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창가님의 도서 선정은 정말 다양 하시네요. 덕분에 많은 자양분이 쌓이는거 같애요. 감사.
@조영민-g2l3g9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모든중생성불하세요
@정동섭-f4n9 ай бұрын
😅😮ㅡ
@드래곤묵향9 ай бұрын
며칠전 통도사 내 자장암에 갔다왔는데 소박한 암자에 너무 이쁘게 꾸며놓았고 앞으로는 냇강과 높은 산이 펼쳐진걸 보고 스님들이 질투가 나더니만 너무 좋아 감탄만 하고 왔어요. 고기나 술이나 먹는거는 내가 아는 스님들도 있어서 그렇지만 속으로는 니는 땡중이라고 속삭이곤 하지요 ㅋ
@야구의남자9 ай бұрын
경허대스님~~~몸소 실천한 대선사지요?
@김순득-w1t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michoi19829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책 선정이 참 좋습니다.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우리아버님9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자타 일시 성불도!!!
@김수진-d2g9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일천-w8b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lee48059 ай бұрын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
@bookwindow9 ай бұрын
저도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답니다^^
@김영자-l5d9 ай бұрын
귀한댓글과.더귀하게.답글달아주신.님들.고맙습니다..댓글보며.공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mirashin84009 ай бұрын
Thank you ❤😊
@김진훈-n5c9 ай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인데 옛적에 길업는길 일고 경허 당 성우 대선사 일대기 일고 많은 감동 받았습나다
@송암-h4e9 ай бұрын
세상에 천재와 또라이의 관점은 한끝 차이..
@신호식-e6d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윤호반공TV8 ай бұрын
경허 대선사님 그렇구 그렇군요 네에 ~~ 감사합니다 🙏⚘️
@불도그는영원하다8 ай бұрын
경허스님 ㅎㅎ 철저히 무아로 살다가신분 부처와 다르지않다
@서영덕-n7h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원석-f1o9 ай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주사랑-z5p9 ай бұрын
경허스님이 아이들에게 나는 안맞앗다 하신 말씀은 이미 견성하셔서 몸뚱이가 내가 아님을 아셧기 때문에 안맞앗다 하신겁니다 허공은 때릴수가 없는 법이니까요 경허선사를 칠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지요 몽둥이로 내 몸을 때리면 경허선사께서 함박 웃음을 지으셧을 겁니다
대오의 체험의 현상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기엔 ..... 깨달은 당사자만 이.... 깨달음의 세계는 윤리 도덕 법 이 없는 세계....
@조만식-c3g9 ай бұрын
문득 합천 해인사를 찾고 싶다.
@마카다-c7w4 ай бұрын
혜월, 수월, 만월 선사가 있습니다.. 자막과는 좀 다르게 들려주시네요??
@bookwindow4 ай бұрын
제 실수입니다ㅜ
@muju-n5b9 ай бұрын
0:40 만원이 아니고 만공입니다. Ai 주입 잘못됨.
@bookwindow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가 실수했습니다^^
@남기면-p5i9 ай бұрын
~~^^
@주사랑-z5p9 ай бұрын
경허선사의 막행막식을 비방하던 당대 고승대덕 들도 경허스님 친견하시고나서 하나같이 스승으로 모시고 술 고기를 갖다바쳤습니다 경허선사밑에 제자들의 면밀만 봐고 스승의 경지를 가늠할수 있습니다
@ilwoo34237 ай бұрын
어떤 말은 공감이 가는데 어떤말은 말이 안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성희롱인데 요즘 같으면 그렇게 하셨을까요
@bookwindow7 ай бұрын
그런 면이 있죠^^ 20년 전 드라마를 봐도 남자주인공을 그린 모습이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면이 있어 놀란 적이 있어요~ 오늘날에는 용납되지 않을 그런 모습이요
@SeungSong-d5s9 ай бұрын
경허 그사람은 깨달음 을 얻은후 괴기한 짓을 보여주게 되네요? 어떤상황에서 우연한 순간에 신비로운 깨우치는 체험을 해본바.자유로뭄.희열.행복감.엄청난 신비로운 에너지.사랑과자비.눈에 보이는 모든것(삼라만상)이 흥미롭고 신기한게. 영육의 체질이 달라진 새로운 사람으로 태여난 걸 깨우처 참 자아를 만나게 되었는데..... 깨우쳤다는것은(대오) 극히 natural normal 이 되는 것(나의 체험) 이상한 짓이나 언행은 나로선 이해가 안됨......
@주사랑-z5p9 ай бұрын
님의 체험은 불가에서 말하는 견성이 아님 님의 체험은 오감으로 인한 망상임 불성이라는 것은 그런것이 아님 님이말하는 체험은 얕은 명상수행중에도 체험하는 것 누가 님한테 쌍욕을 하고 때리고 가진 재물을 다 빼앗아가고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도 사랑과자비만 나와야 보살의경계임 그리고 이러한 행을 하신분이 경허선사임
@lililili52439 ай бұрын
법신 법성으로 하 실수 있는 모든 법을 설하신 분 보고듣고는 각자의 근기에 따라 뭘 봤고 뮐들었는지는 모를 일. 견불자리를 저리 쉽고 명확하게 설하실 정도니.. 돌장승이 아이낳으면 그 때에 더 가르침 주신다네요😊
@불도그는영원하다8 ай бұрын
@@lililili5243전부 아이를 못낳아서 선지식 씨가 마르게 생겻습니다!!!!ㅋㅋㅋ
@SUGURIZA8 ай бұрын
전설의 수구리 스님이시네,,,,,,,,,
@동산진리교회9 ай бұрын
경허는 알콜중독자이죠?
@ilwoo34237 ай бұрын
그런거 같네요
@dokdo88888 ай бұрын
이사람아 맨정신으로 어떻게 법문을 하겠나 취중에나 할수가 있지
@산호반지-v9o9 ай бұрын
^^
@1Man12129 ай бұрын
닭 부르는 소리, 개 부르는 소리, 소 부르는 소리... 제각각이듯 중생에게는 중생의 언어로 말해야 알아먹지. 시중時中! 뒤늦은 깨달음은 행차후 나발이로다.
@sin12310009 ай бұрын
공 성 시 색 空 性 是 色 공은 성품으로 이 색이다. 색 불 이 공 공 불 이 색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어 있어야 한다. 비어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 즉 시 공 공 즉 시 색 色 即 是 空 空 即 是 色 색은 곧 바른 비움 이며, 비워야 곧 바른 색을 볼 수 있다. 마음에 거짓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없다,
@aslei9xmekx2269 ай бұрын
부산 사투리 억양 ㅎㅎㅎ
@신정우-e1j9 ай бұрын
여인 입술에 입을 맞추는 거, 이 게 잘 한 짓입니까? 분명히 잘 못된 것이오. 부처님 재세시 어떤 아라한도 술 마신적이 없었습니다. 남방불교국가도 이런 행동은 절대없습니다. 한국불교를 망치는 건 경허이다.
@불도그는영원하다8 ай бұрын
ㅎㅎㅎ 술을 먹던 오입질을 하던 그게 중요합니까?? 그런 사량분별따위로 감히 ㅎㅎ 님의 그 망상은 개똥보다 못하옳시다
@불도그는영원하다8 ай бұрын
하나더 말씀드리지 아라한??풉 ㅋㅋㅋ 아라한은 경지가 한참 미천하다 경허선사께서는 무애행을 하기전 이미 아라한의 경계를 넘어섰고 보살지에 들어가셨는데 어디감히 아라한을 들이미는가 그대는 보니 아상을 지우긴 글럿네 풉
@박홍렬-g6k7 ай бұрын
너 애비 이름함부로. 부르나? 너 조상이름 함부로 부르나? 부모 조상보다, 더욱 더 존귀한 불조사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불제자가 되어야 되겠는가? 출가자. 재가자 할것없이 글로 쓰고 말할때. 개이름부르듯이. 마구 쓰고 있으니 사람새끼라 할수있는가? 입으로만. 선지식하지말고. 온몸에서 나오는 올바른 불자가 되거라 .
@박홍렬-g6k7 ай бұрын
경허선사가 너 친구인가? 함부로 이름 부르지 마라 !
@bookwindow7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글에서는 이름에 존대를 사용하지 않사오니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렬-g6k7 ай бұрын
@@bookwindow 존앙심이 없는 자는 불자가 아닐 뿐더러 구도를 갈망하는 수행근본조차 없는 존재이다. 출가자나 재가자나. 문자를. 쓸때 이름만 나열하면서 자기존재를. 은근히 드러내고자하는 열팍한 사고방식에 젖어있으니 어느해에 불법의 바다에 들어갈것인가? 존앙심이 없는자는 결코 선지식이 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