는 삼지안을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힘을 가진 물건. 실제론 두명의 삼지안의 힘을 다른 한명에게 몰아주어 둘은 인간이 되어버리고 한명은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물건 삼지안이 인간이 되는 순간 묶여있던 우는 몸속에 봉인한 수마로 인해 말라죽어버림 엄청난 명작이죠 마지막 그 처절한 전투는 진짜....... 몇번씩 정주행 했는데 또 해야겠네요
한국월간지 만화책을 사며 그 속에 일본만화가 1~2개 연재되어 있던지 별책부록으로 일본만화가 있었죠 이 만화도 그렇게 접했고 당시 인기가 많았어요 특히 이마에 눈이 하나 더!!가 인상적😊
@구경꾼-v3m10 ай бұрын
만화책으로 엔딩까지 다 본 몇안되는 명작!!! 모르는사람이 꽤 많은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TOP5 안에 들정도로 재미있게 봄 어릴때 게임까지 샀을정도
@조수영-o1u9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었음
@newtypecs7009 ай бұрын
정말 즐겨보던 만화임 ❤❤
@Rain_Splatter10 ай бұрын
제가 본격적으로 만화에 빠지게된 작품이었죠 처음으로 제스스로 사본 만화책이기도하고 추억이많은 작품인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ost인 still in the shadow는 아직도 들어요
@aniamv58239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까 또 하나 주인공이 눈이 3개인 애니가 생각나네요. 미츠메 가토루였나? 주인공이 이마에 x자 밴드 붙여서 능력을 봉인하고 밴드 떼어내면 사악한 인격으로 변하는거요
@jprometheus707210 ай бұрын
휴일에 보는 우리의 개구리 소년 얄리❤❤❤❤❤넘 좋당
@casss363310 ай бұрын
이거 2부 아직도 연제중임 ㄷㄷ
@chhbang9 ай бұрын
어린이가 볼 만화는 결코 아닌 것 같고, 어른은 음... 좋아한다고 하면 덕후 소리 들을 만화랄까
@광대만화9 ай бұрын
이거 만화책 전권 모았는데 잼있는게 1권부터 마지막까지 케릭터들 얼굴이 다 다름 ㅋㅋㅋ 작가가 그림체가 계속 바뀜 ㅋㅋㅋ
@진경지-n7n10 ай бұрын
슬레이어즈와 더불어 본격적인 삼지안 캐릭터 실눈캐는 강하다 야크모
@anoldwind379410 ай бұрын
내 첫 만화책 입문작..ㅜㅜ
@Dimiorigin10 ай бұрын
이거 애니판 볼수 있는데가 어딘가요? 라프텔?
@elf3m79110 ай бұрын
써전아이즈 재미있게 봤던 만화였죠 이 만화보면 공작왕이 생각남 애니로는 못봤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ljng010 ай бұрын
캬 추억의 만화.. 3X3 흡정공주 게임으로 접했는데 풀더빙으로.. 또 애니에선 기억나는건 화사편 엔딩이...
@옥수역-o2m10 ай бұрын
삼삼아이즈가 맞다고 볼지 사잔아이즈라고 볼지 헷갈리는 작품이죠
@babymindheart10 ай бұрын
써전아이즈 추억의 작품
@bokgyuham9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4~5학면쯤 소년챔프의 별책부록으로 본추억이 있어요 이런세게관의 판타지애니를 처음봐서 보면서도 신기한느낌이있었어요 1기 마지막장면 기차를 타고가는 우가 파이는 어딘가에 분명히 살아있다고 말하는장면은 지금도 제 머릿속에 선명하네요 그리고 곳곳에 있덤 야한장면은 덤~ㅎㅋㅋ
@추적자-h1u10 ай бұрын
화사-!!!!! 여기서 나오는 화사가 진짜지 ㅠㅠㅠㅠ
@이관구-r6q9 ай бұрын
이 작픔은 '우'와 나와라!토우챠우 밖에 생각이 안나요 ㅋㅋ
@kkiismddyy12349 ай бұрын
2기도 해주세요
@zsh310610 ай бұрын
성마전설 편이 가장 좋았는데 그것도 소개해주시면 좋았을거 같아요
@stormrise513010 ай бұрын
참 삼삼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Gold_koeran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드래곤볼 급이라고 생각하는 명작입니다. 지금도 가끔 보는데 너무 잘 만든 만화에요.
@용산경찰서10 ай бұрын
나는 90년대 아이큐점프 드래곤볼에 홀렸을때, 삼촌은 이걸 열심히 보던데... 코믹스는 약간의 노출도 있었던게 기억납니다.
@김고발-n7z9 ай бұрын
1:58 없을 무 맞나요 하늘 천 같은데..
@얄리의아재비디오9 ай бұрын
无 없을 무 無의 고자체 입니다 :) 天자랑 비슷해서 헛갈리더라구용
@sanggyunkim64044 ай бұрын
지금 중국에서 널리 쓰는 형식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중국)정부에서 현 상황에서는 공식으로 지정한 글자입니다 간체자라고 하는데요 옛날에 대나무에 길게 만들어진 책이나 붓글씨로 흘려쓰던게 나중에 근현대 와서 공식 글자로 지정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중국사람들에게 無 이 글자 보여줘도 알아는 봅니다 대만 홍콩쪽에서는 정체자 번체자라고 해서 이 無자를 쓰는데 대만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의 영향으로 중국사람들도 無자도 알아보고 합니다
@bleedlee6544Ай бұрын
백룡이 춤추는 해는 언제 올까요?
@urarang191210 ай бұрын
토우차오,코안야 그립읍니다
@playergame28110 ай бұрын
당시엔 파이가 가슴도 보였다는게 충격이었습니닺ㅋㅋ 애니도 있었네요?
@faust573710 ай бұрын
만화책만 잠깐 스쳐간 그것이군요 😅
@ya-nol-ja10 ай бұрын
오우챠오 코안야
@nalari10 ай бұрын
나와라 모든 수마여!!
@user-cds181810 ай бұрын
일본의 황금기 작품중에서 재밌다 하는건 그냥 미치게 재밌으니 여러사람들이 꼭한번 접해보길 바람
@mandu82578 ай бұрын
내 2D 첫사랑 파이ㅠ_ㅠ
@구리구리츄10 ай бұрын
삼삼아이즈하면 기억에 남는게 수마 토우챠오 코안야 쿠용 그리고 베나레스?베레나스? 참 안외워지던 요 이름 마지막으로 불쌍한 화사 ㅜㅜ
@있을때하자-i9m4 ай бұрын
급식떄 아파트상가에 씹덕친구들이랑 매일가는 일본잡화점가면 써전아이즈 클램프엑스 오나의 여신님 엑스재팬 바람의검심 슬레이어즈 포스터가 기억납니다 그때 매직더 개더링에 수백을 안썻으면 얼마나 좋앗을까 그 생각합니다 얘기만 들어도 옛날로 돌아가게 해주는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