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가지 부처님의 가르침 사십이장경

[@user-wf8nf1pm6c]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업장소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y5rt8bj3v]

🙏🙏🙏🙏🙏🙏🙏

[@user-gv4de5sc4s]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ㅡ

[@user-iq9ds8pi7b]

🌹🌹🌹 참으로 고귀한부처님말씀 감사합니다🌺🌺🌺

[@yskim9953]

부처님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본사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svlog28280]

감사합니다

[@user-ku9hj9er6e]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user-ge4vw9th1w]

🙏🏼🙏🏼🙏🏼

[@user-or9mt6su6l]

감사 합니다♡♡♡♡♡()()()()()*****~~~^^

[@user-vm1jc7wp7o]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 🙏 😊 🙏

[@user-tt2yw6th7p]

감사합니다🙏

[@okjal1686]

🙏🏼👏👏👏👏👏👏👍

[@user-dc3mq7yn1t]

고맙고 감사 25:33 드립니다 세상에 나타나 지금 같은 분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user-cz1yv2gb3d]

대승경전은 불법이 아닌 것도 많습니다.즉 소설도 많습니다.그나마 팔리어 경전이 불법에 가장 가깝습니다.그걸로 다시 공부하세요.

[@user-tv8hx2zs8c]

경전을 소설이라니 그무슨 망언이요?

[@user-ec9bd9ri5q]

대승비불설? 대승경전은 부처님이 설하신게 아니다? 일본의 불교학자라고 하는 사람이 주장한 것으로 초기 아함경을 빼고는 모든 경전은 부처님이 설하신 게 아니라 부처님 사후에 제자들이나 후대에 내려오면서 선지식들이 만든 것이라는 설인데 이는 부처님 가르침에 대해 잘 모르고 떠드는 소리입니다. 부처님은 항상 설법을 하시고 게송을 일러주시며 제자들에게 암송하며 늘 가르침을 잊지 말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자든 부처님이 설하신 것을 암송을 통해 다 외워 지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처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부처님이 계시기에 경전을 통해 수행하는 것 보다는 스승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게 하고자 하는 의도와 암송을 통해 이근원통에 이르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부처님 사후에 아난과 같은 뛰어난 암송능력이 있는 제자들이 있었기에 부처님이 설하신 것을 빠짐없이 기억하여 경전으로 엮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부처님 경전은 인간들만이 받아 지닌 게 아니라 용궁에서도 부처님경전을 보관하고 있다하여 용수보살 같은 분들은 화엄경을 용궁에서 얻어왔다고 전해집니다. 도리천등 천상세계에도 부처님경전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구요. 비록 부처님 당시에 경서로 만들진 않았다 하더라도 부처님 사후에 제자들이 결집하여 경전을 펴내면서 많은 선지식들이 그 내용을 점검하여 부처님 가르침에 어긋난 것은 없는지 확인하며 검증했기에 오늘날 전해지는 부처님 경전은 거의 부처님이 설하신 원뜻에 가깝다고 추론되어집니다. 불교가 중국에 전해질 때에도 인도에서 건너온 선지식들이 중국말을 완벽하게 익혀 한자로 번역하는 경우 많은 뛰어난 이들을 결집하여 그 뜻이 바로 새겨졌는지 깊이 심사숙고하며 살폈고 큰 도를 이룬 선지식들의 점검이 항상 이뤄졌었기에 그런 대승비불설은 불도를 막는 마구니의 견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금강경같은 경전을 예로 들더라도 역대 선지식들이 늘 금강경의 주해서를 일반 불자들이 알기쉽게 해설해 놓았고 금강경오가해라 하여 유명한 다섯 스님 (부대사, 혜능, 규봉, 야보, 종경)이 금강경을 강해해 놓은 것이 몇 세기에 걸쳐 후학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해져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만에 하나 금강경에 잘못된 구절이라도 있을 것 같으면 이들 눈 밝은 선지식들의 바로잡음에 의해 고쳐졌을 것입니다.

[@user-vp7py5lx3c]

참으로 옳은 견혜를 말씀해주십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보다는 바른 마음으로 사성제 유훈을 잘 지키고 깨달음에 이르는 불제자로 살아가십시다.🙏

[@user-iy3mw6jw8c]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