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화상 무심의 공덕은 대단히 뛰어나고 비교할 대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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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에 걸쳐 8만대장경을 읽다

3년에 걸쳐 8만대장경을 읽다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user-yy5rt8bj3v
@user-yy5rt8bj3v 4 ай бұрын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ge4vw9th1w
@user-ge4vw9th1w 4 ай бұрын
🙏🏼🙏🏼🙏🏼
@user-cf1rv7ub3y
@user-cf1rv7ub3y 3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ㅡ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4 ай бұрын
아주 작은 깨칠려는 마음만 있어도 온 들판에 들불을 일으킬수 있는 따뜻함이 불성이요 배울것과 버릴것을 알고 흐르고 멈추고 세우고 허물며 좁고 넓음과 모든것을 익히고 또한 버릴줄 알며 높으나 낮은곳이 편한함을 알며 그러한 방편을 쓸줄아는것이 사람이니 동물은 그러한 불성을 가지지 못하였다. 다만 그러한 불성을 가진자들이 약한것을 보호해야 할 뿐이다. 윤회의 고리는 그것에서 말하며 깨침이 없는자들에게 이르러 동물에 빚대었다.앎의기쁨은 진실을 깨우쳐 많은 것에 득이되게 하라 그것일줄 압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user-zq1zz7cs8b
@user-zq1zz7cs8b 4 ай бұрын
도닦는 처음이자 끝 알파와 오메가~~🙏
@maddscientist1050
@maddscientist1050 4 ай бұрын
공 무 빈 찰나 언어로 설명 할 수 없는 하지만 하고 있는
@user-bp6um2rd8v
@user-bp6um2rd8v 4 ай бұрын
아멘
@k-mindbank
@k-mindbank 4 ай бұрын
(2024.02.26 13:48) 동산스님이 한 스님에게 물었다. ― 세상에서 어떤 중생이 가장 괴롭겠느냐? ― 지옥이 가장 괴롭습니다. ― 그렇지 않다. 여기 가사 입고서 대사(大事)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가장 괴롭다. 유전: 불교 토론 논쟁에서 가장 치열한 논쟁이, 무아(無我)인데 왜 깨달은 고승들은 대부분 "참 나" 즉 진아(眞我)를 주장하였는지 "무아 vs 참나" 논쟁이 오늘날 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열반경은 사이버 각종 게시물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데 대부분 알고 있는 열반경은 석가모니께서 열반을 앞두고 여러 곳을 다니던 중 해당 지역마다 조금씩 설법한 기행문과 같은 열반경이 있는데 이것은 대반열반경이 아님에도 잘 몰라서 다들 대반열반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올려져 있다. 하지만 진짜 대반열반경은 석가모니께서 직접 이 경전에는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설법한 것이니 "이것을 대반열반경이라 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대반열반경이 아닌 열반경은 소승열반경으로 칭하고 있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두산백과) 석가모니불의 열반을 중심으로 설한 불교경전 초기에 성립된 열반경을 흔히 소승열반경이라 하며, 대승불교 흥기 후 성립된 경전을 《대승열반경》이라 하나 두 경의 이름은 모두 《대반열반경》이다. 사전에도 위와 같이 나와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소승열반경 자체도 마왕 파순과의 대화가 등장하고 대승의 뜻도 있기 때문에 소승열반경이라고 할 수 없고 일반열반경 정도로 부르는 게 마땅하다. 또 남방불교(소승불교, 부파불교, 니까야 불교, 테라와다 불교)는 일반열반경 내용 보다도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데다 분량에 있어 많은 부분이 누락된 경전임에도 그것을 대반열반경으로 대중에게 알리고 있으니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한데 남방불교에는 아예 대반열반경 자체가 전해진 적이 없다. 처음 논지로 돌아가, 고승들이 참나를 주장하면서 참나에 대한 석가모니의 설법이 불경에 있었다면 그 해당 경전 내용을 밝혔을 때 많은 오해와 반목이 줄어들었을 것이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깨달은 고승이랍시고 경전에서도 못 본 참나를 주장하고 있으니 그것을 대부분의 무아론자들이 인정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참나를 주장했던 깨달은 고승들은 당시 경전을 멀리하고 참선을 위주로만 공부하라는 학풍이 거셌고 깨달은 후에는 확실히 참나가 있음을 알아 굳게 믿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지금과 달리 인터넷도 없고 불경도 접하기 어려운데다 께달은 고승들 조차 일반열반경을 대반열반경으로 알았을 경우가 많아서 특히 참나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법되어 있는 대반열반경 40권을 읽어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또한 대반열반경 내에 "이 경전은 가섭불 시대에도 전하지 않았다."는 것과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근기 낮은 자들에게 오히려 더욱 죄를 짓게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석가모니의 제자라면" 함부로 대중에게 알리지 말라는 당부가 있었기 때문에 대반열반경을 읽었던 대부분의 깨달은 고승들 조차 신분 자체는 분명히 석가모니의 제자이기 때문에 알리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아래의 내용 중에 "선남자야, 만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해설하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가 있거든"이 특히 문제가 되는데 필자인 나 유전은 불교의 제자가 된 적도 없고 제자가 아니었으니 계를 받지도 파할 계도 없으며 또한 "먼저 몸을 깨끗이 해야 하나니, 몸이 깨끗하므로 꾸짖는 책망이 없고, 꾸짖는 책망이 없으므로 한량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열반에 들어가서 깨끗한 신심이 나게 할 것이요, 신심이 생기므로 이 경을 공경할 것이니라." 라는 대목은 계를 파하지 않는 고승이거나, 계를 받지 않은 일반인이라도 "몸으로 꾸짖는 책망(도교의 무병과 같은 신병)"을 능히 현실에서의 부처 경지라고 하는 정각자의 경계로 감당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겠다. 유전 2024.02.26. 14:06 깨달은 고승이라도 대부분 마음만 닦았지 몸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도교의 몸을 닦는 체험은 따로 시작해야 함. (해당 불경 내용은 길어서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제목으로 포털 검색 요망)
@user-ec9bd9ri5q
@user-ec9bd9ri5q 4 ай бұрын
아와 무아에 대한 부처님 가르침입니다 kzbin.info/www/bejne/q4GWen6ddtZkiKc
@k-mindbank
@k-mindbank 4 ай бұрын
@@user-ec9bd9ri5q 위 영상의 내용이 대반열반경 40권 다음과 같은 내용과 일치하죠. "[56 / 10007] 쪽 이룬 것 같으니라. 그래서 여래가 불법에는 내가 없다고 말하였으니 중생을 조복하기 위한 것이며, 시기를 아는 까닭이니라. 그래서 나랄 것이 없다고 하다가, 인연이 있어서 또 내가 있다고 하였으니, 저 명의가 우유의 약 되는 일과 약 되지 않는 일을 잘 아는 것과 같은 것이고, 범부들이 억측하는 나라는 것과는 같지 아니하니라. 범부나 어리석은 사람이 나라고 억측하는 이는 혹은 크기가 엄지손가락 같다 하고 혹은 겨자씨 같다 하고 혹은 티끌 같다고 하거니와, 여래가 말하는 나란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모든 법이 내가 없다고 하지만 진실로 내가 없는 것도 아니니, 어떤 것이 나인가. 만일 어떤 법이 진실하고 참되고 항상하고 주재가 있고 의지가 있어서 성품이 변하지 아니하면 이것을 나라고 할 것이니, 저 명의가 우유약을 잘 아는 것 같으니라. 여래도 그와 같아서 중생을 위하는 까닭으로 모든 법 가운데 진실로 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니, 너희 사부대중은 이렇게 이 법을 닦아 익힐지니라."
@k-mindbank
@k-mindbank 4 ай бұрын
위와 같은 대반열반경의 "(큰)나 있음"과 같은 불법은 여래장이라고 하는데 여래장도 불법이기는 하지만 제법에는 여래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낮은 법과 같이 섞여 나오는 것이 오탁악세의 법칙이기 때문에 근기에 따라 나오는 낮은 근기의 법에서는 여래장을 볼 수 없으니 모든법(제법) 자체는 여래장도 석였다 하여도 마왕의 법칙이 섞여 나와서 그것을 잘 구분할 뿐 제법무아가 맞죠. 다만 부처는 진아, 참나가 항상 큰 나죠. 이게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속세에서는 거짓과 진실이 항상 섞여서 법계가 펼쳐지기 때문에 "진실+거짓=거짓"이 될 뿐 항상 진실이 되지는 않죠.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괴롭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이는 이 몸이 무상하다 하여 모든 것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몸에 즐거운 성품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무상하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몸이 모두 무상하여 날기와(굽지않은 기와) 같은 줄로 알거니와,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잘 분별하여 모든 것이 모두 무상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왜냐 하면 나의 몸에 불성의 종자가 있는 까닭이니라. 만일 내가 없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불법이 모두 내가 없다고 생각하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내가 없다는 것이 일부러 하는 말이요 실답지 아니함을 분별할 것이며, 그렇게 알고는 의심하지 말지니라."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4 ай бұрын
무심은 적멸이라카셨죠.하나님 나라도 무심이라 무형 무미 무성 무취 무미라셨죠.
@user-or9mt6su6l
@user-or9mt6su6l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하늘 외에는 알수 없지요????? 부처님이 되시면 , 억도 넘는 빛을 발 하실수 있는 , 빛에 나라에 빛에 몸으로 계시지요~~~~~ 등등 의 엄청난 할예기가 있지만 메시지로는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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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Chikin C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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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tiktok #shorts #potapova_blog
00:58
Potapova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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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음을 써야 일체의 수승하고 묘한 공덕을 얻는가 화엄경정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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