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손가락삐었군요. 특히 아들은 딸보다 사고가 더 많이 난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막내라 귀여우니. 가족이 모여 고기 파티했네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죠. 여기도 벚꽃이 한창이고 벌써 여름날씨가 됐어요.
@happiness_right_now9 ай бұрын
쑤님! 일주일간 잘 지내셨나요? 아들들 어릴땐 응급실에도 자주 갔더랬죠. 특히 큰아이때 그랬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성향이 각각 다르고 첫아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고 그랬네요 ㅋ 엊그제까지 추워추워 했는데 이젠 더워더워 하겠네요~ 그래도 지금날씨 여유롭게 만끽하시길요^^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