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ㅜ 가끔 상대방을 지칭할때 야야 거릴때 잠들려다가도 깨네요ㅠ 코비야~ 이렇게 불러주심 좀더 부드럽게 들릴거같아요ㅎ 늘 잘듣고있어용 감사합니다!
@라라-c4m Жыл бұрын
잠자리에 들면서 빗소리 풀벌레소리 음악을 주로듣는데 요즘은 이거들으니까 잠이 가장 잘와요 ㆍ단점이 너무 빨리잠이들어 두개쯤 듣고 다음날 다시듣기를 해야된다는거ㅋ
@마리포사5 ай бұрын
듣기편하고 귀에 쏙쏙~~ 잠자기전 틀어놓기 최고네요
@만순강-y5m2 жыл бұрын
늘고맙습니다
@yjheo786 ай бұрын
여기 진짜 오나전 무서운 이야기 찐 맛집!!!!목소리도 너무 좋고 그러고 그림도 무섭고 잘 맜아서 너무 제밌어요!!!항상 화이팅!!!!!!😊
@yjheo786 ай бұрын
오나전이아니라 완전임 ㅋㅋㅋ실수!!!!
@커피가게뽀순이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그대의 목소리로 깊은 잠을 청해봅니다~^^♡
@dlfltm42 жыл бұрын
0:17 어플 없이 배달 음식 종종 먹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언제쯤 그렇게 될지... 제사 음식 명목이었을 것 같습니다. 노래방에 귀신 나오면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7:45 ㅋㅋㅋㅋㅋ직업병이... 그 쯤 되면 기분 탓으로 끝나더라도 굿 한 번 하던가... 소유주가 같고 전반적으로 비슷한 구조인데 저렴할 경우, 보증금이 극히 낮은 원룸, 중개 시 본인은 안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 15:51 귀신때문에 버티다가 두 달 만에 탈출하셨네... 몇 번 그 집 귀신 볼 때부터 걸렸을 것 같더니 결국... 27:25 다른 얘기인데, 저도 저런 경우처럼 관리 잘 했다는 말 듣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미에서. 귀신이 꼭 그런 곳을 가야 붙는 게 아니긴 하죠. 그 사람으로서는 직원이 유일한 조문객 같은 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35:51 결국 그 체벌에 죽었던 학생 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 자살이구나. 그만큼 애들을 팼다면 이승이든 저승이든 복수하러 오겠거니 했는데 결국 양쪽에서 온 게 됐네요. 46:00 어떤 무당인지 몰라도 가둬놓으면 어떤 형태로든 사고치지. 진짜 일 터지기 전에 해결된 건 다행입니다. 54:50 어떤 대우를 받았었기에 유골함을 놓고 가는 건지... 1:03:48 군인들의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그만큼 그 가족들의 이야기도 많긴 하네요. 1:10:00 하필 마주치면서 접선되셨네. 그래서 귀신과 눈 마주치지 말라고 하나 봅니다. 그걸 통로로 취급해서 그런가. 진짜 데려가겠다... 4kg 가량 날라가면 정말 환장합니다. 체중 깍인 게 몸으로 느껴져요. 1:20:15 서로 경쟁하다가 사고치려나. 종종 인육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그런 얘기일지. 뭘 섞었냐가 문제겠네요. 와... 예상은 했는데 마을 무덤 도굴해서 그 부위들을 썼어? 거긴 또 뭘... 1:30:45 와... 거기 귀신들이 전부 이쪽 보고 있으면 진짜 기겁하겠다. 아이고... 누나가 직접 끌어온 거네. 1:41:49 동물 시체 같은 게 발효됐나... 아이고, 환장하겠네. 진짜였어? 정성스럽게도 넣었네. 저 정도면 그런 쪽으로는 참... 1:48:30 줄 끊는 미친 인간이 없을까... 아이고. 1:56:35 2:08:19 이익을 본인만 다 챙기려고 주변에서부터 싹 치우네. 옆에서 보면 아주 질색할 애였군요. 나이가 있으니 도우미 분께서 낌새를 눈치채셨나 봅니다. 와... 저 더러운 새끼. 그걸 보셨던 거구나. 생판 남이여도 하면 안 될 짓인데 가족에게 그 짓을 했어? 걔는 어디서 뭔 짓을 했길래 그게 붙어. 2:20:20 침대가 문제인가. 다리만 그러고 나가면... 아예 그걸 노리는 게 아닌 이상 안 가겠죠. 2:30:50 이 경우에는 정말 귀신보다 코로나가 문제네요. 2:38:16 실제로 저런 얼굴 보면 즉시 기절 안 하는 게 더 환장하겠습니다. 2:48:10 와... 초행길인데 눈까지 그렇게 오면 귀신보다 그게 무섭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불 들어온 집이 단독이면 여러 의미에서 위험하던데. 방전까지 되네. 폐가인데 인식 못하는 것 아닐까. 상황이 그래서 정말 인식을 못했던 게 맞네요. 뭔가 날씨가 그런 식일 때 애매하게 이어진다 싶습니다. 3:00:05 열지 말라면 말아야지. 아이고, 그래. 문 연 시점에서 망했을 것 같더라니 다른 귀신이 도와줬네. *아쉬운 게 자막을 중간중간 오타 내시는 게 보입니다.
@jhKim-ni4gd Жыл бұрын
에어비앤비 입니다 본인도 오타 있네요 누구나 실수할수있는거죠
@hobak_emi Жыл бұрын
🎃내가 찾아 들으려고 정리🎃 00:18 귀신의 음식 07:56 사람 죽은방 구별법 15:52 연신내 귀신의 집 27:25 중국 사장님의 조언 35:31 스승의 은혜 46:00 다락방이 있는 강남 자취방 54:50 철거촌 괴담 01:03:49 군인 아파트 01:10:00 펜션근처 흉가 01:20:16 탕제원의 비밀 01:30:49 금호동 동우네 집 01:41:49 김장독 안에 든 것 01:48:38 외벽 페인트공 실화 01:56:35 귀신에게 준 이사떡 02:08:25 색정령 씌인 고딩 02:20:26 귀신 나오는 에어비앤비 숙소 02:30:53 폐노래방 02:38:17 귀신을 믿게된 썰 02:48:11 무주에서의 하룻밤 03:00:07 부산 여인숙 괴담 끝
안 먹을 수는 있어도 먹는걸 뭐라하기는 좀 아니다고 봅니다. 저 또한 개고기를 많이 좋아해서 먹었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라 금산사 미륵전에 양자로 입적했답니다. 그럼 그걸 얘기해줘야 했는데, 개고기만 먹었다하면 폭력사건 일으켜 합의금 벌금 물고, 오토바이 사고나서 다치고 하니 그때사, 얘기하더군요. 해서 지금은 개고기 섭취를 안하는데, 개고기 먹는 사람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죽여서 먹는건 닭이나 소 돼지 등등 똑같은 건데, 개만 특별나게 안 먹고 혐오한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foge016 ай бұрын
1:09:51 아나 자다 소름끼쳐서 깻네 ㅋㅋㅋㅋ
@임재정-o1r2 жыл бұрын
음악소리 줄이세요
@망겜의요정2 жыл бұрын
중복이 꽤 많네요..
@snorlax.yawning2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 아니에요???
@win2forever99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좋으시다.치킨도 새로 튀겨 주시고😊
@이르베브7 ай бұрын
??? : 귀신한테 잘해주면 절대 안돼 (귀신을 섬겨 돈이랑 음식을 바치며..)
@영국권-d3w11 ай бұрын
그 국어선생님 죽인학생에게 박수!!!
@뚱냥이3897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핸드폰에 비치 있는 내 얼굴에 이게 맞나
@윤설하-w1m5 ай бұрын
ㄷㄷㄷ.....
@사랑스러운그녀-x1j5 ай бұрын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hyunmo0690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FJ-hf8kg3 ай бұрын
제일 무섭죠.
@CampOutsiderАй бұрын
제일 공포죠 이렇게생겼다니..
@storystudio57412 жыл бұрын
무서운것들 위주로 모아놓으니까 쭉 봤네 ㅋㅋㅋ 쉬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으 무셔
@ai_93842 жыл бұрын
뮤셔~~~
@주문진댁2 жыл бұрын
ㆍ
@슐슐-s5g Жыл бұрын
아오페브리즈광고 넘무서웠다😱
@지니-t1u6m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핸드폰에 비치는 내 얼굴에 이게 맞나 싶어서 들여다보면 사진에 또 놀람,,
@박세진-w3m2 жыл бұрын
저렴하면이유가있는건 ㅇㅈ
@onesoo3 ай бұрын
귀신도 보는 사람만 보는거 같은게 전에 살던집 놀러와서 자는 친구넘들 다 귀신 봤다고. 나도 영감이 있는편인데 안보임.
@곰수니오디갔니2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불편러 일 순 있습니다만 사람 셋이 죽어 나갔다는데 대박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